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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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재외동포청 이전 논란에 직격탄… “불 지른 민주당이 확실히 꺼라”
유 시장은 29일 입장문을 통해 “불을 지른 쪽에서 결자해지의 심정으로 불을 끄겠다고 나선 것은 그나마 다행”이라며 민주당 인천시당의 대응을 비판 섞인 어조로 평가했다. 앞서 민주당 인천시당은 유 시장이 제안한 ‘비상대책협의체’ 구성을 거부하고, 집권 여당으로서 직접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원인 제공은 민주당… 소방관 사이렌 탓하지 말라” 유 시장은 이번 사태의 책임 소재가 명확히 민주당에 있음을 분명히 했다. 그는 “멀쩡히 있는 재외동포청을 흔들어 시민을 분노케 한 것은 민주당 출신 청장이었고, 공공기관 이전을 검토해 불안을 조성한 주체 역시 민주당 정부”라며 사태의 뿌리를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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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평가'에서 최고 등급 A 획득
중랑구가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중랑구는 6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자연재해 안전도 진단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재해위험 요인 ▲예방대책 추진 ▲예방시설 정비 등 3개 분야를 종합 분석해 A부터 E까지 5개 등급으로 평가하는 제도다.A등급은 전국 지자체 중 상위 15%에 해당하는 34개 지자체에만 부여된다. 중랑구는 재난 예방부터 대응, 복구까지 전 과정에서 체계적인 재난관리와 지속적인 시설 정비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평가에서는 역대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이번 A등급 획득에 따라, 향후 자연재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경우 국고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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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민·관 통합돌봄 역량강화 교육’ 실시
구로구는 ‘민·관 통합돌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오는 3월부터 전면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민·관 통합돌봄 역량강화 교육’은 지역 내 돌봄 관계자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실효성 있는 구로형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사전 준비 단계다. 특히 동 주민센터 통합돌봄 실무자의 경우 필수 참석 대상이다.이날 교육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통합돌봄정책개발센터 최재우 부연구위원이 강사로 참여해 ‘통합돌봄의 의미와 지자체의 준비과제’를 주제로 강연했다.교육은 민·관 통합돌봄 관계자 170여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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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전동휠체어·스쿠터 이용하는 장애인과 어르신 대상 배상책임보험 가입
동대문구는 전동휠체어·스쿠터를 이용하는 장애인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전동휠체어·스쿠터 등 전동보장구는 도로교통법상 자동차가 아닌 보행자로 분류되어 인도로 통행해야 하기 때문에 사고 발생 위험이 높고, 개인 보험 가입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 공공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3년부터 구는 전동휠체어나 전동스쿠터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이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보험을 지원해왔다. 안전사고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이용자의 이동권을 보호하기 위한 동대문구 전동보장구 배상책임보험은 전동보장구를 이용하는 동대문구에 주소를 두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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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환경교육 프로그램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신규 지정
도봉환경교육센터의 환경교육 프로그램 4종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밝혔다.이로써 구는 도봉환경교육센터 10개, 구 자체 운영 3개, 총 13개의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을 보유하게 됐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숫자다.‘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은 프로그램의 친환경성, 우수성, 안전성 등을 심사해 기후부 장관이 지정한다.이번에 지정된 프로그램은 ▲빛과 에너지 탐험교실Ⅰ·Ⅱ(초중등) ▲찾아가는 기후변화교실 ‘모든 것의 그림자’(초등) ▲도봉구 내고장 알기 청소년 환경탐사대(중등) ▲지구를 구하는 궁금한 이야기 ‘까까까’(성인)이다.기후부는 4개 프로그램 모두 학습자가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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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엄빠' 시리즈 꾸준히 운영
마포구는 ‘엄빠’ 시리즈를 2024년부터 운영하고 있다.‘엄빠’는 엄마와 아빠의 줄임말로, ‘엄빠랑 아이스링크’, ‘엄빠랑 물놀이장 가자’, ‘엄빠랑 캠핑 가자’, ‘엄빠랑 영화광장’ 등 가족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한 마포구만의 가족 프로그램이다.마포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레드로드발전소 광장에 ‘엄빠랑 아이스링크’를 조성해 도심 한복판에서도 아이들이 스케이트를 타며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엄빠랑 아이스링크’는 인공 얼음으로 조성된 약 150㎡ 규모의 어린이 전용 시설로, 신장 110cm 이상 만 5~12세 어린이가 보호자 동반 하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오는 2026년 2월 13일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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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복합적인 돌봄 수요 위한 지역 통합돌봄 체계 구축
