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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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하산' 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상근 부회장의 성추행·갑질 논란
산업부의 고위 공무원이 퇴직 후 산하기관에 재취업해 직원들에 성추행, 인격모독 등 갑질을 해 온 사실이 밝혀졌다.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이찬열 의원이 확인한 제보에 따르면 산업부 산하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의 상근 부회장 유 모씨는 여직원들을 상습적으로 성희롱하고 일부 남직원들에게는 인격 모독을 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는 항공산업과 관련한 연구개발이나 무인기 지원 사업 등을 수행하는 단체로 산업부에서 설립허가된 비영리법인이며 산업부 산하 유관기관이다. 유 모 부회장은 2016년 8월 산업부에서 부이사관으로 퇴직한 인물로, 2017년 3월 해당 협회의 부회장으로 재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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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박물관, 제6회 농사랑 쌀사랑 공모전 시상식 개최
농협중앙회 농업박물관은 지난 28일 서울 중구 소재 농업박물관 두레학당에서 제6회 농사랑 쌀사랑 공모전 입상자와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농사랑 쌀사랑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8일까지 전국에서 그림 1279점, 포스터 101점, 동시 760점, 사진 555점 등 4개 부문에 총 2,695점이 출품되어 369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이 날 시상식에서 각 부문 대상 및 금상 등 수상자 31명에게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농업박물관장상과 우리 쌀, 농촌사랑상품권 등이 부상으로 수여되었다.입상작은 회화부문 '소중한 농업 문화(이승영, 고양 문화초 4학년)', 포스터부문 '농부의 노력(전윤서, 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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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금정구선관위, 정치후원금 기부문화 캠페인
부산금정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문춘언)는 소액다수 정치후원금 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해 28일 금정구민운동장에서 ‘소중한 정치후원금 기부 등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30회 금정구민체육대회에 참여한 주민을 대상으로 정치후원금 기부문화 활성화 홍보, 사전투표 체험행사, 커피, 녹차 등 따뜻한 음료제공 및 홍보물품 배부 등의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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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창립 30주년, 공적연금 국제세미나 개최
국민연금공단은 오는 10월 27일 10시 콘래드호텔 파크볼룸에서 ‘공적연금의 지속가능성 제고’ 라는 주제로 '창립 30주년, 공적연금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에는 공적연금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해외 연금제도 개혁의 성과와 향후 발전방향에 대하여 논의할 예정이다. 국제노동기구(ILO)의 누노 쿠차(Nuno Meira Simoes Cunha) 선임연구원, 독일 브레멘 대학의 칼 힌리(Karl Hinrichs)교수, 국제통화기금(IMF)의 케니치로 카시와세(Kenichiro Kashiwase) 부국장 등 해외 선진국의 연금전문가들이 참석한다.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된 이번 세미나에는 각 세션마다 먼저 국내외 연금전문가들의 ‘공적연금의 지속가능성 제고’에 대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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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15점·지방대 5점…중소기업진흥공단 학력차별 '있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이 학력제한이 없다는 채용공고와 달리, 내부적으로는 출신학교까지도 자의적 등급에 따라 차별을 뒀던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이찬열 의원이 중소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지난 2009년 이전에는 대학입시 배치표 자료를 활용해 대학 및 학과별 차등 점수표를 공식 작성, 운영했다. 이후 2014년까지는 입사지원서를 기반으로 한 서류평가 시에 대학별 차등 점수를 실무적으로 적용하여 운영해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013년 하반기 신입직원 채용 당시,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일반 행정직과 기술직, 스펙초월소셜리크루팅 등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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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의원, 경인사 김이교 실장 집권남용 의혹 제기
