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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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정원, 1.6%만 감축…SR·석유공사는 거부
36개 공기업이 정원을 1.6%만 감축하겠다고 정부에 보고했다. 이런가운데 SR과 한국석유공사, 한국수력원자력은 정원 감축을 거부한 것으로 10일, 나타났다. 10일, 국회와 공공기관에 따르면 36개 공기업은 현재 14만9천775명인 기관 정원의 1.6%(2천364명)를 감축하는 내용을 담은 혁신계획안을 정부에 보고했다. 공공 부문을 5대 구조개혁 대상으로 보는 윤석열 정부가 지난 7월 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을 통해 요구한 인력 감축 요구에 대한 공기업들의 답변이다. 공기업은 총 36개로 전체 공공기관 350개 중 10% 수준에 불과하지만 공기업 정원은 15만명에 육박, 전체 공공기관 정원인 44만2천777명의 약 ⅓을 차지할 만큼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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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전술핵 과시, 대통령실 "동북아 안보현실 엄중"
대통령실은 10일, "한반도와 동북아의 엄중한 안보 현실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제대로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전 언론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말이 아닌 현실의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는 북한의 잇따른 탄도미사일 도발로 한반도의 안보 위기감이 커지는 흐름 속에서 연이틀 대북 메시지를 내놓은 셈으로 전술핵까지 과시하며 도발 수위를 높이는 북한, '친일 국방' 프레임을 꺼내든 더불어민주당을 동시 겨냥한 것으로도 보인다.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9일까지 인민군 전술핵운용부대·장거리포병부대·공군비행대의 훈련에 참석한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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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가스누출 추정' 일가족 참사 "취약층 대책 세우라" 지시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일선 공직자들에 "겨울철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챙기는 데 보다 세심한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전북 무주에서 일가족 5명이 일산화탄소(CO) 누출 추정 사고로 사망한 참사와 대해,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족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지난 여름, 저는 재난관리의 중요한 원칙으로 '선제 주민 대피'와 '위험지역으로의 이동 통제'를 얘기했다"며 "올바른 사전 대응은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막대한 손실을 막을 수 있는 재난 대책의 핵심인만큼 사전 대응을 위한 노력은 어떤 재난에도 예외일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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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 "한반도에 욱일기 걸릴 수 있다" 한미일 훈련 비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10일, 한미일 3국의 동해 합동 훈련에 "일본 자위대를 군대로 인정하는 행위 아니냐"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세계 한인민주회의 콘퍼런스에 참석하기 전 유튜브 방송에서 "자위대를 군대로 격상시키고 전쟁을 할 수 있는 보통 국가로 만들자는 것이 일본의 목표"라며 "일본은 아직 침략의 역사에 명백하게 진정으로 사과하지도 않고 위안부나 강제징용 문제에 대해서 이상한, 딴 얘기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대표는 "심지어 독도를 자기 땅이라고 하며 끊임없이 도발하고 최근에는 경제 침략행위까지 하지 않았느냐"고 주장했다. 이대표는 "미 동맹과 우리 자체 군사력·국방력으로 충분히 안보를 지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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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국토부, 10곳 지자체에 화재 대응·하천 관리 등 행정 서비스 성과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와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가 제1차 ‘디지털 트윈국토 시범사업’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LX공사는 지난 7일, 국토교통부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디지털 트윈국토 시범사업 세미나’에서 1차 지자체 10곳*을 대상으로 다양한 도시·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행정 서비스 모델과 플랫폼 구축 성과를 공유했다. 총 85억 원이 투입되어 기반 데이터 구축, 행정 서비스 모델 개발, 플랫폼 탑재·활용 등 3단계로 진행된 이번 시범사업은 지자체 행정업무에 활용하여 과학적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시민 안전·편익을 높이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1차 시범사업 주요 내용과 성과는 먼저 인천광역시,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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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2022 쿠리하라배 특별경정’ 개최
경정 42회차인 오는 19일과 20일 미사리경정장에서 ‘2022 쿠리하라배 특별경정’을 개최한다. 쿠리하라배 특별경정은 한국 경정의 스승이자 대부격이라 할 수 있는 쿠리하라 고이치로의 업적을 기념해 펼쳐지는 대회로 2003년 시작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특별한 대회다. 이미 칠순을 넘긴 쿠리하라는 일본 경정에서 31년간(1966∼1999년 활동. 총 우승상금 약 110억원) 최상위권 선수로 활약을 했었다. 1999년 은퇴 후 일본 경정계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다 2001년 8월 대한민국 경정의 안정적 출범을 위해 경정훈련원 교관으로 부임하게 된다. 쿠리하라는 기반시설을 비롯해 경정에 대한 정보가 부족했던 대한민국에 본인의 사비까지 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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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출범 28주년, 나눔과 열정으로 뛴 ‘아름다운 질주’
