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부산 기장군, 지방 1호 꿈의 암치료기 ‘의료용 중입자 가속기’ 7일 주민설명회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3월 7일 오후 2시 장안읍 동부산농협 본점 3층 대회의실에서 서울대병원 주관으로 중입자 치료 주민설명회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기장중입자치료센터 증축 및 리모델링 공사 착공식 이후 중입자 치료에 대한 기장군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주민들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서울대병원 중입자가속기사업단장의 사업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서울대병원 방사선의학과 교수의 방사선치료 개요 ▲중입자 치료 개요 및 치료과정 ▲주민의견 청취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기장군 관계자는“이번 설명회는 지역주민들이 꿈의 암치료라 불리는 중입자 치료의 장점과 일반 방사선
-
부산 사하구 관내 학부모 모임, 정호윤 예비후보 지지 선언
정호윤 국민의힘 사하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4일, 5일 사하구 관내 학부모들이 정호윤 예비후보 선거캠프를 찾아 정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사하구 관내 학부모들은 "사하구에 직면한 교육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사하구의 오래된 정치인부터 바꿔야 한다"며 "열악한 교육환경을 개선해 명품교육도시 사하구로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다.이에 대해 정호윤 예비후보는 "사하구의 대동중학교와 동아고등학교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다"며 "사하구에서 자랐기에 후배들을 비롯한 사하구의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어려운 심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정 예비후보는 "사하구를 서부산
-
국민의힘 부산 기장군 시·군의원 일동, 정동만 국회의원 후보 지지 선언
국민의힘 부산 기장군 시·군의원 일동은 5일 정동만 국회의원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박우식 기장군의회 의장 등 시·군의원 일동은 "정동만 국회의원은 지난 4년간 오직 기장을 위해 일해 왔으며 십수년간 지지부진 했던 도시철도 정관선 예타조사가 시작되고, 동남권 방사선의과학산업단지가 반도체 소부장특화단지로 지정되는 등 기장 발전을 위한 굵직한 서오가들을 내왔다"고 했다.이어 "전국민이 찾는 관광도시, 반도체·방사선 산업의 메카가 될 기장의 변화는 이제 시작이다. 도시철도 기장선 구축, KTX-이음 기장군 내 정차, 반송터널, 오시리아선 연장, 수출용신형연구로·중입자가속기 치료센터 완공 등 산적한 과제들이 남아
-
정부, 병원 이탈 전공의 처분 통지 절차 개시... “고발도 검토"
정부는 5일부터 근무지를 이탈한 9천명에 달하는 전공의에게 면허 정지 등 행정처분을 위한 사전통지서를 발송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100개 수련병원을 점검한 결과, 신규 인턴을 제외한 레지던트 1∼4년차 9천970명 중 8천983명(90.1%)이 근무지를 이탈했으며 이날부터 바로 행정처분 사전통지서를 발송하기로 했다. 박민수 복지부 제2차관은 "전공의들의 주동 세력을 중심으로 경찰 고발도 검토하고 있다"며 "구체적으로 언제 고발할지, 대상은 어떻게 할지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
민주당, 첨단 소방장비 확대 공약 발표... 소방 재정 확보 안전 강화
더불어민주당은 5일 첨단 소방장비 확충을 통한 소방관 안전 강화 및 공동주택 화재 설비 확충 등의 총선 공약을 발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개호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소방 재정을 강화하고 화재 대피·대응 시설을 보강하겠다"며 이러한 내용의 총선 공약을 발표했다. 민주당은 이를 위해 소방 재정을 강화하고 소방관 보호를 위해 인명구조 로봇 및 소방 안전 드론 등 첨단 소방 장비를 확대해 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
대통령실, 혁신선도 R&D 예산 대폭 증액 추진... “협의체 내주 출범”
