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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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안전체험 교육 운영 개시
구로구가 안전체험 교육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아동 안전사고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짐에 따라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통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인지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분기별 30명씩 드림스타트 신규·가정보육 아동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에게 사례관리를 통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는 복지 사업이다.이날 교육은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법 △화재시 대피요령 등 소방교육과 △엘리베이터 고립사고 체험 △지진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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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안심 등굣길' 조성 완료
영등포구가 ‘안심 등굣길’ 조성을 완료하고, 사업 대상지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정비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구는 지난해 학부모 의견을 수렴해 6개소 통학로를 개선했다. 영동‧영문초등학교 일대 보도 확장 및 횡단보도 신설, 영동‧당산초등학교와 에덴‧성모유치원 주변에는 컬러 보행로 조성 등을 완료했다.특히 영동초 일대는 학부모 소통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제 통학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보행 안전 대책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구는 올해 통학로 개선 사업을 8개소로 확대한다. 대영초등학교, 영중유치원, 양평3가‧양평1동어린이집에는 보행로와 횡단보도를 신설하고, 영동초등학교는 보도 확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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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소속 공무원과 용산구시설관리공단 직원 대상 적극행정 직장교육 실시
용산구가 소속 공무원과 용산구시설관리공단 직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직장교육을 실시했다.적극행정을 실천하는 조직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한 이번 교육은 실시간 온라인 생중계도 병행해 전 직원이 참여할 수 있게 했다.강의는 충주시 B급 홍보를 개척한 현 조남식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담강사가 맡았다. ‘나는 공무원에 인생을 걸었다’를 주제로 적극행정 개념, 사례, 적극행정 공직자의 선한 영향력 등을 살펴봤다.특히 충주시 B급 홍보를 처음 개척하고 입직 5년 만에 규제혁신으로 대통령상을 받은 강사 경험담을 중심으로 적극행정에 대한 정서적 저항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적극행정 사례로는 2022년 무계획적인 사업 신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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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관내 초·중·고등학교 대상으로 통학로 및 주변 시설물 관리 실태 점검
강서구가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통학로 및 주변 시설물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학교 주변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을 사전에 제거하여 등하굣길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추진됐다.구는 지난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관내 83개의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시설물 및 표지 상태 ▲보도 및 차도 파손 여부 ▲쓰레기 무단투기, 불법 현수막 등 학생들의 통행을 방해하거나 안전사고를 일으킬 수 있는 요소들을 전반적으로 점검했다.특히 이번 점검은 20개 동주민센터와 합동으로 실시했으며, 각 동에 배치된 현장 민원 신고 요원인 ‘내 지역 지킴이’ 등 지역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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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소용량 종량제봉투' 신규 판매 시작
서대문구가 소용량 일반용 종량제 봉투 2L, 3L 및 특수 규격(마대) 봉투 10L를 신규 판매한다.기존 종량제 봉투는 5L가 가장 작았고, 화분이나 유리병 등 불연성 폐기물을 담는 특수 규격(마대) 봉투는 20L 부피 한 사이즈였다.새롭게 선보이는 소용량 봉투는 관내 마트와 편의점 등 종량제봉투 판매소에서 구입할 수 있다.1장당 가격은 일반용 2L 60원, 3L 90원, 특수 규격 10L는 1,020원이다.소용량 종량제봉투 판매로 그간 용량을 채우느라 바로바로 버리지 못해 발생하는 악취 등의 불편이 감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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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의회, 제324회 임시회 폐회
부산 금정구의회(의장 최종원)는 2월 2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24회 임시회를 폐회했다고 밝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계획을 보고 받았으며, 「부산광역시 금정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이번 회기 중 의원 발의 조례는 총 2건으로, 「부산광역시 금정구 생활임금 조례」(하은미 의원)는 금정구 소속 근로자 등의 생활 안정을 위해 최저임금 이상 수준의 생활임금을 결정·적용하고, 이를 심의·운영하기 위한 위원회 설치 및 절차 등을 규정하여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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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봄철 전력수급대책을 앞두고 정부 관계자 전력거래소 현장 방문
