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
부산 기장군도서관, 제52회 한국도서관상 단체부분 수상
부산기장도서관이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0년 제52회 한국도서관상’의 단체부분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도서관상은 1969년에 제정, 매년 한국 도서관 발전과 독서문화진흥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기장도서관은 지역주민을 위한 독서진흥 및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 지역의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지식정보 취약계층에 대한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정보격차 해소에 일조하는 등 지역사회 책 읽는 문화 확산 및 이용자 중심의 도서관 서비스 확대를 위해 노력한 공을 인정받았다.기장군 도서관과장은 “2003년 개관한 기장도서관이 지역사회의 독서문화발전에 노력한 그동안
-
울산세관 등 세 기관 "중소기업 수출 위기극복 위해 힘 모은다"
울산세관(세관장 이갑수), 울산고용노동청(지청장 김종철), 중소벤처기업 진흥공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김성희)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수출에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수출기업들을 대상으로 수출·고용·금융 협업지원 사업을 함께 펼쳐 나가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수출증대와 新시장 개척을 위해 노력하는 첫 수출기업 및 유망수출기업들을 선정, 수출입 실무, FTA, 고용, 금융, 수출마케팅 지원에 나선다.울산세관은 수출 경험이 부족한 첫 수출기업과 수출이 증가하고 있는 수출유망기업 등 개별 기업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FTA, 수출입 실무 등 종합 관세행정 컨설팅 지원을 한다.코로나 사태로 수출에 차질
-
부산식약청, 2020년 의료기기 주요업무 설명회 책자 발간·배포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부산식약청은 4월 27일 부산‧울산‧경남지역 소재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체에 올해 주요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한「2020년 의료기기 주요업무 설명회」 책자를 발간‧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배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의 일환으로 당초 예정되어 있던 현장 설명회를 대체해 이뤄졌다.책자 주요 내용은 △올해 의료기기 제도개선 사항 △GMP 정책 추진방향 △사후관리 정책 추진방향 △부산청 제조․유통관리 계획 등을 담고 있다. 부산식약청은 이번 책자 배포가 의료기기 업체들의 정책 이해도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며, 코로나19로 인해 업계와 상호 소통에
-
정부, 40조 기간산업안정기금 채권 국가보증 동의안 의결
기획재정부는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으로 인한 경제 위기 극복과 고용 안정을 위해 발행하는 기간산업안정기금 채권 원리금 상환에 대한 국가보증 동의안이 25일 오전 열린 제21회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앞서 지난 22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5차 비상경제회의에서 정부는 항공, 해운, 조선, 자동차, 일반기계, 전력, 통신 등 7대 기간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기업들의 조속한 경영 정상화와 경영 안정을 위해 산업은행에 40조원 규모의 기간산업안정기금을 설치하는 방안을 마련한 바 있다.재원은 국가가 보증하는 기금채권을 40조원 한도로 발행해 조달키로 했다. 공모나 사모 형태로 발행되며 발행금리
-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여성단체와 긴급간담회 갖고 대응방안 논의
부산시가 시장 사퇴와 관련, 24일 즉시 부산지역 6개 여성단체와 긴급간담회를 열고, 공직사회 성희롱 등 폭력 예방을 위한 대응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김규리 부산여성단체협의회장, 류재옥 부산여성연대회의 회장, 석영미 부산여성단체연합 대표, 김영숙 부산여성NGO연합회장, 김순례 구·군여성단체협의회장, 최수연 부산여성폭력상담소·피해자보호시설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여성단체 대표들은 “권력형 성폭력 범죄를 더는 용납할 수 없다. 시장 사퇴 이후 부산시의 전면 쇄신과 책임감 있는 대응이 필요하다”면서 피해자에 대한 언론의 2차 가해와 정치적 이용을 방지
-
공노총, 성(性) 갑질’ 오거돈 전 부산시장 강력 규탄…진상조사와 엄중처벌 촉구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24일 성명을 내고 여성 공무원 강제추행으로 불명예 사퇴한 오거돈 전 부산시장을 강력히 규탄하며, 수사당국의 신속한 진상조사와 엄중한 처벌을 촉구했다.지난 7일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시장집무실에서 업무상 면담을 빙자해 여성 공무원을 성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사실이 언론을 통해 만천하에 드러나자 23일 오 시장은 뒤늦게 사실을 인정하고 시장직을 사퇴했다.코로나19 사태로 국난 극복을 위한 현안이 산적한 엄중한 시국에 350만 부산시민의 시정을 책임지고 있는 부산시장이 시민은 물론 110만 공직사회의 명예를 짓밟는 만행을 저지르고야 말았다고 했다.더욱
