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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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환 소방관의 사연, 5학년 도덕교과서에 실린다
부산소방안전본부(본부장 우재봉)는 해운대소방서에 근무하는 전영환 소방관(58·소방경)의 사연이 전국 초등학교에서 사용되는 5학년 도덕 교과서에 실린다고 7일 밝혔다. 전영환 소방관은 2003년 태풍 ‘매미’가 몰아쳤을 당시 화재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엄청난 강풍으로 공사장 타워크레인이 넘어지면서 전 소방관이 탄 소방차를 덮쳐 그는 오른쪽 무릎 위까지 절단하고 16차례 이상 수술을 받았다. 이 사고로 인해 그는 많은 좌절과 절망을 했지만 처음 소방관으로 임용돼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겠다.”고 다짐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치료와 재활에 전념했다. 2005년 부산소방안전본부에 복직해 상황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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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도지사, '실사구시 경남도정' 기본 운영원리 강조
"실사구시(實事求是)를 경남도정의 기본 운영원리로 삼고 일해 달라."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7일 오전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진행된 1월 혁신전략회의에서 "실사구시를 경남도정의 기본 운영원리로 만들어 문제해결에 유능한 도정이 돼야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한 “문제를 해결하고 방향을 잡아가는 데 있어 현장과 통계, 근거에 기반하지 않으면 문제해결은 불가능하다”며 '데이터 없이는 정책도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김 지사는 지금의 가장 큰 국가적 과제는 ‘경제양극화 극복’과 ‘지역균형발전’이라는 점을 설명했다. 그는 "빈부격차, 지역격차 해소와 함께 사회적 가치, 공동체 이익을 추구하는 국가의 개혁방향에 경남도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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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엘시티관련 선물 수수자 2명 징계 요구
부산시가 1월 7일 오후 감사결과 처분심의회를 열어 엘시티 관련 명절선물 수수자에 2명에 대해 징계처분(1명 중징계, 1명 경징계)을 인사위원회에 요구했다고 밝혔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지난해 10월 국무조정실의 현지조사 확인결과를 토대로 관련자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감사관실에 지시했고, 감사관실은 엘시티관련 선물수수자(현직 4명)에 대해 비위정도(선물수수 여부)와 직무관련성 여부에 대한 조사를 진행해 왔다.나머지 2명은 선물수수 기간 장기 파견 및 교육 등으로 엘시티 측의 선물 발송사실을 인지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고, 보직 경로상 엘시티 개발사업과 직무관련성이 없어 내부종결하기로 했다.오 시장은 “엘시티는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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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울산시장, 여성지도자 신년교류회 참석
7일 울산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19 여성지도자 신년 정보교류회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황세영 시의장, 울산시여성단체협의회 윤애란 회장을 비롯한 참석 내빈들이 축하떡을 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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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울산지청, 사회적기업 77개소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지청장 김종철)은 지난 1년간 울산지역의 11개 사회적 기업이 인증됨으로써 2018년 12월 말일 기준 고용노동부의 인증을 받은 사회적기업은 77개소에 달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수치는 전국(2123개사) 사회적기업의 3.63%를 차지하는 것으로 울산광역시의 인구수가 116만 명임을 감안할 때 인구수 대비 전국 평균보다 꽤 높은 상황이다. 대전(인구 149만명, 사회적기업 62개사), 대구(인구 246만명, 사회적기업 68개사), 부산(인구 344만명, 101개사).이러한 결과는 지난 3년간 울산권역에서 사회적기업 인증 신청을 한 31개소(2016년 9개소, 2017년 12개소, 2018년 11개소) 중에서 31개소 전체가 인증을 받게 됨으로써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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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정책자문단 "정책 제안과 새로운 비전 제시"
거제시 정책자문단(단장 김용수)은 1월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자문위원 및 관계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거제 평화공원 조성 사업 외 2개 안건에 대한 사업 추진방향 설정과 시민 생활 기여도 등 사업예산 절감 방안 및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거제시 정책자문단은 2018년 7월 정책경제분과, 해양문화분과, 보건복지분과, 기술분과, 법률자문 총 5개 분과로 꾸려 대학교수, 변호사 등 전문가 30명으로 운영하고 있다.시장 공약사항, 각종 기술공법 자문 등 거제시에 필요한 정책을 조언하고 시정 주요현안에 대해 전문가적 비전을 제시하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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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대 김종기 경남남부세관장 취임
