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직접 주재하고 이 같은 안건에 대해 논의한다.
파업으로 가장 타격이 큰 벌크시멘트트레일러(BCT·레미콘 운송 차량)에 대한 업무개시명령이 우선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업무개시명령은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절차상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발동하게 된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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