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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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24일 ‘제13회 정월대보름 달집 행사’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정월대보름인 24일 오전 10시부터 기장군 철마면 철마천변 일원에서 한 해의 풍요를 기원하는 ‘제13회 정월대보름 달집 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철마면행정복지센터(면장 박상준) 및 철마면청년회(회장 김병욱)주관으로, 기장군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면서 악귀를 쫓는 지신밟기, 달집태우기 등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을 재현하며 다채롭게 진행된다. 이날 저녁 6시경부터 본식인 제례의식을 시작으로 6시 20분부터 달집점화가 이어진다. 그 밖에 식전행사로 오전 10시부터 ▲연날리기 ▲군밤 굽기 ▲제기차기, 투호 등 민속놀이 ▲전통 지신밟기 행사 ▲풍물놀이 한마당 등 많은 군민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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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원전' 민생토론회 개최... "3.3조 원전 일감·1조 특별금융 지원 재도약"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창원 경남도청에서 '다시 뛰는 원전산업, 활력 넘치는 창원·경남'을 주제로 14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를 개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정부는 원전 산업 정상화를 넘어 올해를 원전 재도약 원년으로 만들기 위해 전폭 지원 펼칠 것"이라며 "3조3천억 원 규모의 원전 일감과 1조원 규모의 특별금융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원전 연구 기반도 대폭 강화하겠다며 "우리 정부에서 5년간 4조 원 이상을 원자력 R&D에 투입해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 개발을 뒷받침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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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29일 본회의서 ‘쌍특검법’ 재의결 추진... 與 협조 요청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가 29일 열리는 2월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이른바 '쌍특검법'을 재표결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홍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이같이 밝힌 뒤 "국회에서 꼭 통과시킬 수 있도록 한동훈 비대위원장과 국민의힘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쌍특검법 재의결에 한 위원장이 자신의 법과 원칙 그리고 자신의 철학에 비춰서 국민의힘도 찬성하자고 의견을 모아달라"며 "한 위원장의 답을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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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문경 화재 순직 소방관 유족 위로·조의금 전달
국민의힘은 22일 경북 문경 화재 진압 도중 순직한 소방관들의 유가족에 의원 및 당원이 모은 위로·조의금을 전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윤재옥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문경소방서 순직 소방공무원 위로·조의금 전달식을 열었다. 한 위원장은 비대위 회의에서 "오늘 김수광, 박수훈 두 영웅의 삶과 죽음을 추모하는 행사를 가졌는데, 조문 때 뵈었던 두 분 가족의 얼굴이 선하다. 진심으로 위로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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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의대정원 이슈’ 여론전 대응 바로잡기 코너 운영
대통령실은 22일 정부가 의과대학 정원 확대를 일방적으로 결정했다는 의료계 측 주장 등 여론전에 대응하기 위한 '의료개혁에 대한 오해와 진실 Q&A' 운영에 들어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사실은 이렇습니다' 코너에서 해당 주장에 대해 "대한의사협회와 공식 소통 채널을 구성해 28차례 논의를 진행했다"며 "또 의료계를 비롯해 전문가, 소비자 단체 등 사회 각계각층과 다양한 방식으로 130차례 이상 소통했다"고 알렸다. 정부가 지난달 15일 의협에 의대 정원 증원 규모에 대한 의견을 요청했으나 의협이 끝까지 응하지 않았다는 점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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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TK·PK 등 25곳 총선후보 경선 일정 확정... 26∼27일 진행 28일 발표
국민의힘은 오는 26∼27일 4·10 총선 지역구 후보자 선출을 위한 2차 경선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에 발표된 2차 경선 지역구는 서울 1곳(송파병), 부산 5곳(부산진을, 동래, 금정, 연제, 수영), 대구 5곳(중남, 서구, 북구을, 수성갑, 달서병), 대전 2곳(유성갑, 대덕), 울산 2곳(남구을, 울주), 세종 1곳(세종을), 경기 1곳(성남분당을), 강원 1곳(동해태백삼척정선), 경북 6곳(포항북, 포항남울릉, 경주, 김천, 구미갑, 상주문경), 경남 1곳(사천남해하동) 등 총 25곳이다. 경선을 위한 선거운동 기간은 24∼27일이며, 경선 결과는 28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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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부산지역 첫 경선지역 금정구 박인영 후보 승리