대통령실이 5일 내년도 연구개발(R&D) 예산 증액 방침을 전했다. 따르면 박상욱 대통령실 과학기술수석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가진 간담회에서 "혁신 선도형 R&D는 3개 부처에서 5개 사업이 진행 중"이라며 "혁신 선도형 R&D 사업의 협의체를 구성해 이쪽에 예산을 대폭 증액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 수석은 "대표 사업들을 엮어서 노하우를 공유하고, 관련 제도를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협의체를 내주 출범시킬 예정"이라며 "혁신 선도형 사업에 내년부터 큰 폭으로 늘어난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윤재옥, 민주당 의대증원협의체 제안 비판... “정치쇼 주인공 되려해”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는 5일 더불어민주당이 의대 증원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여야·정부·의료계 포괄 4자 협의체' 구성 제안한 것을 비판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어제 민주당이 의료 파업을 멈추기 위해 4자 협의체 구성을 하자고 주장하는 한편 증원 규모를 대폭 축소하자며 의료 파업에 사실상 힘을 보탰다"며 "스스로 자신들이 주장한 정치쇼의 주인공이 되어 보려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의 눈에는 지금의 상황이 해결사를 자처함으로써 정치적 이익을 한몫 챙길 매력적인 기회로 보일지 모르겠다"며 "그러나 의료 개혁은 누군가에게 정치적 스포트라
-
홍익표, 이종섭 주호주 대사 임명 비판... “피의자 해외 도피시키는 것”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는 5일 주호주대사에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임명된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비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홍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 대사에 대해 "해병대원 순직 사건 수사 방해와 진실 은폐에 외압을 행사한 핵심 인물 중 하나"라며 "피의자를 해외로 도피시키는 행위와 다를 바 없는 매우 파렴치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또 "국기 문란으로 불명예 퇴진한 인사를 주요 국가의 대사로 임명하는 것은 외교적으로도 매우 큰 결례이며 국격을 손상하는 일"이라며 "검찰과 공수처는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에게 해외 출국 금지를 발동해야 한다. 호주 정부에도 이런 야당의 입장을
-
국민의힘, 강남·영남권 최대 3곳 '국민추천제' 대상지 발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서울 강남권과 영남권 중 2∼3곳에 '국민추천제'를 도입하기로 한 가운데 5일 대상지를 발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영환 공천관리위원장은 전날 "국민추천제는 최대한 많으면 두세 곳이 될 것이며, 몇 개로 할지를 두고 격론 중"이라며 "(대상 지역이) 대강 정해졌는데 내일 다시 토론하고 발표하기로 했다. 영남권 중에서도 아주 중요한 데는 들어가야겠죠"라고 말했다. 국민추천제 대상 지역으로는 서울 강남권에서 서울 강남을이 유력하고, 영남권에서는 대구·경북(TK)·부산·울산·경남(PK) 한 곳씩 포함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
이재명, 국회서 조국 만남.... 총선연대 논의 여부 주목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5일 취임인사 차 국회를 찾는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와 만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와 조 대표는 이번 만남에서 4·10 총선을 대비한 선거 연대 방안을 논의할 가능성이 점쳐진다. 지난 3일 중앙당 창당대회에서 당 대표로 추대된 조 대표는 민주당과의 연대를 시사하며 "범진보 진영 승리를 위해 비례는 조국혁신당을 찍고 지역구는 민주당을 찍어달라"고 말한 바 있다.
-
한동훈, 청주 방문... 이틀째 '중원 격전지 민심' 공략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5일 4·10 총선 격전지 순회 두 번째 지역인 충북 청주시를 방문해 중원 민심잡기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위원장은 이날 상당구의 육거리종합시장에서 상인들과 간담회를 진행한 뒤 서원대로 이동해서 학생들과 오찬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청원구 한 카페에서는 '육아맘'들과 만남을 갖고 길거리 시민 들과 인사를 나눈다.
