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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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올해 8300억원 규모 단지분야 시공책임형 CM 발주
LH는 25일 올해 총 8300억원 규모의 단지분야 공사에 대해 시공책임형 건설사업관리(CMR, Construction Management at Risk) 방식으로 발주한다고 밝혔다. 시공책임형 CM 방식은 설계단계에서 시공사를 선정해 설계에 시공 노하우를 반영하고, 발주자·건설사·설계사 간 협업을 통해 전체 공사의 완성도를 높이는 장점이 있으며, 이 방식을 통해 사업기간 단축 및 공사비 절감, 분야별 품질 확보도 가능하다.올해 발주대상은 3기 신도시 남양주왕숙 조성공사 3공구 등 토목과 조경분야 총 9건으로, 상반기 2건 및 하반기 7건이다. 지난해 6건에 비해 3건이 늘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조경분야에서 시공책임형 CM 방식의 공사가 실시된다는 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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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고객이 제안한 ‘서비스 아이디어 톡톡’ 선정
25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이용자 중심으로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서비스 아이디어 톡톡’의 우수제안을 발표했다. ‘서비스 아이디어 톡톡’은 고객이 직접 철도 서비스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제도로 2020년 10월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이번이 5번째다. 코레일은 올 초 진행한 공모기간에 접수된 제안 중 ‘자녀 동반 3인 가족 대상 KTX동반석 판매’를 최우수로 선정했다. 현행 4인 기준인 KTX동반석 판매를, 현대 가족 구성의 형태 변화를 반영해 3인 가족도 대상에 포함하자는 내용이다.우수 제안에는 ‘코레일 기차선물권’ 도입, 입선에는 역사 내 모든 화장실에 비상통화장치 설치, 주차요금 자동결제 시스템 도입,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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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첫 대장급 인사 단행... 합참의장 육사 출신 김승겸 내정
윤석열 정부가 출범 이후 첫 대장급 인사가 단행되어 군 수뇌부가 모두 교체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는 25일 신임 합동참모의장에 김승겸(59·육사 42기) 한미연합사령부 부사령관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오는 26일 국무회의 의결 후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국군 통수권자인 윤석열 대통령이 임명하면 합참의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김 후보자가 제43대 합참의장으로 임명되면 9년 만에 육군사관학교 출신 합참의장이 나오게 된다. 육사 출신은 2011∼2013년 제37대 정승조 의장이 마지막이었다. 정부는 이날 합참의장을 비롯해 육·해·공군참모총장 인사도 단행했다. 육군참모총장에 박정환(56·육사 44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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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하철·버스 통합 정기권 2023년 도입 추진
정부가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하는 청년·서민의 교통비 절감을 위해 지하철·버스 통합 정기권 도입을 추진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24일 서울역에서 서울·인천·경기 등 지방자치단체와 서울교통공사, 한국철도공사 등과 통합 정기권 도입을 위한 관계 기관 회의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수도권이나 인천 등 일부 지역에는 지하철만 이용 가능한 정기권이 있으며, 버스 환승 할인은 적용되지 않고 있다. 지하철로만 통행하는 역세권 주민이 아니면 할인 혜택을 받지 못하고 추가로 요금을 지불해야 하는 문제가 있다. 이에 새 정부는 국민 교통비 절감을 도모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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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취임 후 첫 NSC 주재... 북한 미사일 발사 대응 논의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곧바로 국가안보회의(NSC)를 소집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회의를 위해 오전 7시 10분께 용산 대통령실로 출근했다. 대통령 주재 NSC가 열린 것은 지난 10일 새 정부 출범 이후로 처음이다. 지난 12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당시에는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보실 점검회의'가 열린 바 있다. 앞서 합참은 25일 오전 6시, 6시 37분, 6시 42분께 북한이 평양 순안 일대에서 발사한 탄도미사일을 각각 포착했다고 밝혔다. 군 당국은 이들 3발의 탄도미사일의 사거리와 고도 등 구체적인 제원을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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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26일부터 청와대 관저 내부까지 공개 관람
대통령실은 대통령 가족의 거주 공간이던 청와대 관저 내부를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26일부터는 관저 뜰에서 내부까지 볼 수 있도록 관저 창문이 전면 개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10일 청와대가 일반에 공개되면서 관저 뜰부터 개방됐는데 이제는 거실과 침실, 드레스룸 등 관저 내부까지 관람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청와대 본관 내부도 개방된다. 본관 1층의 ▲ 무궁화실(영부인 집무실·접견실) ▲ 인왕실(다과 행사용), 2층의 ▲대통령 집무실 ▲ 외빈 접견실, ▲ 동측 별채 충무실 등이다. 한편 23일까지 청와대 관람 누적 신청은 543만명으로 집계됐다. 윤 대통령과 김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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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가상시장 규제 대응 특금법 시행령 개정 착수
