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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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강제징용공 배상 압류신청 매우 유감…대응 조치 취할 것”
아베 신조(安倍晉三) 일본 총리가 6일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미쓰비시(三菱)중공업의 자산 압류를 신청한 것에 대해 “매우 유감이다”며 대응 조치를 취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베 총리는 이날 NHK ‘일요토론’ 프로그램에 출연해 “국제법에 비춰볼 때 한국 대법원의 판결은 있을 수 없는 것”이라고 비판하며 “국제법에 따라 의연하게 대응하도록 관계 부처에 구체적 조치를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고 지지(時事)통신이 보도했다.아베 총리와 일본은 그동안 강제징용공 문제는 1965년 한일 청구권협정으로 완전히 해결됐다는 입장을 고수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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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문화예절학교, 최우수 등급 획득
부산기장군은 기장문화예절학교가 2018년도 여성가족부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 인증 동판을 2년간(2019~2021년) 게시할 수 있게 됐다고 5일 밝혔다.기장문화예절학교는 2011년부터 2018년까지 4회 연속(격년제 평가) 최우수 등급을 획득함으로써 2009년 개관 이래 ‘최우수 청소년 수련시설’이라는 성공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2018년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전국 294개소 청소년수련원, 유스호스텔, 청소년야영장을 대상으로 ▲수련시설의 운영 및 관리 ▲청소년 이용 및 참여 ▲청소년 활동프로그램 ▲인사 및 조직 ▲환경 및 안전 ▲대외협력 및 홍보 등 수련시설의 운영 전반을 평가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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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농촌 독거노인에 따뜻한 겨울나기 선물
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장 최창학)가 사회적기업과 함께 관내 농어촌 지역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겨울나기를 선물한다. LX는 4일 사회적기업인 완주 로컬푸드 건강한 밥상(대표 이상목)과 함께 전라북도 완주군 고산면을 찾아가 지역 농산물로 이루어진 영양 가득한 ‘식품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꾸러미는 완주군 관내 13개 읍면지역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1,039명에게 골고루 제공된다. 이로써 양 기관은 고령층의 건강개선과 생활안정 기여는 물론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직접 매입, 꾸러미를 구성해 농가 소득증대와 함께 판로개척에도 힘을 보탰다. 최창학 사장은 “수은주가 떨어지는 요즘 작은 정성이지만 취약계층의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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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부산시장, 김해신공항 불가론 재천명
오거돈 부산시장이 연일 ‘김해신공항 불가론’을 주장했다.오 시장은 1월 3일 신년기자회견을 통해 김해신공항 불가론을 공개천명한데 이어 4일 오전 8시부터 진행된 CBS ‘김현정의 뉴스쇼’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재천명했다. 오 시장은 “다시 한 번 김해신공항은 정치적 작용으로 잘못 결정됐으며, 소음, 안전성, 군사 공항의 한계, 확장불가 등 해결 불가능한 문제로 인해 건설이 불가하다”며 “아울러 잘못된 정책을 추진 중인 국토부가 아닌 국무총리실을 통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판단을 받아야 한다”고 요구했다. 김해신공항 불가론의 이유로 고정 장애물인 산 절취부분이 제외됐고 건설비에도 포함되지 않았으며 소음피해 범위를 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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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 삼우이엔지 Stone Carrier 건조계약 체결식 참석
변광용 거제시장은 1월 3일 연초면 오비리 오비일반산업단지 입주업체인 ㈜삼우이엔지와 ORIDA KISEN과의 Stone Carrier 3+3척 ships 3척(360억원) 건조계약 체결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체결식에는 MSK GLOBAL GROUP 회장, 국민은행 거제지역 본부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건조계약 체결로 조선업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선관련 업체에 새로운 시장개척과 대형 조선소의 물량의존에서 벗어날 가능성을 제시했다.㈜삼우이엔지는 강선건조, 선박블록 등을 제조하는 업체로 지난 2016년에는 양대 조선소를 제외한 지역 중소업체에서 처음으로 대형 바지선을 건조했으며, 지난 12월에는 태국과 바이오발전 설비 2기(1억2천만달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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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법무부…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4급
법무부는 1월 7일자로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4급 인사(승진·전보)를 시행했다고 밝혔다.◇4급 승진(6명)△출입국기획과 김태형 △출입국심사과 구병모 △외국인정책과 박제성 △서울출입국·외국인청 이민특수조사대장 윤상용 △서울출입국·외국인청 관리과장 김진성 △인천출입국·외국인청안산출장소장 안복영◇4급 전보(13명)△출입국심사과장 안동관 △외국인정책과장(주중국대사관 1월28일부) △외국인정책과장(2월5일부)차용호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 심사1국장 고석곤 △서울출입국·외국인청 총무과장 강성환 △서울남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주필리핀대사관 2월22일부)나현웅 △서울남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3월2일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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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경쟁구도 강화로 더 흥미진진해질 2019년 경마 시행계획 발표