-
윤상현 “중앙정부‧지자체 협력해…미추홀구 발전 완성하겠다”
국민의힘 윤상현 (인천 동구미추홀구을) 국회의원 후보는 2일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제22대 총선 선거전에 들어갔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달 15일 윤상현 후보를 (인천 동구미추홀구을) 선거구에 단수 공천 후보자로 선정해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선거사무소 개소식엔 유준상 국민의힘 상임고문‧김홍섭 前 3선 인천중구청장‧이강희 前 재선 국회의원‧하근수 前 국회의원‧민봉기 前 국회의원(인천남구청장)‧김성수 前 국회의원 등의 지역 주요 인사를 비롯한 (미추홀구) 주민과 지지자 1천여 명이 참석해 오는 4월 치러지는 제22대 총선 필승 결의를 다진 것으로 전해졌다.윤상현 후보는
-
서삼석 “지역구 국회의원 필수역량…예산 확보 능력 증명했다”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국회의원(영암·무안·신안)은 4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일 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 추천관리위원회는 제9차 후보자 심사에서 (영암·무안·신안) 선거구를 후보 선정을 위한 경선지역으로 확정 발표했다. 서삼석 국회의원은 (영암‧무안‧신안) 지역구 재선(再選) 의원으로서 현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서 예비후보는 “2018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당선돼 서민과 농수축산인의 이익을 대변하는 작은 심부름꾼이 되겠다고 첫 국회 등원을 했다”며 “그 당시의 초심으로 돌아가 정권심판과 지역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
-
SH공사, AI·빅데이터로 주거취약계층 고독사 예방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헌동)가 주거취약계층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빅데이터 기반 AI 안부 든든서비스(이하 ‘든든서비스’)를 시범 추진한다.SH공사는 서울시복지재단, 재단법인 행복커넥트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영구임대주택 100가구, 노숙인 지원주택 9가구 등에 거주하고 있는 사회적 고립가구를 대상으로 든든서비스를 시범 도입한다고 4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든든서비스는 통신데이터, 전력사용량, 휴대폰 돌봄 앱 등을 통해 생활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위험상황을 판별, AI 자동 안부전화나 긴급출동으로 고독사를 예방하는 사업이다.통화 수·발신 내역, 휴대폰 데이터 사용량 등 통신데이터와 지능형 전력량계(
-
한국마사회, 제4기 국민참여 모니터링단 모집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온라인 불법경마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제4기 국민참여 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 ‘국민참여 모니터링단’은 온라인상의 불법경마사이트와 홍보게시물을 찾아내고 신고를 통해 삭제하는 활동 등을 수행한다. 선발된 단원들은 실적에 따라 소정의 포상금과 활동비가 지원된다.온라인 불법도박은 해외 서버 등을 활용해 수사망을 피하며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디지털 문화에 친숙한 청소년들에게까지 도박중독 등 피해를 야기하며 온라인 불법도박은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지만 단속 인력의 한계와 더불어 점점 더 교묘한 수법으로 진화하며 그 피해는 점점 커지고 있다.이에 한국마사회는 온
-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경마현장 안전점검 실시
한국마사회는 정기환 회장이 지난 2일 봄철 가족공원 이용객 증가를 대비해 지방 사업장의 안전을 점검하고자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을 방문했다고 4일 밝혔다.마사회에 따르면 정 회장은 봄맞이 공원 행사를 앞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더비광장을 찾아 어린이 승마장과 슬레드힐, 바운싱돔 등 주요 유원시설을 둘러봤다. 또한 다중운집시설인 경마 관람대를 방문해 각종 설비와 소방시설 등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이어 경마현장 부서를 방문한 정 회장은 임직원과 경마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최고의 고객 서비스는 안전에서 시작된다”며 안전에 만전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정기환 회장은 외부 일정으로 내년 개통 예정인 부전
-
한국마사회, 2023 일자리위원회 개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29일 과천 본장 대회의실에서 ‘2023년 일자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마사회에 따르면 일자리 창출과 고용의 질 개선을 위해 7년째 운영 중인 일자리위원회는 경영관리본부장·주요 실처장 등 내부위원과 고용계·학계·말산업계 외부위원들로 구성된 기구다. ‘2023년 일자리위원회’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창출된 4153개 일자리의 양과 질을 평가하고, 올해 추진할 일자리 창출 사업들의 전략을 논의했다.지난해 마사회 사업을 통해 직 간접적으로 창출된 일자리는 총 4,153개다. 일자리 창출을 위해 65개 과제들이 시행됐으며 이중 13개가 일자리위원회를 통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구체적으로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