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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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해외일정 취소 주요 행정서비스 정상 운영... "일상지장 없게 최선"
오세훈 서울시장이 4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및 해제 사태와 관련해 정상적인 행정 운영을 다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모든 시 행정서비스는 정상 가동되고 있다"며 "서울시의 교통, 치안, 소방, 공공의료 등 시민의 일상에 지장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혹시 발생할 수 있는 무질서한 상황에 대해서는 경찰과 긴밀하게 협조해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오 시장은 이날부터 11일까지로 예정돼있던 인도·말레이시아 공무국외출장을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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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대법원장 "본연의 임무에 충실할 것...국민 걱정 말라"
조희대(사법연수원 13기) 대법원장은 4일 오전 출근길, 취재진에 "어려운 때일수록 사법부가 본연의 임무를 더 확실하게 하겠다"며 "국민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했다.그는 '계엄 과정의 법적 문제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차후에 어떤 절차를 거쳤는지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답했다.조 대법원장은 "(사법부) 본래의 역할이 재판을 통해 국민의 자유와 인권을 보장하는 일이기 때문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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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등 경제당국, 비상계엄 여파로 일정 줄줄이 취소
비상계엄 선포와 해제 후폭풍으로 4일 예정된 경제당국의 주요 일정이 잇따라 취소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의 경제관계장관회의가 새벽 1시 가량 취소됐다.내년 인구주택총조사를 앞두고 연간 통계 정책을 확정하는 국가통계위원회도 취소됐다.최 부총리가 이날 오전 연례 협의차 한국을 방문한 글로벌 신용평가사 피치와 만나 한국의 거시경제 상황 등을 설명하려던 일정 또한 취소됐다.김병환 금융위원장도 이날 오전 서울 중구 T타워에서 원스톱 청년금융컨설팅센터를 방문하고, 오후에는 이복현 금감원장과 함께 명동 포스트타워에서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참석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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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2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으로 선정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지난 2일 사회적 책임과 가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점을 평가받아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하여 공로를 인정해 주는 제도다. 관리원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시민 참여형 모모장터, 임직원 단체헌혈, 지역복지시설 성금 기부, 농촌 일손돕기, 호우 피해지역 이재민 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온 점을 인정받으며 2년 내리 최고 등급 평가를 받았다. 일환 원장은 “임직원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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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유네스코가 말한 미래교육 현장이 경기도에!”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 2일 차인 3일 국외 참가자 200여 명이 유네스코의 교육 담론을 실천하고 있는 경기교육 현장을 방문했다.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1년 발행된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보고서와 2024 경기교육정책과 관련된 4개 주제를 선정하고, 이와 관련해 교육활동이 우수한 학교와 교육기관 10곳을 선정해 방문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구체적으로 ▲AI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 등을 활용한 디지털 교육(산의초등학교, 이솔초등학교․이솔초등학교별성유치원) ▲기후행동 참여, 생명안전교육을 통한 지속가능교육(충현중학교, 송내고등학교,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 ▲세계시민교육, 전문적인 직업교육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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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장애를 가진 경기도민의 아주 보통의 하루’ 성과보고회 개최
민선8기 경기도의 핵심사업인 장애인기회소득과 360°어디나돌봄이 장애인의 활동량을 늘리고 자존감을 높이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2일 경기도청에서 ‘장애를 가진 경기도민의 아주 보통의 하루’ 행사에서 이같은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도는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표준모델 마련을 위해 ▲충북대학교 아동복지학과 윤상용 교수(장애인기회소득)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이지선 교수(360도 어디나돌봄 야간휴일 프로그램) ▲ 성공회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 강희설 교수(360도 어디나돌봄 최중증발달장애인 맞춤돌봄)와 성과연구를 진행했다. 장애인의 사회참여 노력을 사회적 가치로 인정하는 장애인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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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권역별 대개발 구상 정책설명회 개최