강화, 확대, 육성...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포부 가득한 2019년 경마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오는 4일(금)부터 12월 29일(일)까지 96일 동안 서울과 부경, 제주를 합쳐 총 2701개 경주를 시행한다. 시행 규모는 전년도 수준을 유지하지만 ‘경마장 간 교류 확대’, ‘국제경쟁력 강화’, ‘국산마 후기 육성’ 등 경마 선진화를 위한 시도들이 눈에 띈다. ◇ 서울과 부경 더 자주 맞붙는다! ‘YTN배’를 오픈 경주로 전환하고 ‘스테이어 시리즈’ 개편 한국마사회는 서울과 부경 경주마가 모두 출전 가능한 오픈 경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한국의 더러브렛 경주를 책임지는 두 경마장의 경쟁구도를 강화해 경마 흥미도와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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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 1월 경마시행계획 발표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렛츠런파크 서울이 1월 경마시행계획을 3일 발표했다. 오는 5일(토)부터 27일(일)까지 8일간 99개의 경주가 펼쳐진다. 작년 동기간 대비 4개 경주를 추가해 보다 풍성한 볼거리가 예상된다. 1월 첫째 주는 렛츠런파크 제주의 휴장으로 5일(토)에 서울 경주만 15개가, 6일(일)에는 서울 시행 12개, 부경 중계 5개가 발매된다. 2주차부터는 토요경마는 서울 시행 13개, 제주 중계 4개가 펼쳐지고, 일요경마는 서울 시행 11개, 부경 중계 6개로 총 17개의 경주가 발매된다. 27일(일)에는 새해 첫 대상경주인 ‘세계일보배’가 열린다. 총상금 2억 5천만 원이 걸려있으며 3세 이상 국산마들이 1200m 단거리 경쟁을 펼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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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공공자원 개방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 박차
한국가스공사(사장 직무대리 김영두)는 지난 2일 대구 본사에서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지역 사회공헌 발전 및 복지 증진을 위한 사무공간 지원 협약을 맺고 ‘공공기관 CSR 추진본부 가스공사 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행사에는 가스공사 임종국 경영관리부사장과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이재모 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가스공사는 이번 협약으로 2021년까지 3년간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에 본사 사옥 내 사무공간 및 부대시설 등 편의를 지원함은 물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기업이 단순 후원을 넘어 공공자원을 장기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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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설안전공단, 유소년 수련시설 안전점검으로 ‘사회적 가치’선도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강영종)은 진주시와 협업으로 지역의 유소년들이 이용하고 있는 진주시 평거동 어린이교통공원 및 청소년모험공원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3일 실시된 안전점검은 공공기관의 실천적 사회공헌 추진과 지역사회 열린혁신의 일환으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지역의 어린이 및 청소년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물을 집중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 공단 건축생활시설실 직원들이 참여한 점검은 어린이 교통공원 부지의 실내․외교육장과 청소년모험공원의 인라인트랙, 게임장 등 다양한 모험활동시설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강영종 이사장은 “시설물을 사용하는 유소년들의 안전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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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병원, 부산시 지정 '지역응급의료센터' 승격
대동병원(병원장 박경환)은 1월 1일부로 부산광역시의 지정을 받아 지역응급의료기관에서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승격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시·도가 지정하는 지역응급의료센터는 응급기관 전담 전문의 2명 이상을 포함해 전담 의사 4명 이상, 간호사 10명 이상 등 인력 기준과 응급환자진료구역, 검사실, 처치실, CT 및 방사선 장비 등 시설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부산시 지역응급의료위원회의 서류 및 현장 평가 등을 통해 선정된다.부산에서는 대동병원을 비롯해 부산대학교병원,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인제대부산백병원, 해운대백병원, BHS한서병원, 좋은삼선병원 7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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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수용(출소)증명서 인터넷 발급 시행
