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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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MB국정원 댓글'혐의, 민병주 전 심리전단장 구속기소
검찰이 'MB국정원' 여론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민병주(59) 전 국가정보원 심리전단장을 기소했다.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은 "오늘 민 전 단장을 국고 등 손실 및 위증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7일 밝혔다. 검찰이 이명박(75) 전 대통령 시절 국정원 '사이버외곽팀'(외곽팀) 수사를 시작한 이후 재판에 넘겨진 건 민 전 단장이 처음이다. 국정원 개혁위원회(개혁위)는 지난 8월21일 적폐청산TF 조사 결과를 근거로 검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TF에 따르면 국정위는 이 전 대통령 집권 시기이자 원세훈(66) 전 원장 재직 시절인 2009년 5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민간인으로 구성된 외곽팀을 운영해 네이버, 다음 등 주요 포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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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42㎞ 해역서 규모 2.4 지진 발생
4일 오전 2시 11분경 울산시 동구 해안 동쪽 42㎞ 해역에서 규모 2.4(ML)의 지진이 발생했다.기상대 관계자는 "22m의 깊이에서 발생한 이번 지진은 지진계로는 감지할 수 있으나 사람은 느끼지 못하는 정도"라며 "이에 따른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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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중부 전 해상 풍랑주의보 해제
강원지방기상청은 4일 오전 6시를 기해 동해 중부 전 해상에 발령된 풍랑주의보를 해제했다. 하지만 강풍과 함께 물결이 높게 일고 있는 상태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항해나 조업에 유의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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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적자에도 임원 연봉 챙기기 급급한 '공영홈쇼핑' 논란 증폭
중소기업과 농민의 판매수수료 부담완화를 목적으로 설립한 공영홈쇼핑이 설립 이후 계속 적자에 허덕이면서도 임직원들의 연봉 및 복리후생 혜택은 매년 대폭 늘려 챙겨온 것으로 드러났다. 2일 국회 김병관 의원에 따르면 중소기업유통센터로부터 제출받은 ‘공영홈쇼핑 설립 이후 연도별 임직원 연봉 현황’ 자료를 조사한 결과, 공영홈쇼핑 임직원들의 평균 연봉은 설립 당시인 2015년 5,240만원 수준에서 2017년 현재 6,082만원으로 설립 2년만에 16.1%나 상승했다. 공영홈쇼핑은 경영 초기 어려움을 이유로 승인 당시 20% 수준으로 책정된 판매수수료율을 23%로 높여 적용하고 있지만 여전히 적자를 면하지 못하고 있음에도, 중소기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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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道 정체 시작…오후 6시 절정 전망
귀성 차량이 몰리면서 일부 전국 고속도로에서 지·정체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2일 오전 9시 기준 고속도로를 통해 수도권을 빠져나간 차량은 10만대, 들어온 차량은 5만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같은 시간 천안논산고속도로 논산방향 남천안나들목~장안나들목 16.4㎞ 구간에서 차량이 서행하고 있다. 중부고속도로 통영방향 마장분기점~남이천나들목 8.6㎞에서도 차량이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다.이날 오전 10시 기준 서울 요금소를 기준으로 승용차를 이용한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시간은 ▲서울~부산 4시간20분 ▲서울~대전 1시간30분 ▲서울~대구 3시간30분 ▲서울~강릉 2시간20분 ▲서울~광주 3시간 ▲서울~목포 3시간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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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은 개·돼지' 파문, 나향욱 정책기획관 파면 부당 판결 '논란'
'민중은 개·돼지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나향욱 전 교육부 정책기획관의 파면은 부당하다는 1심 판결이 나와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 관계자는 29일 "나 전 기획관에 관련된어떤 말도 하기 어렵다는 것을 이해해달라"며 "재판이 모두 끝나고 시간이 흐르면 진실이 드러나지 않겠냐"고 말했다. 지난해 7월 나 전 기획관은 경향신문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민중은 개·돼지다", "신분제를 공고화해야 한다"고 말한후 국민들에게 비판의 대상이 된바 있다. 하지만 전국적 비난이 이어진 이 사건에 대해 교육부가 아직 재판이 진행 중점을 감안하도라도 너무 조심스러운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 상태다.특히 사건 발생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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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태호 수원시 제2부시장, 숨진채 발견
업자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던 도태호(58) 수원시 제2부시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께 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호수공원을 지나던 한 시민이 "한 남성이 나무 데크에서 물 쪽으로 들어갔다"며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후 3시 35분께 물속에 있는 도 부시장을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이미 숨진 상태였다. 주변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경찰은 도 부시장이 스스로 물에 뛰어드는 모습을 확인했다. 현재까지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도 부시장의 옷에서 휴대전화가 발견됐지만 물에 젖어 확인하지 못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25일 도 부시장을 소환조사 한 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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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제구선관위, 정치자금 후원 홍보 캠페인
부산연제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문희)는 26일 연산동 신리삼거리 및 연산로터리 일대에서 지역의 공명선거 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정치자금 기부문화를 촉진하기 위해 정치자금 후원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정치자금 후원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정치자금 후원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서다.연제구선관위 관계자는 “희망정치를 위한 기본 밑거름인 정치자금 후원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깨끗하고 투명한 선거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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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KCL, 지역난방 기술협력 양해각서 체결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은 26일 한국지역난방공사 본사에서 '열사용 및 열수송 시설의 품질제고를 위한 상호 기술협력 및 공동연구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체결된 협약의 주요 골자는 국내 최대 집단에너지사업자인 한국지역난방공사와 국내 최고의 기술력과 인프라, 연구 인력을 갖춘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이 열사용 및 열수송 분야의 기술력 확보와 기술기준 표준화를 위한 상호 기술교류에 적극 협력하기 위한 것이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현재 고객서비스 제고를 위하여 노후설비 개체지원 등의 행정적 지원을 추진 중에 있으며 이와 더불어 사용자설비와 관련한 신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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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남미 대륙 브라질에 신선배 수출 첫 킥오프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6일 우리나라 배가 과일류 중 최초로 브라질에 수출된다고 밝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그동안 남미지역으로 신선과일을 수출하기 위하여 국내 수출업체들의 관심은 높았으나, 수출통관이 쉽지 않다는 점과 원거리 수송에 따른 물류비 과다 등으로 가격 경쟁력이 약해 수출실적이 전무한 실정이었다.