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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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진통 끝 9년 연속 ‘무분규 임금 협상’ 체결
에스알(대표이사 이종국)과 에스알노동조합(위원장 김상수)은 13일 2023년도 임금협약을 체결하고 노사 상생협력 선언문을 채택했다. 에스알 노사는 이번 임금협약 체결로 창사 이후 9년 연속 무분규를 달성했다. 에스알 노사는 올해 임금교섭 과정에서 양측의 안에 대한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노동위원회 중재를 거치는 등 난항을 겪었으나 대화의 끈을 놓지 않고 신뢰를 바탕으로 협상을 이어가 노사간 합의점을 전격적으로 이끌어 냈다.에스알에 따르면 이번 합의안에는 △총인건비 인상률(1.7%) 이내 임금인상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노사공동혁신기구 구성을 담았다.또 이날 채택한 노사상생협력 선언문은 △상호 존중을 통한 기업경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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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前 최고위원 정미경…서울 양천구갑 출마선언 했다
정미경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이 12일 서울 양천구갑 예비후보로 등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前 최고위원은 “양천구의 많은 주민들 권유와 요청에 올봄 목동으로 이사 오게 됐다”며 “이제 1년차 목동 주민이 되어 지역 현안을 알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그는 “목동단지 재건축·목동선·강북선 등 현안을 해결하는데 적임자란 확신을 갖게 됐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정 前 최고위원은 국민의힘 소속 제18대·제19대 국회의원과 두 번의 최고위원을 지냈다. 이를 바탕으로 그는 “윤석열 정부의 탄생과 지난 지방 선거에도 앞장서 왔다”며 “여기에 더해 집권 여당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최근까지 방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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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내년 총선 대응 단합·혁신 강조... “반드시 이겨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3일 "우리 당은 내년 총선에서 단합과 혁신을 통해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부산시당 대회의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18일 김대중 전 대통령 관련 영화 시사회에서 이낙연·김부겸 전 총리와 만나면 어떤 얘기를 나누겠느냐'라는 물음에 이같이 답했다. 이 대표는 이어 "윤석열 정권의 폭주와 퇴행을 막는 것이 우리 국민들이 바라는 바라고 저희는 판단하고 거기에 맞춰서 최대한 통합과 단합의 기조 위에 혁신을 통해서 희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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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일정 없이 이틀째 '잠행'... 거취 방향 놓고 장고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13일 이틀째 공식 일정 없이 잠행을 이어가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표는 전날 연탄 배달 봉사활동 일정을 취소하고 국회 당 대표실이나 의원회관에도 모습을 보이지 않았는데 이날 오후 예정됐던 정책 의원총회도 취소한 상황이다. 장제원 의원의 내년 총선 불출마 선언 이후 당내에서는 거취 압박이 이어지는 가운데 의견 수렴을 통해 수일 내로 입장을 밝힐 것이란 의견이 나오고 있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이날 '당 대표 사퇴가 필요하다고 보느냐'고 묻자 "제가 그 질문에 답을 드릴 수 있는 입장은 아니다. 대표께서 여러가지 고민하고 계시지 않겠나"라며 "중요 일정과 관련해서는 서로 소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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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분당갑서 4선 도전 시사... ‘중진 험지 차출’ 선긋기
국민의힘 안철수(3선) 의원이 당내에서 제기되는 '중진의원 험지 차출론'에 선을 긋고 현 지역구인 분당갑에서 4선에 도전을 시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안 의원은 13일 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장제원 의원 불출마로 안 의원에게도 험지 출마 압박이 오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만약 험지라고 (나를 그곳에 가게) 하면 아마 다른 사람들은 전혀 못 도와줄 것"이라며 "열심히 노력해서 가능한 한 한 사람이라도 더 당선시킬 수 있도록 열심히 뛸 생각"이라고 말했다. 안 의원은 전날 페이스북에서 장 의원의 불출마와 관련, "장 의원의 결심이 밑거름돼 차가운 국민의 마음을 돌리는 기폭제가 되도록 해야 한다"며 "저는 당이나 정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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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총리, 쪽방촌 민생 방문... "독거 어르신, 하루라도 연락 안되면 즉시 출동해야"
