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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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주간 실국장회의 개최···기후변화 문제 적극 대처 당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기후변화 대응에 대해 ‘미래 투자’와 ‘재난 대비’ 두 가지 측면에서 신경을 써달라고 경기도 간부들에게 당부했다. 김동연 지사는 10일 도청 다목적회의실에서 주간 실국장회의를 열고 “기업과 경제는 미래에 투자하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기후변화에 대해 적극 생각을 갖고 투자해야 된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 산업 자체가 미래의 먹거리로서 우리 산업의 좋은 방향이 될 것” 이라며 “그런 측면에서 전 실국이 같이 생각해주고 해당되는 실국은 관련되는 일들에 대해 신경 써달라”고 말했다. 이어 “두 번째는 기후변화로 인해서 이미 이상기후와 자연재해로까지 발전되는 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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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외투기업 신규 부동산 취득세 감면 적용기간 확대
경기도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외국인 투자기업에 대한 취득세 감면 적용 기간을 기존 7년에서 15년으로 대폭 확대한다. 10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의회 박세원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3)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도세 감면 조례 일부 개정안’이 지난달 27일 제368회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해 오는 17일 공포될 예정이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외국인 투자기업이 취득하거나 양수한 사업용 부동산의 취득세 감면 기간과 감면율을 확대하는 것이다. 단, 2025년 12월 31일까지 정부로부터 조세 감면 결정을 받은 외투기업만 관련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먼저, 외투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용 부동산 취득세 전액 감면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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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력자립 10만 가구 프로젝트’ 지원사업 공고
경기도가 올해 도내 단독주택(다가구 포함) 지붕이나 옥상에 태양광을 설치하는 3200여가구에 1가구당 설치비 59만 7000원을 지원한다. 도는 에너지복지 실현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해, 이 같은 내용의 ‘전력자립 10만 가구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달 24일 선포한 ‘경기 RE100 비전’의 13개 과제 중 ‘RE100 마을’ 사업의 하나다. ‘전력자립 10만 가구 프로젝트’는 한국에너지공단의 신재생 에너지 보급(주택지원)사업에 선정된 주택에 3kW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시 설치비의 일부를 정부와 경기도·시군이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택에 태양광 3kW 설비를 설치하면 총 설치비용 596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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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취약계층 이용시설 맑은 숨터 조성’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가 기업, 대학교와 함께 공기질 등 실내 환경이 매우 열악하고 개선이 시급한 취약계층시설 10개소를 선정해 친환경 리모델링을 집중 지원한다. 경기도는 10일 오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동서울대학교, ㈜개나리벽지, ㈜노루페인트, ㈜KCC글라스, ㈜한솔환경산업 총 7개 기관과 이런 내용을 담은 ‘취약계층 이용시설 맑은 숨터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는 2016년부터 도내 취약계층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친환경 제품을 활용한 실내 환경 리모델링 사업인 ‘맑은 숨터’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1906개소를 지원했고 올해는 200개소를 추가 조성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200개소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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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3년 베이비부머 기업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자·기업 모집
경기도가 도내 베이비부머 전문 퇴직자 90명을 기업 조언자(컨설턴트)로 활용해 중소·사회적기업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경기도는 5월 10일부터 인원 마감까지 ‘2023년 베이비부머 기업 컨설팅 지원 사업’의 참여자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참여 대상자 베이비부머 전문 퇴직자는 신청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기도이면서 직업이 없는 1974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로, 조언(컨설팅) 활동을 희망하는 분야(수출, 첨단기술 및 경영)에서 5년 이상의 경력이 있어야 한다. 참여기업의 경우 해외 수출 마케팅 역량 강화를 희망하거나 첨단기술 및 경영 분야에서 문제해결을 희망하는 경기도 소재 중소·사회적 기업이면 된다. 올해는 90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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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 몽골 다르항올도의회 대표단 접견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10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몽골 다르항올(Darkhan-Uul)도의회 대표단 30여명을 접견했다.