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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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없던 ‘학교 안 마을배움터’, 경남에서 첫 시작
경상남도의 학교 내 빈 공간들이 마을 주민들을 위한 배움터로 탈바꿈한다.경상남도는 25일 창원 대원초등학교에서 경남도 교육청, 한국토지주택공사, 농협은행경남본부와 ‘학교 안 마을배움터’ 조성 시범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은 학령인구 감소로 발생한 학교 내 빈 공간들을 마을 주민 모두를 위한 배움터로 탈바꿈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민간 공익재원으로 학교 유휴 공간을 고쳐 마을로 개방하는 전국 첫 사례다.이번 협약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농협은행경남본부는 마을배움터 조성을 위한 건축 재원을 지원하고, 경남도와 도 교육청은 학교 빈 공간 제공과 전문가 파견 및 배움터 조성 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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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스마트시티 성공 위해 공간정보표준화 전략 만든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장 최창학)가 스마트시티의 표준화 전략 마련을 위해 국내 산·학·연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았다.LX는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지자체 공간정보 담당자, 공간정보 민간기업, 스마트시티와 공간정보 관련 학과 교수와 연구원 등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스마트시티 표준화 추진 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LX가 주관한 이번 워크숍은, 스마트시티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스마트시티의 기반이 되는 공간정보의 연계성을 확보하고 공간정보의 표준화 추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가천대 김은형 교수의‘공간정보 표준화 추진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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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부산시의 주민수용성 전제 없는 해상풍력발전단지 절대 받아들일 수 없어"
부산기장군은 부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기장군 해상풍력발전사업과 관련, “지역사회 수용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추진되어야 한다”며 부산시의 주민수용성 전제 없는 해상풍력발전단지 추진은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고 25일 밝혔다. 기장군은 최근 부산시가 발표한 2050 클린에너지 마스터플랜 최종보고서에 포함된 기장앞바다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계획과 관련, 해상풍력발전사업은 항해안전, 해양생태계 파괴, 어업권 침해 등이 매우 우려되는 사업으로 주민들의 의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입장이다. 현재 기장군 어민들이 대책위원회를 결성하여 크게 반발하고 있는 등 주민수용성이 확보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해상풍력발전단지 추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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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BTS 서울 콘서트 맞춰 SRT 2배 늘려
수서발고속철도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권태명)은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 서울 콘서트를 관람하는 팬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수서 출발 부산행 SRT를 긴급 추가 투입한다. SR은 방탄소년단 LOVE YOURSELF : SPEAK YOURSELF [THE FINAL] 공연일인 26일과 27일, 29일 3일 동안 수서에서 22시 40분에 출발하는 SRT 부산행 #379열차의 좌석을 기존 대비 2배(410석→820석) 늘렸다.SR은 지역에 거주하는 분들도 서울에서 열리는 행사를 관람하고 당일에 귀가할 수 있도록 이번 SRT 추가 투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권태명 SR 대표이사는 “방탄소년단은 한류를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 가수로서 지방에서도 많은 팬들이 이번 서울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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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도시재생 사업의 우수성과 공유·확산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오는 26일까지 순천시에서 열리는 2019 도시재생 한마당에서 ‘도시재생 기금지원 설명회’를 개최, HUG부스를 운영한다. 2019 도시재생한마당은 국토교통부 등이 주최하고, HUG 등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의 도시재생 행사로써, 청년활동가, 사회적경제 기업, 일반국민 등 다양한 도시재생 경제주체가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축제의 장이다.HUG는 이번 행사에서 도시재생 우수성과를 공유·확산하고 민간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도시재생 기금지원 설명회’를 개최하고 HUG 상담부스를 운영한다.설명회에서는 2019년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공모 신청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기금활용 사전컨설팅 실제 사례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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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러시아 철도공사(RZD) 초청연수 실시
