공기업·공공기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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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사랑의 김장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온기 전해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지난 12일 대구지역 취약계층에게 겨울철 온기 넘치는 식탁을 선물하고자 지자체 및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안준영 가스공사 상생협력처장을 비롯한 직원들과 대구 동구청,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유관 봉사단체 등 500여 명이 참여해 배추 3,400포기 분량의 김장김치를 담갔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대구 동구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와 장애인·보훈단체 등 1,000여 곳에 전달된다. 가스공사는 2014년 가을 대구로 본사를 이전한 후 매년 이 행사를 진행한 가운데, 지난 11년간 1만여 곳이 넘는 소외 이웃 및 사회복지시설에 김장김치를 나누며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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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UAM 자격제도 마련…핵심인재 양성에 속도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1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도심항공교통 인재포럼(UAM-HCF, Human Capital Forum)’을 발족하고 제1차 포럼을 개최했다.도심항공교통 인재포럼은 UAM 종사자 자격·교육체계 수립과 핵심인재 양성으로 UAM 상용화 등 국정과제 실현을 위한 초석이 될 전망이다. 이번 포럼은 국회 국토교통위원장(맹성규)이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UAM 분야 업계·학계·연구계 등 총 18개 기관이 공동 주관했다.인재포럼은 발족식을 시작으로 UAM 분야별 이슈발표, 참여기관 총괄위원의 자유토론 순서로 진행됐다.먼저 인재포럼 발족식에서는 TS 정용식 이사장과 한국항공대학교 허희영 총장이 제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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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케냐에 ‘주택 분양보증 제도’ 전수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직무대행 윤명규)는 케냐 부담가능주택위원회(Affordable Housing Board, 이하 ‘AHB’)와 주택분양보증제도 전수와 주택 부문 협력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AHB는 케냐 부담가능주택법(Affordable Housing Act, 2024)에 따라 주택기금의 효율적 운영과 부담가능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지난해 4월 설립됐다.이번 MOU 체결식은 ‘세계은행 주최 케냐·인도 도시개발 및 주택보증 스터디투어’ 참가를 위해 방한한 케냐 대표단과 진행됐으며, 양 기관은 한국의 주택분양보증과 주택정책 지식공유, 실무역량 강화 연수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HUG는 케냐뿐만 아니라 카자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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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안전문화 캠페인 진행... 지역주민 대상 안전문화 전파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12일 지역주민 및 협력업체 대상 안전문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동 캠페인은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 공기업인 그랜드코리아레저(GKL)와 협력하여 민-관-공 합동으로 이뤄졌다.과천 바로마켓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주민 및 협력업체 관계자들이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CPR)을 배우며 위기상황에 대처하는 안전역량을 강화했으며, AI·디지털 맞춤형 건강진단 및 컨설팅을 통해 AI 신기술을 활용한 보건문화 전파에도 앞장섰다. 또한, 안전모와 지진방재모자 등 안전용구를 착용하고 네컷사진을 찍고, 스탬프 투어를 통해 룰렛을 돌려 응급키트 및 방한용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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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청년정원학교 수료식 개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8일 렛츠런파크 서울 말박물관 앞 정원에서 ‘청년정원학교’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청년정원학교’는 한국마사회가 추진 중인 ‘참여형 공원 조성을 위한 시민참여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정원 분야 취·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한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이다. 이번 교육은 지난 9월부터 두 달간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정원 설계·시공·유지관리 등 전 과정을 이론과 실습으로 다뤘다.수료식은 20명의 청년들이 참여했으며, 말박물관 앞 부지에 조성된 ‘평화로운 초원 위의 말’ 테마정원 관리 실습으로 진행됐다. 청년들이 직접 설계·조성한 이 정원은 서식처 기반 자연주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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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경마분야 일학습병행제 확대 시행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직업훈련제도인 일학습병행제를 경마분야로 확대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일학습병행제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정한 학습기업이 학습근로자를 채용해 교육훈련을 제공하고 국가자격 부여 및 정규직 전환을 진행하는 일터 중심의 교육훈련제도다.