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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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반구대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우선 추진대상 선정
올해로 발견 50주년을 맞는 ‘반구대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 우선등재 대상에 선정됐다. 울산시는 16일 열린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세계유산분과위원회 심의에서 ‘반구대 암각화’가 세계유산 우선등재 추진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선등재 대상지는 ‘대곡리 암각화’(국보 제285호)와‘천전리 암각화’(국보 제147호)를 아우르는 반구대 일대의 계곡으로, 해당 지역의 암각화는 ‘신석기 시대 인류 최초의 포경(고래잡이)활동을 보여주는 독보적 증거이자 현존하는 동아시아 문화유산 중 가장 이른 시기의 것’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지난 2010년 ‘울산 대곡천 암각화군’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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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숙 의원 발의 '공공기관 재정지출정보 공개에 관한 법률안' 기재위 전체회의 상정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소속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이 지난해 10월 29일 발의한 「공공기관 재정지출정보 공개에 관한 법률안」이 2월 1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 상정됐다.전체회의에 상정된 「공공기관 재정지출정보 공개에 관한 법률안」 은 2월 18일 경제재정소위에서 심도 깊게 논의된다.민주주의 국가에서 국민들은 ‘내가 낸 세금이 제대로 사용되고 있는지, 조세 부담에 따른 혜택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 질문하고 이에 대해 알 권리를 가지고 있다.우리 정부도 「국가재정법」, 「지방재정법」등을 근거로 열린재정, 지방재정365, 교육재정알리미, 온통조달, e나라도움 시스템, 알리오 시스템 등 여러개의 시스템을 통해 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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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정자쉼터가 바로 주민들의 폭염대비 재난대피소"
부산 기장군은 폭염으로부터 주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공원내 정자쉼터에 선풍기를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관내 정자쉼터에 폭염에 대비한 선풍기와 온도계, 전자시계 등을 추가로 신규 설치하여 정자쉼터가 주민들의 폭염 대비 재난대피소가 되도록 할 방침이다. 기장군은 관내 사라수변공원 등 주민요청이 많은 공원 10개소를 대상으로 예산을 확보하여 올해 3월 착공, 5월까지 폭염기를 대비한 시설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기장군은 지난 2016년 여름 마을현장방문 시 주민들의 건의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정자쉼터에 선풍기를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 2016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정자쉼터에 선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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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임금직접지급제 확대…근로자 권익보호
한국철도(코레일)가 근로자 권익보호 강화를 위해 공공발주자 임금직접지급제와 근로자 전자카드제 적용 대상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철도는 임금체불 근절을 위해 기존 3000만원 이상 규모의 건설공사에 적용되는 임금직접지급제 기준을 3000만원 이상의 전기, 통신, 소방 등 모든 공사로 확대한다.또 근로일수 누락 방지와 인력관리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건설 근로자 전자카드제’ 대상을 늘린다. 현재 공공부문에서 공사예정금액 100억원 이상의 건설현장에 적용되는 전자카드제를 50억 원 이상 건설현장까지로 기준을 낮춘다.‘임금직접지급제’는 공공공사에서 대금 미지급, 임금유용 등을 예방하고, 재하도급에 따른 중소기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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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소상공인 등 대상 안심콜 출입관리서비스 확대 운영
부산 기장군은 기장군청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도시관리공단 시설물 등 공공시설에 운영중인 안심콜 출입관리서비스를 오는 18일부터 관내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한다.안심콜 출입관리서비스는 방문자가 각 사업장에 부여된 고유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면 전화번호와 방문일시가 자동으로 저장되는 시스템으로, 안전하게 방문기록을 남길 수 있다.수집된 정보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시에만 감염병 역학 조사용으로 4주간 보관됐다가 자동 삭제되며, 통화료는 기장군에서 부담해 소상공인 등의 부담이 전혀 없다.그동안 제기됐던 수기 출입명부의 오작성과 개인정보 유출 우려, 고령자 등의 전자 QR코드 사용 애로 등의 문제를 해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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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상한제 적용주택 거주기간 2~3년 의무…재건축부담금 개선
앞으로 입주자를 모집하는 수도권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에는 2~3년의 거주의무기간이 부여된다. 또 재건축부담금을 산정할 때 공시가격 현실화율을 적용해 조합의 부담이 덜어진다.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과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16일 국무회의를 통과, 향후 대통령 재가를 거쳐 오는 19일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우선 거주의무기간이 공공택지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기관이 지은 아파트에 대해서만 적용하던 것을 수도권 분양가상한제 단지로 확대됐다.민간택지에서 분양가가 인근 지역 매매가의 80% 미만이면 3년을,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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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수 "청량 농수산물 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최종 확정"