한국철도(코레일)가 이달 21일부터 24일까지 러시아 철도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는 ‘러시아 철도공사(RZD)직원 초청연수 과정’을 마쳤다. 이번 연수는 조직관리, 여객운영현황, 차량유지보수 등 철도 운영과 관련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한국철도 본사 종합관제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방문 등 현장 견학도 포함됐다.특히 22일 오전에는 연수에 참여한 슈쇼프 드미트리(Shustov Dmitry) 모스크바철도 수석 엔지니어 등 러시아 철도공사 직원 8명이 고양 KTX 차량기지를 방문해 고속열차 정비현황을 둘러봤다.한편 한국철도는 작년 6월 러시아 철도공사와 한-러 철도협력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정기적인 상호 교류연수,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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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지식재산권 활용 사업주 모집
한국철도(코레일)가 공사의 특허 등 우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사업을 시행할 사업주를 공개모집한다. 사업 대상은 레일바이크, 멀티 기능 무전기, KTX 캐릭터, 승차권 자동판매기, 우산 건조기 등 한국철도가 보유하고 있는 특허나 디자인 등이다. 지식재산권의 양도 또는 기술 이전을 통해 제품화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참여 대상은 중소기업, 소상공인, 사회적 기업으로 사업신청서 등 서류를 작성해 한국철도 대전 사옥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기간은 12월 16일까지다. 이번 공모는 한국철도의 지식재산권을 활용해 소상공인이나 사회적 기업과 동반성장을 위해 추진됐다. 한국철도 관계자는 “소상공인이나 사회적 기업과 함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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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설안전공단, 정밀안전진단 기술자 교육생 25,000명 돌파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박영수)은 23년째 실시하고 있는 정밀안전진단 기술자교육의 누적 이수생이 25,000명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공단 출범 이듬해인 1996년 5월 제1기 교육생 85명을 대상으로 처음 시작된 기술자 교육은, 23일 오후 제280기 교육생 108명이 2주 간의 교육일정을 마침으로써 23년 만에 누적 이수행 25000명을 기록하게 됐다. 정밀안전진단 기술자 교육은 ▲관계 공무원 ▲공공 및 민간관리주체의 시설물 유지관리업무 종사자 ▲안전진단전문기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교육 과정은 ▲교량 및 터널 ▲수리시설 ▲항만 ▲건축 등으로 나눠져 있다. 10월 중순 현재 누적 교육생은 교량 및 터널(10,42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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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지진 등 복합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올인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지난 24일 인천 LNG 기지에서 산업통상자원부 및 지역 유관기관 합동으로 지진 등 복합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지난 2005년 시작돼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중앙부처 및 지자체, 공공기관 등 전국 705개 기관이 참여하는 범국가적 종합훈련이다.이번 훈련은 동절기 이상 한파 및 규모 7.0의 강진에 의한 인천 LNG 기지 가스시설 파손·가스 누출 및 화재사고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유관기관 상황 전파 및 협업체계 즉시 가동, 국민 참여 지진 대피훈련, 초동대응 및 신속한 긴급 복구 등 총력 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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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 응원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지난 24일 대구광역시 북구 산격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실버카트 전달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가스공사 임직원들이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 80여 명에게 실버카트 사용법을 설명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 6곳을 찾아 직접 실버카트를 배달했다.가스공사는 지난 2017년부터 대구지역 특화사업인 ‘어르신 보행 동행 프로젝트’를 추진해 올해까지 총 2,800여 대의 실버카트를 지원(2019년 600대)했으며, 혹서기 보양식 및 전국 사업소별 명절 선물 나눔도 병행해왔다.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위한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통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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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독도의 날, 근대국가의 독도 영유권 선언 관점에서
국경을 맞댄 국가들은 국경을 둘러싼 오랜 전쟁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인접한 국가 사이에 역사와 영토의 분쟁은 필연이다. 그래서 과거에는 원교근공의 동맹정책이 안보정책 핵심이었다. 현재처럼 정밀한 측정으로 국경선을 정밀하게 나누기 어렵다. 국경선을 따라서 군대를 상시 배치하기 힘들다, 성을 쌓아서 성주가 지배하는 실효적 지배수단으로 개략적인 영토를 구분한다. 세금징수 등 경제젹인 지배와 문화적인 영향으로 지배를 하거나 영향력을 가진다.그래도 땅은 강이나 산을 중심으로 개략적인 국경이 정해진다. 바다는 선을 그을 수 없으므로 섬이 중요한 기준이 된다. 현재는 교통수단 발전으로 바다가 대륙을 연결하는 통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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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제1회 산업 드론 챔피언십’ 개최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병윤)은 오는 11월 9일 경기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드론 조종사 대상 ‘제1회 산업드론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한국교통안전공단과 머니투데이방송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국토교통부·한국드론혁신센터·부천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드론 조종기술을 향상시키고 드론 산업의 저변 확대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경기종목은 ▲정밀조종(GPS모드)과 ▲정밀방제(Atti모드) 두 가지 부문으로 나뉜다. 오는 26일 경기·충청·호남·경상권 4개 지역별 예선을 통과한 각 부문별 16개 팀, 총 32개 팀이 본선에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평가를 통해 부문별 3팀을 선정, 6개 팀에 총 600만원의 상금 및 메달, 부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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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내년 3월부터 샌프란시스코 못뜬다
