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SRT 특실물품 차별방안 모색…선택제공품 확대 등
수서발 고속철도 운영사인 SR이 16일 서울 강남구 소재 SR 본사 대회의실에서 고객 중심 철도서비스 정책 운영을 위한 ‘SR 경영자문단 영업분과회의’를 가졌다. 다양한 학계 교수진으로 구성된 SR 경영자문단 영업분과는 가격정책, 영업제도 및 운영방안 등 SR 영업분야 주요 현안에 대해 학계 전문가와 함께 고객 관점에서 자문 및 정책 방향을 주제로 논의하는 협의체다.이번 회의에서는 △SRT 특실서비스 차별화를 위한 선택제공품 확대 △서비스 품질 향상 방안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한 중소기업, 사회적 기업의 홍보 플랫폼 제공 △동탄-수서간 출근열차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SR은 자문단의 전문적인 조언과 발
-
코레일, ‘철도교통 관제사’ 일반인 교육생 모집
코레일이 일반인 대상 철도교통 관제자격증명 취득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철도교통 관제사는 철도차량의 운행을 집중 제어·통제·감시해 열차를 안전하게 운행시키는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이며, 철도안전법에 따라 국가 지정 교육훈련기관에서 교육 이수 후 시험에 합격하면 된다. 이번 교육은 철도교통 관제자격 제도 도입 이래 일반인을 대상으로 처음 시행하는 것으로 일반전형 27명, 특별전형 3명 등 총 30명을 선발한다.일반전형은 철도안전법 결격사유 없는 만 19세 이상 누구나 학력·성별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며, 특별전형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 계층인 경우 지원 가능하다.특히 특별전형은 사회취약
-
코레일, 경의중앙선 ‘독서바람열차’ 새 단장
코레일이 경의중앙선 ‘독서바람열차’의 도서가 비치된 칸을 2량으로 늘리고 내·외부 디자인을 새롭게 단장했다. 더 많은 이용객이 쉽게 책을 읽을 수 있게 기존 1량에만 비치된 도서를 1호차와 8호차로 나눠 비치했다.열차 내·외부는 ‘책으로 떠나는 한반도 평화여행’이라는 주제로 백두산, 제주도 등 남북의 대표 명소와 남북대륙철도 노선 등 그림을 입혔다.또 증가현실(AR) 기술을 활용해 움직이는 그림을 즐길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손기정·나혜석 등 열차를 타고 세계를 여행했던 역사 속 인물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도서와 그림을 배치했다.한편 독서바람열차는 연중 1일 3회(주말 4회) 문산역에서 용문역까지 왕복 운행하고 있
-
전력거래소, REC거래 ‘고객감동 SERVICE POWER ’CS교육 시행
전력거래소(이사장 조영탁)는 지난 15일 REC거래 회원사에 대한 고객감동 서비스 파워를 배가시키기 위한 ‘고객감동 SERVICE POWER 맞춤형 교육’을 시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REC 현물거래와 계약시장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전력거래소 신시장운영팀 직원들을 대상으로 고객만족 교육 전문업체인 ‘㈜더조아진’의 조아진 대표를 통해 4시간 동안 진행됐다. 현재 전력거래소가 운영하는 신재생공급인증서(REC, Renewable Energy Certificate) 거래시장에서는 신규 신재생사업자수가 매주 200개 이상 증가하면서 ’19년 6월말 기준으로 36,480개 사업자가 REC를 거래하고 있다. 이렇게 REC 거래 회원사가 급증하는 환경에서 고
-
제5차 한중 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 17~19일 서울 개최
제5차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에서 진행된다.16일 산업부에 따르면 이번 협상에서 전윤종 산업부 FTA정책관과 양정웨이(楊正偉) 중국 상무부 국제사 부사장을 양국 수석대표로 하여 양측 정부 대표단 40여명이 참석한다.양국은 서비스, 투자, 금융 분야 등의 협정문 주요쟁점에 대한 논의를 심화하고, 기술적 사항 등에 대해서는 협상진전을 도모하는 한편, 서비스 시장개방 수준과 투자자 보호 강화 등 양국이 관심을 가진 핵심 쟁점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한-중 FTA 후속협상은 제1의 서비스 수출 대상국이자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중국 서비스 시장에 대한 우리기업
-
과기부, 5G상용화 기여...실무자 10명 포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4월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위해 핵심적인 역할을 한 실무 유공자 10명에 대해 장관 표창장을 16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자들은 업계 및 유관기관 추천을 받아 연구개발, 표준화, 성과확산, 서비스 품질 안정화 등 5G 상용화 각 단계별로 일선 현장에서 실제 기여한 점을 고려해 선정됐다.용홍택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보이지 않는 일선 현장에서 연구개발 등에 기여해주신 숨은 공로자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를 넘어 5G 세계 최고 국가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
