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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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청 옛청사 경기기회마켓 개최
경기도가 6월 8일과 9일, 15일 2주간 주말에 걸쳐 팔달구 옛 경기도청사에서 문호리리버마켓과 함께하는 경기기회마켓을 개최한다. 도청사 이전으로 위축된 옛청사 주변 상권 활성화와 함께 도민들에게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소상공인·공예작가·농업인에게는 자립과 도약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3년부터 민간 유명 벼룩시장과 손잡고 매월 정례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8일과 9일에 열리는 ‘리버마켓’에서는 공예작가, 농업인, 지역소상공인 20여팀이 참여하고 목공예, 병아리 도자기 채색, 밀랍초 만들기 등 공예체험과 8일 오후 3시와 5시 2회에 걸쳐 인디밴드 로프트세션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6월 15일에는 수원맘모여라 나눔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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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4년 행정서비스헌장 제·개정 공표
경기도가 행정서비스헌장을 대대적으로 정비하고 그 내용을 7일 도 누리집을 통해 공표했다. 행정서비스헌장은 행정기관이 제공하는 서비스의 기준과 내용, 제공 방법 및 절차, 잘못된 서비스에 대한 시정 및 보상 등을 구체적으로 공표하고 이의 실천을 시민에게 약속하는 제도다. 이번 정비는 경기도에서 일괄로 제정하던 기존 행정서비스헌장을 직속기관, 사업소, 출장소 등 소속 행정기관별로 제정하고 관리하도록 체계를 개편한 것이 핵심이다. 각 기관장의 책임성 강화를 기대할 수 있는 조치다. 행정서비스헌장 정비를 위해 경기도는 지난 5월 24일부터 28일까지 행정서비스헌장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헌장의 관리체계 개편 및 운영 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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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물산업 중소기업' 동남아시장에서 2060만 달러 수출상담실적 기록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지난 5월 20일부터 25일까지 태국 방콕과 베트남 하노이에 경기도 내 유망 물산업 중소기업 7개 사를 파견해 총 80건 2,060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고, 46건 857만 달러의 수출계약이 기대된다고 7일 밝혔다. 경기도는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문제로 환경기술산업시장이 크게 성장하지만, 장비 의존문제, 상하수 및 폐기물 시설 및 인프라가 부족한 태국과 베트남 시장을 주목하고 ‘2024년 경기도 물산업 통상촉진단’ 파견해 도내 물산업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했다. 도는 참가기업 특성에 맞게 태국에서 물산업 관련 정부 기관인 방콕시청, 국립수자원공사, 방콕수도청 관계자를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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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방세 체납 압류 부동산 일괄 공매
경기도가 누적되는 지방세 체납액을 강제 징수하기 위해 도와 31개 시군이 압류한 부동산에 대한 일괄 공매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부동산 공매는 「지방세징수법」 제71조에 근거한 강제 매각으로 소극적인 체납처분에서 벗어나 재산압류 이후에도 납부를 미루는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방법에 해당된다. 31개 시군은 지방세 체납액 5백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 부동산을 대상으로 권리관계 및 체납액 충당 가능성 검토 등 공매 실익 분석을 통해 총 1,596여건의 공매 대상을 선정했다. 체납 세금은 약 167억원에 달한다. 공매 실시에 앞서 사전예고 통지를 거쳐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사전 예고서 통지 후에도 납부하지 않는 체납은 한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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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이 발생할 급박할 위험이 있을 때는 작업을 중지해야"
김준휘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은 6월 7일 오후 2시 ㈜포스코이앤씨에서 시공하는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소재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여름철 대표적 위험요인인 폭염과 집중호우 대비 관리실태를 점검했다.방문 현장은 부대토목공사 및 조경공사를 진행하면서 옥외작업의 비중이 커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은 곳으로, 휴게시설 설치, 근로자 체온조절 지원상태, 폭염 시 작업 중지 사례 등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집중호우로 인한 옹벽붕괴, 감전 등 장마철 위험요인을 안내하고, 안전조치 마련 여부를 확인했다.부산지방고용노동청은 올해 여름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폭염대비 건설업 근로자 보호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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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가나 재무부차관과 철도건설 등 신사업 논의