아시아나항공이 내년 3월부터 일시적으로 샌프란시스코 운항을 하지 못하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내년 3월 1일부터 4월 14일까지 45일간 아시아나항공의 ‘인천-샌프란시스코’ 항공기 운항을 정지한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지난 17일 대법원이 샌프란시스코 공항 사고 관련 아시아나항공의 잘못을 인정한 것에 따른 행정처분이다.2013년 아시아나항공의 한 비행기편은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착륙하다가 활주로 앞 방파제에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중국인 3명이 숨지고 187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에 대해 국토부는 조종사 과실로 보고 인천-샌프란시스코 노선에 45일간 운항정지 처분을 내렸다. 이후 아시아나항공은 이 처분에 이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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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향후 WTO 개도국 특혜 주장 안할 것”…사실상 포기
우리 정부가 세계무역기구(WTO) 협상에서 개발도상국 특혜를 주장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사실상 개도국 지위를 포기한 것으로 해석된다. 홍남기 부총리(기획재정부 장관)은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열고 ‘WTO 개도국 논의 대응 방향’을 논의해 이같이 의결했다고 밝혔다.홍 부총리는 “미래 협상 시 개도국 특혜를 주장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쌀 등 민감 품목에 대한 별도 협상 권한을 확인하고 개도국 지위 포기(Forego)가 아닌 미래 협상에 한해 특혜를 주장하지 않는다(Not Seek)는 점을 명확히 했다”고 말했다.이어 “미래 협상이 타결돼야 한국의 개도국 특혜가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그전까지는 국내 농업 분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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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건설공사 가치혁신 위한 ‘시공VE 경진대회’ 개최
LH(사장 변창흠)는 지난 24일 진주 본사에서 기능향상·가치혁신 및 비용절감에 공헌한 우수 시공VE 활동팀에 대한 평가와 성과공유를 위해 ‘2019년 시공VE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시공VE(Value Engineering)는 최소의 비용으로 시설물에 필요한 최적의 기능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시각으로 창조적 대안을 도출해 성능향상, 원가절감 등 건설공사의 가치를 높이는 관리기법이다.LH는 설계·시공·유지관리 등 건설공사 전 과정에 업체 관계자와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품질·가치 향상을 도모하고 개선사항을 발굴·제안하는 ‘시공VE 경진대회’를 매년 시행하고 있다.이번 경진대회는 시공VE 활성화를 통한 기술력 증진을 효과적으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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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공동주택 맞춤형 연료전지 모델 개발 착수
LH(사장 변창흠)는 지난 24일 경기도 분당 소재 한국지역난방공사 본사에서 한국지역난방공사와 ‘분산형 연료전지 설치·운영사업 모델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및 제로에너지 건축물 확대 정책에 발맞춰 공동주택에 최적화된 연료전지 시스템 모델 개발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양 기관 간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연료전지 모델은 신재생 에너지인 수소를 전기에너지로 변환시켜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이 가능하지만 건물에 적용되는 경우 경제성이 부족해 확산이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이에 LH와 한국지역난방공사는 공동주택에 최적화된 중앙집중형 연료전지 시스템의 개발로 연료전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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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사기분양·허위광고 등 불법 행위에 따른 소비자 피해 예방나서
울산시는 10월 28일~11월 8일까지 부동산 개발업 등록 업체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상가·오피스텔과 공장의 분양·임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기분양·허위광고 등의 불법 행위에 따른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실시하는 이번 조사는 울산시에 등록된 33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 내용은 ‘부동산 개발업의 관리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른 등록 요건의 적합 여부, 등록증 기재 사항 변동 여부, 각종 보고 의무 및 준수 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조사 결과 위반 업체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따라 시정 조치, 과태료 처분, 형사 고발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부동산개발업 실태조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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