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
한국시설안전공단, 지역 상수도 안전 확보에 앞장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박영수)은 지난 8일, 물 재해 예방 및 물 복지실현의 일환으로 부산·김해지역 상수도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혀다. 부산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에서 실시된 이번 교육에는 부산과 김해지역 상수도 관리 담당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공단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한 교육은 ▲시설물안전법 및 지하안전법 소개 ▲상수도시설 안전관리 ▲3종 시설물 안전점검 ▲지하시설물 안전관리의 순으로 진행됐다. 공단은 상수도 안전관리 담당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부산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와의 기술교류 계획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공단과 부산광역시는 시설물안전법에 따라 6개월마다 실시
-
전력거래소, 나주시 홀몸 어르신을 위한 쿨매트 및 에어컨 후원
전력거래소(이사장 조영탁)는 지난 8일 전남 나주시 에너지 취약계층의 시원하고 쾌적한 여름나기 지원을 위해 쿨매트 100개와 에어컨 6대를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최근 전남지역에 폭염특보가 연속으로 발효되는 등 에너지 취약계층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시원한 여름나기에 힘을 보태고자 전력거래소가 나섰다. “에너지 취약계층 시원한 여름나기”지원은 전력거래소의 기관 특성을 반영한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로, 더위에 취약한 독거노인, 영유아 가정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진행됐다. 전달식에 참석한 장찬주 전력거래소 사회적가치추진팀장은 “예년보다 뒤늦게 기승을 부리는 폭염이 지속되
-
전력거래소, 민․관․군․경 재난대응 유관기관 협조회의 및 간담회 개최
전력거래소(이사장 조영탁)는 지난 7일 본사가 위치한 전남 나주지역 민․관․군․경 재난대응 유관기관 실무자 협조회의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날 회의는 작년에 확대 체결했던「전력거래소 재난대응을 위한 민․관․군․경 긴급협조체계 구축 협약(MOU)」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나주시, 나주경찰서, 나주소방서, 나주 군부대, 전국건설기계 나주시연합회, 나주시 자율방재단 관계자가 참석한 금번 협조회의에서 각 기관별 비상연락망, 재난발생시의 조치사항, 지원 가능한 재난대응자원을 공유하고 토론하며 실제 재난상황에서의 긴급한 대응방안에 대한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었다. 간담회 이후에는
-
SR 주니어보드, 부채 나눔 행사 진행
SR 주니어보드는 여름휴가철을 맞아 지난 8일 SRT 수서, 동탄, 지제역에서 폭염에 지친 고객들을 위해 부채를 나눠주며 고객 소통활동을 펼쳤다. 주니어보드 단원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한 이번 행사는 여름휴가를 맞아 여행을 떠나는 고객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고객에게 나눠준 부채에는 SR의 비전과 2019년 SRT 추석 승차권 예매 안내를 담았다.주니어보드는 이번 부채 나눔 행사에서 고객의 소리를 직접 듣고, 고객서비스 향상과 제도 개선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박정우 기획조정실장은 “고객의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듣고 업무를 개선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주니어보드의 참신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고객서비스 만족
-
LH, '2019 대한민국 소비자대상' 첫 수상
LH가 지난 7일 한국소비자협회 주관으로 개최된 '2019 대한민국 소비자대상' 시상식에서 ‘사회적 가치 실현부문’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은 지난 2012년부터 공정거래 및 소비자 보호 정책개발, 취약계층 소비자 지원 등 소비자의 권익증진에 크게 기여한 개인·기업·단체 등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특히 최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중요시되면서 올해 ‘사회적 가치 실현부문’이 신설됐으며, 첫 번째 수상기관으로 LH가 선정된 것이다.LH는 지난해 공공부문 최대 수준인 18만5000개의 직·간접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영향평가 제도 도입, LH 희망상가를 통한 맞춤형 창업공간 제공, 통영 폐조선소 도시재생뉴딜사
-
피치, '한국 국가신용등급 AA- 안정적 유지
국제신용평가사 피치는 9일 한국의 국가신용등급과 전망을 현재 수준(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이날 피치는 한국 신용등급(AA-)이 북한 관련 지정학적 위험과 고령화, 저성장에 따른 중기 도전과제 下에서 양호한 대외-재정건전성, 지속적인 거시경제 성과를 반영하고 있다고 평가했다.특히 경제성장은 글로벌 경제 둔화 및 미-중 무역긴장의 영향으로 성장 모멘텀이 상당히 둔화되었으나, 근본적인 성장세는 건전하며 유사 등급 국가 수준에 부합하다고 했다.또 올해 반도체 부진 심화에 따른 수출과 설비투자 부진으로 2019년 성장률은 2.0%로 둔화될 것을 내다봤다.내년에는 미-중 무역분쟁 심화와 일본과의 갈등에 따른 불확실성