경남남부세관은 7일 제33대 김종기 경남남부세관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김 세관장은 1962년 충남 금산 출생으로 1983년 관세청에 임용된 후 관세청 감사담당관실, 관세국경관리연수원, 천안세관장, 수원세관장, 마산세관장 등을 역임했다.김종기 세관장은 "올해 정부 정책방향에 맞춘 관세행정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겠다"며 "이를 위해 조선산업과 지역경제를 지원해 국가경제 발전에 뒷받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내비쳤다.그러면서 "조직문화를 창의적이고 생동감있게 변화시키고 전직원 및 부서간의 소통과 배려를 통한 화합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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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강제징용공 배상 압류신청 매우 유감…대응 조치 취할 것”
아베 신조(安倍晉三) 일본 총리가 6일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미쓰비시(三菱)중공업의 자산 압류를 신청한 것에 대해 “매우 유감이다”며 대응 조치를 취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베 총리는 이날 NHK ‘일요토론’ 프로그램에 출연해 “국제법에 비춰볼 때 한국 대법원의 판결은 있을 수 없는 것”이라고 비판하며 “국제법에 따라 의연하게 대응하도록 관계 부처에 구체적 조치를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고 지지(時事)통신이 보도했다.아베 총리와 일본은 그동안 강제징용공 문제는 1965년 한일 청구권협정으로 완전히 해결됐다는 입장을 고수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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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문화예절학교, 최우수 등급 획득
부산기장군은 기장문화예절학교가 2018년도 여성가족부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 인증 동판을 2년간(2019~2021년) 게시할 수 있게 됐다고 5일 밝혔다.기장문화예절학교는 2011년부터 2018년까지 4회 연속(격년제 평가) 최우수 등급을 획득함으로써 2009년 개관 이래 ‘최우수 청소년 수련시설’이라는 성공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2018년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전국 294개소 청소년수련원, 유스호스텔, 청소년야영장을 대상으로 ▲수련시설의 운영 및 관리 ▲청소년 이용 및 참여 ▲청소년 활동프로그램 ▲인사 및 조직 ▲환경 및 안전 ▲대외협력 및 홍보 등 수련시설의 운영 전반을 평가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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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농촌 독거노인에 따뜻한 겨울나기 선물
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장 최창학)가 사회적기업과 함께 관내 농어촌 지역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겨울나기를 선물한다. LX는 4일 사회적기업인 완주 로컬푸드 건강한 밥상(대표 이상목)과 함께 전라북도 완주군 고산면을 찾아가 지역 농산물로 이루어진 영양 가득한 ‘식품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꾸러미는 완주군 관내 13개 읍면지역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1,039명에게 골고루 제공된다. 이로써 양 기관은 고령층의 건강개선과 생활안정 기여는 물론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직접 매입, 꾸러미를 구성해 농가 소득증대와 함께 판로개척에도 힘을 보탰다. 최창학 사장은 “수은주가 떨어지는 요즘 작은 정성이지만 취약계층의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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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부산시장, 김해신공항 불가론 재천명
오거돈 부산시장이 연일 ‘김해신공항 불가론’을 주장했다.오 시장은 1월 3일 신년기자회견을 통해 김해신공항 불가론을 공개천명한데 이어 4일 오전 8시부터 진행된 CBS ‘김현정의 뉴스쇼’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재천명했다. 오 시장은 “다시 한 번 김해신공항은 정치적 작용으로 잘못 결정됐으며, 소음, 안전성, 군사 공항의 한계, 확장불가 등 해결 불가능한 문제로 인해 건설이 불가하다”며 “아울러 잘못된 정책을 추진 중인 국토부가 아닌 국무총리실을 통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판단을 받아야 한다”고 요구했다. 김해신공항 불가론의 이유로 고정 장애물인 산 절취부분이 제외됐고 건설비에도 포함되지 않았으며 소음피해 범위를 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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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의원, 신재민 법 대표발의키로
자유한국당 조경태 의원(부산 사하구을, 4선)은 4일 공무원 및 퇴직공무원의 공익신고에 대한 기밀 누설죄 적용을 최소화하는 형법 일부개정법률안(신재민 법)을 대표발의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최근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의 공익제보로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기재부는 신 전 사무관을 형법 제127조에 따른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상태다.형법 제127조는 ‘공무원 또는 공무원이었던 자가 법령에 의한 직무상 비밀을 누설한 때에는 2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5년 이하의 자격정지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하지만 법에 명시된 ‘직무상 비밀’의 범위와 개념이 명확하지 않아 신 전 사무관의 경우처럼 포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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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 삼우이엔지 Stone Carrier 건조계약 체결식 참석