-
서울교통공사, 사랑의 헌혈·농산물 기부…코로나19 극복 동참
서울교통공사(사장 김상범)가 농산물 기부와 헌혈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공사는 코로나19의 여파로 개학이 연기되고 소비가 감소되어 피해를 입은 농가를 돕기 위해, 서울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250세트(5백만 원 상당)를 우선 구매했다. 서울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는 코로나19 급식농가를 돕기 위해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이 민간 판매업체 함께 준비한 물품으로, 모둠쌈·버섯·감자 등 채소 10종으로 구성돼 있다.구매한 농산물은 무료급식 제공 단체인 다일복지재단(200세트)과 비젼트레이닝센터(50세트)에 기부해 취약계층에 제공할 1000인분 이상의 도시락 식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다. 공사는
-
부산기장군, 일반음식점 등 대상 드라이브 스루 참여 독려
부산기장군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하여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한 비접촉 주문 방식인 드라이브 스루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현재 드라이브 스루 신청 업소는 59개소이며, 드라이브 스루 표지판 및 포장용기가 필요한 업소에 한하여 포장용기 4300여개를 지원했다. 차후 참여 업소 수를 확대해갈 예정이며 드라이브 스루 참여 업소 현황은 기장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라 유흥·단란주점 87개소를 대상으로 종사자 등 관리대장 작성, 체온 측정, 손소독제 비치 여부 등을 지난 3월 23일부터 주 1회 이상 야간에 점검하고 있다. 한편 기장군은 코로나19 발생 직
-
부산 기장 정관신도시 정전사고 보상 등 '정관읍발전협의회'에 위임
부산기장군은 지난 17일 밤 발생한 정관신도시 정전사고와 관련, 23일 오후 6시 정관읍사무소에서 정관읍 발전협의회(회장 장해동) 회원 50여명 및 정관에너지(주)가 참석해 정관 정전 관련사항에 대한 회의를 했다고 밝혔다. 정관에너지 측은 정전사고 경위와 피해보상 방안에 대한 설명을 하고 정전과 관련하여 사과를 했으나 회의에 참석한 정관발전협의회 회원들의 날카로운 질문이 이어졌다. 또한 발전협의회 회원들은 “이번 정전으로 더 이상의 정전관련 피해를 입을 수는 없다”며 재발방지 대책과 정관에너지 측의 진심어린 사과와 피해보상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임해줄 것을 요구했다.피해 접수·보상에 대한 방법과 시기 등 모든 권
-
부산시·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 신용유의자 신용회복지원사업
부산시와 한국장학재단은 4월 24일 학자금 대출 신용회복 지원으로 청년 경제활동 참여 장벽 제거하기 위한 ‘학자금 대출 신용유의자 신용회복 지원사업’의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한다고 밝혔다.‘신용유의자’는 신용카드 사용 중지, 대출 제한 등 금융 거래 불이익뿐만 아니라 취업에도 제한을 받게 되어 청년들이 사회일원으로 당당하게 경제활동에 참여하지 못하고 소외되어 사회진출에 곤란을 겪게 된다. 이 사업은 이를 해소하기 위해 부산시가 채무액의 5%를 지원하고, 분할상환약정을 통한 신용유의 등록 해지로, 청년이 잔여 채무액을 분할상환 할 수 있도록 경제활동 참여 장벽을 제거하는 사업이다.신청대상은 학자금 대출 연체로
-
성추행 논란 오거돈 부산시장 사퇴, 변성완 행정부시장 시장권한대행 체제 전환
23일 오거돈 부산시장의 성추행 논란 사퇴로 변성완 행정부시장의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됐다. 변성완 권한대행은 23일 오후 1시 30분 긴급 확대간부회의에서 “엄중한 시기에 무거운 마음으로 권한대행을 수행하게 됐다”며 “시장 궐위의 상황으로 당황스러워하고 흔들리기에는 지금의 상황이 너무나 엄중하다”고 밝혔다.이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는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라 이로 인한 우리 시민들과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기에 이럴 때일수록 우리 공직자들이 흔들리지 않고 본연의 업무에 매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변 권한대행은 “공직자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관심과 지탄의 대상이 될 수 있
-
디지털 성범죄, “처벌은 무겁게, 보호는 철저하게”
4월 23일 오전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개최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정부는 국무조정실(실장 노형욱) 주관으로 마련한 관계부처 합동 「디지털 성범죄 근절대책」을 심의‧확정했다.국무총리, 기재부·교육부·과기부·법무부·국방부·행안부·문체부·산업부·복지부·환경부·고용부·여가부·국토부·해수부·중기부 장관, 국조실장, 방통위원장, 통계청·경찰청 청장, 중소기업 옴부즈만이 참석했다. 최근 텔레그램을 이용한 n번방, 박사방 사건과 같이 온라인상에서 새로운 유형의 디지털 성범죄가 발생하고 있다. 피해자 중에 미성년자가 다수 포함되어 있고, 악질적 범죄 수법으로 많은 국민들의 염려를 초래하고 공분을 사고 있다.
