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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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수인분당선·안산선 도심구간 노후 방음벽 7곳 개량 완료
국가철도공단 GTX본부는 수인분당선·안산선의 노후 방음벽 7개소(1.7km)의 개량공사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공사는 철도 운행선 주변의 소음을 줄이고 선로변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로, 수인분당선 원인재역 및 안산선 수리산∼대야미 상선·하선에 위치한 노후 방음벽에 대해 진행됐다.GTX본부는 기존 방음벽 높이를 2.5m에서 최대 5.0m로 상향 조정하고, 소음감쇄기를 추가로 설치하여 철도 인근 주거지역의 소음문제 해소에 기여했다. 또한, GTX본부는 경부선 구로∼가산 등 약 2km구간의 방음벽 개량공사를 2025년까지 완료하고, 이어 안양∼명학 등 약 3km 구간의 방음벽도 2026년까지 순차적으로 개량할 예정이다.송혜춘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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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2024년 공공데이터 품질 인증’ 3년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지난 28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 공공데이터 품질인증’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공공데이터 품질인증’은 행정안전부가 공공기관의 △데이터베이스 관리 및 역량 강화, △데이터 오류율 최소화, △데이터 개방 활성화 등 13개 항목을 심사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가스공사는 2024년 공공데이터 품질인증의 전체 평가지표에서 백점 만점을 받아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그간 가스공사가 도시가스 요금, 공급열량 등 국민에게 양질의 데이터 제공하고, 설명을 상세화 하는 등 데이터 접근성과 가독성을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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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 공간정보 창업기업 협업의 장 열어
LX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ㆍ사장 어명소)가 중소벤처기업부 BI특화역량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공간정보 창업기업의 교류활동과 역량강화를 위한 성과확산 워크숍을 개최했다.LX공사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서울 신라스테이 마포에서 공간정보 창업기업 20개 사를 대상으로 창업기업 간의 협업문화 확산과 올해 성과를 점검 및 새해 도약을 위해 ‘공간정보 창업기업 성과확산 워크숍’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LX공사에서 운영 중인 공간융합 빅데이터 플랫폼 소개를 시작으로 참여기업의 사업공유ㆍ협업과제 발굴, 창업컨설팅 전문기업인 스타트런의 창업 맞춤형 교육이 진행됐다. 이어 국토교통부(공간정보진흥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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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잠자는 REC 거래대금, 주인을 찾다
한국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가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시장 신뢰를 높이기 위해 'REC 거래대금 찾아주기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하반기 진행한 캠페인을 통해 전력거래소는 198개 신재생 발전사업자에게 7.1억 원의 미수령 대금을 찾아주는 성과를 이뤘다.REC 미수령 대금은 신재생 발전사업자가 공급인증서(REC)를 판매한 후 세금계산서를 발행하지 않거나 계좌를 잘못 등록해 대금이 지급되지 못해 발생하는 금액이다. 전력거래소는 이를 해결하기 유관기관과 협력해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미수령 대금을 지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REC 폐기량을 줄이기 위한 노력도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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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도시개발공사, 임원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소통 토크쇼 열려
성남도시개발공사(사장 박민, 이하 공사)는 27일 체육회관 1층 이벤트홀에서 ‘임원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소통 토크쇼’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세대공감 토크쇼는 임원과 5년차 이하 직원들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젊은 세대와 경영진 간 직접적인 소통의 장을 열어 회사에 대한 건의사항과 진솔한 생각 등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사장과의 세대공감 토크쇼 ▲조별활동 게임 등으로 진행됐다. 먼저 직원들의 질문 및 건의사항을 익명으로 적고 사장 및 임원이 즉석에서 답변하며 친밀한 소통을 이어갔다. 특히 업무에서 겪는 고충을 가감 없이 질문하고 건의하며,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저연차 직원들이 회사에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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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검사탄핵' '고발계획' 움직임에 검사 반발 확산... 중앙지검 부부장 전원 참여 입장문
