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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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관리비 제로 아파트’ 시동
경기도가 2040년까지 단계적으로 도내 공공주택·택지지구 등 신축 아파트 80만 호를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활용, 에너지 거래, 인공지능(AI) 기술을 적극 도입해 전기·냉난방비 등 공동주택 관리비를 대폭 절감하겠다는 ‘관리비 제로 아파트 비전’을 발표한 가운데 비전 실행을 위한 ‘ZEB(Zero Energy Building. 제로에너지건축물. 녹색건축물) 아파트 표준모델 개발 협의체’ 첫 회의가 27일 도청에서 열렸다. 협의체는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을 단장으로, 경기도의회 도의원, 경기주택도시공사(GH), 한국수자원공사,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삼성전자, LG전자 등 산·학·연 전문가 20여 명으로 구성됐다. 제로에너지아파트 실현을 위한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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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식목일 기념 ‘탄소제로 나무심기’ 행사 개최
경기도는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화성시와 공동으로 27일 화성 정조효공원에서 ‘식목일 및 화성특례시 출범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기념식수 수종으로는 7월에 붉은색 꽃이 100일간 핀다는 배롱나무(목백일홍)를 선정해 기념식수의 상징성을 더했다. 특히 기념식수 과정에서 화성특례시 29개 읍면동의 흙으로 나무를 덮고, 수원 팔달산의 물을 뿌리며 지역의 의미를 담았다. 기념식수 후 행사 참여자 300여 명은 나무심기 장소로 이동해 배롱나무 등 총 1,144본을 식재하며 식목일의 의미를 실천했다. 나무심기 행사가 끝난 후에는 ‘반려나무 갖기 캠페인’을 진행해 행사 참여자 및 주민들에게 블루베리 등 1,400본의 나무를 배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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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려마루(여주)에서 ‘반려동물 북콘서트’ 개최
경기도는 4월 6일 일요일 오후2시 반려마루(여주) 문화센터에서 ‘반려동물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선정 도서는 애견 심리행동 및 훈련 분야 스테디셀러인 ‘당신의 몸짓은 개에게 무엇을 말하는가?(저자: 페트리샤 맥코넬)’로 진행자와 참가자가 음악을 들으면서 반려견의 행동에 대해 배우고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는다. 행사는 김소라 배우겸 훈련사, 김성수 재즈피아니스트, 전찬한 훈련전문가가 진행을 맡고, 내 반려견의 행동과 심리가 궁금한 보호자, 반려동물 행동학에 관심 있는 학생, 책을 읽고 궁금한 점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북 콘서트는 1부 선정도서 내용에 대한 이야기와 2부 반려견의 행동·심리에 대한 질의응답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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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형산불 예방 위해 12개 기동단속반 편성해 집중 단속
경기도가 영남지역 대형산불 발생과 본격적인 영농 준비시기를 고려해 3월 29일부터 5월 15일까지 기동단속반을 긴급 평성해 31개 시군 산림 인접지 불법 소각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 기동단속 기간 경기도는 산림녹지과 등 3개 산림 관계 부서 60여 명을 12개 기동단속반으로 편성한다. 기동단속반은 주 1회 이상 담당 시군 산림인접지 불법 소각행위, 논·밭두렁에서의 농산폐기물 등 불법 소각행위, 화기물 소지 입산자 등을 집중 단속한다. 예방 홍보와 함께 산불 가해자도 엄중하게 처벌할 계획이다.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소각 행위는 과태료 30만 원을 부과하고 과실로 인불을 내면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 등의 처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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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5년 도내 공공기관장 및 시군의원 재산공개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직자윤리법’ 제10조(등록재산의 공개) 규정에 따라 경기도 소속 공공기관장과 시군의원 471명에 대한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경기도보와 공직윤리시스템을 통해 공개했다. 공개 내역은 공직자 본인과 배우자, 부모 등 직계 존·비속의 2024년 12월 31일 기준 재산신고 내역이다.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전체 대상자의 평균 재산은 11억 8,142만 원으로 전년도 평균인 11억 4,114만 원보다 4,028만 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고액 구간별로는 1억 원 미만이 40명(8.5%), 1억~5억 원 미만이 142명(30.1%), 5~10억 원 미만이 115명(24.4%), 10~20억 원 미만이 104명(22.1%), 20억 원 이상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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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후테크·태양광 기업 등 기후위기 대응기업에 총 600억원 금융지원
경기도가 기후테크 등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기업을 위한 총 600억 원 규모의 ‘경기도 중소기업 기후위기 대응 특별 금융지원’을 28일 출시한다. 기업은 최대 8년간 8억 원까지 경기신용보증재단으로부터 대출자금 100% 보증과 함께 최대 연 3%p 추가 이자 감면을 지원받게 된다. 중도 상환에 따른 별도의 수수료가 없다는 점도 기업 입장에서는 큰 장점이다. 특별 금융지원은 지난해 출시 당시 817개 기업에 총 1,000억 원 보증을 지원했고, 올해에는 RE100 정책의 효과적 확산을 위해 ‘경기RE100 산업단지’ 등에 참여하는 기업에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지원 분야를 신설했다. 지원대상은 ‘일반지원’과 ‘특별지원’으로 구분된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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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서울대 정치지도자과정 특강에서 연금피크제 도입 제안
