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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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내 계파 갈등 우려... ‘이재명 대표’ 사법 리스크 상황 지적
더불어민주당의 ‘비 이재명계’ 의원 중심으로 당 대표의 ‘사법 리스크’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비명계 의원으로 꼽히는 이원욱·김종민 의원 등은 2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한 '반성과 혁신 연속토론회'에서 최근 당내 팬덤 정치 등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 이 의원은 "인터넷의 발달로 참여 형태의 민주주의가 발달해 팬덤 정치가 강화돼왔다"며 "민주당의 팬덤 정치도 극에 달한 모습을 보인다"고 진단했다. 김종민 의원은 당내 의사결정 구조와 관련해 현재 당원 가입 제도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는데 이 역시 소위 '개딸'(개혁의 딸)들로 불리는 이 대표의 지지자들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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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용인 플랫폼시티에 지하도로·나들목 신설···광역교통체계 기대
수도권 남부 신성장 거점도시인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주변인 국지도 23호선과 국도 43호선에 지하도로가 만들어지고, 경부선 지하고속도로와 연결된 나들목(I.C)을 설치하는 등 교통 인프라가 대거 확충된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고 있는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도시개발사업’ 광역교통개선대책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심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 28일 확정됐다고 밝혔다. 경기용인 플랫폼시티는 수도권 남부 신성장 거점도시 조성을 위해 경기도와 용인시, 경기주택도시공사, 용인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마북동, 신갈동 일원 약 275만 7천㎡(약 83만 평) 규모로 추진 중으로 내년 하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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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강원랜드와 손잡고 도시가스 수요절감 앞장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29일, 대구 본사에서 강원랜드(대표 이삼걸)와 ‘동절기 가정용 도시가스 수요절감 프로그램 공동홍보를 위한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국철 가스공사 도입영업본부장과 조강희 강원랜드 리조트본부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가스공사와 강원랜드는 세계 에너지 시장의 불안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올겨울 가정용 도시가스 사용자를 대상으로 도시가스 수요절감 프로그램을 홍보해 에너지 절약 실천을 독려하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수요절감 프로그램은 주택 난방용 도시가스를 사용하는 가구 중 신청자를 대상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일정 사용량을 절감할 경우 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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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옛 도청사 활용 위한 ‘로케이션 팸투어’ 개최
경기도가 광교 신청사 이전으로 위축된 수원시 팔달구 옛 경기도청사 주변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영화·드라마 촬영지 유치에 나선다.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29일 오후 영화․드라마 제작자, 감독, 피디(PD) 등 영상산업 관계자 20여 명을 초청해 옛 경기도청사 촬영 지원을 위한 ‘로케이션 팸투어(홍보 목적 현지답사)’를 개최했다. 옛 경기도청사는 노출콘크리트와 테라코타(대형 타일의 일종) 외벽 장식이 있는 1960년대 모더니즘 디자인을 갖추고 있으며, 2017년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됐다. 총 6만 5천900㎡ 부지에 도의회를 포함 10개 동의 건물이 있어 공공기관 로케이션 촬영지로 적합하다는 평가다.이미 드라마 한 편이 옛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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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건축분쟁전문위원회 제18차 정기회의 개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지난 28일 서울시 서초구 대한건축사협회에서 ‘국토교통부 건축분쟁전문위원회 제18차 정기회의’를 29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관리원이 위원회 사무국을 운영하고 있는 건축분쟁전문위원회는 건축법 제88조에 따라 건축물의 건축 등 건축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분쟁을 간편한 절차를 통해 신속하고 객관적으로 해결함으로써 소송 등으로 인한 불필요한 비용과 시간을 줄여 국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국토교통부 전문위원회다.지난 28일, 회의에서는 조정사건의 원활한 처리를 위한 ‘건축분쟁전문위원회 및 사무국 운영규정’ 일부 개정안이 의결됐다. 이에 따라 분쟁 조정사건의 기각 및 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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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2년 예비군 지휘관 직무교육’ 개최···통합방위태세 확립 만전