경제인문사회연구회의 김이교 경영지원실장이 공문서를 조작하고, 독단으로 채용 인원을 두배로 늘리는 등 이사장의 업무 공백을 틈타 권한을 남용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26일 국회 정무위 박용진 의원이 25일 경인사로부터 제출받은 ‘국무조정실 종합감사 처분요구서’에 따르면 직급과 비실명처리 된 부분이 수정테이프로 지워져있다. 경인사는 또 다른 의원실의 요구에도 똑같이 수정테이프로 수정한 자료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용진 의원은 “사실을 은폐한 보고서를 제출한 것은 당사자인 김이교 경영기획실장과 윤두섭 기획총괄부장”이라면서 “이는 은폐성 자료제출”이라고 지적했다. 또 박용진 의원은 “김준영 경제인문사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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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방한 사우디기업과 ‘비즈니스 파트너십’ 개최
KOTRA는 ‘한-사우디 비전 2030’와 연계해 국내 기업과 사우디 기업 간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26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제조업, 에너지, 인프라, 디지털, 보건·의료 등 한국사우디의 5대 중점 협력분야를 중심으로 사우디기업 41개사 및 국내기업 90여개사가 참가해 1: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오전에는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한-사우디 비전 2030 Business Opportunity(사업 기회)’라는 주제로 포럼도 개최했다.윤원석 KOTRA 정보통상협력본부장은 “한국이 사우디 비전 2030의 전략적 협력 국가인 만큼, 양국 간 중점 협력분야에 맞춰 우리나라 중소·중견기업의 사우디 진출을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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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 신입사원 상습 성추행·돈 갈취…'막' 나가는 해양환경관리공단 '갑질행태' 논란
해양환경관리공단이 상급직원의 하급직원과 신입직원들에게 도를 넘는 ‘갑질행태’를 벌인 것이 확인됐다. 특히 기관사와 항해사가 남자 신입직원 2명에게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심각한 동성간 ‘성추행’을 하다가 각각 ‘해임’ ‘정직’ 등 징계처분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철민 의원은 26일 해양환경관리공단(KOEM)이 방만한 운영으로 직무태만자를 양성시키고 있다고 지적하고 나섰다. 김 의원은 "지난 2013년 이후 올해까지 금품수수, 복무기강 문란 등 각종의 사유로 징계처분을 받은 37명과 업무불철저, 직무태만, 공용물 사적사용, 무단이석 등 중대한 직무소홀임에도 가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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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정치후원금은 깨끗한 정치발전의 밑거름"
최근 부산지역 한 중학교 동아리 학생들이 부산시선관위 선거홍보관을 방문한 일이 있다. 선거제도와 선거역사 등 여러 설명을 끝내고 학생들과 질의답변 시간을 가지던 중 선거와 민주주의와의 관계가 뭐라고 생각하는지, 최근 여러 정치적인 어려운 일들이 많았는데 앞으로 우리나라는 어떻게 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을 받았다.참 든든하구나 하는 감탄의 마음이 들었지만, 한편 과연 기성세대들은 대한민국의 미래와 민주주의 발전에 대해 어떤 고민을 하고 살았나 하는 우리 세대들의 모습을 되돌아보는 계기도 되었다.질문에 대한 답을 생각하다 “민주주의 꽃은 선거”라는 선거 슬로건이 떠올랐다. 누구나 자유롭고 투명하게 정치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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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도구선관위, 정치자금 후원 홍보 캠페인
부산영도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재덕)는 지난 21일 영도대교 일원 유라리광장에서 열린 제4회 영도다리 만남의 시민걷기 행사에서 아름다운 선거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정치자금 후원 활성화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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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적자 658억 적십자병원, 퇴직자·지인에게 진료비 13억 할인 제공
적십자병원이 900억여원 이상의 막대한 적자와 빚에 시달리고 있음에도, 지난 5년간 특혜성 할인제도로 13억여원에 달하는 진료비를 감면해준 것으로 드러났다. 23일 대한적십자사가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에게 제출한‘적십자병원 적자 및 감면제도 현황’에 따르면, 2017년 8월 현재 전국 6개 적십자 병원의 누적적자는 658억 1600만원에 이르고, 부채 또한 249억 8400만원에 달했다.이같이 경영난이 심각한데도, 병원 직원은 물론 직원의 배우자와 자녀, 형제·자매, 퇴직자 및 유관기관 직원, 단체협약 지정인 및 지인 등에 진찰료 면제 및 입원시 본인부담금의 최대 30%까지 감면해주는 제도를 운용하고 있었다.이에 따라 5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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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등한 '적십자'…수천만원 리베이트 받은 의사는 ‘감봉’ 10만원 편취한 운전사는 ‘해임’