사절단 방문과 다르항올도의회 의장의 사전 답사를 거쳐 성사된 이날 접견에서 대표단은 양 기관의 우호협력 체결 10주년을 기념해 염 의장을 다르항올도에 공식 초정했다.특히, 대표단은 다르항올도의 풍부한 자원과 경기도의 자본·기술력을 결합한 호혜적 경제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양해각서(MOU) 갱신을 제안했다.이날 접견에는 대표단 단장인 순두이자브 나산바트(Sunduijav Nasanbat)의장 인솔하에 경기도를 방문한 볼드바타르 아즈자르갈(BoldbaatarAzjargal) 도지사와 도의원, 소속 공무원 등 32명이 참석했다.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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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직업계고 경쟁력 강화 나선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첨단 반도체·소프트웨어 고등학교를 신설하고, 전국 최초로 직업계고 졸업생을 행정직에 채용하는 등 직업계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도교육청은 10일 최근 신입생 충원과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업계고를 위한 국가 전략산업 분야 ‘첨단기술(하이테크) 직업교육 정책’을 발표했다.대표적으로는 ▲국가 전략산업 분야의 산·학연계 하이테크 직업교육 지원 강화 ▲직업계고 학생의 글로벌 역량 강화 지원 ▲전국 최초 직업계고 대상 교육청 행정직 채용 계획 등이다.지속적인 학령인구 감소와 첨단기술 도입에 따른 산업계 노동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직업계고 미래교육 중장기 체제 개편 방안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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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GPT 시대의 디지털 시민교육’ 포럼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1일 오후 디지털 시민교육 관점에서 GPT 시대의 교육 방안 모색과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GPT 시대의 디지털 시민교육’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초·중·고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150명이 참석하며 참석자 사전 질의 내용으로 주제 발표와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포럼에서는 ▲GPT 시대, 디지털 시민교육의 방향(이화여대 교육학과 정제영 교수) ▲GPT 시대, 디지털 창의역량교육 실천 방안(고려대 컴퓨터교육과 김자미 교수) ▲GPT 시대, 생성형 AI 윤리교육 실천 방안(정보통신정책연구원 이현경 부연구위원) ▲GPT 시대, AI 활용·융합·윤리교육 실천 사례(백신중 정웅열 교사)를 발표한다. 이화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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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복 기장군수,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사항 보고회’주재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5월 9일 기관장 주재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사항 보고회’를 개최하면서, 호우,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부서별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안전도시국장, 관련 부서장 전원이 참석하여 자연재난 사전대비 기간(3월 15일부터 5월 14일까지) 동안 추진경과와 향후 대책에 관해 논의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회의 전반을 주재하면서 “전년도 태풍 ‘힌남노’ 피해복구공사가 완료되지 않은 상황으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에 더욱 철저를 기하고, 특히 기상이변에 따른 극한강우를 대비하여 하천과 하수시설에 대한 준설을 실시하고,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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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 주차장 붕괴’ 콘크리트 납품사 중 3곳 부적합 판단
김두관 의원, “사고 현장 불량 콘크리트 사용 가능성 매우 높아” 지난달 29일 붕괴 사고가 발생된 인천 검단신도시 안단테 아파트 현장에 콘크리트를 납품한 레미콘 업체 중 3곳이 국토교통부의 레미콘 업체 품질관리 실태 점검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적발 시기가 검단 안단테 공사 기간과 겹쳐 사고 현장에 불량 콘크리트 사용 확률이 높은 것으로 예측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두관(경남 양산을) 의원은 10일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이 제출한 "최근 3년 간 레미콘 업체 품질관리 실태 점검자료"를 분석한 결과 검단신도시 "사고 현장에 콘크리트를 납품한 업체 중 3곳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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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서 ESG기술 선봬…‘ESG 특별관’ 운영
LH는 오는 10일부터 3일간 서울 삼성동 COEX에서 개최되는 ‘2023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에서 ‘ESG 특별관’을 운영하며 ESG 관련 최신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기계설비 관련 5개 단체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및 LH 등이 후원하는 ‘2023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는 기계설비 모든 분야를 망라하는 종합전시회인 동시에 학술세미나, 컨퍼런스 등을 통해 전문지식을 교류하고 기계설비 비전을 수립하는 협의의 장이다.LH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ESG 특별관’을 운영하고 ‘공공기관 ESG 실천사례’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실시한다.ESG 특별관은 총 4개 주제로 구성되며, LH ESG 사업 홍보와 함께 E(친환경에너지), S(안전하고 편리한 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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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개인정보 보호 수준 2년 연속 ‘최우수 S등급’ 획득