경기도는 확고한 지역 통합방위 태세 유지를 위해 29일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2022년 예비군 지휘관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직무교육은 최근 국내외 안보 정세와 관련, 예비군 지휘관의 사기진작과 안보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통합방위사태 대처 능력을 확립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도내 예비군 지휘관 800여 명이 참여했다.특히, 지역 안보 공백 발생 우려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 현장 참석을 하거나 각자 근무지에서 온라인 비대면 방식(유튜브)으로 교육을 실시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이날 교육에서는 경기연구원 이성우 박사의 ‘통합방위사태 시 예비군 지휘관의 역할’에 대한 안보 강의를 진행한 후, 지역 예비군 우수 활동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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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신천-신림선 광역철도 사업 공동 협약’ 체결···수도권 서남권 지자체·국회의원과 맞손
경기도가 ‘신천~신림선(가칭)’ 광역철도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4개 지자체, 지역 국회의원들과 손을 잡고, 수도권 서남권 지역 주민들의 교통복지 증진에 발 벗고 나섰다.경기도는 2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시흥시, 광명시, 금천구, 관악구 4개 지자체, 지역 국회의원 4명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신천-신림선 광역철도 사업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 임병택 시흥시장, 박승원 광명시장, 유성훈 금천구청장, 이영기 관악부구청장, 문정복(시흥시갑)·양기대(광명시을)·최기상(금천구)·정태호(관악구을) 국회의원이 참여했다.이번 협약은 시흥시 신천동에서 출발해 광명시 하안동과 서울 금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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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실시
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는 지난 23일 ‘지진에 의한 사옥 및 전력IT설비 기능장애’ 대응을 주제로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력거래소 나주 본사에서 시행된 안전한국훈련에는 전력거래소 임직원 뿐 아니라, 나주시청, 나주소방서, 나주경찰서, 한국남부발전(주), KPX서비스원, 한전KDN 등 9개 유관기관 및 협력업체가 참여했다. 이날 훈련은 진도 5.8 규모 지진 발생에 따른 전 직원 대피를 시작으로, 2차 피해인 화재 발생을 상정하여 전력IT설비 기능정지에 대응하는 상황전파에서부터 초기대응, 비상대응, 복구까지 재난대응 전 과정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 밖에도 대한적십자사 심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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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간드림센터, 입주기업과 ‘협업 플랫폼’ 앞장
LX공사는 29일, 본사에서 LX공사 최규명 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LX공간드림센터 스타트업 9개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LX공간드림센터 사업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대내·외 경제 위기로 창업기업 등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LX공사와 LX공간드림센터 입주기업이 머리를 맞대 공사의 핵심사업과 연계하는 협업과제를 발굴하여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시장을 창출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LX공간드림센터 입주기업들은 랜디i와 커뮤니티 매핑을 연계한 공간정보 기반의 소셜 플랫폼, 실시간 위치정보 통합 시스템, 건물 에너지 절감 플랫폼, 전국 명소의 입체정보화 등을 제안했으며,LX공사는 사업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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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3년 산사태 예방 ‘사방사업’ 확대 추진
경기도는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등 산림재해로부터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내년 총 132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사방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사방사업’은 집중호우 시 큰 나뭇가지나 돌덩이가 빗물로 인해 하부로 쓸려 내려와 피해를 주는 것을 막기 위해 사방댐 등 산림재해 예방 공작물을 설치하거나 황폐지를 녹화하는 사업이다. 2023년도 사방사업 사업비는 총 132억 원으로, 이는 2022년도 사방사업 예산 78억 원보다 약 69% 확대된 규모다.사업 대상지로 도내 산사태취약지역 중심으로 용인시, 양평군 등 총 20개 시군을 선정했다. 도는 이들 지역을 대상으로 산사태 예방에 효과가 큰 사방댐 30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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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한파특보 발효 따라 한파대비 선제적 대응 나서
기상청이 29일 오후 6시(18시)부터 경기도 전역에 한파특보를 발효한다고 발표함에 따라 경기도가 이날 오전 11시부터 한파대비 상황관리 합동전담팀을 운영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기상청은 29일(화) 오후부터 북쪽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30일 아침 기온이 29일보다 15도 가량 큰 폭으로 떨어진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위는 다음달 2일까지 지속될 전망이다. 한파대비 상황관리 합동전담팀은 경기도 기후재난대응팀장을 팀장으로 상하수과, 복지사업과, 보건의료과, 친환경농업과, 구조구급과 등 12개 반으로 구성된다. 합동전담팀은 31개 시·군과 24시간 비상 상황근무체계를 유지하면서 각 대응반 별로 상수도 분야 피해 상황 총괄 및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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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상민 해임안' 강행 예고 민주당 강력 비판... 국조 정쟁 활용 행위
