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경기도, 2024년 결산-기후 ‘기후변화와 탄소 중립에 적극 대응’
경기도가 기후위기 해결을 위한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후테크 스타트업(새싹기업)’을 올해 33곳 육성했다고 6일 밝혔다. 기후테크란 온실가스 감축 기술, 기후변화적응에 기여하는 기술을 말한다. 앞서 경기도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기후변화와 탄소 중립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까지 기후테크 분야 우수 스타트업 100곳을 육성하겠다며, 올해 사업 대상 33곳 모집을 3~4월 진행했다. 그 결과 지난 4월 12일 창업 7년 이내 경기도 내 16곳, 경기도 외 17곳을 최종 선정했다. 경기도 외 소재한 기업은 사업 기간 경기도로 연구소나 공장 등을 이전한다는 조건이었다. 선발된 기업들은 ▲에코테크 - 자원순환과 저탄소 원료 개발 ▲지오테크
-
경기도, 90개 목욕장업소 대상 불법행위 집중 수사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12월 9일부터 20일까지 도내 찜질방과 사우나를 포함한 목욕장업 90곳을 대상으로 불법행위 집중 수사에 나선다. 주요 단속 내용은 ▲목욕물 수질검사 기준 준수 여부 ▲미신고 이․미용 영업행위 ▲미신고 식품접객업 영업행위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식품 등의 표시사항 위반 ▲미신고 대기배출시설 이용행위 및 시설 부적정 운영여부 위반 등이다.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매년 1회 이상 목욕물 수질검사를 하지 않으면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이, 미신고 공중위생업소 운영 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목욕장업소에서 식품을 취급할 경우 ‘식품위생법’에 따라 반드시
-
추경호, 野 내란죄 검토에 반박... '계엄 당일 시간별 자료' 공개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 측이 6일 추 원내대표가 비상계엄 상황 때 국회의 계엄 해제 요구 의결을 방해한 정황이 있다는 더불어민주당의 주장에 시간대별 상황을 공개하며 반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앞서 민주당은 "추 원내대표가 불법 계엄이 선포된 긴박한 상황에서 자당 의원들의 혼란을 부추겨 계엄 해제 요구안 의결을 방해했고, 국회의장에게 시간을 달라며 표결 연기를 요청한 정황도 있다"며 내란죄 고발을 검토하기로 했다. 추 원내대표는 당시 우원식 국회의장과의 통화에서 의원들을 모을 시간을 달라고 호소했고 4일 0시 47분 본회의가 개의했지만, 추 원내대표가 있던 원내대표실 앞이 봉쇄돼있었다고 추 원내대표 측은
-
윤 대통령-한동훈 대표 독대 가능성... 입장 변화 주목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6일 오후 독대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대표 측 관계자는 이날 "윤 대통령의 요청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탄핵안 표결을 앞두고 정국 상황을 논의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회동 장소는 용산 대통령실이나 한남동 관저가 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한 대표의 입장 변화가 주목된다. 앞서 한 대표는 전날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입장에서 새로운 사실 확인 뒤 직무집행정지의 필요를 주장하고 있는 상태다.