한덕수 국무총리가 주말 강추위가 예고된 가운데 13일 서울 종로구 창신동 쪽방촌에서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가정을 찾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한 총리는 "추운 겨울 건강에 유의하고 주변에 도움의 손길이 많은 만큼 희망을 갖고 지내시라"며 "정부도 홀로 지내는 분들이 외롭지 않도록 보다 관심을 갖고 촘촘히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어 창신동쪽방상담소를 찾아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독거 어르신들의 경우 하루라도 안부가 확인되지 않으면 긴급한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며 "위험 신호가 감지되면 지자체·경찰 등이 즉시 방문·출동하는 적극적이고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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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산재 취약 중소기업 지원 강화 방침... 예방시설 융자예산 1천억 증액
장상윤 대통령실 신임 사회수석이 산업재해 문제에 취약한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3일 장 수석은 전날 경기 안산시 반월공단에서 안산·반월공단 지역 중소기업 대표 7명과 간담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장 수석은 정부가 중소기업에 대한 안전시설 장비의 설치·개선비 융자사업 예산을 올해보다 1천억 원 이상 늘린 4천586억 원으로 편성했다는 점을 재차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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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외교 총력’ 윤 대통령, 뤼터 총리와 정상회담 통해 반도체 협력 중점 논의
네덜란드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헤이그에서 마르크 뤼터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다. 앞서 윤 대통령은 반도체 기업인 간담회를 통해 협력 동맹을 강화했고 뤼터 총리를 만나서도 오찬과 정상회담을 외에 반도체 관련 협력을 추가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이어 116년 전 만국평화회의가 열렸던 '리더잘'(기사의 전당)과 이준 열사 기념관을 각각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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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네덜란드 반도체 기업인 간담회 동맹 강화... 이재용·최태원 동석
윤석열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네덜란드 국빈 방문중에 반도체 장비 기업을 방문해 양국 협력을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 ASML· 본사에서 열린 기업인 간담회에서 "한국과 네덜란드 반도체 동맹이 더욱 굳건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한·네덜란드 기업의 반도체 협력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양국 정부 간 직접 소통을 강화하고 필요한 모든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오늘 방문은 제 해외 순방 중 첫 번째 기업 방문"이라며 "한국 기업들과 긴밀히 협력해 반도체 혁신과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 노력에 기여해주시길 바란다"고 ASML 측에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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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부산서 최고위 주재... 총선 지역 민심잡기 본격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3일 부산시당 대회의실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다. 이 대표의 지역 방문은 총선 예비 등록 후보 개시 등 총선 정국으로 전환되는 상황에서 지역 민심을 잡기 위한 첫 행보로 보인다. 이 대표는 이날 방문에서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실패와 관련해 부산 시민들을 위로하고, 가덕도신공항과 북항 개발 등 부산의 현안 사업들을 다루고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듣고 이들의 고충을 해결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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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네덜란드 공식 환영 행사 참석... 의장대 사열·국왕 만찬 예식
윤석열 대통령이 네덜란드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공식 환영식에 참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빌럼-알렉산더르 국왕 부부와 만나 인사를 나누고 공식 환영식장인 암스테르담 담 광장으로 이동해 의장대를 사열했다. 윤 대통령 부부와 국왕 부부는 이어 네덜란드 한글 학교에 다니는 어린이 환영단에 다가가 인사한 후 전쟁기념비를 찾아 헌화를 이어갔고 왕궁에서는 국왕 부부와 친교 오찬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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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제18회 전력시장 워크숍 성료
