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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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장에 ‘구마적’ 이원종 거론... K-콘텐츠의 정치 전리품화?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 원장 자리에 배우 이원종 씨가 유력하게 거론되면서, 공공기관 인사가 다시 한번 ‘논공행상’의 수단으로 전락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연간 수천억 원의 예산을 집행하며 K-콘텐츠의 산업적 전략을 짜야 할 컨트롤타워가, 대선 승리에 기여한 ‘캠프 공신’에게 주어지는 전리품으로 격하되는 구조적 퇴행을 보여준다는 지적이다.19일 업계에 따르면 이 씨는 현재 공석인 한국콘텐츠진흥원장 후보로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관인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콘텐츠 산업 육성과 함께 방송, 게임, 음악, 패션, 애니메이션, 캐릭터, 만화 등의 콘텐츠 제작을 총괄 지원하며 연간 예산이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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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흐름과 유형을 읽는 분석이 관건"
경정은 출발부터 결승선 통과까지 짧은 시간 안에 다양한 변수가 맞물리며 전개되는 스포츠다. 출발 반응, 1턴 마크 경쟁, 코스 활용 등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결과가 갈리는 만큼, 단순한 인기 순위만으로 접근하기보다는 경기 흐름과 유형을 면밀히 살피는 분석이 중요하다. 가장 흔하게 나오는 유형은 ‘축’으로 평가받은 전력이 제 몫을 해냈으나, 도전 세력의 부진이나 예상치 못한 전개로 2~3위에서 결과가 달라지는 경우다. 지난 2회차(1월 8일) 190경주에서는 2코스 어선규(4기, A1)가 경쟁상대인 1코스 이 인(16기, A1)을 강하게 압박하며 주도권 잡았다. 그런데 상대적으로 주목도가 낮았던 바깥쪽 6코스 이주영(3기, A1)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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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박제원 선수, 차원이 다른 데뷔 3연승… 30기 신인 돌풍 선도
한국 경륜에 신선한 에너지가 넘쳐나고 있다. 순차적으로 데뷔전을 치르고 있는 30기 신인들이 선배 선수들을 상대로 거침없는 질주를 펼치며 새로운 활력소로 떠올랐다. 총 20명의 30기 신인 가운데 1~3회차에 출전한 선수는 우수급 3명, 선발급 12명으로 특히 선발급에서는 다수의 신인이 호쾌한 선행을 무기로 기존 강자들을 압도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승원, 데뷔부터 3연승… ‘탈 선발급’ 입증 1회차(1월 2~5일)에는 경륜훈련원 30기 수석 윤명호(30기, A1, 김포)가 우수급 데뷔전을 치르며 팬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금요일 예선에서 특선급에서 강급된 이태운(26기, A1, 동광주)을 상대로 타종 선행이라는 패기 있는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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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오는 21, 22일(제4회차) 경주 취소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한파로 인해 오는 21일(수)부터 22일(목)까지 개최 예정이던 2026년 경정 제4회차 경주를 취소한다고 19일, 밝혔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겨울철 안전한 경주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수면 관리와 결빙 방지 조치를 해오고 있으나, 강한 한파가 이어지면서 경주 수면 결빙 가능성이 높아져 정상적인 경주 진행과 선수 안전 확보가 어렵다고 판단하여 경주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경주 수면이 어는 경우 선수 안전에 직접적인 위협이 될 수 있으므로, 부득이하게 경주를 취소하게 됐다.”며, “안전한 경주 수면을 확보하고 안정적으로 경주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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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도로살얼음 무조건 주의…동절기 안전운전 필수” 당부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오늘도 무사고 교통안전 캠페인의 일환으로 겨울철 도로살얼음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 앞 차와 안전거리 유지, 급제동 절대 금지 등 안전 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교통사고 분석시스템(TAAS)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2~2024년) 노면상태 ‘서리/결빙’ 일 때 치사율은 1.97(명/100건)로 ‘건조’일 때 치사율 1.27(명/100건) 보다 약 1.5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도로살얼음은 도로 표면에 얇은 얼음막이 생기는 현상으로 교랑 위와 터널출·입구, 산모퉁이 음지 등 그늘지고 상대적으로 온도가 낮은 곳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운전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도로살얼음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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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2025년 급발진 의심사고 149건 분석 결과 발표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 자동차안전연구원은 2025년 급발진 의심사고 149건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분석대상은 지난 한 해 급발진 의심사고로 언론에 보도된 149건의 사고로, 경찰 조사(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및 TS 제작결함조사를 통해 확인된 페달오조작 사고는 109건이다.이외 40건은 조사(또는 감정) 중이거나 조사 결과가 확인되지 않았으며, 아직까지 차량 결함에 의한 급발진 현상은 확인되지 않았다.TS 자동차안전연구원이 2025년 급발진 의심사고 149건을 분석한 결과 60대 이상의 사고 비중이 75.2%이며, 정차 또는 저속 주행중 69.4%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분석 결과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차량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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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감사실, 감사원 적극행정 모범사례 선정.. ‘국무총리 표창’ 수상
