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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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日, 야스쿠니 신사 참배·공물 봉납에 깊은 우려”
외교부는 15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를 비롯한 정부 관계자와 의원들이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봉납한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이날 외교부 대변인 논평을 통해 “일본 정부와 의회의 책임 있는 지도자들이 일본의 과거 식민침탈과 침략전쟁을 미화하고 전쟁범죄자를 합사한 야스쿠니 신사에 또다시 공물료를 봉납하고 참배한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이어 “우리 정부는 일본의 정치지도자들이 과거사에 대한 겸허한 성찰과 반성을 실제 행동으로 보여줄 것을 촉구한다”며 “이러한 자세가 바탕이 될 때 한일관계가 미래지향적으로 발전하고, 나아가 국제사회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지적하는 바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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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4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 행사 가져
경상남도가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인식 확산과 피해자의 명예 회복을 위한 ‘제4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 행사’를 8월 14일 오후 2시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경수 경상남도지사, 김지수 경상남도의회 의장, 위안부 관련 단체, 중․고등학교 역사 동아리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8월 14일은 1991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위안부’ 피해사실을 최초로 공개증언한 날로, 2012년 12월 대만에서 열린 ‘제11차 일본군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아시아연대회의’에서 ‘세계 위안부 기림일’로 지정됐다.경상남도는 2015년 전국 최초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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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시간 단축 울산지역 사업장 합동설명회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지청장 김종철)과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하인성)은 노동시간 단축의 현장 안착을 위해 8월 14일 울산경제진흥원에서 「노동시간 단축 관련 사업장 합동설명회」를 열어 관련 법 개정 사항과 지원 정책을 설명했다고 밝혔다.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은 2020년 1월 1일부터 주 52시간이 적용되는 상시근로자 50~299인 사업장 150여개소를 대상으로 개정 근로기준법의 세부 내용과 근로시간 판단 원칙을 설명했다. 이어 탄력근로제·재량근로제 등 유연근로시간제의 요건과 활용 방법, 일자리함께하기 등 노동시간 단축에 따른 지원 프로그램도 안내했다.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노동시간 단축 안착 및 조기시행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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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日, 이제라도 경제보복 중단하면 손 잡겠다”
문재인 대통령은 일본이 경제보복을 중단하고 손을 내밀면 맞잡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문 대통령은 15일 오전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거행된 제74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통해 “지금이라도 일본이 대화와 협력의 길로 나온다면 우리는 기꺼이 손을 잡을 것”이라며 “공정하게 교역하고 협력하는 동아시아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일본이 보복성 수출 규제를 중단하고 동아시아 번영을 위한 협력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문 대통령은 “협력해야 함께 발전하고, 발전이 지속가능하다”며 “세계는 고도의 분업체계를 통해 공동번영을 이뤄왔다. 일본 경제도 자유무역의 질서 속에서 분업을 이루며 발전해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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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미세먼지 걱정 없는’ 임대주택 조성
LH는 신규로 건설하는 장기임대주택에 미세먼지를 99.9%이상 필터링할 수 있는 고성능 기계환기장치를 전면 적용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환기장치 도입은 LH가 지난 4월 발표한 ‘LH형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연간 300억원을 투입해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생활인프라 강화를 위해 추진되며, 향후 3기 신도시에 건설되는 임대주택에도 적용된다.기계환기장치는 정압모터에 의한 강제환기방식으로 필터성능이 높아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응이 용이하고, 전열교환방식을 적용해 에너지 효율이 높다. 특히, 라돈 등 유해가스의 안정적 배출에 유리하다.이를 통해 건물 내부로 유입되는 미세먼지를 저감해 임대단지 입주민들의 불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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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태풍 ‘크로사’ 영향권…영동지역 비 최대 300mm