전력거래소는 봄철 전력수급 안정화 대책기간 시행을 앞두고, 대통령실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을 비롯한 정부 주요 인사가 전력계통 운영의 최전선인 전력거래소(이사장직무대행 김홍근)를 방문했다고 27일,밝혔다.이날 현장에는 대통령실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 이유진 기후에너지환경비서관, 기후에너지환경부 이재식 전력망정책관이 참석하여, 겨울철 전력수급 대책 실적 및 봄철 전망에 대한 보고를 받고, 중앙전력관제센터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봄철은 냉·난방 수요 감소로 전력수요가 낮은 반면, 태양광 발전량은 증가하는 ‘저(低)수요·고(高)발전’ 구조가 나타나는 시기로, 전력 공급 과잉 및 국지적 계통 불안정 가능성에 대한 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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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2026년 상반기 국토안전분야 민·관 간담회 개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창근, 이하 관리원)은 27일, 서울 강남구 한국시설안전협회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국토안전분야 민·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관리원이 한국스마트건설안전협회, 한국시설안전협회, 한국지하안전협회 등과 함께 마련한 이 날 간담회에는 각 협회장과 관리원 오종식 국토안전기술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간담회는 지난 2024년 체결한 ‘국토안전분야 상호 기술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기관별 주요 현안과 올해 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국토안전 정책 및 기술개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27일 회의에서는 건설 현장 안전관리 고도화, 시설물 유지관리 체계 개선, 지하안전 관리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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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동남권 산단 준공식 성료… "산업지형 새로 그리다"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최대 역점사업인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이하 ‘동남권 산단’)조성사업’의 준공식을 27일 오후 개최했다고 밝혔다.동남권 산단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박형준 부산시장, 이승우 부산시의원, 박종철 부산시의원 등 내·외빈과 입주 업체 관계자들이 미래 신성장 산업단지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인사말씀 및 축사, 감사패수여순으로 행사가 진행됐으며, 준공 세리머니로 오색연막이 펼쳐지면서 동남권 산단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고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동남권 산단은 기장군 장안읍 일원 147만 8,730㎡(약 45만 평) 부지에 총사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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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드론쇼코리아서 ‘재생에너지 설비 점검 AI 학습모델’ 최초 공개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이 드론과 AI 기술을 결합한 혁신적인 재생에너지 설비 점검 시스템을 세상에 알렸다. 남부발전은 27일 개최된 ‘2026 드론쇼코리아(DSK)’ 컨퍼런스에서 ‘드론 기반 재생에너지 설비 점검 AI 학습모델’을 최초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최근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따라 풍력 및 태양광 설비가 급증하고 있으나, 설비 노후와 및 기상 상황에 따른 전도·화재 등 대형 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남부발전은 인력 점검의 한계를 극복하고 설비 신뢰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드론과 AI를 결합한 점검 기술 개발을 추진해 왔다. 이번 모델은 지난 2025년 9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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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LX, 지적측량·공간 정보 협력 강화 업무협약 체결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한국국토정보공사(LX) 서울경기북부지역본부와 지적측량 기술 및 공간 정보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지적측량 기술과 국토 공간 정보를 공유·활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공익사업 토지 보상 등 관련 업무에서 국민 편익 증진과 안전 확보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지적중첩도 작성 및 드론 영상 제작 등 지적측량 관련 기술협력 ▲ 기관 간 의뢰 업무의 신속 처리 ▲ 공간 정보의 상호 공유 및 공동 활용을 추진한다. 또한 지적측량 관련 민원에 적극 대응하고, 직원 교육·기술 지원 등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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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금원 김은경 원장, 취임 60일 맞아 직원 소통 간담회 개최