한국전력(상임감사위원 전영상, 이하 한전) 감사실이 지난 16일, 감사원이 선발하는 ‘감사원 모범공직자 및 모범부서·기관‘에 모범사례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한전 감사실은 AI·IT 신기술 기반 감사업무 효율화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하여 감사자료를 수집·분석하는 관리체계를 구축·운영해왔다. 이러한 성과와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았다. 실제로 직접 개발한 ’파일 메타데이터 분석 프로그램‘, ’비적정 설계 감지 프로그램‘, ’사진 등 이미지 재사용 감지 프로그램‘을 자체 감사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그 결과 메타데이터 기반으로 감사자료의 유효성과 정합성을 점검하여 분석 정확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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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말산업 전문교원 직무연수 초급 참가자 모집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오는 2월 진행 예정인 말산업 전문교원 직무연수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한국마사회는 2025년도 하반기 경기도 교육청 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 지정되어, 학교체육승마를 운영하는 초ㆍ중ㆍ고 교원 등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체계적인 승마교육 보급을 위한 직무연수를 진행하고 있다.기존에는 연수 대상이 말산업 양성기관 및 농축산 특성화고 교원으로 제한되었으나, 작년부터는 학교체육승마 운영학교 교원들로 대상을 확대해 미래 승마인구 육성 및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연수 프로그램은 말산업에 대한 이해도 제고 및 안전한 승마체육 수업을 위해 승마 실습 중심으로 운영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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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2026년 지역 상생 전략 한 단계 도약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6년 전북 지역 발전사업을 기존 33건에서 39건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새만금에 구축된 간척지농업연구센터를 통해 간척지를 활용한 대규모 영농 현장 연구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한, 노지·시설 스마트농업 기술 실증을 확대해 전북을 미래 농업기술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예정이다. 청년농업인 기술창업과 전문 인력 양성, 주민 체감도 높은 지역공헌 사업을 강화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 모형(모델)도 확산할 방침이다. 약 25만 권의 장서를 보유한 우리나라 최고 농업과학도서관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해 명실상부한 지역민 문화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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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고위공무원 대상 ‘인공지능(AI) 활용 능력’ 강화 교육 실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오는 19일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청장을 비롯해 본청 및 소속기관 고위공무원 17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AI) 시대 결정을 이끄는 리더’란 주제로 인공지능(AI) 지도력(리더십) 교육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공부문 전반에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이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정책 기획·조정과 조직 운영을 책임지는 고위공무원의 인공지능(AI)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기술보다는 사람 중심의 지도력(리더십)을 강화하고 차세대 인공지능(AI) 혁신을 이끌 고위공무원의 결정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교육 과정은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분석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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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하동발전 7, 8호기 축분연료 혼소설비 선정... 오는 10월 착공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은 16일 경남 하동군 하동빛드림본부에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가축분뇨 고체연료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하고, 바이오매스 발전 확대 및 전소 발전소 추진 로드맵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축산 농가의 최대 현안인 분뇨 처리 문제를 해결하고, 화석연료를 대체할 친환경 고체연료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남부발전은 단순히 연료를 소비하는 역할을 넘어, 축산 에너지 산업의 경제성을 확보하고 전국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확산하는 핵심 파트너로 나설 계획이다. 