국내 956개 기업 중 89%, '환경표지 인증으로 매출 증가'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친환경제품에 대한 환경표지 인증을 획득한 956개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표지제도 정책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89.1%인 852개 기업의 매출 평균 증가율이 20.1%로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인증기업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추진 및 제도 개선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실시했으며, 전체 인증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5월 29일부터 6월 18일까지 진행됐다. 환경표지를 인증 받은 후 해당 제품의 매출액이 증가한 기업은 전체 응답기업 956개 중 852개로, 약 89.1%를 차지했다.매출이 증가했다고 응답한 기업의 평균 증가율은 20.1%로 나타났고, 세부적으로는 497개 기업(52%)이 10% 이하, 143개 기업(15%)이
-
행안부, '정부사물인터넷 도입 가이드라인' 마련
각 행정기관이 사물인터넷(IoT)을 보다 쉽게 기획하고 구축 및 활용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가 '정부사물인터넷 도입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행정안전부는 사물인터넷 서비스 도입에 기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선 기관들의 애로를 해소하고자 작년부터 사물인터넷협회, 관련업계, 외부 전문가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이번 가이드라인을 개발하게 됐다.'정부사물인터넷 도입 가이드라인'에는 정부사물인터넷의 개념부터 표준기술 동향, 네트워크 및 디바이스 등의 도입 기준, 용량 산정 방법, 품질 관리, 보안 준수사항 등 일선기관 담당자가 실무에서 참조해야 할 구체적인 내용들을 망라하여 담겨 있다.특히, 자체망 구축
-
경기도, 가장 인기 많은 정책은 ‘청년 기본소득’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일자리플랫폼 ‘잡아바’에 올 상반기 결산 특집 테마관을 오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잡아바’는 일자리 지원정책과 교육 정보, 채용정보, 창업정보 등을 제공하는 경기도 일자리플랫폼으로, 올해 상반기 동안에만 24만3,379명의 신규 회원이 등록돼 총 67만9,820명이 이용하고 있다.상반기 잡아바에 등록된 경기도민을 위한 일자리 지원정책 정보는 총 493건이었으며, 364만 3,196명의 도민이 지원정책의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정책은 ‘2019 경기도 청년 기본소득’이었고, ‘2019 청년노동자 지원사업-복지포인트’,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이 그 뒤를 이었다.이용자들의 관심
-
경륜, 재밌고 박친감 넘치는 혼전 경주가 많아진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 경륜경정총괄본부는 2019년 하반기부터 경륜 경주 운영제도 중 대진 방식을 개선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까지 실시했던 트라이얼(1, 2일차 예선 성적 합산 상위 7명 결승전 진출) 방식을 1일차 독립 대진, 2일차 예선, 3일차 결승으로 변경하여 다양한 형태의 편성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아직 2회차 밖에 진행되지 않아 속단하기 어렵지만 이번 대진 방식 변경으로 매 경주 뜨거운 승부가 펼쳐져 선수들은 소극적인 모습에서 적극적으로, 안정적이던 배당판은 중, 고배당 마니아의 눈길을 끌 수 있을 정도로 재미있게 형성되고 있다는 점이 일단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다.우선 1일차(금
-
부산기장군, 고리원자력발전소 현장 방문
부산기장군은 7월 15일 오후 4시 고리원자력본부 제3발전소 신고리1호기 계획예방정비(7.2~8.18, 48일간) 현장을 둘러보고, 이어 고리원자력본부장(본부장 이인호) 및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기장군은 이번 신고리1호기가 3주기(1500일) 연속 무고장 운전을 달성하고 제5차 계획예방정비를 실시하게 된 시점을 기해 고리원자력발전소 현장을 방문해 ‘원전안전은 사후조치보다 사전예방이 그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했다.기장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원전에 대해 보다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최일선 현장에서 종사하는 한수원 직원들이 원전안전 운전과 관리에 만전을 기해 원전재난 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김경수 지사 “행복한 직원이 행복한 경남 만들어”
김경수 경상남도지사와 소속 직원 100명이 7월 15일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00인 소통 토론회’를 가졌다.이번 소통 토론회는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직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김경수 도지사의 생각도 함께 공유해 향후 직원 모두가 공감하는 시책을 발굴하고자 마련됐다.이번 토론회 주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 설문을 토대로 선정했는데 ‘일과 가정의 양립’은 사전 설문 과정에서 평소 직원들이 가장 관심이 많은 분야로 나타났다. 설문에 참여한 직원들은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자녀양육을 위한 복무지원제도 사용, 유연근무제도 및 연가사용, 가족사랑의 날 운영 내실화, 간부공무원의 인식변화와 조직