-
안철수, 윤 대통령 자진 퇴진 촉구... “내일 표결 전까지 퇴진 계획 안 밝히면 탄핵 찬성”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6일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안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이미 윤 대통령의 대통령직 수행은 불가능하다"며 "내일 표결 전까지 윤석열 대통령이 퇴진 계획을 밝히길 바란다. 그렇지 않을 경우 저는 탄핵안에 찬성할 수밖에 없음을 밝힌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중진 의원들이 한동훈 대표의 탄핵 찬성 입장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질문에 "조금 전에 여러 가지로 들었는데, 한 대표가 가진 정보와 중진 의원들이 가진 정보가 조금 다르다"며 "그 문제도 조만간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
-
법원행정처, 대법 간부회의서 계엄 선포 의문 제기... 파견 요청 논의 후 거절
천대엽 법원행정처장(대법관)이 지난 3일 밤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직후 열린 대법원 간부 회의에서 계엄 선포 요건이 충족됐는지 등에 관해 상당한 의문이 제기됐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천 처장은 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계엄령 선포가 위법했다고 판단해 계엄사령부의 인력 파견 요청을 수용하지 않은 것이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천 처장은 계엄령의 위법성에 관해 "앞으로 재판 사항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그에 대한 판단을 말씀드릴 수 없지만 적어도 그 자리에서 논의됐던 부분은 말씀드리겠다"면서 "헌법이나 계엄법, 포고령, 담화문, 그리고 판례에 비춰봤을 때 거기에 적혀 있는
-
이재명, 여야대표 회동 제안... 與 긴급 의총 개최 돌입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에게 여야대표 긴급 회동을 제안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회동 제안은 한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직무정지 필요 입장을 발표한 직후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탄핵 절차 진행을 위해 직접 의견 조율에 나서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에 앞서 국민의힘은 오전 11시를 기해 비상의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 반대 입장이 바뀔지 주목된다.
-
민주당, '윤 대통령 탄핵 표결' 시간 다소 앞당길 듯... “내일 오후 5시 가능성”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7일 국회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을 당초보다 2시간 당긴 오후 5시에 추진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성준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6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당초 오후 7시 정도 표결을 예상했는데 5시 정도는 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박 원내수석은 "국민의힘에서 탄핵소추안 투표 관련 상당한 지연 전략을 펼쳐서 시간을 늦출 수 있는 상황까지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한동훈 "윤 대통령 조속한 직무집행 정지 필요"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6일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집행 정지가 필요하다고 발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긴급 최고위원회의에서 "새로이 드러나고 있는 사실 등을 감안할 때 대한민국과 국민을 지키기 위해서 윤석열 대통령의 조속한 직무집행정지가 필요하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그는 "어젯밤 지난 계엄령 선포 당일에 윤 대통령이 주요 정치인들 등을 반국가 세력이라는 이유로 고교 후배인 여인형 방첩사령관에게 체포하도록 지시했던 사실, 대통령이 정치인들 체포를 위해서 정보기관을 동원했던 사실을 신뢰할 만한 근거를 통해서 확인했다"고 말했다.
-
진종오 의원, 이기흥 체육회장…IOC위원 임기연장 취소됐다
국회 문체위 국민의힘 진종오 국회의원은 5일 SNS를 통해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임기 연장이 무산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진 의원은 “이는 한 개인의 실패가 아니라 부끄러운 리더십이 더이상 용납돼선 안 되는 시대의 변화를 상징한다”면서 “이제 한국 체육계는 지난날을 되돌아보고 새로운미래를 개척해야 할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라고 강조했다. 아는 이는 알다시피 진종오 국회의원은 지난달 27일 이기흥 회장의 재임 중 부적절한 행태를 지적하면서 그의 IOC 위원 연임에 반대하는 서한을 IOC 집행부에 보낸 바 있다. 잘 알려진 대로 “이기흥 회장은 현재 만69세로 IOC 정년 70세를 1년
-
정준호, 경로당 급식 지원 확대…노인복지법 개정안 국회통과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광주북구갑) 국회의원은 경로당 급식 지원 강화를 위해 부식비 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한 (노인복지법) 일부개정안이 2일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고 밝혔다. 이번 법안은 현행법상 경로당 양곡 구입비만을 보조하도록 규정된 내용을 개정해 부식비도 지원할 수 있게 했다. 그래서 정부와 지자체는 예산 범위 내에서 경로당 부식비를 보조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경로당 어르신들 급식의 질을 개선하고 운영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인다. 한편 정준호 의원은 “어르신들께 좋은 급식을 제공하여 건강뿐만 아니라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은 국회의 중요한 책무 중 하나다”며 “22대 총선 공통 공