-
배달전문점·야식업소 등 식품위생법 위반 66곳 적발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조리과정의 위생을 확인할 수 없어 위생취약이 우려되는 배달전문점·배달책자 등록업소·배달 애플리케이션 등록 야식업체 등을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66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지난 2월부터 7월까지 일반음식점 등 3347곳에 대한 광범위한 점검을 실시해 ▲비위생적 식품취급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보존 및 유통기준 ▲유통기한 경과된 제품 사용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영업주 및 종사원 건강진단미필 19곳 △시설기준위반 18곳 △조리종사자 위생모 미착용 5곳 △유통기한경과제품 진열보관 6곳 △조리장 위생상태 불량 8곳 △청소년주류제공 3곳 △이물혼입 5곳 △
-
여수해수청, 여수·광양항 예선 공동배정제 실시 준비
여수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재철)은 여수·광양항 19개 예선업체가 제출한 '여수·광양항 예선의 공동배정에 관한 규약서'를 검토 중에 있다고 9일 밝혔다.한국예선업협동조합 여수지부는 지난 7월 31일 여수·광양항 예선업체 19개사의 공동배정 규약서와 여수․광양항 예선운영협의회의 의견서를 여수지방해양수산청에 제출했다.공동배정 예선업체는 사용자로부터 예선 사용 신청을 받으면 공동배정 참여 예선을 정해진 순번에 따라 배정하는 예선 공동배정 방식을 9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했다. 여수·광양항에는 전체 20개 예선업체(예선 51척)가 있으며 이중 19개 예선사(46척)가 공동배정제에 참여했다.여수해양수산청 전용호 항만물류과장
-
사업용 화물차, 야간 교통사고 11건에 1명 사망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최근 3년간 발생한 사업용 화물차의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야간 교통사고 100건당 사망자 수가 9.34명으로 교통사고 11건에 1명꼴로 사망자가 발생한다고 9일 밝혔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최근 3년간 사업용 화물차로 인한 교통사고 사망자는 8.81% 증가해 사업용 차량과 비사업용 차량 전체의 교통사고 사망자가 감소한 것과는 반대되는 경향을 보였다.특히 사업용 화물차 교통사고를 시간대 별로 살펴보면, 22시부터 06시까지의 야간 교통사고 치사율 평균이 9.34로, 전체 교통사고 치사율 1.87의 4.99배, 사업용 화물차 평균 치사율 3.85의 2.4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공단 관계자는 “야간에는 운행차량이 상대적으로
-
코레일 “새 기차여행 패스 이름 지어주세요~”
코레일이 지역 기차관광 활성화를 위해 새롭게 출시하는 권역별 기차여행 패스의 네이밍 공모전을 오는 15일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9월 출시 예정인 패스는 호남선, 경부선 등 철도노선이 지나는 시·도 단위 내에서만 이용 가능하며, 해당 지역의 숙박·교통·음식점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관광 상품이다.최대 4인이 3일 동안 관광열차를 제외한 모든 열차의 자유석과 입석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참여방법은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은 후 이메일(korail_tour2@korail.com)로 접수하면 된다.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해당 패스의 특징을 담은 이름과 의미를 양식에 맞춰 제출하면 된다.공모결과 1등 1명, 2등 2
-
한국시설안전공단, 경남도와 함께 “경남을 디자인 하다”중 1차 토론회 공동 주최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박영수)은 경상남도와 함께 8일 오후 2시 도청 본관 1층 도민쉼터에서 경남 사회혁신 연속토론회 “경남을 디자인하다” 중 1차 토론회를 공동 주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속토론회는 12월까지 월1회 총 5회에 걸쳐 경남의 혁신을 민관이 함께 새롭게 디자인해본다 취지로 경남도 사회혁신추진단에서 기획한 행사다. 8월 첫 번째 토론회의 주제는 “사회혁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공공조달 혁신방안”이었다. 지역에 닻을 내리고 있으면서 고용이나 구매면에서 지역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지자체, 공공기관, 대학, 병원 등의 앵커기관들이 지역물품과 지역업체 우선구매 활성화를 통해 지역의 고용과 소득효과, 사회
-
문성혁 해수부 장관, 경남지역 고수온 등 현장점검 방문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오는 9일 마산항 운영현황, 휴가철 연안여객선 특별수송대책 및 고수온 대비상황 등을 점검하기 위해 경남지역을 방문한다.문 장관은 9일 오전 마산지방해양수산청에서 허성무 창원시장을 접견한 후, 해양수산업•단체장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현안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한다.이어, 마산가포신항을 방문하여 항만운영현황을 듣고, “최근 글로벌 경기 침체로 어려움이 있지만 항만 활성화 및 물동량 제고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라고 말할 예정이다.오후에는 통영항 여객선터미널을 찾아 연안해운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휴가철 섬을 찾는 국민들이 크게 증가하는 만큼 연안여객선 안전운항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