광명 스피돔 자전거 트랙을 질주하는 경륜 선수들에게서 엄청난 에너지가 쏟아진다. 관중석에서는 관객들이 선수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주시하다 각기 고함과 탄식을 쏟아낸다. 건장한 체격의 선수들이 333m 트랙 안에서 선보이는 2000분의 1초의 짜릿함이 경륜의 매력이다. 1994년 10월 잠실 올림픽공원 벨로드롬에서 첫 출발한 경륜이 오는 15일로 출범 28주년 생일을 맞는다. ◆ 경륜사업의 태동 사이클 경기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스포츠다. 1868년 파리에서 세계 최초 사이클 경주가 실시된 이래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세계 각국에서 널리 시행되고 있다. 특히 경륜은 올림픽,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안게임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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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의원 "의미 잃은 국회의원 면책특권 폐지하라"
국민의힘 조경태(부산 사하구을)국회의원은, 얼마 전 국회의원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재판받을 경우에는 ‘단심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에 이어 10일 “의미 잃은 국회의원 면책특권을 폐지하라”고 제안하며 국민들의 관심과 동료의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선거법 관련 소송들이 대부분 3심까지 진행되면서 정상적인 의정활동에 차질이 생길 수밖에 없고, 이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유권자가 감당해야 하는 상황이다. 더 이상 국민들의 소중한 한 표가 지루한 선거법 위반 재판으로 인해 훼손되는 것을 막자는 취지다. 이어 국회의원의 면책특권은 17세기 영국의 절대군주로부터 의원들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로 출발했다. 국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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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與 “민생회복 집중”, 野 “비속어·막말 비판”
여야가 9일 한글날을 맞아 나란히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의 ‘애민(愛民) 정신’을 본받겠다고 다짐했다. 먼저 국민의힘은 애민 정신을 통한 민생 회복을 강조했다.국민의힘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한글은 이제 K-콘텐츠를 통해 전 세계로 퍼져나가고 있다”며 “더는 변방의 언어가 아니라 사랑과 평화를 노래하는 세계인의 언어”라고 말했다.또 “세종대왕께서 한글이라는 그릇을 빚으며 담고자 했던 세상은 분명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이었을 것”이라며 “국회가 위기에 처해있는 지금, 민생에 더 집중해야 하는 이유도 여기 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는 더 국민들의 삶으로 들어가 국민들의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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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참석한 윤 대통령, 대한체육회장과 현안 논의
윤석열 대통령이 103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한 시도체육회장단과 체육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8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선수단의 기량 향상과 체육 발전을 위해서 아낌없이 지원해주시는 모든 분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드린다"고 체육계 인사들을 격려했다. 이어 "정부는 각 지방 체육회의 자생력 확보를 위해 조직 운영을 보강하고 재원을 확충하는 데 힘을 보탤 것"이며 "우리국민이 모두 언제 어디서나 차별 없이 공평하게 스포츠 기본권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덕호 전국시도체육회장협의회장(충청남도체육회장)은 "체육인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체육 정책인 '자유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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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만, 10년 넘게 자동차 검사 안 받은 차량 66만대
정기·종합 검사를 받지 않은 자동차가 3년 내내 매년 110만대 이상 수준이며, 이 중 절반 이상은 10년 넘게 자동차 검사를 받고 있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민의힘 정동만(부산 기장군)의원이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동차검사 미수검 현황’자료에서 자동차 검사를 받지 않은 차량은 2019년 113만 1,725대, 2020년 112만 6,942대, 2021년에는 113만 26대로 3년 내내 110만대 이상이었으며, 올해 또한 9월 기준으로 112만 1866대의 자동차가 검사를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또한 올해 미수검 차량 112만1866대 가운데 20년 넘게 검사를 받지 않은 차량은 33만 2662대로 29.7%를 차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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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제18회 서울국제전력시장 컨퍼런스 성료