“정치권 연금개혁안은 미봉책이다, 맞춤형 연금지급방식인 '연금피크제'가 정답이다”라고 서울대 ‘정치지도자과정’ 특강에서 해법을 제시한 정치인이 있다. 바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연금 문제와 관련한 여야의 논의는 미래세대에게 더 큰 부담을 주는 임시방편 개혁안에 불과하다며 근본적이고 구조적인 해법으로 '연금피크제' 도입을 제안했던 것이다. '연금피크제'는 연금수급 개시 시점에서 수급액을 늘려 수급권자의 실질적인 생활에 도움을 주고 고령에 접어들수록 단계적으로 수급액을 줄여나가는 방식이다. 유 시장은 이날 오후 6시 서울대 사회과학대학 정치외교학부가 지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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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 수수 혐의 심규언 동해시장 첫 공판서 혐의 모두 부인
뇌물 수수 혐의로 재판을 받게된 심규언 강원 동해시장이 첫 공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부산지법 동부지원 형사 2부(김병주 재판장)는 27일 오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기소 된 심 시장에 대한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 검찰 공소사실에 따르면 심 시장은 2022년 3월께 동해시 '대게마을 조성 사업' 운영자 선정을 대가로 수산업자인 A씨에게 5천만원을, 또 2023년 8월 일본 출장 경비 목적으로 1천만원을 받은 혐의 등을 받고 있다. 하지만 심 시장 변호인은 "(수산업자와 관련된) 금전을 받았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그런 사실이 아예 없고, 시멘트 회사와 관련된 공소사실도 피고인이 제대로 알지 못하는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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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산불 피해 지원 추경 등 국가적 차원 대응 강조... 정부 관련 협의 촉구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정책위의장이 27일 경남·경북 지역 등을 덮친 대형 산불과 관련해 국가적 차원의 대응을 강조했다. 진 정책위의장은 이날 광화문 천막당사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국가적 차원의 대응이 절실하다"며 "충분한 대책과 재발 방지를 위해 산불 추경(추가경정예산)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진 정책위의장은 "여야 모두 조속한 추경을 정부에 요구했고, 산불 추경 필요성에도 한목소리를 내지만, 기획재정부는 부처별 협의조차도 진행하지 않는다"며 "계엄으로 민생이 어려운데 산불로 인한 피해도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책임 있는 정부라면 먼저 나서서 추경안을 내놔야 할 것 아닌가"라며 "민주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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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산불 확산 대비 장안사 국가유산 보호와 적극적 산불 대응 나서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울산 울주군 일원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불광산 등 기장군 경계 지역으로 확산됨에 따라, 장안사 내 국가유산 보호를 위한 소산(疏散) 절차를 시행하는 등 산불 대응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오전 군은 국가유산청과 협의해 장안사 내 국가유산의 이운을 결정하고 부산시립박물관 및 가야문화유산 연구소 등으로부터 인력과 장비를 지원 받아 본격적인 소산 절차를 진행한다.장안사 및 척판암 내 국가유산은 장안사 석조석가여래삼불좌상(보물 제1824호) 등 보물과 시지정 문화유산 등 17종이 있다. 이운은 부산박물관 및 복천박물관 등으로 진행되며 장안사 대웅전 전각 등 이동이 불가한 유물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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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교 현장 지원 전담 기구’ 출범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5일 ‘학교 현장 지원 전담 기구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도성훈 교육감이 참석해 위촉장을 수여하고,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관리자, 교사,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109명으로 구성된 ‘학교 현장 지원 과제 발굴단’ 위촉식과 워크숍도 함께 진행됐다. 2024년 특수교육 개선 전담 기구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설립된 이번 전담 기구는 유·초·중·고 교육 여건 개선을 목표로 하며,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원 단체, 교직원 노조, 교사, 학부모 등 55명이 참여해 설문조사, 면담, 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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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5년 아동친화도시 조성 박차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올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인천시는 지난해 ‘제2차 인천광역시 아동친화도시 조성 기본계획(2025~2028)’을 수립했으며, 총 11개 부서가 참여해 3대 목표, 5대 추진 전략, 7개 정책 영역, 30개 중점과제를 마련했다. 