경기도가 3일 서울 건설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권역별 대개발 구상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도는 북부와 서부·동부권의 사회기반시설(SOC) 대개발 구상안에 대한 정책을 홍보하고 건설사, 부동산투자회사(리츠)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기업 관계자로부터 의견을 수렴했다. 도에서 권역별 대개발 구상 추진현황 및 성과 등을 설명한 후 민간기업 관계자와 담당부서가 구상안에 포함된 도로, 철도 등 세부사업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설명회에는 한국부동산개발협회, 한국리츠협회, 대한건설협회, 한국엔지니어링협회, 한국민간투자협회 등 민간기업과 도 및 도의회, 북부, 서부, 동부 21개 시군, 경기주택도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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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민과 함께하는 국민통합 김장행사’ 개최
경기도는 3일 팔달구 옛 경기도청사에서 ‘경기도민과 함께하는 국민통합 김장행사’를 진행했다. 경기도자원봉사센터와 함께한 이번 행사는 12월 5일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김장을 통해 봉사활동을 촉진하고 나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구원 경기도 자치행정국장과 임상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장을 비롯해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의 윤봉남 이사장과 박지영 센터장, 도내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1,000상자의 김장을 했다. 총 5,000kg의 김장 김치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수원, 시흥, 용인, 화성 등 4개 시군의 푸드뱅크 6곳에 전달될 계획이다. 푸드뱅크 이용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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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방세 탈루 세액 및 체납자 은닉재산 신고포상제’ 운영
경기도가 과세 사각지대 탈세 행위 근절을 위해 ‘도민 참여 지방세 탈루 세액 및 체납자 은닉재산 신고포상제’를 운영하고 제보자에게 포상금 최대 1억 원을 지급한다. 민간인 신고포상금 지급 대상은 ▲지방세 탈루 세액 및 부당 환급·감면세액 산정에 중요한 자료를 제공한 사람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신고한 사람 ▲숨은 세원 발굴에 기여한 사람이다. 앞서 도는 지난해 지방세 탈루에 대한 정보를 제보한 시민에게 약 1백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한 바 있다. 탈루세금․은닉재산 신고는 과세물건 납세지 관할 시군 세무부서 및 위택스를 통해 가능하며, 제보할 때는 세금탈루나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확인할 수 있는 회계서류와 관련 장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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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장애인 오케스트라 ‘경기 리베라 오케스트라’ 창단
경기도 장애인 오케스트라가 1년여 동안의 준비 끝에 ‘경기 리베라 오케스트라’라는 공식 명칭으로 12월 3일 세계 장애인의 날을 맞아 공식 창단했다. 리베라(Libera)는 라틴어로 ‘자유, 자유롭게 하다’라는 뜻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3일 경기아트센터 경기국악원에서 열린 오케스트라 창단식에서 “돌이켜보면 기적 같은 일이었다. 지난해 11월 도의회에서 먼저 제안하고서 바로 그 자리에서 창단을 하겠다고 하고, 결실을 맺게 됐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아무런 차별 없이 자기의 재능을 찾고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자라는 데 도의회, 도민이 다 같이 한마음으로 해주셨다” 며 “문화가 꽃피는 경기도로 만들고 싶고, 장애인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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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은평선’ 3기 신도시 광역철도 가운데 첫 기본계획 승인
수도권 서북부 지역과 3기 신도시 창릉지구의 교통개선을 위한 ‘고양은평선’ 광역철도 사업이 국토교통부로부터 기본계획 승인을 받았다. 경기도는 지난 2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로부터 ‘고양은평선’ 광역철도 사업에 대한 ‘기본계획’ 승인을 통보 받았다고 밝혔다. 3기 신도시 광역철도 가운데는 가장 진행속도가 빠르다. ‘고양은평선’은 경기도 고양시에서 서울시 은평구까지 총 15.0km, 총 사업비 1조 7,167억 규모의 철도 노선으로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지난 2019년 국토교통부에서 3기 신도시 신규 택지 공급계획 발표와 함께 광역교통개선대책의 하나로 추진하는 철도사업 중 최초의 기본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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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12월 11개 프랜차이즈 브랜드 제휴 할인 이벤트 시작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12월을 맞아 프랜차이즈 브랜드 제휴 이벤트로 소비자를 찾아간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랜차이즈 브랜드 제휴 이벤트는 총 11개 브랜드와 제휴 할인을 진행하며 배달특급 회원이면 누구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먼저 피자 브랜드 피자헛과 청년피자가 올 연말까지 할인에 나선다. 피자헛은 31일까지 배달주문에는 7천 원, 픽업주문에는 1만 원을 통 크게 할인한다. 청년피자는 3천 원을 할인한다. 이어 치킨 브랜드 5개가 오는 31일까지 제휴 이벤트 할인을 진행한다. 부어치킨과 치킨플러스, 호식이두마리치킨, 자담치킨은 4천 원,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은 3천 원을 할인한다. 이외에도 한식브랜드 두찜과 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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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4년 결산-기회 2 ‘민생회복 Let’s Go! 프로젝트’ 추진