성북구가 복합적인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성북구는 지난해 7월부터 지역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보건·의료, 건강관리·예방, 요양, 주거, 일상생활돌봄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과 서비스를 대상자 특성에 맞게 연계해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구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26년 1월 ‘성북구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했다. 협의체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을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성북지사, 국민연금공단 성북강북지사 관계자와 보건의료, 주거, 일상생활돌봄 분야 전문가 및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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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2026년 문화유산 보존·관리 및 활용 종합계획’ 수립
송파구는 ‘2026년 문화유산 보존·관리 및 활용 종합계획’을 세우고 일상에서 문화유산을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간다고 30일 밝혔다.송파구는 백제 한성기 도읍지로 풍납동 토성과 몽촌토성, 석촌·방이동 고분군 등 백제 시대의 중요한 문화유산이 많이 모여 있는 지역이다.구는 이 같은 역사적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는 한편, 주민이 산책하고 쉬는 공간으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을 마련했다.총 27억7천만 원이 투입해 ▲문화유산 보수와 정비 ▲사고를 막기 위한 안전관리 ▲현장에서 보고 즐길 수 있는 활용 사업 등 3가지 방향으로 17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먼저, 몽촌토성 탐방로에는 오래된 보안등 57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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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글로벌시티(IGCD),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신청서 제출 송도글로벌 타운 사업 '박차'
인천글로벌시티(IGCD)가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신청서를 1월 30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제출함에 따라 송도 글로벌타운 사업에 대한 인허가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그동안 경관, 교통, 건축 심의를 완료한 송도 글로벌타운은 송도 지역에서 우수한 외부 전망과 편리한 생활권을 갖추어 가고 있는 11공구에서 독보적인 특화 단지로 계획되었으며, 이제 최종 단계인 주택건설사업승인을 신청함에 따라 IGCD의 송도 글로벌타운 사업은 더욱 탄력을 받게 되었다. IGCD는 주택건설사업승인을 2월 말 완료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시공사 선정은 입찰에 참여한 현대건설, GS건설, 현대산업개발, 포스코이앤씨 총 4개 업체 중 수행계획 제안서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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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인태연 이사장, 취임 후 첫 행보로 대전 중앙시장활성화구역 방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 인태연 이사장은 30일, 대전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중앙시장활성화구역에 방문해 설 민생안정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전통시장 상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는 것으로 첫 행보를 시작했다. 인태연 이사장은 상인회 관계자 및 상인들과 함께 민생현안과 현장애로 · 건의사항 및 시장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인 이사장은 간담회에서 “장기간 경기 침체와 임대료 · 원가 부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통시장을 지켜오신 상인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민생 회복의 중심에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이 계신다는 점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해법을 찾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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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첨단과학기술단지 입주기업 바이오스페로, 日 기업과 독점계약 체결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직무대행 곽진규, 이하 JDC)는 첨단과학기술단지 입주기업인 주식회사 바이오스페로가 일본 제약·바이오 유통 전문기업 SPI(Summit Pharmaceuticals International)와 MPS(Micro Physiological System) 플랫폼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일본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고 30일 밝혔다. 바이오스페로는 국내 Organ-on-a-Chip 기반 MPS 전문기업으로, 이번 계약을 통해 자사의 핵심 MPS 플랫폼인 OrganXpert™를 일본 시장에 독점 공급하게 된다. MPS는 인체 장기 환경을 모사해 신약 개발 및 독성 평가에 활용되는 차세대 비임상 시험 기술로,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에서 동물대체시험법(NAMs)의 핵심 기술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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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대형 MICE 행사 유치로 석탄산업전환지역 경제 활성화 앞장