제10호 태풍 ‘크로사(KROSA)’의 일본 상륙이 임박하면서 우리나라에도 간접 영향으로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예상된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5일 오전 9시를 기점으로 강릉 평지에 발효 중인 호우주의보는 호우경보로 강화됐다.동해 중부 앞바다에는 이날 오전 8시부터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오전 10시부터는 고성·속초·양양·강릉·동해·삼척 평지와 태백, 북부·중부·남부 산간에 강풍주의보가 발령될 예정이어서 태풍 크로사의 영향권에 접어든 모습이다.강릉을 제외한 고성·속초·양양·동해·삼척 평지와 태백, 북부·중부·남부 산간에는 오늘 오전 3시부터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현재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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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부산경남본부, 경남지역 KTX 증편
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경남지역 철도 이용편의 향상을 위해 오는 9월 16일부터 주말(금·토·일요일) KTX 운행을 1일 4회 증편하고, 매일 오후 9시 6분 마산역에서 서울방면으로 운행하는 KTX 422열차를 창원중앙역에 추가 정차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이번 운행조정으로, 경전선을 운행하는 KTX 열차는 주말기준 1일 28회에서 32회로 늘어난다(주중에는 24회 운행).금·토·일요일 증편되는 KTX 열차는 1일 상행 2회, 하행 2회로 열차에 따라 마산역, 창원중앙역, 진영역, 밀양역 등에 정차할 예정이다.그간 창원중앙역에서 매일 오후 6시 23분에 서울방면 마지막 KTX 열차가 운행돼 고객들이 불편을 제기해 왔다.창원중앙역 추가정차로 늦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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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 인권 향상을 위한 '경륜선수 및 직원 인권 교육' 시행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8일 스피돔 광명홀에서 경륜 선수 및 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포츠 인권 향상을 위한 ‘2019년 제3차 경륜 선수 및 직원 인권 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가인권위원회의 나효진 강사가 스포츠계에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인권 문제와 관련하여 스포츠 인권 상황 실태 사례와 유형을 들려주고 스포츠 인권 가이드라인 및 헌장 그리고 인권 침해 요소가 발생했을 때 대처방안 등을 소개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경륜 선수 및 직원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선수지원팀 관계자는 “인권 교육을 통해 개인이 가지는 권리는 함부로 침해할 수 없다.”라는 인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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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설안전공단, ‘무재해 선언’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박영수)은 지난 13일 진주 본사에서 안전사고 제로를 약속하는 ‘무재해 기록판’ 설치 행사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일터에서 삶터까지 안전환경 조성’이라는 안전 관련 비전 달성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박영수 이사장, 허춘근 노조지부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지난 7월 조직개편을 통해 안전관리 전담 조직인 재난안전기획단을 신설한 바 있는 공단은, 무재해 작업장을 달성하기 위해 모든 임직원들이 관련 교육과 훈련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박영수 이사장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 전문기관으로서 ‘안전사고 제로’를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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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이열치열’ 훈훈한 나눔 열기로 폭염 물리친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14일 최근 전국적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는 폭염에 맞서 대구지역 쪽방촌 주민들을 위한 ‘노사합동 시원한 여름나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가스공사는 이날 오전 대구 본사에서 창사 36주년 기념식을 가진 후 노사가 적극 합심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매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하고자 채희봉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노동조합 등 30여 명이 봉사활동에 나섰다.5개 조로 편성된 봉사단은 대구 중구 서성로 일대 쪽방촌 약 150여 가구를 방문해 생수 및 식료품 등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하고 주민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가스공사는 올해 7월부터 ‘쪽방촌 여름나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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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괴롭힘 금지 시행 한 달…부산고용노동청 44건 접수