경마분야에서는 지난 2022년 부경조교사협회가 일학습병행제를 도입, 현장 중심의 체계적 교육훈련을 통해 35명의 학습근로자(말관리사)를 배출해 왔다.이번에 추가로 서울조교사협회(회장 서범석)가 학습기업으로 지정되며 교육기회 확대 및 프로그램 고도화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일학습병행제의 원활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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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서울경마장에 '원격심의실' 개소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7일 금요일 과천경마장에서 ‘원격심의실’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원격심의실은 서울경마장에서 타 지역 경마장의 경주를 원격으로 심의할 수 있는 시설로, 프로야구·축구의 VAR실과 같이 최신 기술을 활용해 정밀하고 전문적인 경주심의를 지원한다. 지리적 거리라는 물리적 제약을 극복하고 전문 심의 인력을 효율적으로 운영함으로써 경마의 공정성을 한층 강화한다는 취지다.원격심의실에서는 실시간 영상 전송 시스템을 통해 타 경마장의 경주심의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경주심의 AI를 활용한 다각화된 심의 지원이 이뤄진다. 또한 경주심의 과정의 투명성을 높여 고객 신뢰도를 제고하는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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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의 첫 승부터 연승마의 질주까지...경마계 ‘기록 행진’
렛츠런파크 서울에 신예 기수들의 힘찬 바람이 불고 있다.지난 6월 데뷔한 권중석, 우인철, 조성환 기수 모두가 데뷔 첫 승을 기록하며, 한국 경마의 새로운 세대를 예고했다. 세 기수는 각기 다른 배경과 개성을 지녔지만, 묵묵한 노력과 도전정신으로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자신만의 색깔을 드러내고 있다.□ 권중석 기수 간절함으로 일궈낸 데뷔 첫 승... “포기하지 않은 제 자신에게 감사하다”권중석 기수는 지난 10월 18일, 렛츠런파크 서울 제10경주에서 ‘실버레인(3세, 한국, 수)’과 호흡을 맞추며 데뷔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권 기수는 수차례 좌절 속에서도 기수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달려온 집념의 인물로, 이번 승리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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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불가 2세마 기대주들의 격돌...오는 16일 렛츠런파크 서울서 ‘제19회 과천시장배’ 경마대회 개최
16일 일요일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제8경주(오후 4시 5분)로 ‘과천시장배(L)’ 경마대회가 개최된다. 2005년 과천시민의 날 기념 특별경주가 시초가 된 과천시장배는 올해로 19회를 맞이한다. 1200m 성별무관 2세마(호주 등 남반구산은 3세) 경주로 치러지며 총 상금은 2억 원이다.국산마, 미국, 호주, 일본산까지 다양한 산지의 말들이 총 11두 출전한다. 갓 데뷔를 마친 어린 말들이지만 모두 준수한 실력을 갖춰 그야말로 ‘예측불가’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일반경주에서 여러 차례 대결을 펼쳤던 말들이 많아 각각의 성장세를 비교하는 재미도 기대된다. 우승이 유력한 주요 출전마 4두를 살펴본다.■ 원평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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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 김철수 회장 '시스템 붕괴' 방치했나...상주적십자병원 운영·회계 관리 총체적 부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져야 할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 소속 상주적십자병원에서 운영과 회계 관리가 총체적으로 부실했던 사실이 특정감사 결과를 통해 드러났다.13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따르면 상주적십자병원 종합감사 결과 병원 운영의 핵심적인 부분에서 다수의 문제점이 확인됐다. 특히 병원 운영에 필수적인 회계 관리 및 인사 제도 등에서 허점이 발견되어 주의, 경고, 시정, 개선 등 다양한 조치가 요구됐다.상주적십자병원은 총 ▲기관경고 2건 ▲ 기관주의 4건 ▲ 시정 2건 ▲ 개선 7건 등을 받았다. 특히 입찰 2단계 경쟁 시 규격평가 절차가 소홀했던 점이 발견되면서 해당 건으로만 경고 3건과 주의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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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요양보호사협회 “정부, 법정공휴일…유급 수당 지급해야”
1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박주민·이개호·소병훈·백혜련·서영석·김윤·김남희·박희승·서미화·장종태·전진숙 의원 등과 대한요양보호사협회가 주최한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을 위한 국회토론회’가 열렸다. 행사장엔 많은 사람들이 몰려 발길을 돌리는 진풍경도 펼쳐졌다. 대한요양보호사협회 관계자는 자료집 800부가 금방 떨어졌다고 말하면서 약 1천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김문수·민형배·서영교·이언주·전현희·정준호 국회의원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전진숙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요양보호사의 표준임금체계 마련, 장기근속에 따른 임금 인상, 사회보험 적용, 정규직 비율 확대, 인권과 안전이 보장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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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AI·데이터 기반 물산업 비전 제시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국제 물 협력 행사인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orea International Water Week, 이하 KIWW) 2025’가 12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막하며, 15일까지 이어지는 나흘간의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대구광역시, 한국환경공단과 이번 행사를 공동 주최하며, 글로벌 물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후위기 대응 기술 확산을 주도할 계획이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KIWW는 ‘물의 미래를 함께 여는 스마트 혁신’을 주제로 진행되며, 카자흐스탄 수자원관개부, 케냐 물위생관개부, 미국 수도협회 등 전 세계 60여 개국의 물분야 전문가가 참석한다. 