법무부는 민원인의 수용(출소)증명서 발급을 위한 교정시설 직접 방문에 따른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1월 3일부터 증명서 인터넷 발급을 시행한다고 밝혔다.교정기관 방문 없이 PC를 이용, 법무부·교정본부·형사사법포털 홈페이지에서 본인인증 후 신청, 수용자 동의여부 확인 후 프린터를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그동안 민원인은 거주지 인근 교정시설에 직접 방문해야만 수용(출소)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었다.또한 인터넷 시대에 부응하지 못한다는 민원제기와 발급민원인 증가에 따른 일선 교정기관 민원부서의 업무량 증가 등의 문제가 제기돼 왔다. 수용증명서 발급현황을 보면 2015년 10만6205건, 2016년 11만732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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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 보통교부세 사상 첫 2162억원 확보…8000억 예산 시대 열어
“사상최대 국비확보, 보통교부세 2천억 돌파로 예산 8천억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2일 오후 특별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보통교부세 907억 증액’ 확정과 ‘조선업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연장’이 취임 이후 제일 기쁜 순간이었고 ‘하면 되는 구나’ 하는 자신감을 확고히 한 순간이기도 했다”고 자부심을 내비쳤다.보통교부세는 중앙정부가 각 지방자치단체의 재정력 균형을 위해 각 자치단체의 재정부족액을 산정해 용도에 제한을 두지 않고 교부하는 재원을 말한다.정거룡 기획예산담당관과 김훈 예산계장이 “보통교부세 산정기준이 잘못돼 있어 거제시가 보통교부세 손해를 보고 있어 예산규모도 작을 수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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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미사리 경정, "이렇게 바뀐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 경륜경정총괄본부가 2019년 경주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 52회차를 끝으로 2018년 시즌을 마감한 미사리 경정은 1회차 1월 2일부터 12월 26일까지 새로운 시즌을 시작한다. 올해도 굵직 굵직한 운영의 변화가 있는데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주요 운영 변화 내용을 살펴본다.▶ 1턴 마크 위치 원상복귀2014년 26회차 부터 지난 시즌까지 최초 턴 마크의 위치보다 백스트래치 쪽으로 1m 이동해 운영해 왔다. 가장 큰 이유는 배당의 안정화를 위함이었다. 턴 마크 이동으로 인코스가 유리해지면서 경정 팬들이 경주를 추리함에 있어 변수를 줄이는데 목적이 있었다. 하지만 감음형 모터 도입 등 여러 가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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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2019년 상반기 등급심사결과 발표, 각급의 전망은?
2019년 상반기 경륜 선수등급심사 결과가 발표됐다. 지난해 6월 22일부터 12월 16일까지 성적을 기준으로 실시된 이번 등급심사에서 19명이 승급하고 36명이 강급됐다. 이번 등급심사 결과는 2018년 하반기 등급심사와는 다른 흐름을 보였다. 지난 하반기 등급심사에서는 승급이 27명, 강급이 26명으로 균형있는 비율의 승강급이 이뤄진 반면 이번 등급심사에서는 강급이 지난 등급심사 때 보다 10명이 늘어나고 승급은 8명이나 줄어든 결과가 나온 것이다. 즉 이번 등급심사는 승급자에 의한 판도 변화는 미미한 반면 강급자에 의한 판도 변화는 클 것으로 예상된다. 슈퍼특선반은 정종진, 성낙송, 황인혁, 신은섭이 하반기에 이어 이번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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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전력거래소 조영탁 이사장
전력거래소 임직원 여러분!2019년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재물과 행운이 찾아온다는 황금돼지해에 우리 전력거래소와 임직원 여러분 모두에게 성공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돌이켜 보면 전력거래소의 2018년은 유례없이 다사다난했고 성과와 아쉬움이 교차했던 한 해였습니다. 우선, 대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매시장의 선진화를 위한 작은 노력들이 결실을 거두었고, 백년만의 무더위와 환경 및 안전이란 제약조건하에서도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달성하였습니다.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 등 정부의 에너지전환을 위한 계획수립 및 지원기능도 충실하게 수행하였습니다. 하지만 그간 성과에도 에너지전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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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뉴 비전 실천으로 더 큰 도약의 새 해 연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장 최창학)는 전국 12개 지역본부와 교육원, 연구원과 함께 일제히 시무식 갖고 기해년 새해를 힘차게 열었다고 밝혔다. 공사는 2일 전북혁신도시 LX본사 대강당에서 최창학 사장 등 임직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취임 6개월째를 맞이한 최창학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새해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국토정보 플랫폼 기관으로 우뚝 서는 한해가 될 것”이라며“새로운 비전과 협력적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직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더 큰 도약을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 최 사장은 이어“이를 위해서는 국토정보 플랫폼 기관으로서의 혁신성장 모델 마련과 국민 중심경영,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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