-
캠코,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와 자원 선순환 위해 협력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5일 문화비축기지(서울시 마포구)에서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상임대표 이우균)와 ‘탄소중립 실천 및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가 운영하는 '자원多잇다' 플랫폼과 연계해 사무용 집기의 재사용을 통한 자원선순환 구조의 기틀을 마련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캠코는 내용연수가 경과되거나 향후 사용 가능성이 없는 집기류를 폐기하는 대신 ‘자원多잇다’ 플랫폼에 기부하고 사회복지기관·공공시설 등의 수요기관은 플랫폼에 등록된 집기를 필요에 따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캠코는 지난 9월 시
-
IBK기업은행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
IBK기업은행은 5일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통해 중장기 10% 이상의 ROE 달성을 목표로 수익 다변화와 비용관리 혁신, 미래성장, 경영진의 시장소통 확대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보통주자본비율(CET1) 개선에 따라 배당성향을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주주 현금흐름 개선과 배당락 완화 효과가 있는 분기배당 도입도 추진할 계획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수익성 제고를 통해 확보된 자본력을 바탕으로 정책금융과 배당여력을 확대해 중소기업 지원과 주주환원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IBK기업은행,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IBK기업은행은 5일 서울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2024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정부포상 행사에서 탄소중립 생활실천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은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는 기술, 제품, 소비, 생활실천 등에 공헌한 공로자 및 개인‧기업에게 수여되는 정부 포상이다. 기업은행은 다양한 이해관계자에 대한 탄소중립 실천 기반확대 및 중기 ESG 경영지원의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임직원과 고객이 함께 이룬 성과로 더욱 뜻깊다”며, “탄소중립 실천은 금융기관의 중요한 역할 중 하
-
농협중앙회,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지자체장 8인에 감사패 수여
농협중앙회는 5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4 농업발전혁신인像'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협은 2003년부터 매년 농업·농촌 발전, 농업인 소득증대, 농업인 삶의 질 향상 등을 위해 적극적인 농업정책을 펼친 지방자치단체장을 선정하여 시상해왔다. 올해부터는 혁신적인 농업정책으로 농업·농촌 발전에 뛰어난 업적을 남긴 지방자치단체장들의 공로를 기리고자 기존 명칭을 '농업발전혁신인像'으로 개정하여 실시하였다. '2024 농업발전혁신인像'에는 김경일 경기 파주시장, 김명기 강원 횡성군수, 김창규 충북 제천시장, 백성현 충남 논산시장, 정성주 전북 김제시장, 정기명 전남 여수시장, 김장호 경북 구미
-
예탁원, 창립 50주년 기념 국제 컨퍼런스 개최
한국예탁결제원은 창립 50주년을 기념하여 ‘디지털 혁신과 CSD의 미래’를 주제로 기념행사 및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예탁결제원의 창립 50주년을 축하하는 기념행사와 국내외 금융권 전문가, 학계, 법조계 인사, 그리고 금융당국 주요 관계자가 연사로 참여한 컨퍼런스로 구성됐다. 기념행사 식순에서는 윤한홍 국회 정무위원장, 함용일 금융감독원 부원장을 비롯하여 한국거래소, 금융투자협회, 한국증권금융, 코스콤, 금융연구원, 예금보험공사 등 관계기관의 CEO와 유로클리어 뱅크(ICSD), 일본과 대만을 포함한 아시아 9개 국가 CSD의 CEO 및 국내 증권사, 자산운용사, 은행의 CEO가 참석하여 예
-
aT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 ‘2024년 하반기 K-푸드 아카데미’ 수료식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5일 경기도 수원시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에서 ‘2024년 하반기 K-푸드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해 농식품산업의 혁신을 이끌어 갈 111명의 인재를 배출했다고 밝혔다.aT에 따르면 ‘K-푸드 아카데미’는 aT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이 운영하는 농식품산업 분야 심화 교육과정으로, 올해 하반기에는 ▲ 농산물 CEO MBA(8개월) ▲ 농식품 유통전문가(4개월) ▲ 농식품 기업 수출 경영능력 강화(4개월) ▲ 농식품 글로벌 마케팅(4개월) ▲ 농산물 수급 전문가(4개월) 과정 등 총 5개 과정을 운영했다. 교육생들은 학계, 산지·소비지 유통 현장 전문가, 해외 바이어 등 분야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