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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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최저임금, 오르긴 올랐는데...2.9% 오른 8590원 의결
2020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2.9% 인상된 시급 8590원으로 의결됐다.12일 최저임금위원회는 이날 새벽부터 13시간이 넘는 심의 끝에 2020년 최저임금을 시급 8590원으로 의결했다.이날 사용자안 8590원과 근로자안 8880원이 표결에 부쳐졌고 사용자안 15표, 근로자안 11표, 기권 1표로 사용자안인 8590원이 최종 채택됐다.이에 따라 월 209시간 기준으로 환산하면 월 179만5310원이 된다.더불어 같은 날 이재갑 노동부 장관은 이날 의결된 2020년 적용 최저임금안이 제출되는 즉시 이를 고시하고, 이의제기 등의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이 과정에서 최저임금법상 이의제기 권한이 있는 노.사 단체 대표자 뿐 아니라, 청년, 중장년, 여성, 소상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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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日 경제보복 오만함의 반증...국내 경쟁력 강화 기회되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해 오만함의 반증이라며 이번 기회로 정부와 대기업, 중소기업이 협력해 안정적 공급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재명 지사는 12일 화성에 있는 반도체 소재기업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현장 최고위원회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경기도는 현재 실태조사, TF팀 구성, 긴급자금지원 등 긴급대책을 수립하고 있는데 장기적으로 안정적 공급 체계를 만드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날 현장방문은 일본정부의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수출규제 조치와 관련한 중장기 대안 마련과 국내 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재명 지사는 이날 “"대기업들이 당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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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정세불안 이라크 등 6개국 여행금지 지정 연장
외교부는 12일 제39차 여권정책심의위원회(사용정책분과위)를 통해 이라크, 시리아, 예멘, 리비아, 소말리아, 아프가니스탄 등 6개국 및 필리핀 일부지역(잠보앙가 반도, 술루 군도, 바실란, 타위타위 군도)에 대한 여행금지 지정기간 연장 여부를 심의했다. 이번 심의 결과, 상기 6개국 및 필리핀 일부지역 내 정세 불안, 열악한 치안 상황, 테러 위험 등이 상당기간 지속될 것으로 평가하고, 이들 국가 및 지역에 대한 여행금지 지정기간을 2019.8.1.~2020.1.31까지 6개월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외교부장관은 천재지변, 전쟁, 내란, 폭동, 테러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국외 위난상황으로 인하여 국민의 생명, 신체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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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본, '국산 탄저백신 임상 2상 효과 입증'
질병관리본부는 국내생산 탄저백신 개발을 위하여 질병관리본부 용역사업으로 수행된 임상2상(서울대학교 오명돈 교수) 시험의 안전성 및 유효성 결과가 2019년 5월 28일 백신분야 저명 저널인 백신에 게재됐다고 12일 밝혔다.질병관리본부는 1998년 탄저백신후보 물질 및 생산균주를 자체개발하여 특허를 취득한 바 있으며, 2002년부터 (주)녹십자를 통해 용역사업으로 생산공정개발 및 비임상시험 등 제품화를 수행하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2009년 임상1상, 2012년 임상2상(스텝1) 시험을 완료했다.임상2상 시험에서는 건강한 성인 104명을 대상으로 백신접종 후 주사부위 통증, 두통, 발열, 복통, 오한과 같은 안전성 평가와 백신접종군에서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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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SK브로드밴드-티브로드 합병 관련 의견수렴 시행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에스케이브로드밴드와 티브로드 등이 합병 등을 위해 신청한 변경허가, 변경승인, 인가, 공익성 심사 건에 대하여, 사회 각 분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온라인 등으로 의견을 접수한다고 12일 밝혔다. 관련 의견청취는 해당 유료방송 서비스 가입자가 잘 알 수 있도록 에스케이브로드밴드, 티브로드(계열법인 포함)의 방송채널 자막 및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도 안내될 예정이다. 의견접수는 7월 12일부터 7월 31일까지 20일간 진행된다. 의견은 우편, 팩스, 전자우편 등의 방법으로 제출 가능하며, 의견청취 안내문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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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다사용 마약류 성분은 ‘알프라졸람’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마약류 성분은 항불안제(신경안정제)인 ‘알프라졸람’인 것으로 나타났다.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보건복지위 송파구병)에 제출한 “마약류 중 사용량이 많은 10대 마약류 성분 현황”자료에 따르면, 식약처가 마약류통합정보관리시스템을 통해 2018년 7월부터 금년 4월까지(5월 보고분 포함) 전국 의료기관으로부터 조제보고 ? 투약보고 된 마약류 중 사용량(낱개수량으로 산출, 동물 투약보고 건 제외)이 많은 10대 마약류 현황을 보면, 가장 사용량이 많은 마약류 성분은 ‘알프라졸람’이었다.그 다음으로 졸피뎀타르타르산염, 로라제팜, 디아제팜, 클로나제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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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한국해양대, 제7기 조선해양플랜트 리더 아카데미 개강
