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
경기도, 2023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9년 연속 ‘우수’ 도(道) 선정
경기도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3년(’22년 실적)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도(道) 부문 정성평가 1위에 해당하는 ‘우수’ 성적을 거뒀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도는 2015년부터 9년 연속, 도 부문에서 3위 이상의 성적을 뜻하는 ‘우수’ 달성 기록을 세우게 됐다. 정부합동평가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수행하는 국가위임사무와 국고보조사업, 국가주요시책 등을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29개 중앙부처가 공동으로 평가하는 정부 차원의 유일한 지방자치단체 대상 종합평가 제도다. 이번 평가는 17개 시도의 2022년 실적을 대상으로 총 104개 평가지표로 진행됐다. 정성평가는 정부가 제시한 22개 지표에 대한 각 2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
경기도, 포천 공공산후조리원 개원
경기도가 2일 포천 공공산후조리원 개원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앞서 도는 경기도 최초의 공공산후조리원인 여주공공산후조리원을 2019년 5월 개원했으며, 포천 공공산후조리원은 도내 두 번째이자 경기북부에 조성된 첫 번째 공공산후조리원이다. 포천시 군내면 청성로 111-1(하성북리)에 위치한 포천공공산후조리원은 지상 2층, 연 면적 2432㎡, 산모실 20실 규모에 원장과 간호사·간호조무사 등 26명이 근무한다. 2021년 1월 착공했으며, 총사업비 136억 9천만원(도비 54억원 포함)이 투입됐다. 이용요금은 2주 기준 168만원이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세 자녀 이상 출산한 산모 등은 이용료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오병권
-
김동연 경기도지사, 양당 신임 원내대표 방문···도 현안 협조 요청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일 오후 국회에서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와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차례로 예방하고 경기도 현안에 대한 양당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오후 2시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만난 김 지사는 “민주당의 원내 사령탑 취임을 축하드린다” 라며 “쇄신과 통합에 대해 뜻을 같이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경기지사인 제 입장에서는 민주당이 추구하는 가치와 비전 그리고 정책을 가장 잘 구현하는 모범을 보이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기도의 여러 현안들도 국회에서 풀어야 할 문제가 많다” 라며 “대표님께 잘 풀어주십사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박광온 원내대표는 “김동연
-
경기도교육청, 다문화가정 학생 맞춤형 지원 ‘전국 교육청 최초’ 전문인력 배치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다문화가정 밀집지역의 학생 맞춤형 지원을 위해 전국 교육청 최초로 임기제 공무원을 배치한다고 밝혔다. 임태희 교육감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다문화가정 학생이 있는 경기도에서 다문화가정 학생이 미래사회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해왔다. 도교육청은 다문화가정 학생의 지속적 증가로 다문화가정 학생·학부모와 학교를 통합적으로 지원하고, 한국어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안산교육지원청과 화성·오산교육지원청에 전문인력을 배치한다. 특히 고려인, 중앙아시아 등 러시아 언어권 학생이 경기도에 집중되고 있어 학생 전입, 학교생활 지원, 학부모 지
-
경기도교육청, 선거 공약 실천 위한 교육 실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일 경기과학고 과학영재 연구센터에서 부서별 공약사업 담당자와 시민평가단을 대상으로 선거 공약 실천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도민과 약속한 공약사항(매니페스토)의 성공적 달성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했다.이 자리에는 임 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청 부서별 공약 담당자와 시민평가단, 공약 이행 평가단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강사로 나선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이광재 사무총장은 ‘새로운 미래, 담대한 여정 교육자치 매니페스토’라는 주제로 숙의민주주의와 주민참여의 선행 사례를 소개하고, 사회 흐름에 맞는 정책 수립과 실천 방향을 안내했다.특강에 앞서 임 교육감은 교직원 평가단의
-
부산기장군 정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수세미 익어가는 마을’사업 추진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정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송영종, 최진호)가 지난 4월 28일 ‘수세미 익어가는 마을’ 사업의 모종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수세미 익어가는 마을’은 협의체 위원들이 청사 유휴공간을 텃밭으로 조성하여 직접 수세미 모종을 심어 가꾸고, 수확한 친환경 수세미를 판매하여 제로웨이스트(zero waste)를 실천하는 사업이다. 또한 어려운 이웃에게는 무상으로 배부하고 판매대금으로 이웃돕기 성금을 조성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도 동참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텃밭 조성부터 수확까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며, 모금된 성금은 정관읍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
