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
김부겸 행안부장관, 이임식 없이 산불 현장서 임기 마무리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5일 예정된 이임식을 취소하고 강원도 산불 현장에서 임기를 마무리했다. 김 장관은 이날 예정된 이임식을 취소하고 이임사를 배포하는 것으로 소회를 전했다.그는 이임사에서 "여러분을 한 번 더 보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현장을 지키는 것이 장관의 본분"이라며 "이임식을 취소키로 결심했다"고 밝혔다.이어 "우리는 ‘원 팀’이었다. 제가 여러분을 믿고, 여러분은 저를 믿어 주셨다"면서 "포항 지진 때 수능 연기를 결정했다. 제천과 밀양 화재에 기민하게 대처했다. 30년 만의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안을 만들었다. 지방자치 시행 후 최대 규모의 재정분권을 이루어냈다"고 행안부 직원들을 치하했다.김 장관은 "오
-
양평-바이크, 평창-동계사업, 하동-드론, 특화 스포츠관광 산업지 선정
문화체육관광부는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2019 지역 특화 스포츠관광 산업 육성’ 신규 대상지로 ▲ 경기도 양평군[바이크 파크(BIKE PARK)], ▲ 강원도 평창군(동계올림픽유산), ▲ 경상남도 하동군(드론스포츠) 등, 지자체 3곳을 새롭게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지역 특화 스포츠관광 산업 육성 사업’은 스포츠자원과 지역별 관광자원 등이 융•복합된 스포츠관광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해 지역에 특화된 스포츠관광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에 새로 선정된 지자체에는 1곳당 3년간 국비(기금) 15억 원(연간 5억 원씩, 지방비 50% 자부담 조건)이 지원되고, 총 30억 원이 투입된다. 양평
-
군산-목포-영암 등 '고용위기지역' 지정기간 1년 연장
고용노동부 ‘고용위기지역’ 지정 기간을 1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5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전날 고용정책심의회를 열어 ‘고용위기지역’ 지정 기간을 1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지역별로 지정 기간이 끝나는 시점에 따라 군산, 울산 동구, 거제시, 통영시, 창원 진해구, 고성군은 2020년 4월 4일까지, 전남 목포시•영암군은 2020년 5월 3일까지 연장한다.정부는 2018년 4월 지정된 고용위기지역에 사업주 지원, 노동자 지원, 지역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했다. 올해 2월까지 위기지역에 1,316억 원, 약 13만 명을 지원했다. 고용위기지역 지정 기간이 연장되어 기존과 같은 수준의 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다.이번 고용위기지역 지
-
軍, 산불 진화 위해 군헬기 32대 인력 1.6만 명 투입 '사투'
국방부는 강원도 산불과 관련해 일출과 동시에 군헬기 32대, 군 보유 소방차 26대, 군장병 16,50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5일 국방부는 이 같이 밝히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요청에 따라 긴급 대피 중인 국민들을 위해 식사용 전투식량 6,800명 분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했다.현재까지 군 장병들의 인명 피해는 없으며, 산불 발생지역에 위치한 부대의 생활관, 창고 및 일부 장비, 탄약 등에 대한 소실이 확인되었으나, 정확한 현황은 화재진화 후 파악 예정이다.더불어 정경두 국방부장관은 국방부 긴급 재난대책회의를 주관해 ‘산불 지역 군 장병 및 시설의 안전확보 선제적 조치’, ‘국가 총력 대응이 가능하도록 군 가용전력
-
이개호 농림부 장관, '고성 현장서 산불진화 진두지휘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고성군에 설치한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에서 현장을 점검하고, 조기진화를 지휘하고 있다.5일 이 장관은 고성 현장지휘본부에서 산림청, 강원도 등 모든 기관이 총 역량을 결집해 산불 조기 진화에 최선을 다할 것과 함께, 진화인력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아야 함을 강조했다. 이 장관은 고성 현장에서 상황회의 참석 후 강릉 옥계 산불현장으로 이동해 강릉 산불현장 상황도 점검할 계획이다.이에 앞서 산림청은 지난 4일 오후 7시경에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삽시간에 속초까지 번져 오후 10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단계를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했다.