최근 더불어민주당의 중앙지검 지휘부 탄핵 추진과 관련해 검사들의 집단 반발이 확산되는 양상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부부장검사 21명은 전원은 29일 "탄핵 소추 방침을 재고해달라"며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에 입장문을 올렸다. 이들은 입장문에서 "탄핵제도는 헌법을 수호하는 비상적 수단"이라며 "탄핵 소추는 특정 사건의 절차와 결과에 대한 불복방법이 아니다"고 밝혔다. 앞서 민주당은 검사 탄핵 추진에 반발하는 검찰 간부들의 집단 성명을 "공무원의 정치중립 의무 위반 행위"라며 '고발 계획'까지 거론하며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여기에 검사 측도 중앙지검 차장·부장검사, 대검찰청, 서울남부지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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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일회용품 제로’ 다회용컵·텀블러세척기 설치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유병태)가 친환경 기업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HUG는 친환경 활동 실천을 통한 임직원 인식 제고, 사내 문화 조성을 위해 다회용 컵 시스템 및 텀블러 세척기를 도입, ‘일회용품 사용 ZERO’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다회용컵 시스템은 사내 카페에 비치된 다회용 컵을 사용한 뒤 반납함에 반납하면 전문업체가 컵을 수거해 위생적인 살균·세척 과정을 거친 후 재사용하는 시스템이다. HUG는 다회용컵·텀블러 세척기 도입으로 사내 친환경 문화 조성을 통해 매년 일회용품 사용에 따른 2.1톤의 탄소와 1.2톤의 폐기물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허종문 HUG 경영인프라혁신단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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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트럼프 정부 ‘북미대화’ 가능성에 정부 대응책 마련 촉구... "코리아패싱 없게 전략 마련해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9일 트럼프 신정부가 북한과의 대화에 나설 것이란 관측에 대해 정부 대응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미국) 트럼프 정권 인수팀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직접 대화를 추진한다고 보도되는 등 북미 대화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정부는 급변하는 글로벌 상황에 발 맞추고 '코리아 패싱'이 현실화하지 않도록 정교한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김정은 위원장과 직접 대화를 추진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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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원게시판 논란’ 계파 갈등 속 '김여사 특검' 연계설까지 거론
국민의힘에서 29일 당원 게시판 논란과 관련한 갈등이 계속되는 가운데 범위마저 넓히는 양상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건희 여사 특검법 재표결’을 앞두고 친한(한동훈)계의 이탈표 가능성에 대한 일부 언론 보도가 나오자 친윤(윤석열)계를 중심으로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비한계로 분류되는 조정훈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에서 "당원 게시판 논쟁을 앞으로 있을 김여사 특검에 연결한다는 고민을 한다면 그건 여당 대표가 아니라 야당 대표"라고 말했다. 장예찬 전 최고위원은 페이스북에서 "특검 통과는 정권을 민주당 이재명 대표에게 갖다 바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다만 친윤계 김재원 최고위원은 YTN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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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의원들, '검찰 특수활동비' 관련 특검 수사요구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조국혁신당 황운하, 진보당 윤종오 의원은 29일 검찰 특수활동비의 오남용과 자료 폐기, 정보은폐 의혹에 대한 특별검사 수사요구안을 공동 발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들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은 특활비를 기밀 수사와 상관 없이 검찰청에 정기적으로 집행했던 것으로 파악됐으며, 검찰총장 등이 '쌈짓돈'처럼 사용하는 한편, 정치 수사의 격려금으로 사용한 흔적도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독립적 지위의 특별검사를 임명해 검찰 수뇌부부터 시작되는 의혹을 수사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결론"이라며 "법치주의를 부활시키려면 법 위에 군림하며 국민을 법 기술로 옭아매는 검찰 독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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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쓰레기풍선 또 40여개 날려보내... 경기·수도권에 낙하 확인
