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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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 '사실상표준화포럼 총회 및 컨퍼런스' 개최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하 KTL)은 국내 산업계의 기술표준 선점과 사실상표준화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고자 '사실상표준화포럼 총회 및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사실상표준(de facto standard)이란 연구소, 대학, 기업 실무자 등 민간 부문의 기준이 국제적 영향력을 가진 전기전자공학자협회(IEEE), 자가(Zhaga, 국제조명 컨소시엄) 등 민간단체를 통해 시장에서 영향력을 갖는 표준이다.사실상표준의 대표적 예로는 MP3, PDF, ZIP 등이 있다. 최근 급속도로 발전하는 기술과 시장 요구, 제품 수명 주기 단축 등으로 공식 표준기관의 대응이 어려워지면서 사실상표준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정부(국가기술표준원)는 국내외 첨단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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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우원식 국회의장, 계엄군 국회 진입에 따른 피해 상황 점검
우원식 국회의장이 4일 오전 계엄군의 국회 진입에 따른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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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AI 정수장 국제표준 주도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가 보유한 3대 초격차 기술 중 하나인 ‘인공지능(AI) 정수장’ 기술로 글로벌 물시장 선두주자로서 입지를 강화했다. 한국수자원공사에 따르면, 11월 27일 중국 난징대학교에서 열린 국제표준화기구 상하수도서비스 분야 스마트물관리 워킹그룹(ISO/TC224/WG15) 국제회의에서 우리나라의 신규 제안(New work item Proposal)이 승인되면서 AI 정수장에 대한 국제표준 개발이 첫발을 내딛게 되었다. AI 정수장은 수돗물 생산과 공급 전 과정에 인공지능을 융합하여 자율 운영을 통해 자원과 에너지의 최적화를 가능케 만드는 디지털 물관리 기술이다. 올해 1월 세계경제포럼(WEF)에서 글로벌 등대상을 수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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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모두의 게임문화 OST 공연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은 게임의 문화·예술적 가치 확산과 게임에 대한 긍정적 인식 제고를 위한 ‘모두의 게임문화 OST 공연’을 이달 서울 씨스퀘어(6일) 및 백암아트홀(11일)과 부산 이스포츠경기장(20일)에서 총 3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게임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모두의 게임문화’ 캠페인의 일환으로 ▲게임 OST 공연을 비롯해 ▲게임 리터러시 강연 ▲이스포츠 대회 ▲게임문화 공모전 전시 ▲게임문화 모의고사 등 게임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게임을 통한 소통·감성·일상 충전을 주제로 게임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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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8개 기관과 수출 강소기업 육성 위한 '중동 바이어 발굴' 세미나 개최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 등 부산지역 8개 기관이 수출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인공지능(AI) 플랫폼 활용 마케팅 지원에 나섰다.남부발전은 지난 3일 부산국제금융센터 3층 강당에서 부산, 울산, 경남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중동 바이어 발굴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지역 중소기업의 중동시장 진출과 수출경쟁력 제고를 위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AI 플랫폼 활용 중동 바이어 발굴 실습(아브람스위키코리아 김덕규 대표)과 함께 △중동 수출과 에이전트 계약의 이해(다이아몬드브릿지 이희정 대표), △중소기업 기술유출방지 및 대응전략(동의대학교 정재원 교수)에 대한 특강이 진행됐다.특히, 글로벌 무역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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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주주가치 제고 위해 배당기준일 변경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한난)가 주주가치 제고의 일환으로 정관변경을 통해 배당기준일을 변경한다. 한난은 4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매 결산기말이었던 배당기준일을 이사회 결의를 통해 정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정관변경(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한난의 2024년 결산 배당기준일은 올해 12월 말이 아닌 2025년 정기주주총회 이후로 바뀔 것으로 보이며, 한난은 내년 2월 말 배당기준일 날짜를 별도로 공시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제도 변경은 투자자들의 배당예측 가능성을 높여 신규 또는 투자 지속 여부를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측면에서 주주가치 제고에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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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지정면세점 