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는 7일, 서울 인터콘티넨탈 코엑스 호텔에서 제18회 서울국제전력시장 컨퍼런스(The 18th Seoul International Conference on the Electricity Market)를 산업통상자원부, 국내외 산학연 관계자, 전력그룹사 관계자 등을 초청해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최근 대두되고 있는 자원 수급 불확실성으로 인해 전력공급 안정성 확보가 국가적 의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올해의 주제는 “전력 안보 강화를 위한 전력시장의 혁신과 대응”으로 선정했다. 본 행사는 북미, 유럽, 호주 등 해외는 물론 우리나라에서의 현재 진행 사항을 살펴보고, 향후 대응 방향을 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는 자리였다. 컨퍼런스는 기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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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최초 ‘내구연한 경과 방독면 활용 도민 체험교육’ 신규 사업추진
경기도가 재난·비상사태 시 필수 생존장비인 ‘방독면’ 사용법을 도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한 ‘내구연한 경과 방독면 활용 도민 체험교육 사업’을 전국 최초로 추진했다고 7일 밝혔다.이 사업은 급변하는 안보·재난 환경에 맞춰 비상·민방위 사태 시 실전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것으로, 민방위대원은 물론, 도민들에게도 평시 방독면 체험교육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유관기관 협업 거버넌스를 토대로 마련됐다. 특히 내구연한이 지난 방독면을 단순 폐기하는 것이 아니라, 도민 교육용 기자재로 전환·활용함으로써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체험·참여 중심의 교육 진행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발상의 전환을 통해 일반 도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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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한글날 기념 도민 참여 행사 ‘한글아, 놀자!’ 개최
경기도가 한글의 날을 기념해 10월 8일과 9일 의정부 경기평화광장에서 경기도민 참여 행사를 개최한다.도와 안양대학교 국어문화원이 함께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세종대왕 그리기, 한글 문제 풀기 등 유아부터 성인까지 두루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했다.특히 ‘2022년 경기도 국어문화진흥사업’에서 대학생 우리말지킴이로 활동 중인 안양대 대학생 11명이 행사 기획부터 홍보, 운영까지 맡아 청년 중심의 행사로 운영된다.‘쓱쓱, 한글 우체국’, ‘에헴, 세종 문방구’, ‘뚝딱! 훈민정음 공방’, ‘야호, 한글 놀이터’, ‘오늘은 내가 세종대왕’ 등으로 구성된 행사에서 참여자들은 자신이 만든 엽서, 책갈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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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포천 관광테마골목 시범 투어 운영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관광테마골목 ‘파주 돌다리문화마을’과 ‘포천 관인문화마을’에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조성하고 시범 투어를 운영한다.우선 파주 돌다리 문화마을은 가야4리(해바라기 꽃밭), 대능4리(달빛공방), 대능5리(벽화마을) 등 각기 다른 주제로 이뤄진 3개 마을을 ‘해바라기’를 중심으로 통합해 마을 브랜드를 구축했다. 해바라기 꽃밭을 활용한 포토존 제작 및 설치, 해바라기 소원등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개발‧운영, 벽화마을 해바라기 포토존을 제작‧설치했다. 이번 시범 투어에 참여하면 대능5리 벽화마을의 역사와 벽화를 즐겨보고, 대능4리 달빛공방에서 소원등을 만들고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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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10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
경기도와 오산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제10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오산시 누읍동 소재 맑음터공원에서 ‘팬데믹 시대, 식물의 힘’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지난 2019년 이후 오프라인 행사를 중단했으나, 올해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조치에 발맞춰 부활할 수 있게 됐다.올해로 10회를 맞은 이번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서는 ‘식물의 힘’을 주제로 다양한 정원작품 전시와 체험행사, 컨퍼런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행사는 식물과 정원이 코로나 시대에 지친 우리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일상을 회복하는 데 어떤 역할을 했는지 돌아보며, 식물이 지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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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DMZ 아트프로젝트_평화공존지대’ 개최
경기도는 ‘더 큰 평화’ 실현을 위한 예술 전시행사인 〈DMZ 아트프로젝트_평화공존지대〉가 오는 10월 30일까지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 일원과 임진각 건물 특별전시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한반도 비무장지대(DMZ)의 생태·평화·역사·예술적 가치 확산을 위해 지난달 개막한 ‘2022 렛츠 디엠지(Let’s DMZ)’의 일환으로,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문화재단이 주관한다.국내외 16팀 총 25명의 작가가 남과 북의 대치 흔적, 사람의 손을 거치지 않은 DMZ의 자연, 남과 북의 대치를 인정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 등 DMZ를 배경으로 한 다양한 작품을 예술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는 DMZ 과거(임진각 건물), DMZ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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