거제시(시장 변광용)산단추진과와 한국해양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이호진)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7기 조선해양플랜트 리더 아카데미가 7월 10일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경남본부에서 개강했다.조선해양플랜트 리더 아카데미는 거제 지역 해양플랜트기자재 분야 산업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기술경쟁력 향상 및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전문 지식과 경영법을 전수하기 위해 10월까지 15주 과정으로 24강이 진행된다. 첫 강의에는 옥성호 경제산업국장, 박무석 산단추진과장 및 입학생 30여명이 참석했다.대우조선해양 배재류 강사가 ‘조선해양산업 현황과 발전’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했다.배 강사는 “태평양 등 바다를 지배한 나라가 세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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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선관위, 여성정치 참여 연수 실시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정용달 부산지법원장)는 7월 11일 오후 3시 30분 부산여성가족개발원(북구 금곡동)에서 ‘아름다운 정치, 여성이 미래다’를 주제로 2019년 여성 정치참여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부산여성가족개발원과의 협업을 통해 진행된 이번 연수는 개발원이 운영하는 ‘차세대 여성리더 과정’에 참여한 여고생 120여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여성의 정치참여 확대방안 등에 대한 강의와 투표용지 발급기, 투표지 분류기 등을 활용한 사전투표 및 개표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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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열차 내 응급환자 구조 고객에 감사장 수여
SR은 신속한 응급처치로 고객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충북보건과학대학 2학년 강소형(32·여)씨에게 지난 11일 감사장을 수여했다. 강 씨는 지난달 25일 오후 12시 45분 부산발 수서행 SRT를 이용 중 객실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하여 의료진을 찾는다는 방송을 듣고 환자가 쓰러져 있는 객실로 달려갔다. 현장에서 강 씨는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후 대전역에서 대기 중이던 119 구급대에 무사히 인계해 소중한 생명을 구조했다.강 씨는 병원 간호팀에 근무하며, 전문적인 의료지식을 공부하고자 남들보다 늦게 간호학과에 입학해 주경야독하는 상황 속에서도 성실한 학교생활과 우수한 학업성적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기부·후원활동, 질병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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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 K-apt 운영 통해 아파트 관리비 투명화 기여
한국감정원은 2015년부터 2018년까지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 내 관리비 입력 자료를 분석한 결과 관리비 법정 공개기한 위반비율이 매년 뚜렷한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2015년 공동주택 관리비 법정공개기한 위반비율은 3회 50.7%, 6회 33.5%로 관리비 공개제도가 정착되지 못한 모습을 보였지만, 2018년 위반비율이 3회 4.1%, 6회 0.8%로 현격히 감소해 투명한 관리비 공개문화가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은 2015년부터 한국감정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관리비 정보, 유지관리이력정보, 입찰정보 등을 제공하고 유사단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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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의원, ‘타다 금지법’ 발의
김경진 의원(광주 북구갑,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은 지난 11일 불법 타다를 발본색원하는 일명, ‘타다 금지법’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발의된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은 현재 시행령에 있는 운전자 알선 가능 범위를 법률에 직접 명시하는 법안이다. 특히 11인~15인승 승합자동차를 임차할 때에는 단체관광이 목적인 경우에만 운전자를 알선할 수 있도록 하여 렌터카 운전자 알선 범위를 보다 명확히 규정하고 있다.김경진 의원은 “현행법만으로도 타다의 택시 영업은 명백히 불법이지만, 정부가 이를 방치하자 타다는 자신들의 서비스를 마치 합법인 양 주장해 국민들을 호도하고 있다”라며 “타다 측 주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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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직 인사] 국세청