민선 8기 경기도는 민생안정이 도정의 최고 목표이자 핵심가치라는 기조 아래 올해도 도민 체감도가 높은 민생회복 사업들을 추진했다. 가계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고 소상공인 매출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경기도가 올해 진행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살펴봤다. ■ ‘민생회복 렛츠고(Let’s Go)!’ 프로젝트로 경기와 소상공인 살리기 경기도는 올해 고금리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서민을 위해 ‘민생회복 렛츠고(Let’s Go)!’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이 프로젝트는 ‘경기 살리GO’와 ‘소상공인 힘내Go’로 나뉘어 진행됐다. 지난 5~6월 진행된 ‘민생회복 렛츠고(Let’s Go)! 경기 살리GO!’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과 함께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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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설 피해 응급복구 위해 27개 시군에 73억 5천만원 교부
경기도가 대설로 피해가 큰 시군의 신속한 응급복구와 제설제 추가 확보를 위해 도 재난관리기금 73억 5천만 원을 27개 시군에 긴급 지원했다. 이는 지난 11월 28일 ‘폭설대응 시군 단체장 긴급 대책회의’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재정을 아끼지 말고 도의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서 제설제, 제설장비 등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피해복구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도는 피해 규모 및 적설량 등 재난 상황을 고려해 지난 2일 용인에 5억 원, 안성·화성에 각 4억 5천만 원, 의왕·평택·안산·이천에 각 4억 원을, 이외 20개 시군에는 5천만 원에서 3억 5천만 원까지 교부했다.(피해가 없는 파주·김포·동두천·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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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채상병 의혹’ 국정조사 별개로 수사 진행 방침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채상병 순직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 참여 방침을 밝힌 가운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이와 별개로 진행 중인 수사를 계획대로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공수처 관계자는 3일 '국회 국정조사가 수사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국회는 국회의 시간표대로 가는 것이고 공수처는 공수처 수사계획대로 진행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일반적인 수사 절차에 따라 소환 계획을 정하고 대상자를 선별하고 있다"면서 "현재는 참고인 조사에 주력하고 있고 피의자 조사 시기는 현 상황에서 말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공수처는 지난달 25일 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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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폭설 대비 ‘제설봉사단’ 발대식 개최
성남시는 폭설에 대비해 시민이 참여하는 ‘성남시 제설봉사단’ 발대식을 2일 개최했다. 이날 오후 2시, 시청 온누리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각 구 구청장, 제설봉사단 250명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제설봉사단은 각 동의 유관단체 회원들과 일반 시민 1800여명 규모로 구성되며,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이들은 대설특보가 발령되면 좁은 골목길이나 주택가 이면도로 등 담당 구역의 제설작업을 진행하며,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신상진 시장은 “성남시는 지형적 특성상 언덕이 많아 폭설이 내릴 경우 행정의 힘이 미치지 못한 곳이 많은 것이 현실”이라며 “제설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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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솔로몬의 선택’ 통해 189쌍 매칭 성사
성남시는 올해 8차례 진행한 미혼 청춘 남녀 만남 행사 ‘솔로몬(SOLOMON)의 선택’을 통해 모두 189쌍의 매칭이 성사됐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일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열린 8차 행사에서 26쌍(50쌍 중 52%)의 매칭이 성사돼 올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며 누적 커플 수를 이같이 집계했다. 지난해 5차례 행사에서 매칭 성사된 99쌍까지 합치면 2년 차 누적 커플 수는 총 288쌍, 결혼한 커플은 2쌍이다. 참가 신청자 수는 2년 차 누계 총 6500여 명, 참여 경쟁률은 평균 5대 1이었다. 이에 시는 행사 때마다 추첨 방식으로 참여자를 선정하고, 연애 코칭, 와인 파티, 1대 1 대화, 식사 시간, 본인 어필 타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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