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지역난방공사, 7개 협력기업에 ‘2021년 일자리 친화기업’ 선정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 이하 ‘한난’)는 지난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한 7개 협력기업을 일자리 친화기업으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한난은 지난 2017년부터 한난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민간 일자리 창출 생태계 조성과 고용환경 개선을 위해 ▲고용증대(신규채용, 청년고용기여도 등), ▲고용안정성(평균근속년수, 4대보험가입률) 및 ▲고용환경개선(일가정양립제도 시행, 기업인증실적) 항목 등을 평가해 일자리 친화기업을 선정해왔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중소기업의 신규 고용창출이 어려운 점을 반영해 일자리 질(고용안정성, 고용환경개선) 항목의 평가 비중을 높였다. 최종심사 결과, 대상은 △㈜화신볼
-
한전KPS, 전남 해상풍력 산업생태계 구축 나서
발·송전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전남 신안 지역에 해상풍력 산업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선다. 한전KPS는 지난 11일 전남 신안군청에서 신안군 및 'TÜV-SÜD Korea'사와 ‘신안 해상풍력 유지보수를 위한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전KPS는 해상풍력 유지보수 및 시험·평가 인프라 개발, 해상풍력 관련산업 육성, 지역주민 이익공유형 상생모델 개발 등의 노력을 협약사와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발전설비 정비 전문 공기업으로서 해상풍력 발전설비 유지보수에 특화된 우수인력과 자체 연수원 등의 인프라를 활용해 신안군 지역에서 관련 전문인력 양성과
-
도로공사, 강력 한파에 따른 졸음운전 주의 당부
한국도로공사(사장 김진숙)는 강력한 한파가 주 후반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한주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에게 졸음운전에 주의해줄 것을 12일 당부했다.겨울철은 히터 사용량이 늘어나며 창문 등을 닫고 운행하게 돼 차량 내 이산화탄소량 증가 등으로 인해 졸음운전이 많이 발생한다.사고 통계를 보더라도 지난 3년간 1월 중 졸음․주시태만으로 인한 사망자는 34명으로 연중 가장 적은 2월의 19명과 비교해 79%나 많다.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졸음운전 예방을 위해 2시간 운전시 15분 휴식, 30분 단위 환기 등 안전운전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
콘진원, 광화시대 콘텐츠 ‘광화원·광화인’ 개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은 오는 14일 오후 2시, ‘광화시대’의 8종 콘텐츠 중 도심 속 미디어아트 정원 ‘광화원’과 인공지능 안내소 ‘광화인’ 을 경복궁역 메트로미술관 2관에서 개관한다고 12일 밝혔다.문체부와 콘진원은 문화관광콘텐츠와 실감 기술을 결합한 실감콘텐츠에 대한 국민들의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역사적 상징성이 있는 광화문 지역을 실감콘텐츠 체험공간 중심지로 만들어 우수한 우리 기술과 문화를 세계에 홍보하고 실감콘텐츠 산업을 국가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광화시대’를 기획했다. 지난해 12월 17일, ‘광화시대’의 첫 번째 콘텐츠로 5세대
-
김종호 기보 이사장, 소셜벤처 ‘에누마코리아’ 방문
김종호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 이사장은 11일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소재 소셜벤처기업인 ㈜에누마코리아와 유관 기관인 임팩트얼라이언스를 방문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기보에 따르면 김종호 이사장은 먼저 장애가 있거나 학습이 어려운 아동을 위한 교육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에누마코리아를 방문하여 사회적 가치 창출 노력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이어서 소셜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소셜벤처기업과 임팩트투자사의 협의체인 임팩트얼라이언스를 방문하여 소셜벤처기업의 애로사항에 귀 기울였다. 에누마코리아 전유택 대표이사는 소셜벤처기업에 대한 다양한 금융지원
-
국토안전관리원, 광주 아파트 외벽 붕괴사고 관련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 이하 관리원)은 광주 서구 주상복합아파트 외벽 붕괴사고 대응을 위해 재난안전상황실을 설치하고 비상근무에 돌입했다고 12일 밝혔다. 관리원은 진주 본사에 이용강 부원장이 지휘하는 재난안전상황실을 설치하고 건축구조반, 건축시공반, 조사지원반(드론) 등으로 구성된 현장 조사반과 본사 지원반을 가동하기 시작했다.재난안전상황실은 붕괴 구조물의 시공계획과 안전현황 등을 점검하고 소재 불명 상태인 작업자들을 구조하기 위한 드론 장비도 지원할 계획이다. 관리원은 추가 붕괴 등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기술과 인력 지원도 준비하고 있다. 이날 오전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과 함께 사고 현장을 점검
-
경기도, 코로나19 고용난 극복 위한 사업 추진···총 170억 원 사업비 투입 계획
