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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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스포츠경향배’, ‘원평스톰’ 8마신 차 압승
지난 25일 일요일,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 8경주에는 ‘제15회 스포츠경향배(1등급, 연령오픈, 1600m, 순위상금 1억1천만 원)’가 개최되었다. 우승은 모두의 예상대로 ‘원평스톰(미국, 수, 3세)’과 임다빈 기수가 차지했다.이날 경주 시작 전 배당에서부터 ‘원평스톰’의 인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원평스톰’의 단승배당은 1.7로 인기 2위였던 ‘자이언트스텝’의 5.7과도 큰 격차였다.총 10마리의 1등급 말 중 가장 안쪽 1번 게이트에서 출발한 ‘원평스톰’은 경주 초반 차분히 중위권에 자리 잡았다. 안쪽 자리를 유지하면서 달리던 ‘원평스톰’은 4코너를 통과하며 순식간에 앞쪽으로 돌파했고, 직선주로에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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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서울 조상범 기수, 긴 기다림 끝 100승 달성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활동 중인 조상범 기수가 데뷔 11년 만에 100승을 달성했다.29일 마사회에 따르면 조상범 기수는 지난 3월 98승을 달성한 후 무승의 4월을 지나, 드디어 지난 5월 24일 토요일 1경주(국6등급, 1200m)에서 ‘슬링스타’와 함께 100승을 달성했다. 이날 ‘슬링스타’와 조상범 기수는 2위마와 무려 8마신 차 대승을 거뒀다.조상범 기수는 레저동물산업과가 있는 발안바이오과학고등학교에 재학하며 처음 말을 접하게 되었고 당시 선생님의 추천으로 기수의 꿈을 키우게 되었다. 2014년 6월에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 데뷔했지만 약 6개월 만에 훈련 중 팔이 탈구되는 부상을 당했다. 그 후 회복에 걸리는 시간이 길어졌고, 군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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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부산광역시장배, 글로벌히트 왕좌 재확인
지난 25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엄영석)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광역시장배 대상경주(G2, 1800M, 순위상금 7억원)에서 글로벌히트와 김혜선 기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장거리 최우수마를 선발하는 스테이어 시리즈의 마지막 관문인 부산광역시장배는 서울과 부산의 장거리 강자 14두가 출사표를 던졌다. 특히 이번 경주는 서울과 두바이에서 원정 경주를 뛰었던 글로벌히트가 거의 1년만에 부산에서 경주를 펼쳐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번 경주에서 글로벌히트는 실력으로 운을 뛰어넘는 모습을 보여줬다. 글로벌히트는 강력한 우승후보였지만 경주는 쉽게 풀리지 않았다. 글로벌히트는 경주 초반 선두 그룹에 합류했으나,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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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2025년 첫 제주마 경매 최고가 7000만원 낙찰"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27일 제주목장에 위치한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경매장에서 올해 첫 제주마 경매가 개최됐다고 29일 밝혔다.총 46두가 상장된 이번 경매에서는 총 12마리가 낙찰되어, 26.1% 낙찰률을 기록했다. 평균 낙찰가는 두당 2,242만원을 기록한 가운데 36번 상장마가 7000만원에 낙찰됐다. 최고 낙찰가인 36번 상장마는 꿈드림목장 생산자가 배출한 2세마로 ‘진흥바람(부마)’과 ‘한라왕후(모마)’의 자마다.전 세계적으로 대부분의 경마는 ‘더러브렛’품종으로 시행되고 있으나, 천연기념물인 제주마는 세계 유일하게 제주경마장에서만 출전할 수 있기 때문에 말의 가격도 더러브렛에 비교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한국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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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말박물관, 정기 특별전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경주마' 개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말박물관이 제18회 정기 특별전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경주마'를 오는 30일 오전 10시에 개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1980년대 뚝섬 경마장 시절부터 2010년대까지, 한국 경마의 역사를 이끈 스타 경주마 10두의 활약상을 재조명하는 자리이다. 뚝섬 시절 15연승 신화를 쓴 ‘포경선’, 과천으로의 경마장 이전으로 악벽을 극복하고 정상에 오른 ‘차돌’, 그랑프리 2연패 후 적수가 없어 은퇴한 회색 암말 ‘가속도’, 어마어마한 부담중량을 이겨낸 ‘대견’, 43승이라는 최다승 기록 보유자 ‘신세대’, 국산마 최초 그랑프리 제패로 국민 사기를 높인 ‘새강자’ 등 시대별 대표 스타 경주마들이 포함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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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세계 최초 수소활용 SF6 분해센터 준공