고위급 회의,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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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eaT 4조 시대, 급식 발전방안 토론회’ 개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어기구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과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이 공동 주최한 ‘공공급식통합플랫폼(eaT) 4조 시대, 급식 발전방안’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aT는 aT가 2010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공공급식 식재료 전문 조달시스템으로, 공공분야 수요기관과 지역 급식지원센터가 친환경·지역산 우수 농산물을 안전하고 투명하게 조달할 수 있도록 업무와 시스템을 표준화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에는 여야 의원과 산·학·관·연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eaT의 거래실적 4조 원 시대를 앞두고 급식산업의 미래와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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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한전과 ‘미터링 기반 배전망 운영 고도화’ 협약 체결
한전KDN(사장 박상형)과 한국전력(사장 김동철)이 지난 11일 대전광역시 소재 전력연구원 본관동 소회의실에서 미터링 기반 실시간 배전망 품질 계측 및 운영 고도화 솔루션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배전망에 연계된 전력의 품질 및 이상 여부 관련 실시간 계측 정보를 분산 서버 실행(엣지 컴퓨팅)으로 배전망 운영관리 시스템에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분특법) 시행령 제17조에 따라 강화된 배전사업자의 운영 책임과 정보 공유 의무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적 기반을 마련하는 취지다.양 기관은 변전소에서 고압선 구간까지 관리에 집중했던 이유로 저압 말단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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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대국민 캐릭터 공모전 결과 발표
전력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대국민 캐릭터 공모전 시행을 통해 최종 수상작 4작품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한전KPS는 올해 7월부터 대국민 캐릭터 디자인 공모를 시작으로 1‧2차 심사 및 내부 임직원과 일반국민 5,700여 명의 3차 선호도 조사를 통해 ‘케피‧피코’를 최우수작으로 선정했다. ‘케피’는 에너지로 행복을 전하는 전력설비 수호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듬직한 캐릭터이며, ‘피코’는 친환경 에너지 씨앗을 형상화한 귀여운 캐릭터다.우수상으로는 ‘한전KPS 친구들’이 선정되었으며, 장려상에는 ‘케이프, 볼티’, ‘케피스’가 선정되었다.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캐릭터는 향후 소정의 절차를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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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디지콘6 아시아 본선 어워드’ 3관왕 쾌거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은 지난 7일 일본 도쿄에서 ‘한국 독립애니메이션 상영회’를 개최하고, 8일 ‘제27회 디지콘6 아시아 본선 어워드(DigiCon6 Asia Awards, 이하 디지콘6)’에서 ▲정다희 감독 <옷장 속 사람들> 그랑프리 ▲정유미 감독 <안경> 은상(베스트 아트) ▲전영찬 감독 <동상> 은상(베스트 스토리)을 각각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상영회에는 현지 관람객 70여 명이 참여했으며, 작품의 완성도와 독창성에 대한 호평이 쏟아졌다.◆ 한국 독립애니메이션, 디지콘6 아시아 본선서 연이은 수상으로 국제 경쟁력 재확인도쿄 상영회에서는 디지콘6 수상작 3편과 국내 우수 독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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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자체 개발 설계프로그램 무상교육으로 민관 상생협력 도모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10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민간 사용자 81명을 대상으로 ‘미래 기후변화 시나리오 기반 수리·수문 설계 프로그램(K-HAS CS)’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2일 밝혔다.공사는 지난 6월 ‘미래 기후변화 시나리오 기반 수리·수문 설계시스템(K-HAS CS)을 무료 공개했다. 이 프로그램은 농업생산기반시설 설계에 필요한 수문분석과 수리해석을 지원하며, 미래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적용할 수 있다.공사는 프로그램 배포에 그치지 않고 민간에서 이를 더욱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무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프로그램의 기본 기능과 설계 실무 적용 방법을 다루고, 새로이 추가된 기후변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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