-
부산 기장군,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본격 추진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기장군농업기술센터에서 ‘2023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이란 새롭게 연구 개발된 농업기술을 관내 농가 보급에 앞서 개별농가나 단체를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적용하는 사업이다. 올해 추진하는 시범사업은 7개 사업별 12개소를 대상으로 총 245백만 원이 투입되며, 세부사업으로는 ▲새로운 소득작목 재배기술 시범 ▲청년농업인 드론지원 시범 ▲시설하우스 친환경 해충방제 신기술 시범 ▲농작업 안전관리 실천 시범 ▲쪽파 종구소독 생력화 시범 ▲고온기 화훼류 고품질 안정생산을 위한 온도저감 기술 시범 ▲이상기상 대응 원예작물 안정생산 기술
-
부산 기장군, 농촌 일손 부족 해소 2023년 농작업 대행사업 첫발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기장군농업기술센터에서 영농취약계층의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지속적 영농활동을 돕기 위해 올해 첫 농작업 대행사업을 4월 27일에 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농작업 대행사업이란 기장군 관내에서 농업에 종사하는 자를 대상으로 ▲ 경운·정지 ▲ 두둑 형성 ▲벼 수확 업무 등 각종 농작업을 최소한의 비용으로 대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1호 신청자는 관내 1인 가구 여성농업인으로, “혼자서 농사를 짓는 것이 너무 버겁고 힘들어서 시작하기 두려웠다”며 “이렇게 좋은 사업을 추진해 줘서 기장군민으로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기장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박미진)는 “농촌 일손 부족과 고령화로 접어
-
부산고용노동청, 부산지역 숙련기술인 사회공헌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부산지방고용노동청(청장 양성필)은 4월 28일 (사)대한민국명장회 부산지회(지회장 박진관),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신승식),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학장 김용규)와 숙련기술인의 사회공헌 활성화 및 청년 등 예비기능인에 대한 숙련기술 전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부산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최고의 숙련기술인 대한민국 명장과 함께 사회적 약자와의 동행을 위해 숙련기술을 활용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에 함께 적극 참여하고, 청년, 중장년 재취업자와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을 위한 기술 전수 등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상호 긴밀하게 협력하기 위해서다.협약에
-
부산시, 5월 한 달간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 확정신고 납부 안내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022년 귀속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분) 확정신고 납부를 5월 1일부터 3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납세자는 국세청 홈택스에서 종합소득세를 신고·납부하고, ‘지방소득세 신고 이동’ 버튼을 클릭하면 위택스로 연계되어 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 할 수 있다. 신고 취약계층을 위해 국세청과 지자체는 신고창구를 운영하는 등 납세자 지원에 나선다. 구·군 신고창구는 모두채움(소규모납세자의 간편 신고를 위해 수입금액부터 납부세액까지 미리 작성된 신고서를 발송하는 서비스) 대상자 중 만 65세 이상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신고 도움을 지원한다.올해는 수출기업인 등에 대해 납부 기한이 3개월 직권 연장(8월 3
-
장일현 부산국세청장, 제주상공회의소 초청 세정 간담회 참석
부산지방국세청은 장일현 청장이 4월 28일 제주상공회의소(회장 양문석) 초청 세정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상공인들로부터 납세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세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제주상의 5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는 수출부진 등으로 최근 한국 경제가 경기 둔화 국면에 들며 지역 상공인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세무 당국과 적극적인 소통이 필요하다는 차원에서 이뤄졌다.이 자리에서 양문석 제주상의 회장은 어려운 지역경제현황을 설명하고 “중소기업에 대한 세정지원 강화 등 지역경제의 활력을 회복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해 달라”며 지역 상공인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