-
정부, 강원도 산불지역 '국가 재난사태' 선포...특교세 등 42억 지원
강원도 산불지역에 국가 재난사태가 선포됐다.5일 행정안전부는 이날 오전 9시를 기해 강원도 고성군, 속초시, 강릉시, 동해시, 인제군 일대에 국가재난사태를 선포하고 이 지역에 재난경보와 함께 인력과 장비를 지원하는 등 재난 수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특히 국가재난사태 선포는 지난 2005년 강원도 양양산불과 2017년 허베이스피리트호 기름 유출사고 후 처음으로 선포됐다.더불어 재난사태 선포에 따라 선포지역에는 재난경보 발령, 인력•장비•물자 동원, 위험구역 설정, 대피명령, 응급지원, 공무원 비상소집 등 조치와 범정부 차원 지원이 이뤄지게 된다.여기에 추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위험지역에 출입제한과 통제가 한층 강화된
-
부산북부고용노동지청, 무재해결의 및 캠페인
부산북부고용노동지청(지청장 최승찬)은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부산 강서구 부산명지지구 이마트타운 신축공사 현장에서 현장 노동자들과 함께 ‘건설현장 사망사고 반으로 줄이기’위한 무재해 결의 및 캠페인을 가졌다고 밝혔다.현장 작업자, 신세계건설(주) 현장소장 및 협력업체 관계자, 부산북부고용노동지청장,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부산지역본부장, 부산북부건설안전보건관리 협의회 회원 등 190여명이 참석했다.노사가 합동으로 결의문 낭독, 부산북부고용노동지청장 무재해기 전달식 및 캠페인(안전모 턱끈, 마스크 배포 등)을 전개하고, 참석자들은 현장 내 자율안전점검 및 개선활동을 실시해 작업 시작 전 위험요인을
-
거제시, 고용위기지역 지정기간 1년 더 연장
고용노동부는 4월 4일 고용정책심의회을 열어 거제시 등 8개 지역에 대해 ‘고용위기지역’지정기간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거제시, 군산시, 통영시, 울산 동구, 창원 진해구, 경남 고성군은 2020년 4월 4일까지, 전남 목포시·영암군은 2020년 5월 3일까지 연장됐다.거제시는 조선업 불황에 따른 구조조정 등의 여파로 각종 고용동향 지표가 악화돼 지난해 4월 5일 1년간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돼 4월 4일 지정기간 종료를 앞두고 있었다.거제시는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서는 고용위기지역 지정기간 연장이 필요함을 인식하고 그간 지정기간 연장을 위한 각종 자료를 준비해 고용노동부 통영지청 협의와 경상남도 노사민정협의
-
전력거래소, 창립 18주년 맞아 에너지전환 최고 실무전문기관 위상 제고
전력거래소(이사장 조영탁)는 지난 3일 나주 본사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8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조영탁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에너지 패러다임 대전환기에 걸맞는 전력거래소의 새로운 목표와 비전 설정 그리고 이를 추진해갈 임직원의 열정”을 강조하였으며, 이를 통해 “친환경 미래를 선도하는 전력 비즈니스 융합 플랫폼을 구현하여 에너지 전환에 부응하는 최고 실무전문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제고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전력거래소 임직원은 안전, 환경보호,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함으로써 국민과 국가경제에 적극 기여하는 에너지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
한국시설안전공단 박영수 이사장, 천사대교 개통식 참석
한국시설안전공단은 박영수 이사장이 4일 전남 목포시와 신안군 도서 지역을 연결하는 연도교인 천사대교 개통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천사대교는 국내 최초로 사장교와 현수교를 동시에 도입한 교량으로, 국도상 최장 길이(7,224m)를 자랑하는 해상 특수교량이다. 사장교 부분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주탑(195m)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수교는 해상에 설치된 세계 최초의 3주탑 현수교 형식이다. 이처럼 복잡한 구조를 지닌 천사대교는 다양한 원인으로 인한 이용상의 안전문제가 대두될 수 있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유지 및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천사대교는 개통과 동시에 한국시설안전공단 특수교관리센터에서 유지·관리를 담당
-
부산기장군, 고리원자력본부에 안전대책 강화 촉구
부산기장군은 4월 4일 오전 10시 철마면 고촌리 ‘한국수력원자력㈜방사선비상대책실(EOF)’에서 이인호 고리원자력본부장과 면담을 갖고 재발방지와 안전대책 강화를 강하게 촉구했다, 최근에 발생한 제어봉 낙하와 비상디젤발전기 기동 등 고리원전의 잦은 고장ㆍ사건에 대해 주민불안감이 가중됨을 지적했다.최근 고리원자력발전소 운영상에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사항으로 지난 2월20일과 3월14일에 고리4호기에서 원자로 출력을 조절하는 제어봉 52개 중에 1개가 원인미상으로 낙하하는 사건이 있었다.또한 4월 2일 영구정지된 고리1호기의 비상디젤발전기 종합성능점검을 위한 사전준비 작업 중에 소외전원이 상실돼 비상디젤발전기가
-
예술인 여전히 배고픈 직업이다...월수 100만원도 안돼