직장 내 괴롭힘을 금지하고 사용자에게 직장 내 괴롭힘에 관한 예방‧대응 체계를 갖추도록 하는 개정 근로기준법이 지난 7월 16일 시행됐다. 사용자는 근로기준법의 직장 내 괴롭힘 규정에 따라 직장에서 괴롭힘 발생 시 ▲신속한 조사 ▲피해근로자에 대한 근무장소 변경 등 적절한 조치 ▲가해자에 대한 징계 등 필요한 조치를 실시하고, 신고자 나 피해근로자에게 해고 등 불이익 처우를 해서는 안 된다. 사용자가 직장 내 괴롭힘 피해자에게 피해의 신고를 이유로 ‘해고 등 불이익 처우’를 한 경우에는 형사처벌(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상시 10인 이상 사업장은 취업규칙에 ‘직장 내 괴롭힘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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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특정 분야 지나치게 특정국가 의존...바로 잡아야"
이낙연 국무총리는 14일 오전, 한국기계연구원을 방문했다.이날 방문은, 기계-장비 산업의 현황을 점검하고, 연구계, 기업, 자체 관계자와 함께 소재-부품-장비산업과 관련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정부는 일본 수출규제 조치에 따른 소재-부품-장비 관련 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중장기 소재-부품-장비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소재부품장비 산업은 제조업의 허리이자 경쟁력의 핵심요소이나, 외국에 대한 높은 의존도 등 산업의 구조적 취약점을 해결해야 하는 상황으로, 정부는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핵심품목에 대한 대규모 R&D 집중투자(매년 1조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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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산소방서, ㈜제이엠씨 가상화재 불시출동훈련
울산소방본부 온산소방서(서장 윤태곤) 화산119안전센터는 8월 14일 오전 10시 울주군 온산읍 ㈜제이엠씨에서 소방공무원 및 관계자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가상화재 불시출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온산국가산업단지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인 정기보수 사전 신고서 접수에 따른 현장 안전관리 강화 방안으로 추진됐다. 훈련은 유사시 소방관서의 화재대응역량강화와 사업체 자위소방대의 대응능력 점검에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가상 화재에 따른 재난현장정보 및 사업체 취급 물질 전파, 현장 지휘체계 확보와 현장 대응 및 복구로 진행됐다. 훈련 종료 후에는 현장 대응 시 소방관서의 협조 요청사항 의견 수렴과 자위소방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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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위안부 문제 국제사회에 더 확산시킬 것'
문재인 대통령은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국제사회에 공유하고 확산해 나가겠다고 했다.14일 문재인 대통령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페이스북을 통해 "작년 처음으로 국가기념일로 지정했고, 두 번째 기림의 날을 맞았다"고 했다.이어 "우리가 오늘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기릴 수 있었던 것은 28년 전 오늘, 고(故) 김학순 할머니의 피해사실 첫 증언이 있었기 때문으로 그날 할머니는 "내가 살아있는 증거입니다"라는 말씀으로 오랜 침묵의 벽을 깨셨다"고 했다.또 "김학순 할머니의 용기에 힘입어 슬픔과 고통을 세상에 드러낸 할머니들께서는 그러나, 피해자로 머물지 않으셨고 여성인권과 평화를 위해 연대하는 인권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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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수도권전철 45주년 기념 이벤트 실시
코레일이 오는 15일부터 한 달 간 수도권전철 개통 45주년을 맞아 총 100명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는 3가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1974년 개통한 29개역 중 6개역에서 방문 스탬프를 찍거나 ‘전철역에서 만나는 시원한 여름피서지’로 선정된 6곳의 각 역 내 포스터 앞에서 사진을 촬영해 본인의 SNS와 코레일 블로그(https://blog.naver.com/korailblog)에 인증하면 각각 선착순 45명에게 광역철도 마그넷 세트 기념품(5만원 상당)을 증정한다.또 수도권전철 개통일인 8월 15일과 관련된 사연이 있는 경우 20자 내외로 코레일 블로그에 게시하면 ITX-청춘 무료 이용권 2장을 선착순 10명에게 준다.도현철 코레일 광역마케팅처장은 “국민과 함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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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동부소방서, 울산경찰청 소속 직원들 대상 교육
울산동부소방서(서장 김재화)는 8월 14일 울산지방경찰청 소속직원 80여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재난대응 역량강화 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동부소방서 3층 대회의실 및 일산해수욕장에서 심폐소생술교육, 농연체험장훈련, 구조장비활용 인명구조훈련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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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더 안전해진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준석)은 해양쓰레기가 증가하는 여름철 동안 국제여객선의 사고예방 및 안전운항을 위해 주말 등 공휴일에 국제여객터미널 전면 해상에 떠다니는 쓰레기 청소 업무를 추가로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부산항에서 출항하는 고속여객선의 경우 엔진(Water-jet,물을 분사하는 힘을 이용해 추진하는 엔진)의 특성상 추진기에 작은 부유물이 끼는 사고가 종종 발생하기 때문에 출항 전 해상의 부유물 제거가 필요하다. 하지만 국제여객터미널을 운영하는 부산항만공사에는 해상쓰레기를 제거할 수 있는 별도의 인력과 장비가 없고, 청항업무를 담당하는 해양환경공단은 근로기준법상 공휴일 청소선박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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