입점 중소 협력업체와 ‘공정거래협약’ 체결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양영철, 이하 JDC)는 지난 3일 JDC 면세점에 입점한 제주지역 중소협력사 19개와 함께 공정거래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정거래협약은 중소 입점 협력사와의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공정한 거래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양영철 JDC 이사장을 포함한 임직원 및 면세점 입점 업체 19개 협력사 대표 등 총 4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면세사업의 발전 방향에 대해 상호 의견을 청취하고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협약식에서 JDC 지정면세점은 공정거래 관련 법률 준수, 공정한 계약 체결 및 이행을 위해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점검 및 강화하고 구체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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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식생활교실’ 오픈 기념 참여형 이벤트 실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은 대국민 바른 식생활 교육 활성화를 위한 종합정보 플랫폼 ‘식생활교실’을 본격 운영하며, 오는 15일까지 오픈 기념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식생활교실’은 지속 가능한 식생활 확산과 농업·농촌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플랫폼으로 사용자들에게 대상별, 주제별 맞춤형 식생활 교육 정보와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바른 식습관 실천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식생활 교육의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식생활교실’ 온라인 플랫폼 오픈 기념으로 15일까지 SNS 홍보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해 플랫폼 개선 의견을 모으고, 신규이용자 유입과 플랫폼 활성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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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명분 없는 계엄 선포, 민주주의 파괴 행위...방탄 국회가 계엄 촉발"
오세훈 서울시장은 4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사태와 관련해 "민주주의 파괴 행위에 가담한 자들에게 분명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다.오 시장은 "명분 없는 비상계엄 선포는 민주주의 본령을 거스른 행위였다.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다"며 "더욱이 계엄군의 국회 진입은 삼권분립을 정면 위배하는 일"이라며 "대한민국 역사 발전의 시계를 거꾸로 돌린 일이었다"고 힘 줘 말했다.이어 오 시장은 "갑작스러운 정치적 혼란 상황에서 일상이 유지된 건 국민 여러분의 힘"이라며 "민주주의는 보통사람의 삶을 지키기 위해 존재한다"며 "지금 가장 시급한 것은 철저한 조사다. 이들에게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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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윤석열, 계엄으로 안돼면 북한과 국지전이라도 벌일 것"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 조치가 실효성이 없다고 판단되는 순간, 북한과 국지전이라도 벌일 수 있다며 무력충돌 위험을 우려했다.4일 이재명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등 야(野) 5당이 개최한 '윤석열 대통령 사퇴 촉구·탄핵 추진 비상시국대회'에서 "(윤 대통령은) 보통의 사람들이 쓰는 기준에 의해 판단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주장했다.이 대표는 "(윤 대통령이 계엄에) 한 번 실패해 다시 시도할 것이지만, 더 큰 위험이 있다"며 "북한을 자극하고, 휴전선을 교란해 무력 충돌로 이끌 위험이 상당히 크다"고 우려했다.이어 "권력 유지를 위해 수없이 많은 사람의 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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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총괄본부 임직원, 3.65kg 연탄에 36.5도 따뜻한 정을 나눠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달 27일, 광명스피돔 인근을 찾아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매년 관내 에너지 취약계층 가구에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는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올해는 광명시 소하동 28가구에 총 10,545장의 연탄과 쌀 280kg을 전달했다.