문화체육관광부는 예술인 복지와 창작환경 등을 파악하고, 이를 예술인의 권익 보호와 복지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한 ‘2018년 예술인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 예술인의 57.4%가 전업 예술인으로 종사한다고 응답을 했으며, 이는 2015년 조사에 비해 7.4% 증가한 결과다. 전업예술인 중 프리랜서 비율은 76%로 3년 전보다 3.5%포인트(p) 높아졌다. 겸업 예술인의 경우, 예술활동 직업 종사 형태는 ‘기간제/계약직/임시직’의 형태가 가장 많았으며, 예술활동 외 직업에 종사하는 이유는 낮은 소득(46.5%), 불규칙한 소득(27.1%) 등 예술활동에서의 수입 관련 문제인 것으로 조사됐다.2017년 한 해, 예술인 가
-
'거제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설립·운영방안 연구용역'최종보고회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4월 3일 오후2시 중회의실에서 사회적공동체위원, 경제관광위원회 소속 시의원 및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제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설립·운영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거제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설립·운영방안 연구용역」은 사회적경제 기본현황,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설립 타당성 조사 및 운영방안 수립, 거제시 사회적공동체 기본계획 수립을 목적으로 시행했다.이날 최종보고회는 용역업체인 경남발전연구원의 연구용역내용 전반에 대한 설명 후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질의답변에서는 타 지자체의 성공·실패사례 검토 후 전문가 선정해야 한다는 의견과 연구용
-
르노삼성 협력업체 일자리지원단 발족
부산고용노동청(청장 최기동)·부산중소벤처기업청(청장 조종래)·부산광역시(시장 오거돈)가 ‘르노삼성 협력업체 일자리지원단’을 구성한다고 3일 밝혔다.지난해부터 르노삼성자동차 노사가 임단협 교섭을 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고, 많은 협력업체들이 파업 장기화로 인한 생산물량 감소(2018년 2월 1만8002대→ 2019년 2월 1만164대/출처 한국자동차산업협회)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르노삼성 1차 협력업체는 전국적으로 250여개소이며 부산·울산·경남 지역에만 90여개소가 있다.‘르노삼성 협력업체 지원단’은 부산상공회의소‧부산경영자총협회와의 협업을 통해 4월에 협력업체별 경영‧고
-
경륜경정,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와 협업 시너지 창출 워크숍 개최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달 29일 오후 2시부터 광명 스피돔 3층 희망길벗 교육센터에서 경륜경정총괄본부 신광이 건전화추진실장, 조철희 희망길벗 센터장,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서울남부센터, 인천센터, 경기북부센터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와 협업 시너지 창출 워크숍(이하 워크숍)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경륜경정 사업의 건전화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19년 경륜경정 이용 고객 대상 공동캠페인 및 예방교육에 대한 개선방향 및 내실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했다. 행사를 주관한 신광이 건전추진실장은
-
가스공사, 중국 상하이 LNG 2019 컨퍼런스 참가
한국가스공사(사장 직무대리 김영두)는 지난 1일부터 오는 5일까지 중국 상하이 세계엑스포전시관(SWEECC)에서 열리는 ‘LNG 2019 컨퍼런스’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LNG 컨퍼런스는 세계가스총회(WGC)·가스텍(Gastech)과 함께 국제가스연맹(IGU)이 주관하는 가스업계의 세계 3대 컨퍼런스·전시회 중 하나로 우리나라는 지난 2001년에 유치한바 있다.올해로 19회차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550개 이상의 가스 관련 기업과 11,000명 이상이 참가한다.가스공사는 행사 기간 중 상설 전시관을 열고 국내 천연가스 산업 소개와 함께 그간 다져온 노하우·기술력 및 사업 역량 등 우리나라 가스산업의 저력을 세계 무대에 선보
-
전력거래소, 2019년 상반기 공개채용 개시
전력거래소(이사장 조영탁)는 지난달 29일부터 신입직, 경력·전문직, 공무직에 대한 2019년도 상반기 공개채용을 실시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채용인원은 50명(신입직 36명, 경력·전문직 5명, 공무직 9명)으로 전력거래소 창립 이래 두 번째로 큰 규모의 채용이 진행된다. 2년 연속으로 NCS 능력중심채용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던 전력거래소는 NCS 중심의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이번 공개채용에도 적극 시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지원서 접수 시에 연령, 성별, 출신학교, 출신지역 등의 정보를 일체 요구하지 않는다. 또한, 채용과정에서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필기시험, 면접전형 등 채용의 전과정을 외부채용 전문업체에 위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