경기도교육청, 노무관리 역량 강화 연수 진행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교육공무직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 신장과 현장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27일, 28일 진행됐으며 25개 교육지원청 담당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연수에서는 ▲단체협약의 이해 ▲정기인사(전보‧교류) 주요 내용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 이관 ▲행정실무사 정·현원 관리 ▲지방공무원 결원 대체 임금소송 지원 ▲현안 토의가 이루어졌다. 도교육청은 단체협약 절차와 취업규칙 등 단체협약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인력관리운영심의회 절차와 주의사항, 교육공무직원 전보 및 교류 등 인사업무 개선 방안을 안내했다. 또 교육공무직원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 규약 개정
-
경기도, ‘2030 빛나G캠퍼스' 운영 기관 모집
경기도가 2030 경기도 청년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경기도 평생배움대학 - 2030 빛나G 캠퍼스’ 운영기관을 모집한다. ‘빛나G 캠퍼스’는 존재만으로 빛나는 경기청년을 위한 캠퍼스란 뜻으로 2030세대를 위한 특별한 평생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도는 청년세대들의 진로 개척을 위한 다양한 직업교육이나 문제해결과정 등 청년세대가 필요로 하는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공모사업비는 총 도비 4억원으로 지원 대상은 비영리 법인이되, 최근 3년 이내 국가, 지자체와 5000만원 이상 청년 대상 사업을 운영한 실적이 있는 비영리 법인으로 한정한다. 지원기관은 지원할 권역을 선정하고 사업 방향에 따른 프로그램 운영계획을 제안
-
경기도 개별주택가격 전년대비 평균 4.93% 하락
경기도 내 개별주택공시가격이 부동산 경기침체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평균 4.93% 하락해 2009년 이후 14년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이 2023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49만 3천여호에 대한 가격을 결정·공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경기도 내 개별주택의 공시가격의 전년 대비 변동률은 –4.93%로 전국 평균 개별주택가격의 변동률과 같다. 이번 공시 대상 개별주택 호 중 6만 1천여호만이 지난해와 같은 수준을 유지하거나 상승했고 개별 주택의 대부분(87.5%)인 43만 2천여호는 공시가격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금리 인상 등에 따른 부동산 경기침체와 정부의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수정 계획’
-
경기도, 성장 잠재력 갖춘 중소기업 95개사 선정···본격 지원 시작
경기도가 강소기업으로의 성장 잠재력을 갖춘 도내 중소기업 95개 사를 최종 선정하고 올해 43억원을 투입해 본격적인 지원을 시작한다. 도는 28일 선정기업 대상 온라인 정담회를 열고 과제 운영기준, 중요 지원사업 등에 대한 공유와 특강을 하고 기업 의견을 수렴했다. ‘지방 강소기업 육성 프로젝트’는 도내 기술혁신 및 수출주도 중소기업 중 성장 가능성이 큰 중소기업을 발굴해 기업 수요 맞춤형 지원을 펼침으로써 강소·중견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경기도가 지난 2011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올해는 수출주도 우수기업인 ‘글로벌 강소기업’ 51개 사, 기술혁신 우수기업인 ‘스타기업’ 44개 사 등 총 95개 중소기업을 최종 선정
-
김동연 경기도지사, ‘제133주년 노동절 기념행사’ 참석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제133주년 노동절을 앞두고 노동 분야를 비롯한 민생·경제와 기후 문제 등에 대해 “경기도는 다르게 해보겠다”라고 강조했다. 김동연 지사는 28일 수원 경기종합노동복지회관에서 열린 한국노총 ‘제133주년 노동절 기념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경제, 외교, 대북 관계, 기후변화, 노동에 대한 정부의 기본적인 태도가 133주년 노동절을 축하하는 날에 마음을 무겁게 한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노동에 있어서 우리가 추구하는 가치는 노동의 기본권, 장시간 근무 지양, 저임금 개정, 안전한 일터의 확보, 이런 것들이 아니겠나”라며 “그런데 정부의 태도는 어떤가. 노조 활동을 탄압하고 근로 시간
-
경기도, 동탄 전세 피해자 대상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 개최
경기도가 전세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성시의 피해자를 찾아가 현장 간담회를 열고 정부와 도의 대책을 설명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현장 간담회에는 경기도와 국토부, 화성시뿐만 아니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법률상담 전문가 등 관계기관도 함께 참여해 피해자들이 간담회 현장에서 궁금한 점을 질문하고 원하는 경우 개별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실질적으로 원하는 정보가 제공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았다. 동탄 반석아트홀에서 개최된 간담회 현장에서 피해자들은 ▲전세 피해 발생 시 임차인의 대처 지침(가이드라인) 마련 ▲현 정부에서 추진 중인 제도상의 문제점 제시 및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