국민의힘 서범수(울산 울주군)국회의원은 ‘2020년 공영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에 청량읍 일원의 농수산물도매시장 부지가 최종 선정되면서 총 사업비 1,928억원 규모의‘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 현대화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것이라고 16일 밝혔다.‘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 현대화사업’은 기존 삼산농수산물도매시장의 교통혼잡·시설노후화·주차시설 부족 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량읍 율리로 부지를 이전하고 인근 부지를 농촌융복합산업 거점지구로 개발하는 지역 개발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울주군 청량읍 율리 682번지 일원 부지 21만 7,854㎡가 개발되며 5만 4,154㎡ 규모의 건물이 들어서고 거래물량 13만 5천톤을 목표로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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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제주 농업인재 육성 및 유통구조 혁신 위한 미래농업센터 본격 추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아 소득 감소 및 1차산업 경쟁력 약화 등 이중고를 겪고 있는 제주 농민과 농업을 위해 미래농업센터를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그 첫걸음으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시작한다. 주요 목적은 빅데이터 기반의 스마트유통 플랫폼 구축을 통한 제주 농산물의 수급 안정 및 안정적 판로를 확보해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또한 미래농업을 대비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제주 미래농업센터 설립 추진 본격화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제주 농업은 급격한 기후변화 및 농업인구 감소, 고령화 직면, 지역 특성에 따른 불합리한 유통구조로 인해 제주 농산물의 경쟁력이 감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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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온라인 반부패·청렴 서약 시행
한국동서발전이 경영진을 비롯한 전 임직원이 함께 ‘2021년 반부패·청렴 온라인 서약’에 서명하고 윤리경영에 앞장선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서약은 신(新) 윤리경영 추진체계 등 그간의 제도적인 기반을 토대로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반부패, 청렴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임직원이 서명한 서약은 총 4가지로, △반부패 ․ 청렴 실천 서약,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 서약, △채용비리 근절 서약, △갑질근절 7대운동 수칙 서약이다.동서발전은 경영진의 솔선수범과 임직원들의 실천 의지를 바탕으로 올해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2020년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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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설비건전성 감시 시스템’ 개발
한국동서발전이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보일러, 터빈, 발전기 등 설비 이상 유무를 실시간 감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동서발전 사내 Industry 4.0 전담 조직인 디지털기술융합원은 스마트 발전소 구현을 위한 ‘발전설비 건전성 감시 시스템’을 개시했다고 15일 밝혔다.동서발전이 이번에 개발한 시스템은 다년간 축적된 발전운영 데이터를 머신러닝 기술로 지수화한 것으로, 직원들이 현재 발전설비의 건전성 상태를 정량적으로 판단하고 설비의 이상 유무를 예측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이 시스템은 발전설비 건전성 지수를 자동으로 도출하는 최적 알고리즘과 표준운전데이터 모델이 적용됐으며, 웹 기반의 사용자 화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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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대국민 소통 활성화 위한 ‘KOEN 대학생 SNS 기자단’ 모집
한국남동발전은 오는 19일까지 경남 및 대구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KOEN 대학생 SNS 기자단’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한국남동발전은 에너지산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국민과의 소통 활성화를 위해 SNS 대학생 기자단을 운영하기로 했으며, 선발된 기자단은 한국남동발전의 주요 사업 및 성과, 직원들의 일상 등을 취재해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 KOEN 한국남동발전의 SNS 채널을 통해 활동하게 된다.모집인원은 영상기자단 5팀(팀당 2명·총 10명), 카드뉴스기자단 5명으로 총 1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콘텐츠 제작 및 편집이 가능한 경상남도 및 대구광역시 소재 대학생이면 누구든지 지원이 가능하며, SNS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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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한국의 국립공원 기념주화' 출시