남부발전은 정부 정책에 발맞춰 하동 7, 8호기를 ‘축분 연료 혼소발전 설비’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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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T-산업은행, 대한민국 산업 AI 대전환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원장 전윤종)은 16일 한국산업은행과 '대한민국 산업계의 AI 전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산업통상부와 금융위원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M.AX 얼라이언스–국민성장펀드‘ 연계 간담회의 후속조치로 마련됐다. 산업기술 정책과 정책 금융을 연계해 산업 전반의 AI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이 핵심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산업계의 AI 분야 정책과 전략 수립을 위한 정보 공유, 국내외 AI 기술과 산업 동향에 대한 공동 조사 및 분석, M.AX 얼라이언스 참여기업에 대한 정보교류 등 산업 AX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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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대한상의와 '상품정보 활용 중소·중견기업 해외 수출지원 MOU' 체결
K-소비재가 자체 성과 및 파급효과 면에서 새로운 수출동력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와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 회장 최태원)가 지난 14일, 대한상의에서 K-소비재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코트라는 자체 DB에 대한상의가 보유한 소비재 기업 및 상품정보 DB까지 제공받고, 해외조직망을 활용한 수출마케팅과 결합해 K-소비재 해외진출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한류와 결합한 K-소비재 수출은 최근 도약기를 맞으며 수출 다변화의 주역으로 부상 중이다. ‘25년 우리 수출에서 5대 소비재는 전년대비 8.5% 증가한 464억 달러(잠정치)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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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aT 홍문표 사장, 전국 5개 지역본부 현장 업무보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홍문표 사장이 16일 전국 5개 지역본부로부터 현장 업무보고를 받고 신품종 발굴과 수출 확대를 통한 K-Food 경쟁력 강화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홍 사장은 대전충남·대구경북·부산울산·경남·제주 지역본부의 2025년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수출 확대와 관련해 홍 사장은 “우수 신품종을 적극 발굴하고 지방정부와 협력해 K-Food 식품영토를 확장해야 한다”며 기후변화 대응 수출단지 구축과 신품종 생산기반 강화를 강조했다. 특히 제주-칭다오 직항로 활용, 수산식품 수출 협력 등 지역 특성을 살린 수출 전략 추진을 주문했다. 또한 주요 양념 채소 주산지인 대구경북에 정부 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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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경기대와 에너지-AI 인재양성 및 산학 협력 위한 MOU 체결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한난’)는 16일 경기대와 “에너지-AI 인재양성 및 산학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협약은 에너지 산업의 실무 노하우와 AI 교육 역량을 결합하여 미래형 인재양성과 조직혁신을 동시에 달성함으로써 산학협력의 새 장을 열고자 마련되었다. 본 MOU 체결을 통해 한난은 경기대에 에너지 관련 교육과정과 에너지 데이터, AI 기술도입 사례 등을 제공할 예정이며, 경기대는 한난에 부트캠프 수강기회 제공, AX 자문 및 강의, 대학생 의견 개진 행사 등을 마련하여 양 기관이 활발하게 기술과 문화를 교류할 예정이다. 한편 한난은 지난해 10월 수립된 “AX를 통한 조직혁신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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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서 꽃피운 ‘K-복원’... 코이카, 앙코르 유적 보존·복원 사업 성과 공유
앙코르와트로 익숙한 캄보디아 앙코르 유적지가 인기 관광지를 넘어 우리 국민에게 대한민국의 문화적 위상과 기술적 자부심을 확인시켜주는 상징적인 현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의 앙코르 유적 보존·복원 사업으로 전 세계 관광객에게 더 풍부한 현지 관람 환경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의 독보적인 ‘K-복원’ 기술력을 세계에 각인시키고 있는 것. 코이카는 16일(현지시간) 캄보디아 시엠립에서 ‘캄보디아 앙코르유적 프레아피투 사원과 코끼리테라스 보존·복원 2차 사업’ 성과 공유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창룡 주캄보디아 대한민국대사, 항 뽀우(HANG Peou) 압사라청장, 코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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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올해 AI‧안전‧지역협력‧탄소중립에 예산집중
전력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올해 AI, 안전, 지역협력, 취약계층 지원, 탄소중립 및 기후위기 대응 등 정부정책의 선도적인 이행을 위해 예산을 집중 집행할 예정이다. 한전KPS는 2026년도 예산규모로 2조 252억 원을 책정 및 배정하고, 집행 부서에 올해 예산운영 기본방향을 공유했다고 16일 밝혔다. 예산운영 기본방향에는 △AI 활용 확대 △안전한 공공일터 구현 △취약계층 지원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탄소중립‧기후위기 대응 등 정부정책을 선도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단순 홍보비나 소모품 구매, 출장 및 행사 등 불필요하거나 급하지 않은 소비성 비용 지출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예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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