◇ 고위 공무원 가급(3명)▲ 국세청 차장 김대지(부산지방국세청장) ▲ 서울지방국세청장 김명준((국세청 조사국장) ▲ 부산지방국세청장 이동신(대전지방국세청장)◇ 고위 공무원 나급(12명)▲ 대전지방국세청장 한재연(국세청 징세법무국장) ▲광주지방국세청장 박석현(서울청 조사3국장) ▲국세공무원교육원장 조정목▲ 국세청 기획조정관 정철우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 김태호 ▲국세청 징세법무국장 강민수 ▲국세청 법인납세국장 임성빈 ▲국세청 조사국장 이준오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송바우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장 김동일 ▲서울지방국세청 국제거래조사국장 오호선 ▲중부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윤영석 7월 1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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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하철노조 파업철회…12일 업무복귀
부산지하철노조는 7월 11일 오후 10시 부산교통공사와 잠정합의했다.이에 따라 파업을 철회하고 12일 오전 9시부(단 승무는 오전 5시부터)로 업무에 복귀하기로 했다. 비정규직 청소용역도 12일 오전 6시부로 업무에 복귀하기로 했다.노사는 임금 0.9%인상, 근무형태 변경에 따른 인력 540명 채용 등을 통해 안전운행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또 노사갈등으로 시민들의 불편이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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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제17대 채희봉 사장 취임
한국가스공사는 제17대 채희봉 신임 사장의 취임식이 지난 10일 대구 본사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고 11일 밝혔다.행사에는 본사 임직원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내방송을 통해 전국 LNG 생산기지 및 지역본부에서 전 직원이 시청했다.채희봉 신임 사장은 취임사에서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로의 전환은 시대적 요구인 만큼, 천연가스의 역할 확대를 통한 국가 에너지 정책 목표 달성과 미래 에너지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임직원 모두가 더 빠른 변화와 근본적인 혁신을 추구해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천연가스 가격 경쟁력 확보 및 안전하고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도입방식 개선, 제5 생산기지 등 천연가스 인프라 적기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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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상생 위한 사회공헌 주력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2014년 본사 대구 이전 후 지역사회 니즈에 부응하기 위한 상생발전 특화사업을 활발히 전개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빠르게 녹아들고 있다고 11일 밝혔다.가스공사는 지난해 대구지역 내 식품 분야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HACCP 인증을 지원하는 등 지역 사회적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했으며, 대구시와 공동으로 ‘글로벌 창업 경진대회’를 개최해 창업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했다.특히, 이 대회에서 ‘인공지능 글로벌 웹툰 플랫폼’을 발표한 국내 기업은 중국 투자자로부터 200만 달러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가스공사는 대구지역 대학교와의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상생발전 기반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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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폼페이오 전화통화...日보복 우려 '바람직하지 않아'
에티오피아를 방문중인 강경화 외교장관은 10일 오후 11시 45부터 약 15분간(한국 시각) 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장관과 통화를 갖고, 트럼프 대통령 방한 결과와 한반도 및 한일 관계를 포함한 지역 정세 등 다양한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이날 통화에서 양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 계기 그 어느 때보다 굳건한 한미동맹을 재확인하고, 역사적인 판문점 남북미 정상 회동이 성사되어 북미 실무협상의 토대를 마련하는 등 동 방한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점을 평가했다. 그리고 한미동맹의 발전 및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구축이라는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앞으로도 각급에서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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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아베 무역보복’ 대응할 전담팀 구성...대책 마련 첫 발
최근 일본 정부가 한국을 상대로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수출규제 조치를 시행한 것과 관련, 경기도가 행정2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하고 중장기 대책 마련에 나섰다.경기도는 11일 오후 경기도청 외투상담실에서 이화순 행정2부지사를 비롯한 경기도와 도 산하기관, 전문 유관기관, 기업체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수출규제 대응 TF팀’ 1차 회의를 개최했다.TF팀 구성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이 지사는 지난 8일 간부회의에서 이번 사태에 대한 실질적 대책 마련을 당부하며 “일본 중심의 독과점 상황을 바로잡고 경제 독립의 기회로 삼자”고 말했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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