변광용 거제시장은 1월 3일 연초면 오비리 오비일반산업단지 입주업체인 ㈜삼우이엔지와 ORIDA KISEN과의 Stone Carrier 3+3척 ships 3척(360억원) 건조계약 체결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체결식에는 MSK GLOBAL GROUP 회장, 국민은행 거제지역 본부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건조계약 체결로 조선업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선관련 업체에 새로운 시장개척과 대형 조선소의 물량의존에서 벗어날 가능성을 제시했다.㈜삼우이엔지는 강선건조, 선박블록 등을 제조하는 업체로 지난 2016년에는 양대 조선소를 제외한 지역 중소업체에서 처음으로 대형 바지선을 건조했으며, 지난 12월에는 태국과 바이오발전 설비 2기(1억2천만달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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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법무부…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4급
법무부는 1월 7일자로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4급 인사(승진·전보)를 시행했다고 밝혔다.◇4급 승진(6명)△출입국기획과 김태형 △출입국심사과 구병모 △외국인정책과 박제성 △서울출입국·외국인청 이민특수조사대장 윤상용 △서울출입국·외국인청 관리과장 김진성 △인천출입국·외국인청안산출장소장 안복영◇4급 전보(13명)△출입국심사과장 안동관 △외국인정책과장(주중국대사관 1월28일부) △외국인정책과장(2월5일부)차용호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 심사1국장 고석곤 △서울출입국·외국인청 총무과장 강성환 △서울남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주필리핀대사관 2월22일부)나현웅 △서울남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3월2일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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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경쟁구도 강화로 더 흥미진진해질 2019년 경마 시행계획 발표
강화, 확대, 육성...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포부 가득한 2019년 경마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오는 4일(금)부터 12월 29일(일)까지 96일 동안 서울과 부경, 제주를 합쳐 총 2701개 경주를 시행한다. 시행 규모는 전년도 수준을 유지하지만 ‘경마장 간 교류 확대’, ‘국제경쟁력 강화’, ‘국산마 후기 육성’ 등 경마 선진화를 위한 시도들이 눈에 띈다. ◇ 서울과 부경 더 자주 맞붙는다! ‘YTN배’를 오픈 경주로 전환하고 ‘스테이어 시리즈’ 개편 한국마사회는 서울과 부경 경주마가 모두 출전 가능한 오픈 경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한국의 더러브렛 경주를 책임지는 두 경마장의 경쟁구도를 강화해 경마 흥미도와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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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 1월 경마시행계획 발표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렛츠런파크 서울이 1월 경마시행계획을 3일 발표했다. 오는 5일(토)부터 27일(일)까지 8일간 99개의 경주가 펼쳐진다. 작년 동기간 대비 4개 경주를 추가해 보다 풍성한 볼거리가 예상된다. 1월 첫째 주는 렛츠런파크 제주의 휴장으로 5일(토)에 서울 경주만 15개가, 6일(일)에는 서울 시행 12개, 부경 중계 5개가 발매된다. 2주차부터는 토요경마는 서울 시행 13개, 제주 중계 4개가 펼쳐지고, 일요경마는 서울 시행 11개, 부경 중계 6개로 총 17개의 경주가 발매된다. 27일(일)에는 새해 첫 대상경주인 ‘세계일보배’가 열린다. 총상금 2억 5천만 원이 걸려있으며 3세 이상 국산마들이 1200m 단거리 경쟁을 펼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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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공공자원 개방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 박차
한국가스공사(사장 직무대리 김영두)는 지난 2일 대구 본사에서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지역 사회공헌 발전 및 복지 증진을 위한 사무공간 지원 협약을 맺고 ‘공공기관 CSR 추진본부 가스공사 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행사에는 가스공사 임종국 경영관리부사장과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이재모 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가스공사는 이번 협약으로 2021년까지 3년간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에 본사 사옥 내 사무공간 및 부대시설 등 편의를 지원함은 물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기업이 단순 후원을 넘어 공공자원을 장기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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