정부, 대외 의존형 산업구조 탈피 위한 제도개선 '가속도'
대외 의존형 산업구조 탈피를 위한 산업기술 R&D 제도를 대폭 개선하는 방안이 추진된다.8일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소재-부품 분야 11개 주요 공공연구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소재-부품 연구 현황을 청취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성윤모 장관은 "연구계가 기업과 한 몸처럼 협력 및 소통해 소재-부품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공급기업이 개발한 소재-부품이 수요기업과 긴밀히 연계될 수 있도록신뢰성 확보, 실증 및 양산의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해 달라고"고 당부했다.아울러 해외 연구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기업의 공급 대체선 다변화를 지원하고, 기술 매칭과 공동 연구 등을 적극 추진해주기를 요청했다. 공공연구기관장들
-
HUG ‘시니어 주택수리원 일자리 창출 사업’ 추진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은퇴한 만 60세 이상 고령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시니어 주택수리원 사업’을 지원하고 나섰다. HUG는 8일 부산시청에서 부산광역시, 부산도시공사 및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시니어 주택수리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 사업비 2억원을 전달했다.이번 사업은 작년에 부산광역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및 부산소재 7개 공공기관과 맺은 ‘60+ 민간일자리 창출 협약’에 따른 HUG의 세부 사업 중 하나로 올해 시니어 근로자 10명 고용을 시작으로 향후 2021년까지 총 60명의 시니어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HUG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사업비 지원 및 사업
-
제18회 전국산악자전거 울산 울트라 랠리 개최
울산시는 울산산악자전거연합회(회장 배정원)가 오는 8월 11일 오전 6시 30분 태화강 둔치(태화교 서편) 구 파크골프장에서 전국 자전거인 1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8회 전국 산악자전거 울산 울트라 랠리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대회는 풀코스 100㎞, 하프코스 60㎞ 등으로 구분해 울산 일주형 코스로 진행된다. 풀코스는 명촌교, 무룡산, 마우나리조트, 동천, 은을암, 사연댐, 대암댐, 문수산 정상, 태화강 자전거길 등으로, 하프코스는 마골산, 신흥재, 약수마을, 동천강자전거길, 명촌교 등으로 이어진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 구간 총 100㎞ 중 26㎞가 태화강 자전거 도로 구간으로 태화강을 중심으로 아름다운 울산의
-
LH, 한-미얀마 경제협력 산업단지 합작계약 체결
LH가 지난 7일 미얀마 수도 네피도 소재 미얀마건설부(MOC)에서 미얀마 건설부 도시주택국(DUHD), 글로벌 세아와 함께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합작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한-미얀마 경제협력 산업단지는 아세안(ASEAN) 지역에서 LH가 주도하는 최초의 산업단지로 미얀마 양곤시에서 북측으로 10km 떨어진 야웅니핀 지역에 224만9000㎡ 규모로 조성되며,LH가 40%, 미얀마 정부가 40%, 글로벌 세아가 20% 투자한 합작법인(Joint Venture)이 사업시행을 맡아 국내 기업의 안전한 해외진출을 도울 예정이다.이번 합작계약은 합작법인 구성원들의 역할과 투자범위 등을 명확히 해 본격적인 사업 착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계약에
-
9인승 카니발도 캠핑카 변신 가능…車튜닝 규제 대폭 완화
앞으로 승합차뿐 아니라 승용·화물·특수차도 모두 캠핑카로 개조할 수 있는 등 튜닝 규제가 대폭 완화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8일 ‘제87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자동차 튜닝 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다. 국토부는 튜닝 규제를 획기적으로 완화해 튜닝시장을 활성화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줄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업계·전문가·지자체 등의 의겸수렴을 거쳐 이번 대책을 마련했다.먼저 캠핑카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캠핑카로 개조할 수 있는 차종이 11인승 승합차에서 승용·화물·특수차 등 모든 차종으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9인승 카니발이나 스타렉스도 캠핑카로 튜닝할 수 있게 된다.국토부는 ‘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