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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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부산항 신항 웅동지구 개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해양수산부는 '부산항 신항 웅동지구(2단계) 1종 항만배후단지 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부산항만공사가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부산항 신항 웅동지구(2단계)는 현재 개발 중인 서컨 터미널 북측에 위치하여 서컨 터미널 및 신항 3단계 개발계획 등과 연계된 입지조건을 갖춘 지역이다. 이번 사업은 전체 배후단지 면적 112만㎡중 복합물류 및 제조시설 등이 입주할 수 있는 1종 항만배후단지 약 85만㎡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2023년까지 준공해 공급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2018년 1월 사업 제안에 따라 제3자 제안공모를 진행했으며, 부산항만공사, 민간 컨소시엄 등 두 곳에서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이에 대해 3개 분야(개발, 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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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전남도청 감사 결과 이달내 나온다...이번주까지 감사 진행
여러가지 문제에 휩싸여 있는 함평군에 대한 전남도청의 감사 결과가 이달내 나올 예정이다.전남도청은 함평군 사건과 관련해 이번주까지 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진행중인 감사 내용 중에는 1인 폭행 논란이 일고 있는 부분에 대한 처리문제와 함께 현재 진행중인 '함평 아델리아 C.C 조성 사업'의 허가 형태와 시기 등에 대한 부분들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현재 함평군 주민들은 "지난 2007년 사업승인을 받은 골프장 허가가 사업 기간 만료로 소멸된 시점인데도 신규 허가를 받지 않고, 조성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부분에 대한 의혹을 주장하고 있다. 한편 함평군 감사와 관련해서는 감사원에서도 진위여부를 파악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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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대국민 공정문화 확산의 대표주자로 나설 것”
LH가 지난 9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공정경제 성과 보고회의에서 ‘LH 공정문화 확산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LH는 이번 ‘LH 공정문화 확산 프로젝트’를 통해 국민 권익 강화를 위한 5개 과제와 건설문화 혁신을 위한 5개 과제 등 총 4개 분야 10개 과제를 추진해 사람 중심 경제실현 및 상생․협력의 거래문화 정착을 이끌 계획이다.우선 국민권익 강화를 위해 토지 임차인의 임대료를 인하하고, 정산․환불기준 등을 합리적으로 개선한다.LH는 토지 매수자의 건축 지원을 위해 자재 적치, 현장 지원 등의 목적으로 인접 토지 임대제도를 운영 중이나, 토지 매수자는 임대료 부담을 이유로 불법으로 도로를 점용하는 등 안전사고 우려를 낳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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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튀니지 철도운영 역량강화 연수’ 수료식 가져
코레일이 지난 9일 오전 서울역 회의실에서 지난 2017년부터 진행한 ‘튀니지 철도운영 역량강화 연수’의 마지막 과정을 성황리에 마치고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연수는 지난달 17일부터 9일까지 튀니지 철도청 직원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코레일은 전문 강의와 현장실습, 워크숍 등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통해 전동차량 유지보수, 철도안전, 인재양성 분야 등의 축적된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했다.‘튀니지 철도운영 역량강화 연수과정’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진행해온 3개년 연수 프로젝트다. 그동안 튀니지 철도청 관계자 64명이 참여했으며 2018년 튀니지 현지 연수를 포함해 총 4회 진행됐다.코레일 관계자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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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거제시민상 후보자 추천해 주세요"
거제시는 아름답고 살기 좋은 고장, 세계 속의 거제로 발전하는 데 있어 사회 각 분야에서 기여한 공이 뚜렷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거제시민상 후보자를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추천 받는다.시민상 수상 후보자 자격은 추천 공고일 현재 10년 이상 거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자 또는 거제시 출향인사이다,추천부문은 ▲교육․문화․체육․애향 부문 ▲산업경제․지역개발 부문 ▲사회복지․지역안정 부문 등 3개 부문이며, 부문별 1명을 선정·시상한다.후보자 추천이 가능한 사람은 기관·단체·기업체의 장, 면장·동장, 재외향인회장이며, 30명 이상의 시민(세대주) 서명을 받아도 가능하다. 접수처에 제출해야할 서류는 후보자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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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세청