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이 세계 최초로 수소활용 SF6 분해 및 무해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온실가스 감축 및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한전은 29일 경기도 의왕시 국가철도공단 부지에서 ‘수소활용 SF6 분해센터’ 준공식을 개최하고 한국서부발전, 국가철도공단, 경기도와 ‘수소 기반 국가 전력 및 철도 인프라 활용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한전 문일주 기술혁신본부장, 한국서부발전 엄경일 기술안전부사장, 국가철도공단 김윤양 SE융합본부장, 경기도 정한규 첨단모빌리티 산업과장 등 각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SF6는 ‘황’과 ‘불소’의 화합물로 절연성능이 우수하여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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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 5월 가정의 달 맞아 냉·난방기 전달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가 지난 28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발전소 주변 풍산정자지역아동센터에 냉·난방기 구입비 900만원을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발전소 주변지역의 아이들이 조금 더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 집중력 향상과 함께 정서적 안정 도모 등 건강보호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추진됐다.윤상옥 안동빛드림본부장은 “이번 기부로 아이들이 안정적이고 쾌적한 공간에서 즐겁게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남부발전은 에너지 공기업으로써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따뜻한 상생·책임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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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전세사기피해자 피해지원 신청 독려…지역별 설명회 개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전세사기피해자 피해 구제 수혜자 확대를 위한 피해 지원 신청 독려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전국의 전세사기피해자 수가 약 3만명에 육박함에 따라, 경매차익 등을 활용한 피해보증금 지원과 주거지원이 가능한 LH 피해지원 방안 홍보를 강화해 적기 피해 지원이 가능하도록 나섰다고 LH는 설명했다.앞서 지난 28일 LH는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경기남부 지역 전세사기피해자 대상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피해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피해 주택이 경매에 계류되어 있음에도 LH에 사전매입 신청하지 않은 피해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사 당일 약 650명이 설명회를 찾았다.설명회에서는 △전세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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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 콜롬비아의 디지털 전환과 산업 혁신 향한 협력 기반 조성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하 KTL)은 정부(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개발협력센터가 주관하는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이하 KSP)'의 일환으로 '한–콜롬비아 정책 간담회 및 기술 교류'를 주최했다고 29일 밝혔다.한국은 산업표준과 적합성 평가 제도를 기반으로 고도화된 시험·인증 시스템을 구축해왔으며 최근에는 이러한 시스템을 디지털화, 자동화, 스마트화하는 국가적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콜롬비아는 한국과 유사한 품질인프라 도입 수요를 보이며, 특히 디지털 성적서 발급, 음향 계측 장비 표준화, 스마트팩토리(Smart Factory) 인력 양성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KSP는 한국의 산업화, 표준화, 디지털 전환 등 경제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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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문화를 담는 공원건축물 디자인 공모전’ 개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9일부터 ‘문화를 담는 LH 공원건축물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LH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관리사무소, 공중화장실 등 기능 위주 공원건축물을 대학생의 참신하고 창의적인 디자인 아이디어가 담긴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고자 마련됐다.공모 주제는 ‘공원에서 문화를 경험하다 – 새로운 공원건축물의 상상’으로, 약 250㎡ 규모의 공원건축물을 ‘문화코어’로 재해석한 디자인과 공간구성 제안을 중심으로 한다.참가 자격은 국내 대학·대학원(석사)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며, 개인 또는 팀(최대 3인) 단위로 응모할 수 있다. 총상금은 1100만원 규모로, △최우수상 1명(300만원) △우수상 2명(각 1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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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2025년 상반기 재난안전보건 워크숍 개최
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는 지난 27일, 28일 양일간 ‘2025년 상반기 재난안전보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협력사를 포함한 전사 안전담당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년 연속 ‘공공기관 안전관리 등급심사’ 최고등급(2등급) 달성을 기념하고 변화하는 안전관리 트렌드에 발맞춘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에서는 산업현장에서의 인공지능(AI) 활용법 특강을 통해 위험성평가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해보는 실습 프로그램, △안전관리계획서 개선방향 △계절성 질환 예방 및 관리방안 △협력사 안전부서 애로사항 청취 등을 논의하기 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토론이 열렸다. 최고안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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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SRT 철도안전 확보 함께할 SNS 서포터즈 모집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29일부터 철도·역사 내 안전사고 예방, 위험요인 발굴 등 대국민 철도안전 확보에 함께할 ‘SR 철도안전 SNS 서포터즈’를 모집한다.