SRT 운영사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하는 ‘2022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에서 최고수준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은 중앙행정기관 및 공공기관·지방자치단체·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관리체계 및 유출 예방 활동 등을 진단해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다.에스알은 지난 2018년 2월 공공기관에 지정된 후 74.7점을 시작으로 2019년 82.55점, 2020년 89.43점으로 ‘보통’ 등급을 받은데 이어 2021년에는 92.9점으로 최고등급인 ‘양호’ 등급을 받았다.2022년도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에서는 그간의 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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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E-순환거버넌스와 ‘전자제품 자원순환체계 구축’ 협약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친환경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프로그램에 동참하기로 했다. 한국부동산원은 지난 9일한국부동산원 본사에서 E-순환거버넌스(이사장 정덕기)와 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E-순환거버넌스는 환경부 인가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정부, 공공기관, 기업, 시민단체 등과 협력하여 폐전자제품의 올바른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자원순환 촉진을 위한 협력사업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부동산원은 PC, 모니터, 업무용 단말기 등 수명이 다한 폐전자제품을 E-순환거버넌스에 인계하고, E-순환거버넌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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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최고위원 전격 사퇴 발표... "모든 논란, 제 책임"
국민의힘 태영호 최고위원이 10일 당 중앙윤리위원회 징계 결정을 앞둔 가운데 최고위원직에서 자진 사퇴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태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윤석열 정부 출범 1년을 맞아 저는 더 이상 당에 부담을 주고 싶지 않다. 그동안의 모든 논란은 전적으로 저의 책임이다"라며 최고위원직에서 스스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윤리위는 이날 오후 6시부터 전체회의를 열어 태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하겠다고 예고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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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행심위, 미포씨랜드 관광호텔 유흥주점 행정심판 청구 ‘기각’
부산 해운대구는 부산시 행정심판위원회가 최근 해운대구 중1동 미포 씨랜드의 모 호텔이 청구한 ‘관광호텔 사업계획 변경승인신청 반려처분 취소청구’를 기각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9월부터 미포 씨랜드 4층에 관광호텔을 운영하는 L사는 지난해 12월 같은 건물 5층까지 호텔을 확장 운영하고자 해운대구에 변경 신청을 했다. 변경 내용은 5층 전체를 호텔 부대시설인 유흥주점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을 담고 있다.해운대구는 호텔 규모에 비해 유흥주점의 면적과 규모가 과도하게 크고, 인근에 대규모 주거단지가 밀집돼 있어 주거환경과 교육환경 보호라는 공익 목적을 달성하고자 사업계획을 반려 처분했다. 이후 호텔 측은 유흥주점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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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1주년 오찬' 국민의힘 지도부 참석·최고위원은 제외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취임 1주년을 맞아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위원들과 오찬 회동을 가지는 가운데 국민의힘 지도부도 참석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10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진행하는 오찬에 김기현 대표, 윤재옥 원내대표, 박대출 정책위의장, 이철규 사무총장 등을 초청했다. 다만 여당 최고위원들은 김재원 태영호 최고위원에 대한 중앙윤리위원회 징계 심사가 진행중인 만큼 참석 대상엣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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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 개최 김재원·태영호 징계 최종 결정... 중징계 예상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는 10일 부적절한 언행 등으로 논란이 된 김재원·태영호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윤리위는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김·태 최고위원의 소명을 들은 후 최종 징계 수위를 결정한다.당초 윤리위는 지난 8일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었으나 소명 자료 제출 등 추가 사실관계 확인을 거쳐 이날 최종 결정을 내리기로 했다.당 안팎에서 당원권 정지 1년 수준의 중징계가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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