국민의힘은 29일 더불어민주당이 '이태원 사고'와 관련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해임건의안을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 예고한 것과 관련해 강력한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주호영 원내대표는 29일 원내대책회의에서 "헌법과 법률이 정한 예산안 법정 예산처리 기한을 지키지 않겠다는 선포나 다름없다"며 "국정조사를 그냥 정쟁에만 활용하고 정권이 일하지 못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민주당이 입으로는 민생을 외치지만 결국 윤석열 정부에 타격을 입히고 그것을 통해 '이재명 수사'의 시선을 돌리고 방탄하려는 것이라는 걸 국민은 다 알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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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특화 작은도서관' 개관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11월 29일 기장군농업기술센터(기장읍)에서 ‘농업기술특화 작은도서관(농담 도서관)’ 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정종복 기장군수와 농업인학습단체 대표 등이 참석했다. ‘농업기술특화 작은도서관’은 최신 농업기술정보 전달을 위해 총사업비 1억4천 만원(국비 9천800만원 포함)을 투입해 184㎡ 규모로 ▲오픈열람대 ▲bar형 열람대 ▲디지털 열람대 등 총 29개의 열람좌석과 자가대출·반납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한 농업경영, 작물 재배기술, 병충해 등 농업도서와 유관기관에서 배포된 전문자료 등 2천여 권의 전문도서를 비치하고 있으며, 정기간행물과 자료검색 서비스도 이용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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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정부 화물연대 업무개시명령 예고 ‘과잉대응’ 지적
정부의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에 대한 업무개시명령 예고에 야권이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29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부가 약속을 파기한 것도 모자라 과잉대응으로 사태를 치킨게임으로 몰아가고 있다"며 "화물연대를 협상 가치조차 없는 집단으로 매도하고, 조합원과 비조합원 사이를 이간질했다"고 말했다. 정의당도 이정미 대표도 "지난 6월 정부는 노동자들에게 2개 품목에만 적용되는 안전운임제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며 "그 답을 내놔야지 난데없는 엄벌 타령에 업무개시명령이 가당키나 한 일이냐"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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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화물연대 업무개시명령 절차 진행... 국무회의 주재하며 심의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최근 진행되는 화물노조 집단운송거부 사태와 관련해 업무개시명령 발동 여부를 심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직접 주재하고 이 같은 안건에 대해 논의한다. 파업으로 가장 타격이 큰 벌크시멘트트레일러(BCT·레미콘 운송 차량)에 대한 업무개시명령이 우선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업무개시명령은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절차상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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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농업가뭄 모니터링 기술 고도화 세미나 개최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병호)는 선제적 가뭄 대응을 위해 28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각계 전문가를 초청한 ‘농업가뭄 모니터링 기술 고도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최근 남부지방이 역대 최악의 가뭄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공사와 각계 전문가 4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농업가뭄 모니터링 기술 고도화를 통한 선제적 농업가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이날 주제발표에서는 한영규 센터장(한국농어촌공사 농업가뭄센터)은‘농업가뭄 모니터링 기술 고도화 중장기 계획’, 최민하 교수(성균관대학교)는‘인공위성을 활용한 농업가뭄 모니터링’, 남원호 교수(한경대학교)는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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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ESG 경영 실천 선언식’ 개최
KOTRA(사장 유정열)가 28일 염곡동 본사에서 ‘ESG 경영 실천 선언식’을 개최했다.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은 KOTRA는 ESG 경영 추진을 위해 각종 제도를 정비하는 한편, 우리 수출기업이 글로벌 ESG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시의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해왔다.특히, 여건상 본격적인 ESG경영 시행이 어려운 우리 중소중견 수출기업에 ESG가 새로운 무역장벽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글로벌 ESG 정보활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전사적 대응하고 있다. 센터는 KOTRA의 전 세계 128개 해외무역관을 통해 글로벌 ESG 동향을 모니터링하고 시의성 있는 정보를 전파하는 한편, 개별 기업의 ESG 경영 애로 해소를 위한 헬프데스크도 운영 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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