이번 서포터즈는 철도안전에 관심 있는 대학생 등 성인을 대상으로 총 20명 내외를 선발하며, 올해 12월까지 서포터즈 개인 SNS 계정에 철도안전 관련 콘텐츠 제작을 통한 대국민 홍보활동에 나선다.또 콘텐츠 제작 및 홍보활동과 함께 △SR 안전신문고를 통한 위험요소 발굴·개선 제안 △철도안전 캠페인 및 체험행사 참여 △철도 정책 및 이슈 홍보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 활동 우수자에게는 감사장과 SRT 운임할인권 등 부상을 수여하며, 매월 꾸준히 활동한 서포터즈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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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00여명, TS ‘오늘도 무사고’ 캠페인 동참
한국교통안전공단(정용식 이사장, 이하 TS)은 이달 26일부터 29일까지 KTX 서울역에서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오늘도 무사고’ 현장캠페인을 진행하며, 운전자와 보행자의 입장에서 꼭 지켜야 할 6대 안전수칙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특히 캠페인 현장에서 진행된 ‘무사고 서약서 작성’ 이벤트에 국민 1000여명이 동참해 일상속에서 안전수칙 실천을 다짐하는 ‘오늘도 무사고’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했다.무사고 서약 이벤트에 참여한 한 국민은 “평소에 운전을 많이 해서 그런지 과속운전 무조건 금지가 가장 와 닿았다”며 “오늘 캠페인을 계기로 안전운전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현장캠페인 기간 중에 TS는 서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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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말레이시아 최대 고속도로 운영업체와 양해각서 체결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지난 28일 수원 ITS 아태총회가 열리는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말레이시아 고속도로 운영업체 PLUS(CEO 닉 아이리나)와 도로·교통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한국도로공사와 말레이시아 PLUS 社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 간 도로·교통 인프라 분야에서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여 시너지를 창출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포장품질 등 고속도로 자산관리, AI 기반 교통 및 안전관리 등이며, 양 기관은 이와 관련하여 인적·기술 교류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체결로 한국도로공사의 해외사업 역량을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권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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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한국서부발전(사장 이정복)은 테러와 건물 붕괴, 땅꺼짐(싱크홀) 등 동시다발 위험을 가정한 정부 주관 재난 대응훈련을 진행했다.서부발전은 29일 충남 태안발전본부에서 ‘2025년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발생 시 국가 핵심 기반 설비를 보호하고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공공기관의 대응 역량을 확인하는 행정안전부 주관 훈련이다.서부발전은 ‘드론 공격에 따른 건물 붕괴, 땅꺼짐 발생‧화학물질 누출 대응’을 훈련 주제로 정하고 각본 조율 등 기획 단계부터 유관기관, 민간단체와 적극 협력했다.민·관·군·경·소방 등 12개 기관 관계자 182명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유해화학물질 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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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민형배의원 등 10인,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민형배의원 등 10인은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28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재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 귀속되는 기탁금ㆍ과태료ㆍ당선무효자 환수금 등을 정치발전기금으로 전환하고자 한다.우리나라는 빠른 시간 안에 대의민주주의를 발전시켜 민주국가로 성장했지만, 아직도 성숙을 위한 지속적 노력이 필요합니다. 특히 시민과 정치를 연결하는 건전한 정당정치의 정착이 중요하지만 정치에 대한 불신으로 정치 기부문화는 여전히 미흡한 상황입니다. 이를 개선하려면 정당 관계자 교육, 정책 연구ㆍ개발 활성화, 정치자금 기부문화 정착 등으로 정당의 전문성과 자율성을 높여야 한다는 것이 민형배의원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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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이개호의원 등 10인,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이개호의원 등 10인은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28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국내에서 가동되고 있는 원자력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사용후핵연료는 원전 외부에 저장하거나 영구처분할 수 있는 시설이 갖춰지지 않아 발생량 전부를 원전 부지 내에 임시저장하고 있다.하지만 현재 국내에서 가동 중인 원전의 설계수명 기간은 30년에서 40년으로 되어 있으며 2030년까지 설계수명이 되어 있는 원전도 10기에 달한다는 것이 이개호의원측의 설명이다. 따라서 사용 후 핵연료를 현행 법대로 설계수명 기간동안 발생할 것으로 예측되는 양으로 규정할 경우 남은 설계수명 기간과 관계없이 설계수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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