서민금융진흥원(원장 김은경, 이하 ‘서금원’)은 원장 취임 60일을 맞아 직원들과 기관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자유롭게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따뜻한 소통’을 의미하는 ‘온담(溫談)회’라는 이름으로 지난 26일 개최된 이번 간담회는 김은경 원장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약 1시간 20분간 진행됐으며 대면 참석이 어려운 직원들은 온라인 회의방식으로 참여했다. 직급과 부서를 넘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김 원장은 자신의 경영철학과 향후 조직 운영방향을 직접 설명하고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했다. 김 원장은 “올해는 서금원이 설립 10년을 맞이하는 중요한 해”라며 “임기동안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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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 2026년 ‘국민 아이디어 공모제’ 개최
법제처(처장 조원철)는 일상생활에 불편을 주는 법령에 대한 국민의 다양하고 참신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2026 국민 아이디어 공모제’를 오는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개최한다.이번 공모제는 ❶일상생활에 불편을 주는 법령, ❷소상공인·청년을 지원하기 위한 법령, ❸비현실적이고 불합리한 규제를 혁신하기 위한 법령, ❹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법령, ❺저출산·고령화, 인공지능(AI) 신기술 등 다가올 미래 환경에 대비하기 위한 법령 등을 대상으로, 국민이 현실에 맞게 정비할 필요가 있는 법령을 직접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접수된 제안에 대해서는 서면 심사 및 국민 심사를 거쳐 최대 19편의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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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서해안고속도로 당진IC~서평택IC 가변형 속도제한시스템 구축
한국도로공사(사장 직무대행 이상재)는 안개·강설·결빙 등 기상악화로 인한 대형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서해안고속도로 당진IC~서평택IC 구간에 가변형 속도제한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7일 밝혔다. 가변형 속도제한시스템이란 기상악화 시 제한속도를 조정하고, 가변형 속도제한표지를 통해 운전자에게 실시간으로 안내하여 도로 상황에 맞게 감속운행을 유도하는 교통안전 관리체계이다. 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23~’25년) 고속도로에서 갑작스러운 기상 및 노면 악화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는 연평균 6.7명이다. 특히, 안개나 결빙으로 인해 시야가 가려지거나 차가 미끄러지는 사고는 연쇄추돌로 이어져 인명 피해가 크다.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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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박형수의원 등 10인, 농수산물 품질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박형수의원 등 10인은 농수산물 품질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27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처분효과의 승계에 관한 규정을 두어, 우수관리인증기관, 우수관리시설 또는 품질인증기관(이하 “우수관리인증기관 등”이라 함)의 지정으로 발생한 권리·의무를 양도하여 양수인이 그 지위를 승계하면 종전의 우수관리인증기관 등에 대한 지정 취소나 업무의 정지 같은 행정제재 처분 효과도 함께 승계되도록 하고 있다.그런데 현행법은 양수인으로 하여금 양도인이 행정처분을 받은 이력 등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근거를 두고 있지 않아, 선의의 양수인을 보호하기 위하여 행정청이 행정제재 처분 관련 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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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천원주택’ 예비입주자 700가구 모집
인천광역시는 ‘아이플러스 집드림’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천원주택(전세임대주택)’ 예비입주자를 2월 27일 공고한다고 밝혔다. 천원주택은 입주자가 지원 한도 내에서 전세주택을 직접 선택하면, 인천도시공사가 주택 소유자와 계약을 체결한 뒤 하루 1,000원(월 3만 원)의 임대료로 제공하는 인천형 주거복지 정책이다.이번 모집 규모는 신혼·신생아Ⅱ 유형 200호,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유형 500호 등 총 700호이며, 유형별 신청 자격과 지원 조건이 다르고 중복 신청은 불가하다. 신혼·신생아Ⅱ 유형은 월평균 소득 및 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입주 우선순위는 신생아·한부모가족, 미성년 자녀 있는 신혼부부·한부모가족, 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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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직자 대상 ‘2026년 제1차 녹색기후아카데미’ 개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와 공공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인천녹색기후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기후위기 시대 공공부문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가 추진 중인 ‘2045 탄소중립 실현’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은 김주진 기후솔루션 대표가 맡아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됐다. 김 대표는 기후변화 구조와 국제정치 흐름, 산업 부문 탈탄소 동향을 설명하며, 지방정부 정책 실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에너지 전환, 산업 구조 개편, 건물·교통 부문 감축 정책에서 지방정부 역할과 제도적 지원이 핵심이라고 말했다.인천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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