당정이 가상자산 시장 규제를 위한 방안으로 특정금융거래정보법 시행령 개정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과 정부는 24일 오후 국회에서 가상자산 시장 점검을 위한 당정간담회를 열어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성일종 정책위의장은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한국산 가상화폐 루나·테라 폭락 사태를 계기로 가상화폐 거래소 시장 현황을 점검하고 투자자 보호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당의 요청으로 열렸다. 정부 측에서는 김소영 부위원장을 비롯해 금감원 금융정보원 공정위 경찰 검찰 관계자들이 참석했고, 원화 거래를 하는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업체 대표들도 자리했다. 성 정책위의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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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차기 국회의장 후보 투표서 5선 김진표 선출
더불어민주당 5선 김진표 의원(경기 수원무) 의원이 제21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자로 선출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은 24일 화상 의원총회를 열고 김 의원을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했다. 5선 이상민·조정식 의원과 4선 우상호 의원이 출마해 4파전으로 진행된 이번 경선에서 김 의원은 총 166표 가운데 절반을 넘는 89표를 얻어 우 의원(57표)을 앞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경제 관료 출신의 김 의원은 노무현 정부에서 경제부총리를 지냈고 문재인 정부 출범 당시 인수위 격이던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위원장을 지냈다. 특정 계파색이 강하기보다는 중도 성향으로 분류된다. 김 의원은 이날 기자들에게 "삼권분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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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영 의원, 손자녀 돌봄 지원하는 ‘손자녀돌보미 수당 패키지법’ 발의
23일(월),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인천 연수을, 기획재정위원회)은 손자녀 양육에 참여하는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손자녀돌보미수당’을 지급하는 내용의 “손자녀돌보미수당 패키지법 개정안(영유아보육법 일부개정법률안,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하였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합계출산율이 2020년 기준 0.84명으로, OECD 국가 중 합계출산율이 1.0에 미치지 않는 유일한 나라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장기간 천문학적 예산을 투입해 저출산 해결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정부의 다양한 저출산 관련 지원정책에 대한 국민의 체감 효능은 높지 않은 상황이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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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의원, 드론산업진흥원 전주 유치 법안 발의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윤덕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주시갑)이 24일(화) 드론산업진흥원 설립을 위한 '드론 활용의 촉진 및 기반조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드론산업이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 산업으로 부상하면서 산업육성을 위하여 2019년 4월 현행법이 제정되었고, ‘16년 704억원 규모였던 국내 드론시장은 ‘24년 8천억원 규모까지 성장이 예상되는 등 의미있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그런데 배송·인프라 점검 등 다방면에 드론을 활용 중인 미국 등 선진국에 비하여, 우리나라는 촬영·농업 등 단순기술이 적용되는 특정 분야에 드론 활용이 집중되어 있는 등 한계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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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제 의원, 국가유공자 구매 친환경 자동차 세금 감면 법안 추진
하영제 의원(사천·남해·하동)이 24일, 국가유공자가 구매하는 전기자동차, 수소자동차 또는 하이브리드자동차에 대한 세금을 감면하는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현행법은 국가유공자가 보철용 또는 생업활동용으로 사용하고자 취득하여 등록하는 자동차로서 감면을 신청하는 1대에 대해서는 취득세 및 자동차세를 면제하고 있다. 그런데 감면 대상이 되는 자동차의 기준은 배기량 2천CC 이하인 승용자동차, 승차 정원 15명 이하인 승합자동차 등으로 배기량과 승차 정원으로 구분한다. 최근 국가유공자들의 친환경 자동차 이용이 증가하는 추세이지만, 기존의 방식대로 배기량 측정이 어려운 전기자동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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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숙 의원, 18세 미만 희귀질환자 진단과 진료비용 전액 지원법 발의