경기도는 코로나19 상황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긴급 생계지원을 위해 지난해 도민 2만3,513명을 대상으로 한시적 공공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는 등 민생안정을 도모했다고 12일 밝혔다.이 사업은 취약계층 등 코로나19로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도민들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최소한의 소득을 보장하는 데 목적을 뒀으며, 이를 위해 도는 지난해 1,03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 바 있다.지난 2021년 한 해 희망근로지원 1만1,382명, 지역일자리 7,182명, 지역방역일자리 2,938명, 지역공동체 일자리 2,011명 4개 분야 총 2만3,513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펼치며 도내 실업률을 안정시키는 데 이바지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
-
경기도, 평택 화재 현장 투입 소방공무원 대상 건강진단·심리지원 실시
경기도가 평택 물류센터 신축공사장 화재현장에 투입된 소방공무원들의 건강과 동료직원들의 심리안정을 돕기 위해 건강진단과 긴급 심리지원을 실시한다.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평택 물류센터 화재 발생시 현장에 투입됐던 소방공무원이 다량의 유해물질에 노출됨에 따라 이들을 대상으로 오는 18일까지 건강진단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평택굿모닝병원을 비롯한 3개 검사기관에서 호흡기 진단과 흉부 방사선 촬영, 전혈구(벤젠) 검사, 혈중금속 농도 측정 등을 검사한다. 이와 함께 현장투입 소방관들의 심리안정을 위한 긴급 심리지원도 실시한다. 대상은 순직사고가 발생한 송탄소방서 전 직원(250명)을 비롯해 고인과 친분이 있거나 스트
-
경기도, 광역지자체 주도 ‘2021~2030 지방하천 종합정비계획’ 수립
경기도가 본격적인 광역지자체 주도의 ‘지방하천 정비사업’ 시대를 맞아 도민 눈높이에 맞는 사업 추진을 위한 10년 단위 중장기 계획을 수립했다.경기도는 12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온라인 정책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경기도 지방하천 종합정비계획(2021~2030)’을 발표했다.이번 ‘지방하천 종합정비계획’은 그간 국고보조사업으로 추진되어 온 지방하천 정비사업이 지난 2020년부터 지방자치단체로 이양된 데 따른 것으로, 경기도 주도 최초로 수립한 종합정비계획이다. 그동안 권역별 간담회, 전문가 자문회의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시군, 도민, 시민단체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이번 계획을 완성했다.이번 계획은
-
경기도, ‘2021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3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쾌거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1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경기도가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2019년부터 3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기록이다. 이번 평가는 전국 306개 기관(중앙, 시도교육청, 광역시도, 기초지자체)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처리한 민원사무에 대해 3개 분야(민원행정관리기반, 민원행정활동, 민원처리성과), 5개 항목(민원행정 전략·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으로 실시됐다.경기도는 2021년도 평가에서 ‘가’등급을 받아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도는 이번 평가에서 ▲불만족 민원에 대한 추가답변 실시 ▲민원편람의 체
-
경기도의회 최종현의원,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와 정담회 가져
“취약계층 등의 결핵 조기 검진과 치료를 위한 더욱 적극적인 사업추진이 필요합니다”최종현 경기도의원(더민주, 비례)은 12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실에서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 이철범 본부장, 이윤정 부장 등을 비롯한 관계자와 결핵 및 호흡기 질환으로부터 도민 건강 보호를 위한 정담회를 가졌다.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에 따르면 복십자의원 운영을 통해 결핵뿐만 아니라 호흡기내과 진료를 통해 생활 밀착 진료 서비스와 각종 예방접종 서비스를 수행함으로써 도민 건강 보호 사업을 펼치고 있다.복십자의원은 질병의 사전 예방 및 조기 발견, 치료를 통해 도민 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자 국민건강보험 건강검진, 직장인 검진
-