한문희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7일 서울역 회의실에서 스테판 아모아(Stephen Amoah) 가나 재무부 차관을 만나 철도건설 사업에 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계기로 성사된 이번 면담에는 아모아 차관을 비롯해 재무부, 철도개발부 등 가나 고위 공무원 12명이 참석했다.코레일은 고속철도 20년간의 운영 노하우와 첨단 유지보수 기술을 소개했다. 이어 베트남·탄자니아 등과 진행 중인 철도분야 공적원조개발(ODA) 사업을 설명하며 경제개발협력기금(EDCF)을 활용한 철도사업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가나 대표단은 자국의 철도 교통 환경과 지난 2020년부터 추진 중인 ‘철도건설 마스터플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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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김일환 원장, 천사대교 안전관리 실태점검
국토안전관리원(이하 관리원)은 김일환 원장이 7일, 전남 신안군 천사대교를 방문해 교량 시설물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천사대교는 신안군 압해읍과 암태면을 연결하는 총연장 7.22km의 해상교량으로 사장교와 현수교가 동시에 배치되어 있는 국내 최초의 복합교량이다.천사대교 유지관리를 담당하는 관리원 호남지역본부 특수교관리실은 계측시스템과 방재시설(CCTV, VMS 등) 운용을 통해 유지관리 및 재난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관리원은 천사대교를 포함해 전국 31개의 특수교량에 대한 유지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김일환 원장은 교량 시설물의 상태 점검 후 유지관리에 참여하고 있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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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학교 급식 방사능 안전검사 사업’ 7개 학교로 확대 시행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최근 관내 5개 학교를 대상으로 ‘식품 중 방사능 핵종분석장비’를 설치 완료하고, ‘학교 급식 방사능 안전검사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급식 식자재 중 방사능 안전검사 사업’은 기장군이 ‘식품 중 방사능핵종분석기’장비를 학교 현장에 설치(무상임대)하고 ▲운영장비 교육 ▲장비 성능점검 및 유지보수 ▲측정 분석결과 확인 등 기술 지원을 통해 ‘학교 단위’의 자체 방사성 안전검사를 지원하는 것으로, 이는 기장군에서 유일하게 시행되는 사업이다.지난해 8월 일본 정부에서 후쿠시마 원전사고 오염수 해양 방류에 따라 방사선 장해 피폭에 민감한 어린 학생들의 안전한 먹거리를 확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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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윤 대통령 10∼15일 투르크·카자흐·우즈베크 국빈 방문”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10∼15일 투르크메니스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을 각각 국빈 방문해 글로벌 복합위기 극복을 위한 외교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7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 같은 순방 일정과 의미를 전했다. 이번 순방에는 부인 김건희 여사도 동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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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통합위, 12일 화개장터서 국민통합 선포식 개최... 지역협의회 회장단 회의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위원장 김한길)는 오는 12일 경남 화개장터에서 국민통합 선포식을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선포식 선언문에서는 다양한 원인으로 형성된 지역주의가 국민통합을 저해하고 당면한 국가 과제를 해결하는 데 장애가 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갈등을 뛰어넘어 미래지향적인 하나 된 대한민국 공동체를 이루는 데 기여하자는 약속을 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제2차 지역협의회 회장단 회의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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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문화체육특위 포함 15개 정책특위 구성
국민의힘은 7일 당 정책위 산하에 15개 특위를 공식 구성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기존에 계획을 밝힌 14개 외에 문화체육특위를 더해 15개 특위 구성 및 각 위원장 임명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장동혁 원내수석대변인은 "원 구성 협상이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데 민생 논의를 계속하고 당정이 중요 정책을 협의하기 위해 특위를 만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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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징벌적 손배' 명시 언론중재법 발의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이 언론의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를 명시한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개정안은 지난달 31일 발의됐으나 언론의 '악의적인 보도'로 인격권이 침해된 경우 법원이 손해액의 3배까지 배상을 명할 수 있는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를 담았다. 