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최철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가 27일부터 진행된 ‘제33회 한국 반도체 학술대회’를 성료했다고 30일 밝혔다.서울대학교, 한국반도체산업협회, 한국반도체연구조합이 주관하는 ‘제33회 한국 반도체 학술대회’는 학부생 토크콘서트부터 대규모 분과 세션, 우수 논문 시상식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권위 있는 반도체 학술행사로, 올해는 총 4500여 명의 반도체 관련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했다.하이원리조트 일대에서 열린 올해 대회에서는 총 1,900여 건의 논문 발표를 비롯해 90여 개의 세션이 진행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눈길을 끌었다.행사기간 동안 총 2500실 수준의 객실이 참가자들로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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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엘살바도르 숙원사업 '국립보건교육센터' 완공
대한민국의 의료보건 시스템과 노하우로 엘살바도르의 국민 건강 수준이 한층 높아지게 됐다. 만성질환과 영아 사망률, 지역 간 의료 서비스 격차 등 여러 난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와중에도 보건의료 인프라와 전문인력 부족으로 해결에 어려움을 겪어 온 나라에 이제 희망의 씨앗이 싹 트고 있다. 엘살바도르는 2009년부터 보건의료 개혁을 통해 지역 보건소 중심의 의료시스템을 강화하고자 애써오고 있지만 지역 보건 인력 확충과 교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특히 실습 기구 하나 제대로 갖춘 보건 인력 교육시설이 없어 많지 않은 정부의 보건 교육 예산의 90%를 강의실로 빌리는 임차료로 써야하는 것이 엘살바도르 보건의료의 현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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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 국내 교정기관 최초 인장· 압축시험기 원스톱 교정체계 구축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하 KTL)은 인장 및 압축시험기에 대한 속도 교정 측정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고 원스톱 교정 서비스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KTL에 따르면 인장 및 압축시험기는 재료나 부품이 당겨지거나 눌릴 때의 강도와 변형 특성을 확인하기 위한 시험·교정에 사용된다. 금속, 복합재료, 건축자재, 고분자 소재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재료의 기계적 성능을 검증하는 핵심 장비이기도 하다.국내 인장 및 압축시험 관련 교정 서비스는 하중, 변위, 신율, 속도 등이 있다. 그중 최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속도 교정 분야에 대한 국내 측정시스템은 특히 부족해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이에 KTL은 기존에 제공하던 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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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찾아가는 칼같이·우산수리 서비스’ 본격 운영 개시
성동구는 ‘찾아가는 칼갈이·우산수리 서비스’를 1월 9일부터 본격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찾아가는 칼갈이·우산수리 서비스’는 2018년 8월부터 운영해 온 성동구의 대표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관내 17개 동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성동구 주민을 대상으로 칼(가위)갈이, 우산 수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무뎌진 칼이나 고장난 우산을 수리할 곳을 찾기 어려워했던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며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2025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7%가 ‘전반적으로 만족한다’고 답해 서비스에 대한 높은 체감도를 보여줬다.이용 성과도 뚜렷하다. 이용 인원은 2018년 3,363명에서 2025년 10,795명으로 크게 증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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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안철수의원 등 10인, 고용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안철수의원 등 10인은 고용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30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에 따르면, 실업급여는 구직급여와 취업촉진 수당으로 구분하고 있으며, 자영업자는 취업촉진 수당인 조기재취업 수당, 직업능력개발 수당, 광역 구직활동비 및 이주비 중 조기재취업 수당과 연장급여는 지급대상에서 제외되고 있다.그런데 취업하거나 재창업하는 수급자격자인 자영업자의 경우에도 연장급여와 조기재취업 수당의 대상이 될 수 있도록 하여 자영업자가 급증하는 실업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는 지적이 있다. 이에 자영업자가 받을 수 있는 실업급여에 연장급여와 조기재취업수당이 포함되도록 함으로써 형평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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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서미화의원 등 12인,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서미화의원 등 12인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30일, 밝혔다,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일반 사모집합투자기구를 제외한 회사형 집합투자기구가 집합투자업자를 변경하고자 하는 경우 주주총회의 결의를 거치도록 규정하고 있는 반면, 투자신탁이 집합투자업자를 변경하려는 경우에는 수익자총회의 결의를 거쳐야 한다는 규정은 두고 있지 않다. 또한, 현행법은 일반 사모집합투자기구가 집합투자업자 또는 신탁업자를 변경하려는 경우 집합투자자총회의 결의를 거치지 않아도 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러한 현행법상의 규정들은 자산 운용의 신속성과 탄력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나, 집합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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