더불어민주당의 부산지역 첫 경선지역이었던 금정구에서 박인영 예비후보가 후보로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은 21일 경선결과를 발표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1차 경선 지 중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금정이 포함되면서 관심이 뜨거웠던 만큼 박 후보가 경선컨벤션 효과를 톡톡히 누릴 것으로 내다봤다. 박인영 후보는 여성으로서 첫 2018년 7월 부산시의회 제8대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되면서 주목을 받게 된 인물이다. 당시 41세의 나이였던 그는 말 그대로 ‘파격’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의장직을 시작했고 특유의 친화력과 소통 능력으로 부산시 고등학교 무상급식과 499억 원의 침례병원 공공매입 예산확보를 이루어낼 수 있었다. 2년 의장 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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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비례정당 국민의미래 대표에 조철희 당 총무국장 내정"
국민의힘의 비례대표 위성정당으로 창당될 국민의미래 대표에 당 사무처의 조철희 총무국장이 21일 내정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공지를 통해 "지난 총선에서와 같은 혼선을 막기 위해 '국민의힘의 경험 많은 최선임급 당직자'가 대표를 맡아 비례정당 출범 작업을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 총무국장은 당 사무처 공채 6기로 국민의힘 공보실장, 정책국장, 조직국장 등을 거쳐 대통령실 정무1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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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관, 노약자의 쌈짓돈과 국고 착복한 수입업자 검찰 송치
관세청은 부산본부세관이 노인복지용구의 수입가격을 고가로 조작해 세관에 신고(관세법 위반)하고, 해당 대금을 외국으로 송금한 뒤 환치기 등의 방법으로 국내로 밀반입(자금세탁,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한 A씨(40대·남)와 자금세탁을 도운 공범 B씨(50대·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수사 결과에 따르면 A씨는 복지용구 수입업체(A사)를 운영하며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를 악용할 목적으로 ’19.8월 ~ ’23.10월 동안 137회에 걸쳐 중국산 목욕 의자, 성인용 보행기 등 총 10만 개의 노인복지용구 수입가격을 실제가격보다 약 2배가량 허위로 부풀려 신고했다.부풀린 수입가격과 이를 바탕으로 산정된 유통비용을 근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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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공천 과정 계파 갈등 지속... 1차 경선 ‘비명’ 포함 광주 현역 대거 탈락
더불어민주당이 4·10 총선 후보 공천을 위해 실시한 1차 경선에서 텃밭인 광주 지역에서 비이재명계로 분류되는 현역 의원들이 탈락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1일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이 같은 결과를 포함해 권리당원 ARS 투표와 일반 여론조사를 50%씩 반영한 21곳의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광주 지역 세 곳 등 5곳에서 현역 의원이 탈락했는데 불출마 선언이나 컷오프(공천 배제)가 아닌 경선을 통한 현역 의원 탈락은 이번이 처음이다. 당 관계자는 "광주에서 '물갈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컸던 분위기를 반영하는 결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그러나 비명계 윤영덕 의원은 친명계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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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구로구 방문 청년간담회 개최... 주거 공약 발표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청년 모두 행복' 2호 공약으로 청년 주거 공약을 발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위원장은 이날 구로구 오류동 소재 행복주택을 방문해 주거실태를 확인하고 행복주택 입주 신혼부부·청년 등과 간담회를 할 예정이다. 구로구는 갑·을 지역구 현역 국회의원이 모두 민주당 소속으로 국민의힘에게 험지로 평가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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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대정부질문 첫날... 대북정책·명품백 의혹 등 여야 공방 전망