북한이 지난 28일 밤부터 29일 새벽까지 대남 오물·쓰레기 풍선 약 40개를 부양해 수도권 지역에서 약 30개의 낙하물이 확인됐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합참은 "확인된 내용물은 대남 전단 등이며, 분석 결과 안전에 위해가 되는 물질은 없었다"고 밝혔다. 북한은 지난 5월부터 이번까지 32차례에 걸쳐 풍선을 살포해 오물, 쓰레기, 전단 등을 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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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예결위 활동 종료 하루 앞... 예산안 법정시한 넘기나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원회가 29일까지도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여야 합의안을 도출하지 못한 가운데 활동 종료를 하루 앞두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여야는 당초 다음 달 2일 예산안 처리 법정 기한을 맞추기 위해 전날까지 심사를 마무리하고 이날 29일 전체회의를 열어 예산안을 의결하는 일정에 합의한 바 있다. 국회법상 예결위의 활동 기한은 30일까지인 만큼 29일은 사실상 내년도 예산안 의결을 위한 마지노선이다. 기한 내 심사가 완료되지 않으면 다음 달 2일 본회의로 정부 원안이 자동으로 넘어가게 되고 이 경우 정기국회가 종료되는 다음 달 10일까지 예산안을 처리하는 것을 목표로 협상을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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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청년 정책콘서트 참석... '연금 개혁·정년 연장' 논의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29일 연금 개혁과 정년 연장 등과 관련해 청년들과의 만남을 갖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대표는 이날 서울 마포구에서 열리는 '청년의 목소리로 그리는 대한민국의 내일 정책 토크콘서트'에 참석해 '계속 고용' 정책을 두고 청년 대표들과 의견을 교환한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통합위원회, 국무총리 산하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들이 청년 대표 자격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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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숙, 부당하게 가해자 옹호하는…변호사 홍보규제 법안발의
국회 보건위·여가위 소속 민주당 전진숙 (광주 북구을) 국회의원은 28일 성범죄 사건 등에서 나타나는 부적절한 광고 행태를 규제하기 위해 ‘변호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진숙 의원은 지난달 여가위 국감에서 일부 변호사들의 성범죄 관련 광고가 범죄의 심각성을 경시하고 가해자를 옹호하는 등 부적당한 내용이 담겨 있다고 꼬집었다. 실제 최근 5년 성범죄 혐의로 1심 재판을 받은 사람이 6만8374명에 달하는 가운데 형사 전문 변호사가 급격히 늘면서 과도한 마케팅 경쟁이 벌어진다는 것이다. 현행 변호사법은 변호사·법무법인 등이 거짓된 내용을 표시하거나 소비자에게 오해 또는 부당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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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대 수자원공사 사장, 작업중지권 적극 활용 동절기 폭설·한파 대비 현장 안전 점검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이 폭설·한파 등으로 작업환경이 급변할 경우 작업중지권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을 것을 지시했다. 윤석대 사장은 28일 경기도 용인시 수지정수장 고도정수처리 시설 현장을 찾아 동절기 대비 수도권 수도사업에 대한 안전을 점검했다. 특히, 윤석대 사장은 최근 준공을 완료하고 시운전에 돌입한 수지정수장 고도정수처리 시설의 안전관리 체계와 활성탄 비축창고 건설 현장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수지정수장 고도정수처리 시설은 준공을 완료하고 시범 운전 중인 시설로, 철저한 사전점검을 통해 정상 운영의 안전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이날 윤석대 사장은 고도정수장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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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초·중등교육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의원(경기광명갑,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이 교원들의 교육활동 및 교권 보호 강화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대표발의 한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이 대안으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지난 2023년 7월 발생한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 이후 교육부는 악성민원, 아동학대 신고 등 교권 침해 상황으로부터 교원을 보호하기 위해 학교·교육청 지원을 강화할 계획을 밝혔으나 이에 필요한 예산, 인력, 시설 등의 지원이 부족한 상황이었다. 이에 임의원은 개정안을 통해 교육부 장관 및 교육감이 학생생활지도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해 교권 강화의 실효성을 높이고, 교육 현장에서 교원들의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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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2024년 주민참여공연’ 참관객 모집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직무대행 심우섭)가 ‘2024년 주민참여공연’을 함께 즐길 참관객을 찾는다.공사에 따르면 주민참여공연은 2015년 시작해 올해로 10주년을 맞는다. SH공사의 대표적인 주민 참여형 문화 축제로, 지난 9년간 공연 참가자와 공공주택 입주민,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SH공사는 다음달 7일 강남구 본사 별관 2층 대강당에서 ‘2024년 주민참여공연’을 열고, 공연과 경품 이벤트 등을 즐길 참관객을 모신다고 28일 밝혔다.이날 행사장에서는 공정하고 치열한 예선 심사를 거쳐 선정된 10개 팀의 경연이 진행되며, 지난해 대상 팀 ‘사파리’와 가수 백지영의 축하 공연 등이 예정돼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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