양정숙 의원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18세 미만의 희귀질환자에게 희귀질환 진단과 진료에 필요한 비용 전액을 지원하는 희귀질환관리법 일부개정안을 24일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부터 2020년까지 최근 2년간 질병관리청에 등록된 국내 신규 희귀질환 발생자는 각각 5만 5,499명과 5만 2,069명으로, 국민 1000명당 1명 꼴로 희귀질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희귀질환자들에게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경제적 부담능력을 고려하여 의료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희귀질환은 진료비용이 막대하고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대부분의 희귀질환자와 가족들이 감당하기에는 어렵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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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비대면 취업지원 서비스 ‘강추 데이’ 운영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변화하는 고용환경에 발맞춰 비대면 취업지원 서비스 ‘강추 데이’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기존 대면 방식의 취업지원 서비스에 더해, 코로나19 상황을 거치면서 더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식으로 대두된 비대면‧디지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강추 데이’는 ‘강’서구가 구인기업에 인재를 ‘추’천하는 ‘날’로, 월 1~2회 비대면 화상면접 시스템을 통해 구직자와 구인기업을 연결해 주는 서비스다. 인재 채용을 원하는 기업의 인사담당자는 사무실에서, 일자리를 원하는 구직자는 강서구 일자리센터에서 편하게 면접을 볼 수 있다. 특히 기업은 원하는 날에 면접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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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아동친화도 조사 연구용역 결과보고서 발간
금천구는 아동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아동친화도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분석한 결과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아동친화도 조사는 아동, 보호자, 아동 관계자를 대상으로 유니세프에서 지정한 표준 설문 조사지를 활용해 조사하고 결과를 분석하는 방식이다. 조사 영역은 △ 놀이와 여가 △ 참여와 시민의식 △ 안전과 보호 △ 보건과 사회서비스 △ 교육환경 △ 주거환경 아동친화 6개 영역이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해 12월 6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 참여링크로 진행됐으며, 총 1,749명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 아동친화도 6가지 영역의 전체 평균 점수는 3점 척도 기준 2.43점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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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청소년 로봇AI 해커톤’ 개최
강남구가 로봇인공지능 산업 유망주를 육성하기 위해 진행하는 ‘강남 청소년 로봇AI 전문가 아카데미’의 교육생을 선발하기 위해 21일 ‘로봇AI 해커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커톤이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에서 참가자들이 팀을 구성해 일정 시간 안에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대회를 의미한다. 구는 지난 15일까지 관내 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참가신청을 받았고, 서류평가 통과자를 대상으로 21일 강남스포츠문화센터에서 해커톤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학생들은 팀을 이뤄 주어진 주제로 새로운 로봇 기술 융합 아이디어를 구상해 발표했으며, 평가 기준을 거쳐 30명의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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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원전 중소기업 및 혁신기업 해외진출 지원 합동 설명회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과 조달청(청장 이종욱)이 24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원전 중소기업 및 혁신기업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합동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설명회에는 혁신제품 생산기업 12개사와 한수원 우수 협력기업 13개 기업이 참여했다. 한수원은 이 자리에서 한수원의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 프로그램과 SRM 공급자 지원체계에 대해 발표했다. 한수원은 지난 9일부터 사흘간 아랍에미레이트(UAE) 아부다비에서 개최된 ‘2022 월드 유틸리티 콩그레스(WUC)’에 3개 혁신제품 생산기업을 포함한 협력 중소기업 10곳의 홍보 부스 운영을 지원하는 등 중소기업들의 해외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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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경남 사회적경제기업 공유스튜디오 사업 성과 확인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은 24일 공유스튜디오 김해점에서 경남 사회적경제기업의 온라인시장 진출 기반 조성을 위한 사회적경제기업 온라인 콘텐츠 제작 공유스튜디오 구축사업인 ‘온드림’ 사업의 성과공유회를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성과공유회는 한국남동발전, 모두의경제 사회적협동조합, 소셜캠퍼스 온 경남, 경남사회적기업협의회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시행 결과 및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온드림’ 사업은 경남 소재 1370개 사회적경제기업과 사회적경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공유 스튜디오 구축 및 사회적경제 전문 마케터 양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한국남동발전은 사업비를 지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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