◇부이사관 전보(3명)△국세청 이승수(국세청 대변인)△국세청 한창목(국세청 국제세원)△국세청 김진호(국세청 조사1)◇과장급 전보(77명)△국세청 정책보좌관 김준우(서울청 조사1-2) △ " 대변인 김재철(국세청 납세보호) △ " 국세통계담당관 장신기(동수원) △ " 정보화1담당관 남우창(국세청 정보화2) △" 정보화2담당관 박찬욱(국세청 장려운영) △" 납세자보호담당관 김태호(국세청 국세통계) △" 국제세원관리담당관 최인순(중부청 운영) △" 부가가치세과장 박광종(중부청 조사2-2) △" 조사1과장 백승훈(국세청 조사2) △" 조사2과장공석룡(국세청 국제조사) △" 국제조사과장 박정열(서울청 국조관리) △" 장려세제운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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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도구선관위, 한국해양대 방문 홍보캠페인
부산영도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문흥만 부장판사)는 7월 16일 실시하는 한국해양대학교총장임용후보자추천 재선거관련, 7월 9일 오후 제2차 후보자공개토론회가 개최된 한국해양대학교를 방문해 홍보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영도구선관위는 캠퍼스 곳곳에서 교원을 비롯한 직원, 학생들에게 공명선거 분위기를 조성하고 투표참여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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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거제농업 규모는 작아도 다양한 농· 특산물 생산
거제는 천혜의 비경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지닌 청정해역이다. 섬이지만 산으로 둘러싸여 일조량이 많고 온화하여 다양한 작물의 생산이 가능하다. 거제 농업의 규모는 작지만 다양한 농․ 특산물을 생산, 유통 할 수 있어 농업의 부가가치가 높다는 특징이 있다. 특히 내년도에 국 도비가 확보되어 거제시 공공급식 지원센터가 건립되면 지역 농․수․ 특산물 판로시장이 새롭게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생산자와 지방자치단체의 행정 시스템 그리고 유통시장인 농협이 하나의 유기체로 연결된다면 거제 농업의 미래는 더욱 더 밝아질 것이다.거제의 크고 작은 섬, 사람들이 즐겨 찾는 한려해상국립공원, 해수욕장, 그리고 바라만 봐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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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한-미 해운협력회의' 10일 개최...해양협력 강화
해양수산부는 10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5차 한-미 해운협력회의'를 개최한다. '한-미 해운협력회의'는 양국의 해운정책을 공유하고, 관심 현안을 논의하는 등 양국 간 해운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14년부터 개최돼 왔다. 이번 제5차 회의에는 엄기두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과 마크 버즈비(Mark H. Buzby) 미국 해사청장이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서 양국은 각국의 해운정책을 소개하고 국제해사기구(IMO)의 황산화물 규제 대응계획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또한 각국 선사, 물류기업 등의 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의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해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회의 직후 해양수산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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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조선희망센터, 국립 난대수목원 거제유치 응원
거제조선업희망센터와 거제고용복지+센터는 7월 8일 국립 난대수목원 거제 유치를 응원하는 서명운동 및 SNS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거제 조선업희망센터와 거제고용복지+센터는 “고용위기지역,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으로 지정된 거제시에 국립 난대수목원이 유치될 경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방문객을 대상으로 거제유치를 위한 서명운동에 나섰다.거제조선업희망센터는 조선업 불황에 따른 고용위기 극복을 위해 거제고용복지+센터를 비롯한 12개 기관 협업으로 운영되는 시설로 실직자 등을 대상으로 취업알선, 직업훈련, 전직지원, 심리안정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또 거제조선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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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고-배재고 등 8곳 자사고 재지정 취소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9일 2019학년도 자율형 사립고등학교(이하‘자사고’) 운영성과 평가 결과를 해당학교에 통보했다. 서울시교육청은 8일 자율학교등 지정•운영위원회를 열고 자사고 운영성과 평가 결과를 심의한 결과 평가대상 13교 중 8교는 지정 목적 달성이 어렵다고 판단, 청문 등 자사고 지정 취소 절차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서울시교육청은 자사고 8교를 대상으로 청문을 거쳐 교육부에 지정 취소 동의를 신청할 예정이다. 교육부가 동의할 경우 해당 학교들은 2020학년도부터 일반고로 전환되지만 현재 재학 중인 학생들은 졸업 때까지 자사고 학생 신분을 유지하게 된다.자사고 재지정 취소 학교는 8개 학교로 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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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눈으로 공정한 '경기건설' 만든다!