-
부산시,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추진에 박차
부산시가 추진 중인 침례병원 공공병원화가 중대한 분수령을 맞았다.부산시는 23일 오전 부산지방법원에서 열린 5차 경매에서 드디어 침례병원의 새 주인을 찾았다고 밝혔다. 제1 채권자인 연합자산관리주식회사 유암코가 422억7천만 원을 써내면서 최고가 매수신고인으로 결정된 것이다. 이로써 지난해 1월 17일부터 진행되어 온 침례병원의 매각 절차가 일단락됐다.법원은 매각결정기일에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들어 매각허가결정 또는 매각 불허가결정 등 매각허가 여부를 결정한다. 매각결정기일은 매각기일로부터 통상 7일 이내이다. 매각허가결정 선고 후 1주일 이내 이해관계인이 항고하지 않으면 매각허가결정이 확정된다. 매각허가결정이
-
성추행 논란 오거돈 부산사장, 사퇴 공식 선언
민선 7기 오거돈 부산시장은 23일 오전 11시 기자회견을 열어 여성공무원 면담과정서 발생한 성추행과 관련해 시장직 사퇴를 공식 선언함에 따라 행정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다.오 시장은 "시민여러분, 참으로 죄스러운 말씀 드립니다. 오늘부로 시장직을 사퇴하고자 합니다"라며 "시민과의 약속지키지 못해 송구하고 머리숙여 사죄한다"고 했다.이어 "350만 부산시민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책임을 이루지 못해서 이루 말할 수 없는 송구함을 느끼고 있다"며 "그러나 한 사람에 대한 책임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 한 사람에 대한 저의 책임이 너무 크기 때문에 이러한 결정을 할 수밖에 없음을 고백한다"고 말했다.그는
-
'전국 첫 기장형 재난기본소득' 1인당 10만원 92%지급 완료
부산기장군은 지난 3월 27일부터 ‘전국 최초’로 지급을 시작한 기장형 재난기본소득이 4월 23일 현재 전체 군민 16만7277명의 92%인 15만3299명에게 지급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기장형 재난기본소득은 모든 주민에게 1인당 10만원을 현금으로 지급했다. 기장군은 총170억원의 예산을 확보했고 현재 153여억 원이 집행됐다. 군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가능하면 읍면사무소를 통한 현장방문 신청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며 주민들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장형 재난기본소득 신청방법을 3가지로 다양화해서 추진했다. 기장형 재난기본소득 접수신청 비율을 보면 비대면 접수가 93%로 코로나19 확산차단을 위한 군민의식도 빛났다.
-
부산 금정구, 회동동 복합커뮤니티 문화센터 4월 말 착공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회동동 도시활력증진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회동동 복합커뮤니티 문화센터(회동동 200-3번지)’를 4월말 착공한다고 밝혔다. ‘회동동 복합커뮤니티 문화센터’는 지상3층 연면적 454㎡ 규모로 총사업비 20억 원이 투입돼 연내 준공될 예정이며, 작은도서관, 마을사랑방, 다목적실, 프로그램실로 조성될 계획이다. 복합커뮤니티 문화센터에서 각종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과 문화프로그램 등으로 주민 소통ㆍ편의공간과 복합 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해당사업은 주민들이 문화 공간을 이용하며 느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의견을 낸 주민제안사업으로, 건축설계 단계에서도 주민의견을 많이 반영
-
울산시, 코로나19 확진자 방문 점포 재개장 지원
울산시는 ‘울산시소상공인행복드림센터’주관으로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 점포를 위해 정부사업인 ‘코로나19 확진자 방문 점포 재개장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 점포 및 확진자가 운영하는 울산시 소재 소상공인 점포이다.지원 내용은 재개장에 필요한 재료비, 공과금, 관리비 등(최대 300만 원)이며 임대료, 인건비 등은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울산시소상공인행복드림센터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 절차는 서류 접수, 물품 구매, 대금 정산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확진자 방문 점포는 빠짐없이 신청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