경기도의회 김명원·황진희·이혜원 의원, 부천시 골목형상점가 육성 위한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 김명원 의원(더민주, 부천6),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 황진희 의원(더민주, 부천3),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이혜원의원(더민주, 비례)은 11일 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에서 경기도 골목상점가연합회(회장 이호준) 및 부천시 골목상점가연합회(회장 이천우) 관계자와 정담회를 개최했다.골목상점가 연합회 관계자는 “부천시 골목형상점가 육성 조례 중 지역별로 2000㎡ 당 30개 이상의 상점이 필요하다거나, 건물주 및 토지주 1/2 이상이 동의 조항 등 높은 수준의 지정요건으로 인해 현장에서 골목형상점가 조직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므로 골목형상점가 조례 완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또한 “소상공인 자
-
윤석열, '확률형 아이템' 정보 공개 의무화 공약..."게임은 질병 아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는 12일 여의도 중앙 당사에서 게임 산업 규제 정비 및 사용자 권익 보호 공약 발표를 통해 '확률형 아이템' 정보 완전공개를 의무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대남'(20대 남성)이 게임의 주 이용층인 것을 고려해 발표한 공약으로 풀이되고 있다.이날 윤 후보는 확률형 아이템 정보 완전 공개를 포함, '게임업계 불공정 해소를 위한 4가지 약속'을 발표했다.지난해 게임회사가 확률을 공개하지 않거나, 수시로 변경해 게이머들이 불매운동에 나서는 등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에 윤 후보는 게임 이용자 권익보호위원회를 통해 게이머들이 게임사를 직접 감시할 수 있도록 법제화에 나설 계획이다.윤 후보는 "지금까지
-
이재명-윤석열, 캠프진 TV토론 실무 협상 돌입... 일정·방식 등 협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측과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 측이 TV토론을 위한 구체적 실무협상을 진행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선대위 방송토론콘텐츠단장인 박주민 의원과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12일 국회에서 만나 "양당이 토론회에 적극적으로 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3대3 실무 협상단을 만들어 오는 13일 오후 3시 만나 세부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 토론이 이뤄질 방송사, 토론의 대상이 되는 주제 등이 협상을 통해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
국토부, 광주 붕괴사고 조사위원회 구성…원인규명 착수
정부가 광주 신축아파트 붕괴사고에 대한 원인조사에 착수했다.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12일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 신축아파트 현장에서 발생한 외벽 붕괴사고(경상3명, 연락두절6명)와 관련 사고원인을 명확하게 규명하고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건설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위원회는 충남대 김규용 교수를 위원장을 중심으로 건축시공 4명, 건축구조 4명, 법률 1명 등 관련 분야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3월 12일까지 약 2개월 간 활동할 예정이며, 이날 오후 착수회의를 시작으로 객관적이고 투명한 조사를 위해 독립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또 각 위원들은 현장조사와 설계도서 등
-
안철수 캠프, 단일화 가능성 언급... “국민 절대다수가 원하면”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 측이 12일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와 단일화에 대해 국민 절대다수가 원하면 판단해 볼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태규 선대위 총괄선대본부장은 이날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인터뷰에서 "누가 더 확실하게 정권 교체를 할 수 있는 후보인지에 대해 국민들께서 가르마를 타 주실 것"이라며 단일화 가능성을 열어뒀다. 이 본부장은 "(단일화는) 정치인들이 만나서 서로 '이런 방식으로 뭘 해 보자, 말자' 할 상황이 아니다"라며 "때가 되고 시간이 흐르면 하나의 큰 흐름이 만들어진다. 저희는 그런 국민의 현명을 믿고 오로지 저희 길을 가겠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지금 저희
-
이재명, 문신 시술 합법화 공약 발표...“타투도 산업으로 인정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12일 페이스북을 통해 45번째 소확행 공약으로 ‘타투 시술 합법화’ 공약을 발표했다. 의료적 목적이 없는 타투까지도 의료법으로 제한돼 시술자들이 피해를 입는 현행 제도를 개선하고, 타투가 하나의 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게 하겠다는 내용이다. 이재명 후보는 공약문 서두에서 “눈썹 문신이 의료인에게 받으면 합법, 타투이스트에게 받으면 불법”이라며 현 제도의 문제를 지적했다. 이는 현실성이 떨어지는 타투 관련 제도를 지적한 것이다. 민주당 선대위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 타투 인구는 300만 명으로, 눈썹 문신이나 아이라인 등의 반영구화장까지 더하면 약 1,300만 명에 이른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