이번 봉사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서른 명의 임직원들은 차량 진입이 어려운 가구에 지게로 연탄을 지어 나르며 구슬땀을 흘린 한편, 매년 봉사활동마다 동참하고 있는 경륜선수 임영완 씨는 자녀와 함께 참여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한편 지난 21일, 경륜훈련원 직원과 29기 후보생은 영주시 새마을회 회원들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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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 ‘제2회 공공브랜드 대상’ 2개 분야 수상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29일, 제2회 공공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부문 대상 및 ‘인공지능(AI)기술 활용’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공공브랜드 대상 시상식은 공공영역에서 대한민국 사회의 공적 가치를 높이는 데 이바지한 공공브랜드를 선정하는 자리로 지난해 경륜경정총괄본부는 2개 부분에서 우수상을 받고, 올해는 대상과 최우수상을 받았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올해 경륜 개장 30주년을 맞아 브랜드 정체성을 “짜릿하고 설레는 스포츠 베팅테인먼트”로 확립하고 “예측하고 승리하라”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새롭게 개발한 점과 체육 공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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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6시간 만에 끝난 윤대통령, '계엄 미스터리'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는 결국 무위로 돌아갔다.기승전결이라는 사건의 전개도 없었다. 윤 대통령이 지난 3일 밤 10시25분께 돌발 발표하면서 시작됐고, 이튿날 새벽 4시 27분 해제를 선언하며 막을 내렸다.전체적으로는 약 6시간이 걸렸지만, 윤 대통령의 선포 후 국회가 새벽 1시께 '계엄 해제 요구안'을 의결하며 사실상 2시간 30분 만에 끝난 셈이다.윤 대통령은 "파렴치한 종북 반국가 세력들을 일거에 척결하겠다"는 계엄 선포의 목적도 달성하지 못한 채 역풍을 맞을 처지에 빠지게 됐다. 이번 계엄 선포를 '자충수'라고 하는 이유다.이렇게 길게 잡아봐야 6시간 만에 맥없이 끝날 일을 도모한 배경은 여전히 미스터리로 남았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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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양자회담으로 미래교육 논의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4일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 마지막 날을 맞아 페르난도 레이머스(미국) 유네스코 국제미래교육위원회 위원, 레나토 오페르티(우루과이) 유네스코 국제교육국 선임전문관과 양자 회담을 진행했다.이날 이뤄진 주요 회담은 ▲교육 영역의 확장을 통한 학교교육 확대 노력 ▲세계시민 교육과 기후환경 변화에 따른 탄소절감 교육 ▲디지털 기술과 지속가능한 발전 등 유네스코가 추구하는 교육의 미래 전반을 담아 상호 의견을 교환했다.임 교육감은 오전에 진행한 페르난도 레이머스 위원과의 양자 회담에서 “경기교육은 학교 교육을 중심으로 지역과 함께 하는 공유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면서 “학교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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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모든 부분의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는 교육”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모든 부분의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는 교육” 이라면서 “교육은 교육 외에 다른 부분의 문제를 해결하고 발전하며, 또 다른 부분까지 성장하는 선순환으로 이뤄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3일,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이 열리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오전 임 교육감은 세린 음바예 티암 유네스코 국제미래교육위원회 위원(전 세네갈 교육부 장관)과 디지털 교육 세계화(ODA) 관련 양자 회담을 가졌다. 세린 음바예 티암 유네스코 국제미래교육위원회 위원은 “한국은 교육 분야에 성공적 사례를 보여주고 있어 배울 점이 많고 수학, 문해력 측면에서 좋은 성과를 보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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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서울 여의도서 이종찬 광복회장 긴급예방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오늘 이종찬 광복회장을 긴급히 예방했습니다. 국회에서 열린 ‘비상시국대회’ 참석, 민주당 소속 광역단체장 5인 공동성명 발표, 우원식 국회의장 면담에 이은 네 번째 ‘여의도 비상행보’였습니다. 김동연 지사는 “나라가 누란지위(累卵之危)에 빠지는 듯한 위기감에 참혹한 심정” 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사회통합은커녕 나라가 (윤석열 대통령의 위헌적인 심야 비상계엄 선포로) 둘로 쪼개지는 것 같다”고 했습니다. 김 지사는 “특히 경제와 민생이 걱정” 이라고 우려하면서 “어른을 찾아 뵙고 지혜를 구하려 한다”고 긴급예방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이종찬 회장 역시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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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 제안 7개 토지이용규제 개선방안 확정
경기도가 수변구역 음식점·숙박시설의 폐업 후 영업재개 허용 등 도민 생활불편 해소와 지역발전을 위한 토지이용 규제개선을 건의해 관련 규제가 완화된다. 경기도는 도가 제안한 규제개선 과제 7건이 지난 11월 28일 국무총리 주재 제7차 규제혁신전략회의를 통해 확정됐다고 4일 밝혔다. ‘낡고 불합리한 토지이용규제 혁파’를 주제로 한 이날 회의에서는 전국 117개 지역·지구의 토지이용규제 개선방안이 논의돼 147건의 토지이용규제 개선이 결정됐다. 주요 개선사항을 살펴보면 먼저 ‘농업진흥지역에서의 건물형태의 수직농장 입지 규제 완화’는 식물공장이라 불리는 수직농장 설치 시 농지 전용 절차가 없어도 설치 가능하도록 농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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