-
한국감정원, 제3회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사전교육 신청 접수
한국감정원이 2019년 제3회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사전교육을 위한 교육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014년부터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사전교육을 수행해 온 한국감정원은 올해도 국토교통부로부터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사전교육기관’으로 재지정 받았다.‘부동산개발업의 관리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른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자격요건을 갖춘 교육대상자라면 이번 제3회 사전교육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서는 오는 8월 26일까지 교육 담당자 이메일 또는 FAX로 접수 가능하다.사전교육 일정은 오는 9월 16부터 27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6시간씩 열흘간 한국감정원 대구 본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부동
-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까지 연결...2027년 개통 목표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의 기본계획을 승인하고, 16일자로 관보에 고시한다고 15일 밝혔다.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은 연장 10.7km, 정거장 6개소에 총사업비는 1조2977억원으로 인천 서북부 지역의 대중교통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어 인천광역시 서구 석남동에서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을 잇게 된다.서울도시철도 7호선은 장암역에서 부평구청역까지 총 57.1㎞를 운행하고 있으며, 부평구청역에서 석남역까지의 연장선(4.2㎞)은 2020년 말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기본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인천광역시는 이번 달 공사 수행방식(턴키공사 또는 기타공사)을 결
-
우리 국민 2명 중 1명은 자동차 1대 보유
15일 국토교통부가 운영하고 있는 자동차관리정보시스템(VMIS)에 따르면 3019년 6월 말 현재, 우리나라의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가 2018년 말에 비해 약 1.0%(약24만대) 증가한 2344만4165대로 집계돼, 인구 2.2명당 자동차 1대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자동차 전체 등록대수 증가세는 전반적으로 둔화추세이며, 1인 가구 증가, 친환경차 보급 확대 및 소비자의 세컨드카 수요 등으로 당분간 완만하지만 지속적인 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올해 말 친환경자동차는 60만 대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국산차는 2117만 대(90.3%), 수입차는 228만 대(9.7%)로 수입차 점유율 역시 꾸준히 증가는 것으로 나타났다.친환경자동차로 분
-
2020 하반기 전자여권...희망시 출생지 추가기대 도입
외교부는 2020년 하반기에 새롭게 도입되는 차세대 전자여권에 (국민이 희망하는 경우) 출생지를 추가기재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15일 외교부에 따르면 동 조치는 국민외교센터가 금년 2월 실시한 ‘국민외교 UCC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한 국민제안을 외교부가 적극 수용하여 관련 정책에 반영한 정부혁신 모범사례이다. 상기 제안은 해외 체류 시 우리나라 여권에 출생지가 표기되지 않아 겪는 불편함을 개선해 줄 것을 요청하는 내용 이다. 동 조치를 통해 해외 일부 국가(독일 등)에서 △거주지 등록, △장기체류비자 신청, △운전면허증 교환, △인터넷 은행 계좌 개설 등에 필요한 출생지 증명서류를 재외공관에서 추가로 발급받
-
文대통령, 세번째 경고...日경제 더 큰 피해 갈 것'
문재인 대통령은 '일본 경제에 더 큰 피해가 갈 것임을 경고해 둔다'고 했다.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일본이 이번에 전례없이 과거사문제를 경제 문제와 연계시킨 건 양국 관계 발전의 역사에 역행하는 대단히 현명하지 못한 처사란 점을 지적한다"고 했다.문재인 대통령은 "이번 일을 우리경제의 전화위복 기회로 삼겠단 정부 의지는 확고하다"며 "국민여러분께서도 자신감을 가지고 기업들이 어려움을 헤쳐나갈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다음은 문재인 대통령의 이날 모두 발언 전문이다.과거사 문제는 한일관계에서 주머니 속의 송곳과 같습니다. 때때로 우리를 아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