적십자의 징계기준이 직종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는 등 형평성에 맞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다. 2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인 정춘숙의원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월 2일 정춘숙의원실에서 최근 5년간 복지부 산하 29개 공공기관을 상대로 조사한 징계현황에서 대한적십자사의 임직원은 성, 금품, 음주 등 3대 비위행위를 가장 많이 저지르는 기관으로 드러났었다. 적십자사의 33건의 3대비위 행위 중 15건의 금품관련 비위행위를 자세히 조사해 보니 징계의 기준이 모호했다. 특히 의사들의 경우 수천만원의 리베이트를 받아도 ‘감봉’에 그치는 반면, 방사선사나 운전원들의 경우에는 수십만원의 편취를 한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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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해외취업 실태조사 미응답 173명 모두 소재파악
KOTRA는 지난 4년간 KOTRA 지원으로 해외취업에 성공한 1,222명 중 실태조사에 답을 하지 않은 173명의 소재를 모두 파악했다고 23일 밝혔다. 국회 이훈 의원은 지난 17일 KOTRA 국정감사에서 KOTRA가 2013년부터 2016.8월까지 취업 지원한 1,22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태조사에서, 미응답자 173명의 소재와 안전여부를 바로 파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KOTRA는 이훈 의원의 지적에 따라 173명의 소재를 KOTRA 해외무역관이 현지 채용기업을 통해 긴급 확인했으며, 세부적으로는 △ 101명은 해외에서 근무 중 △ 71명은 계약기간 만료나 국내취업준비 등의 이유로 퇴사해 국내 복귀 △ 1명은 해외에서 창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KOTRA는 고용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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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잠자는 신용카드 포인트를 민주정치 발전 위해 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016년 국민 4만6천여명으로부터 총 42억원의 기탁금을 받아 국고보조금 배분비율에 따라 정당에 지급했다.많은 사람들이 깨끗한 정치를 만들기 위해 격려와 사랑을 보낸 셈이다.정치후원금 기부는 정당에 후원하고자 하는 사람이 선거관리위원회를 통해 기부하는 ‘기탁금’과 특정 정당․정치인을 후원하려는 개인이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후원회를 통해 기부하는 ‘후원금’이 있다.공무원과 사립학교 교원은 기탁금만 기부할 수 있다.정치후원금 기부는 민주시민의 또 다른 정치참여이고 정당․정치인이 검은돈의 유혹에서 벗어나게 하는 방패막이며, 희망의 민주정치가 실현될 수 있게 하는 초석이다. 신용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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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래구선관위, 정치후원금·공명선거 캠페인
부산동래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윤직 부산지법부장판사)는 19일, 20일 양일간 온천대축제와 동래읍성 역사축제 행사장에서 정치후원금 및 공명선거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정치후원금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내년 6월 실시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련 홍보를 하며 행사 참가한 시민들에게 팝콘을 제공하는 이색적인 이벤트를 선사했다. 캠페인은 룰렛 돌리기를 통해 베이킹소다, 위생백, 고무장갑, 키친타월 및 효자손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면서 시민들에게 정치자금 후원에 관한 내용도 홍보했다.또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난 지방선거에서 처음 도입된 사전투표제도를 내년 선거에서도 널리 알리기 위해 사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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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수지 악화된 농협중앙회의 '성과급 돈잔치' 논란
농협중앙회의 경영수지가 악화되는 가운데도 회장을 비롯한 농협중앙회 상임임원진이 3억원이 넘는 고액 연봉을 받았다. 또 일반직원은 성과급 돈잔치를 벌인 것으로 파악돼 과도한 혜택을 받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0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철민 의원에 따르면 농협중앙회는 지난해에 당기순이익이 전년대비 1천억원 이상이 감소한 1,731억원을 기록했다. 부채비율도 639.8%에 달하는 상황이다. 이같이 경영수지가 악화되는 가운데 농협중앙회 회장을 비롯한 전무이사, 농업경제대표이사, 축산경제대표이사, 상호금융대표이사, 감사위원장, 조합감사위원장 등 상임임원진의 평균연봉이 3억4000만원에 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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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부산경남세관인'에 제승우 관세행정관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조훈구)은 제승우 관세행정관을 ‘10월의 부산경남세관인’으로 선정해 19일 시상했다고 밝혔다.제승우 관세행정관은 검역 등 수입요건을 회피할 목적으로 비료를 밀수입한 업체를 적발해 국민 건강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또한 분야별 유공자로 ‘심사분야’는 스마트기기의 품목분류 및 담배의 원산지를 오류신고한 업체를 적발, 21억원의 세수를 증대한 김효은 관세행정관이 선정됐다. ‘조사분야’에는 고가의 물품을 해외 페이퍼컴퍼니로 수출한 후 수출된 물품을 다시 수입하는 방법으로 허위의 무역거래를 만들어 무역금융을 편취한 업체를 검거한 진성지 관세행정관이 뽑혔다. ‘감시분야’에는 세관에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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