시의 비전은 ‘모든 아동이 행복한 미래도시 인천’으로, ▲모든 아동의 놀 권리와 참여를 존중하는 인권도시 ▲모든 아동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호하는 안심도시 ▲모든 아동의 꿈과 행복이 자라나는 미래희망도시라는 3대 목표를 설정해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올해 제3기 아동참여위원회(18세 미만 아동) 신규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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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마이넬리 런던상공회의소 회장, 유정복 인천시장 예방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3월 26일 런던상공회의소 회장이자 영국의 세계적인 컨설팅 기업 지옌그룹(Z/Yen Group)의 마이클 마이넬리 회장이 인천을 방문해 유정복 시장을 예방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천방문은 국제도시 인천에 관심이 많은 마이넬리 회장 측의 요청으로 이루어진 사항으로, 마이넬리 회장은 1994년 글로벌 컨설팅 기업 지옌그룹을 창립했으며, 영국 경제·금융의 중심지인 런던 금융특구의 제695대 시장을 역임한 인물이다. 지옌그룹은 매년 전 세계 주요 도시를 대상으로 금융 및 스마트 기술 분야의 경쟁력을 평가해 글로벌 금융 지수(Global Financial Centres Index), 녹색 금융 지수(Global Green Finance I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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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조셉 윤 주한 미국대사대리 접견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3월 26일 인천글로벌캠퍼스 운영재단 지원센터에서 유정복 시장이 조셉 윤(Joseph Yun) 주한 미국대사대리를 접견했다고 밝혔다. 조셉 윤 대사대리는 2025년 1월 부임했으며,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 주말레이시아 미국대사,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수석부 차관보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유정복 시장은 “한국과 인연이 깊은 윤 대사대리의 부임으로 한미 관계가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 라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또한, 인천글로벌캠퍼스에 대해 “세계적인 대학들을 유치해 국내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 패션기술대, 조지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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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5 경기온라인학교’ 본격 가동 알리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5일 시공간을 넘어 배움을 확장하는 ‘2025 경기온라인학교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경기온라인학교는 학교와 지역의 물리적 한계를 넘어 학생의 개별 맞춤형 교육으로 공평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는 온라인 학습터다.주요 추진 과제는 ▲학습 선택권 확대를 위한 온라인 교육 제공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학습 체계 구축 ▲지속 가능 학습 지원체계 마련 등으로 설정했다.경기온라인학교 유형은 ▲개인별 맞춤형 수업 제공(수업/학점인정형)▲다양한 자기주도적 배움 확대(학습경험형) ▲공교육 사각지대 해소(학력인정형)로 구분했다. 도교육청은 경기온라인학교 유형별 운영 활성화를 위해 본청 모든 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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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교육공동체 약속 선포식’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6일 다산한강초에서 ‘2025 상호존중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공동체 약속 선포식’을 개최했다. 학생, 학부모, 교직원의 균형 있는 권리와 책임을 바탕으로 서로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서 마련된 행사다.선포식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구리․남양주 지자체 기관장, 경기도의회 도의원, 다산한강초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했다.26일 행사에서는 다산한강초 학교 구성원의 인터뷰 영상 시청과 학생, 학부모, 교직원 대표가 함께 교육공동체 약속을 선포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후 임태희 교육감이 ‘상호존중 학교 문화 조성 자율 운영교’ 현판을 수여해 행사의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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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전전세 프로젝트 2.0 TF팀’ 가동
경기도는 시군, 공인중개사와 협력해 ‘안전전세 프로젝트 2.0 TF팀(특별조직)’을 가동하고, 전세 피해 예방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최근 깡통전세, 불법 중개, 보증금 미반환 등의 피해 사례가 증가하면서 전세 계약 과정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이를 예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중요하다는 것이 도의 판단이다. 이에 도는 체계적인 중개 절차를 정립하고 공인중개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유형별 맞춤형 가이드라인을 개발해 전세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TF팀은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며, 경기도 토지정보과를 중심으로 시군 부동산 담당 공무원 및 공인중개사 66명이 참여한다. 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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