앞서 21대 국회 때인 2020년 여당이었던 민주당은 언론에 대한 징벌적 손배제를 규정한 언론중재법을 추진했으나 당시 야당 반대로 폐기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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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기술, 르완다와 소형원자로 등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한국전력기술(사장 김성암)은 지난 4일 서울 조선 팰리스 호텔에서 르완다와 ‘소형모듈원자로(SMR) 및 사용후 전기차배터리 활용 에너지 저장장치(UBESS) 관련 기술·사업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한국전력기술 김성암 사장, 지미 가소레 르완다 인프라부 장관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르완다에 대한 SMR 도입 및 UBESS 기반 에너지 공급 안정화를 위한 기술지원과 사업협력을 실시해 나갈 예정이다. 협약식에서는 한국 전력기술이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부유식 SMR 반디(BANDI, 60MW)에 대한 소개와 함께 르완다 내 소형원자로 도입을 위한 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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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2024년 상반기 청년인턴 입사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 이하 ‘남부발전’)은 2024년 상반기 체험형인턴 채용을 마무리하고 7일 입사해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근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채용은 지난 3월 채용공고를 시작으로 서류전형, 면접전형의 절차를 거쳐 최종 105명의 인원이 선발됐으며 부산, 하동, 인천, 제주, 영월 등 전국 8개 사업장에 배치되어 6개월간 근무에 들어간다.남부발전은 근무기간동안 기재부 주관 '2023년 청년인턴 우수 공공기관'에 선정된 우수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1:1 멘토링, 발전설비 현장 교육 등 다양한 청년인턴 맞춤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이를 통해 청년구직자에게 직무역량 향상 뿐만아니라 실무경험 축적의 기회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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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사무총장 김민기 전 의원 내정…의장 비서실장 조오섭 임명
우원식 국회의장은 7일 접견실(국회의사당 본관)에서 임명식을 열고 참모진을 새롭게 구성했다. 장관급인 신임 국회 사무총장엔 3선 출신 김민기 전 국회의원을 내정 발표하고 차관급 비서실장엔 21대 (광주 북구갑) 지역구 국회의원을 지낸 조오섭 전 의원을 임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의장 비서실 체계는 기존 (정무‧정책‧공보) 3수석에서 (메시지) 분야를 추가해 4수석 체제로 개편했다. 이는 대국민 소통을 강화하고자 하는 의도로 해석된다. 한편 김민기 국회사무총장 내정자는 경기 (용인을) 지역구 3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국회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게다가 2022년 민주당 사무총장 시절엔 조직 운영 능력도 탁월하다는 평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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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라이베리아와 농수산식품산업 발전 및 저탄소 식생활 확산 업무협약 체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김춘진 사장)와 라이베리아 공화국 투자위원회가 7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농수산식품 산업 발전과 저탄소 식생활 확산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은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로 방한한 라이베리아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공사와 라이베리아 투자위원회는 K-Food 세계화 등 농수산식품 교류 확대, 농수산식품 유통·물류 개선, 먹거리 탄소중립 실현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세계기상기구(WMO)가 지난해 발표한 ‘아프리카 기후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폭염, 폭우, 홍수, 가뭄 등 극단적인 기후 변화로 인해 아프리카 대륙에 거주하는 1억 1000만 명 이상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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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국회 원구성 합의 실패... 민주 상임위원장 단독 배분 수순 밟을 듯
여야가 22대 국회 원 구성 법정 시한인 7일에도 결국 합의안 도출에 실패하면서 압도적 과반을 점유한 더불어민주당이 상임위원장 배분안을 단독 처리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여야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이 참여한 가운데 회동해 막판 타결을 시도할 예정이었으나 여당의 거부로 결국 회동부터 무산됐다ㅣ 쟁점이 되는 법제사법·운영·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의 소유권을 놓고 이견차가 커 민주당은 여야 합의가 안 되면 야당 단독으로 상임위원장을 선출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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