이에 농식품부는 과일업계의 오랜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2004년부터 브라질 정부와 수십 차례에 이르는 검역회의와 농업장관회담 등 다양한 경로로 노력하였고, 결국 협상이 타결되어 올해 2월 수출길이 열리게 되었다. 이번에 수출하게 되는 신선배는 우리나라 과일 중 브라질을 향하는 최초물량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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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산하기관 '낙하산 상임이사' 무용론 확산
"낙하산 상임이사들의 폐해가 심각합니다. 산업부 출신 기관장들의 경우 리스크가 발생했을 때 조직을 위한 우산이 되는 등 제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반면, 낙하산 상임이사의 경우 말그대로 월급만 축내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산하기관에 와서 무슨 역할을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차라리 외부 교수나 박사라도 오면 배울 것이나 있는데 하는 아쉬움이 많습니다."-공공기관 노조 관계자 가스안전공사와 강원랜드 등 산업부 산하기관 중 인사 비리 문제로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공공기관 노조 관계자들 사이에서 낙하산 상임이사 무용론이 급격하게 확산되고 있다. 26일 노조 관계자에 따르면 산업부 출신의 산업부 상임이사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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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제구선관위, 다문화가족 대상 '투표체험'
부산연제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문희 부산지법부장판사)는 25일 연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1층에서 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투표체험’과 ‘민주주의 꽃 선거사진전’을 열었다.다문화가족 80여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 행사는 29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중국 및 동남아 이주여성과 아동 등 다문화 가족은 “체험을 통해 우리나라 선거제도를 이해하고 투표참여와 선거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선거관리위원회는 다문화 가족의 정치참여와 건강하고 행복한 우리문화 적응을 위해 민주시민교육 및 선거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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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한국동서발전(주)는 한국동서발전 노동조합과 함께 사람중심 성장경제의 추진동력을 확보하고 일자리 창출모델을 선도하기 위한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5월부터 사람중심 성장경제 구현을 위해 노사공동 일자리위원회 운영, 공공기관 최초로 탄력정원제를 시행하는 등 공기업 선도의 일자리 창출모델 완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은 이런 노력의 일환으로 공모부터 최종 발표까지 노사 공동으로 진행한다.공모 분야는 △일자리 창출 △일자리 지역사회 연계 △에너지 산업으로 전력 공기업의 특성을 살린 창의적이고 참신한 일자리 창출에 관한 아이디어라면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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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외교 실패·부채비율 증가해도 무상 학자금은 대폭 지급?
부채비율 증가와 운영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공공기관 임직원 자녀들에 대한 무상 학자금 지원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5일 국민의당 손금주 의원이 산업부 산하 각 공공기관으로부터 받아 분석한 학자금 지원 결과에 따르면 총 15개의 공공기관이 무상으로 학자금을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2016년도 한 해만 300여억 원, 최근 4년 간(2014년~2017년 6월 기준) 총 892억 원 규모의 무상 학자금을 지원한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대한석탄공사, 한국석유공사 등은 자원외교 실패 등으로 부채비율이 500%를 넘어가는 위기상황에도 82억여 원의 무상 학자금을 지원했다. 한국전력공사와 9개의 한전 자회사 모두 무상으로 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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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선관위, 다문화가족 다·다·다 연수 실시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광만)는 22일 해운대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다문화가족 구성원 20여명을 대상으로 다·다·다(다 함께, 다 같이 하나 되는 다문화가족)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다문화가족 구성원들의 우리나라의 민주주의 및 선거제도에 대한 이해 도모 및 한국 사회 조기 정착을 위해서다. 이번 연수는 ‘톡톡 선거콘서트’ 강연을 통해 우리나라의 선거·정치제도에 대한 이해와 투표참여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내년 6월 13일 실시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한 사전투표체험 행사를 통해 선거절차를 직접 경험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한편, 이번 행사는 부산시선관위와 부산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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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문금도(도로교통공단 전남운전면허시험장 센터장)씨 장모상
▲김연중(한국타이어 광양지사장)·의택(동원건설 회장)씨 모친상, 문금도(도로교통공단 전남운전면허시험장 센터장)씨 장모상 = 18일 오후 11시, 광주 만평장례식장 1층 101호, 발인 21일 오전 9시. 062-6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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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조 공정위원장 초청 ‘제8차 경제포럼’ 성황리 개최
상생과통일포럼과 인터넷매체 폴리뉴스가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제8차 경제포럼 '한국경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공동 주최했다. 지난 2014년 첫 발을 뗀 경제포럼은 경제계 저명인사 초청강연과 전문가토론 등을 통해 한국경제의 현주소와 경제현안 등을 점검하고 한국경제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모색하는 공론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제 8차 포럼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의 초청강연이 진행됐다. 김 위원장은 ‘한국경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는 주제로 새 정부의 공정거래정책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상생과통일포럼 공동대표), 운호중 더불어민주당 의원, 윤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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