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는 지난 8일, 섬유센터 컨퍼런스홀에서‘제18회 전력시장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력거래소 시장운영처가 주관하는 전력시장 워크숍은 2003년 시작돼 올해로 열여덟 번째를 맞이했다. 행사는 한전, 발전사업자, 비용평가위원회 등 150여 명의 전력시장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전력시장 운영과 발전에 기여한 전력인에 대한 포상과 전력시장 전문가의 주제 발표로 160분간 진행됐다. 이번 전력시장 워크숍에서는 △전력거래소 황봉환 시장운영처장의 ‘23년 전력시장 운영실적 분석’△단국대학교 조홍종 교수의 ‘국제 에너지환경 변화와 에너지 안보’△고려대학교 박호정 교수의 ‘배출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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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기반시설관리법 권역별 설명회’ 개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12일, ‘기반시설관리법 권역별 정책 설명회’를 권역별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관시설물을 관리하는 지자체 공무원과 공공기관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는 영남권(부산, 12일), 충청권(대전, 13일), 호남권(전주, 14일), 강원권(원주, 19일), 수도권(서울, 20일) 등 모두 5회에 걸쳐 개최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국토안전관리원이 주관하는 설명회는 기반시설 관리실행계획 작성 방법과 기반시설 통합관리시스템(기반터) 등에 대한 실무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5개 권역에서 모두 500명이 참석할 예정인 이번 설명회는 ‘기반시설 관리실행계획’ 개요 및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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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지역사회 공헌’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12일,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관리원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회가 공동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를 통해 기관 인증도 함께 받았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란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복지 증진 등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친 기관을 발굴하여 인정해주는 제도이다. 관리원은 3개월 간의 심사를 거쳐 사회공헌 성과 레벨 5단계를 인정받으며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함께 수상했다. 관리원은 환경보전, 상생협력, 동반성장 등을 목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왔다. 도서 지역의 해양환경 보존 운동을 정기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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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군포시와 ‘산본 신도시 정비 실시협약’ 체결
이한준 LH사장은 12일 하은호 군포시장과 산본 신도시 및 원도심 노후 주거환경 정비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LH에 따르면 두 기관은 지난 3월 26일 기본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정비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사전 컨설팅 및 실무협의회 개최 등을 통해 산본 신도시 정비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다.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이 공동으로 주민 컨설팅을 시행하고, 상담지원센터도 운영하게 돼 군포시 지역주민의 정비사업 추진에 대한 각종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한준 LH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산본 신도시 정비에 한걸음 다가서게 됐다”며 “이주단지 조성 등 지역주민들의 오랜 바람인 정비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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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2023년 투명사회상’ 수상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지난 8일 국제투명성기구 한국본부인 한국투명성기구(공동대표:이상학, 퇴휴, 유한범)가 선정한 2023년 ‘투명사회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투명사회상은 우리 사회를 더 투명하고 정의로운 사회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 기관 및 개인에게 박수와 격려를 보내고, 그 노력이 사회전체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한국투명성기구가 2001년 제정,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했다.공단은 공공기관의 반부패·청렴정책을 선도하고 윤리·인권경영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온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공단은 도로·철도·항공 교통안전관리, 자동차 안전도 향상을 위한 검사·시험·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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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자율주행차 융·복합 미래포럼 성과발표회’ 개최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12일 서울에서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 및 교통물류 혁신을 위한 논의기구로 운영 중인 ‘자율주행차 융·복합 미래포럼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포럼은 제도, 기술, 산업, 사회분야 전문가 약 110명이 자율차 상용화에 필요한 다양한 주제를 선제적으로 연구하고, 정책화를 추진하기 위해 2016년 발족한 논의기구로, 국토교통부의 지원을 받아 현안문제 개선방안을 제안하는 등 정부의 정책 수립을 지원하고 있다.공단은 올해 포럼에서 중점적으로 논의한 레벨 4 준상용화를 위한 성능인증제도와 자율주행차 기업의 해외운행 지원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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