한국조폐공사는 우리나라 자연환경의 아름다움과 생태 보전의 미래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한국의 국립공원’을 주제로 기념주화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지금까지 발행된 국립공원 기념주화는 16종이다. 2017년 지리산 북한산을 비롯 △2018년 덕유산 무등산 한려해상 △2019년 속리산 내장산 경주 △2020년 계룡산 월악산 태안해안 한라산 △2021년 소백산 태백산 다도해해상 주왕산이다. 주화의 앞면은 각 국립공원의 특성을 담은 경관을, 뒷면은 해당 국립공원을 대표하는 동‧식물(깃대종)을 주제로 우리나라 자연환경의 아름다움을 표현해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도록 했다.올해 발행되는 4종의 기념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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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공제회 신임 이사장에 김유근 前국가안보실 1차장 취임
군인공제회는 15일 김유근 前국가안보실 1차장이 제15대 군인공제회 이사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김유근 이사장은 취임 메시지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기민하고 적시적인 변화관리 경영으로 회원과 함께 새롭게 도약하는 일등공제회를 만들어나가자”고 강조하면서 네 가지 경영 방향을 밝혔다.그는 "창립이념에 충실하고, 기본과 원칙을 엄격히 준수한 가운데 투명경영을 실천할 것이며 영업이익 창출 극대화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또한 과학적 리스크관리를 통해 자산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경영시스템을 효율화해 미래지향적 조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특히 최근 경제 상황과 관련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선제적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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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제구선관위, 6개 기관·단체 선거 K-voting 지원
부산연제구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월부터 2월 중순까지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부산광역시회 회장선거 등 6개 기관·단체선거에 온라인투표(K-voting)를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온라인투표(K-voting)는 PC, 스마트폰, 일반 휴대폰 등을 이용해 쉽고 편하게 투표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투표할 수 있으며 투표 종료와 함께 개표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선관위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다수의 모임이나 행사 개최가 어려운 상황인 만큼, 비대면·비접촉으로 투·개표가 가능한 온라인 투표를 많은 기관·단체에서 이용해 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온라인투표서비스 신청방법, 이용요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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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확행위원회 신동근 위원장 “개방화장실 확대는 일상생활 속 민원사항”
더불어민주당 소확행위원회(위원장 신동근)는 2월 16일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당 대표를 초청해 행정안전부, 글로벌프랜차이즈협의회와 함께 ‘개방화장실 확대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당대표, 소확행위원장인 신동근 최고위원, 소확행위원회 총괄간사 이수진 의원, 소확행 위원으로서 본 과제를 담당해 추진한 박상혁 의원과 허영 의원, 행정안전부 박성호 지방자치분권실장, 글로벌프랜차이즈협의회 이승창 회장, 롯데GRS(주) 김치만 상무, 생활경제연구소 구본기 소장, 민생경제연구소 안진걸 소장 등이 참석한다. 개방화장실은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공기관은 특수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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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수 의원, 풍수해보험법 개정안 대표발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서범수(울산 울주군)의원이 풍수해로 발생하는 재산 피해에 대한 손해를 공정하게 보상하고, 풍수해 재난 시 실질적인 보상이 가능토록 하는 내용을 담은 「풍수해보험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5일 밝혔다.최근 들어 대규모 자연재해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재난지원금의 지원 확대로 풍수해보험금과의 역차별이 발생하면서 풍수해보험에 대한 국가의 지원 확대 요구와 제도 개선 목소리가 높았다.개정안은 풍수해보험금이 재난지원금보다 적을 경우 그 차액을 국비나 지방비로 지원하여 역차별을 막고 경제취약계층에 대해서는 보험료의 전부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서범수 의원은 “작년 9월 강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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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완화에도 공공시설 등 방역관리 강화
부산 기장군은 15일 오전 9시 380석 규모의 차성아트홀에서 기장군수 주재로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일일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기장군은 15일부터 부산지역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하향됐지만, 공공시설 등을 중심으로 한 방역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개인의 경제활동은 정부의 방침대로 1.5단계로 적용하고, 지난해 11월 27일부터 시행한 기장군 관내 공공시설 등의 운영 중단 조치는 그대로 유지한다.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공공도서관 7곳 및 작은도서관 61곳, ▲기장-현대차 드림볼파크, ▲장안천 야구장, ▲월드컵빌리지, ▲철마체육시설, ▲소두방체육공원,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기장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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