경기도가 건설공사 품질향상과 부실시공 방지를 위해 구성한 ‘경기도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이 8일 오후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위촉식을 갖고 본격 출범했다.이날 위촉식은 방윤석 경기도 건설국장, 건설공사 시민 감리단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시민감리단 운영계획 설명, 전문가 특강(청렴교육), 청렴 서약서 작성 순으로 진행됐다.‘경기도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은 올해 1월 조재훈 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의 발의로 제정된 ‘경기도 건설공사 시민 감리단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민선7기에서 처음 도입하는 제도다.시민들이 직접 공사현장을 살펴봄으로써 건설부조리 근절, 부실설계·시공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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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홈택스 현금영수증 발급시스템 개통
국세청은 사업자가 편리하게 현금영수증을 발급할 수 있도록 7월 9일 「홈택스 현금영수증 발급시스템」을 개통했다고 밝혔다.지금까지 현금영수증 발급건수가 많지 않아 단말기가 없는 사업자(예 부동산중개업자, 주택임대업자, 과외교습소 등)는 ARS(126) 또는 현금영수증사업자 누리집에서 현금영수증을 발급하고, 전체 발급·수취내역은 별도로 홈택스에서 조회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ARS 및 현금영수증사업자 누리집을 이용하고 있는 사업자는 연간 약 24만명으로, 앞으로는 홈택스에서 현금영수증 발급 및 발급·수취내역 조회가 모두 가능해 이러한 불편한 점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홈택스 현금영수증 발급시스템」은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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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기숙형 ‘여름방학 어린이 영어캠프’ 운영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오는 10일부터 23일까지 지역 내 초등학생 3~6학년 72명을 대상으로 원어민과 함께하는 5박 6일 체험형 ‘영어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과정은 집중적인 회화 교육을 통해 영어 구사력을 높이고 저렴한 비용으로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영어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영어캠프는 8월 12일부터 17일까지 서울영어마을 관악캠프에서 5박 6일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숙소는 숭실대학교 기숙사(2인 1실)를 이용한다.총 참가 인원은 72명이며, 이 중 18명은 영어교육의 기회가 적은 기초생활수급자, 한 부모 가정 등 생활이 곤란한 학생이다. 동주민센터 추천으로 선발되며,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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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폭염 앞두고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박차
한국가스공사(사장 직무대리 김영두)는 여름철을 맞이해 폭염에 취약한 소외계층의 에너지 복지 증진을 위해 올해부터 ‘쪽방촌 여름나기 프로젝트’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가스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국 10개 쪽방촌* 거주민을 대상으로 아이스박스·생수·간이소화기·기능성 의류 등으로 구성된 ‘에너지키트’를 지원하고, 주민들에게 시원한 물과 얼음을 상시 공급하도록 지역 쪽방상담소에 냉동기 또는 제빙기를 설치할 계획이다.특히, 에너지키트 중 ‘간이소화기’는 지난해 열린 ‘한국가스공사 사회공헌 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소외계층 간이소화기 보급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사업과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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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2019 전반기 결산, 다승과 상금 모두 심상철이 1위
숨 가쁘게 달려온 2019년 경정도 중반부에 접어들고 있다. 24회차(7월 10∼11일)까지의 성적을 토대로 올해 전반기가 마감되는데 어떤 선수가 상금과 다승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지 알아보고 모터 또한 중간 평가가 필요해 보인다.먼저 다승 부문은 심상철이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23승을 거두며 승률 50%를 기록하고 있는데 좋은 모터만 배정받아 다승 1위에 올라선 것이 아니다. 모든 선수가 그렇듯이 모터 배정은 복불복인데 중하급 또는 하급 모터를 손에 쥐여줘도 정확한 세팅과 조종술로 위기를 극복하고 있다는 점이 높게 평가받고 있다. 2위는 18승을 꿰찬 조성인이 버티고 있는데 바로 아래에 있는 3위 김종민(17승),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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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경륜, 천하삼분지계 구도로 재편
결승전에서 동기생 성낙송과의 예상치 못한 자리 잡기는 수도권 선수들의 조급함을 일으킨 묘수2019 왕중왕전의 주인공은 3연패를 노리던 정하늘도, 전통의 강자 정종진도 아니었다. 수도권 선수들과 경남권 선수들의 대립구도에 관심이 쏠린 상태에서 늘 변방으로 평가되었던 충청권의 황인혁이었다. “벨로드롬의 황소”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우직한 지구력이 장점인 황인혁은 다른 선수들의 허점을 찌르는 변칙적인 자리 잡기와 완급조절, 빠른 타이밍에 치고 나설 수 있는 기습 선행 능력까지 겸비하며 명실공히 벨로드롬 왕중의 왕으로 거듭났다.전설의 시작은 팀 선배 김주상과 함께데뷔 후 대상경주 같은 큰 경주에서의 우승이 전무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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