국회는 22일 비경제 분야(정치·외교·통일·안보·교육·사회·문화)를 시작으로 이틀간 대정부질문에 돌입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여야는 대정부질문에서 윤석열 정부의 외교 정책과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 등을 두고 공방을 벌일 전망이다. 이 밖에 현재 주요 화두인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계획과 관련한 질의도 진행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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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여가부 장관 공석 유지... "법개정 전이라도 폐지공약 이행"
대통령실은 22일 김현숙 여성가족부 전 장관 자리를 공석으로 유지하는 것을 두고 폐지공약 이행에 대한 뜻을 재확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여가부 폐지는 윤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라며 "법 개정 이전이라도 공약 이행에 대한 행정부 차원의 확고한 의지 표명이 필요하다는 게 윤석열 대통령의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미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 등 여당 주도로 여가부 폐지를 골자로 한 정부조직법 개정안 2건이 국회에 발의된 상태라고 설명하면서 "그러나 야당의 반대로 지금까지 관철되지 못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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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용노동청, 임금체불 증가 사업장 등 집중 근로감독
부산지방고용노동청(청장 김준휘)은 임금체불 등 기초 질서 위반으로부터 약자를 보호하고 공정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24년 사업장 근로감독 종합 세부계획」을 확정하고, 총 4,560개사를 대상으로 근로감독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반복 임금체불 사업장은 개선될 때까지 추적 감독 등 엄정한 법 집행(즉시 사법처리, 과태료 부과 기준 상향/피해 근로자 50명 이상·피해 금액 10억 이상 이거나, 체불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기업 특별근로감독) △대형 카페·음식점, 요양병원 등 최근 임금체불 증가 분야의 근로자 권리보호 △소규모 기업은 예방에 중점, 취약 근로자 보호 강화(30인 미만 기업 현장 예방활동 강화/30인 이상 기업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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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데이터기반행정 2년연속 최고등급 달성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2년연속 최고등급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은 행정안전부가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464개 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관리체계, △데이터 공동활용△데이터 분석·활용 △데이터 활용역량 및 문화 등 총 4개분야 12개 세부지표를 민간전문가(19명)으로 구성된 실태점검단을 통해 면밀히 분석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 공사는 협의체 구성·운영, 데이터 활용 역량강화 교육 추진, 데이터분석 과제, 행정데이터를 정책에 활용하는 등 다방면의 노력을 인정받아 최고등급을 획득했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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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협회, ‘ESG에센셜 최고위’ 과정 개최
한국표준협회(회장 강명수)는 ESG에센셜 최고위 과정을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오는 4월 2일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8주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협회에 따르면 이번 과정은 ▲ESG이해 및 트렌드 ▲환경 IN ESG ▲사회 IN ESG ▲거버넌스 IN ESG 등 4개 부문으로 구성됐다.강의는 각 분야의 대표인사로 나석권 사회적가치연구원 원장, 백태영 ISSB 위원, 설동근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 홍종호 서울대학교 교수, 옥해명 에코앤파트너스 실장, 송세련 경희대학교 교수, 서상욱 법무법인 이목 변호사, 오승재 서스틴베스트 전무, 유승권 이노소셜랩 이사가 강의할 예정이다.교육 대상은 ESG 규제 대응과 ESG경영을 내재화하는 정책 입안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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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그린리모델링 혁신인재’ 수료식 개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지난 20일, 대구광역시 북구 경북대학교 미래창직관에서 그린리모델링 혁신인재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수료식에는 그린리모델링 관련 학점을 모두 이수하고 마이크로 디그리를 획득한 경북대와 성균관대 졸업생 44명이 참석했다. 관리원은 교육부와 국토교통부의 지원을 받아 지난 2011년부터 그린리모델링 분야의 발전에 기여할 혁신인재양성사업(이하 양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탄소중립 녹색성장의 주요 관심사인 기존 건축물 그린리모델링 분야에서 활동할 전문적이고 혁신적인 인재를 배출하는 것이 양성사업의 목적이다. 관리원은 경북대와 성균관대를 특성화대학으로 지정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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