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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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중동 사태 긴장 고조에 따른 긴급 경제·안보 점검 회의 소집
윤석열 대통령은 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중동 사태 고조에 따른 긴급 경제·안보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이날 회의에서 이란의 이스라엘 공습 등으로 우리 안보와 경제에 미칠 파급에 대해 점검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관계 부처로부터 대응 계획을 보고 받고, 향후 상황 전개에 따른 필요 조치를 주문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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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국토교통부 ‘기록관리 우수 기관’ 선정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제1회 ‘산하 공공기관 기록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기록관리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2일 밝혔다. 기록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국토교통부 산하 26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적절성·전파력·충실도·노력도 등을 기준으로 기록관리 업무를 평가한 결과 관리원을 포함한 상위 3개 기관이 선정되어 장관 표창을 받았다. 관리원은 4개년에 걸친 체계적인 로드맵을 통해 ‘기록관리시스템’을 구축한 점이 적절성·충실도 부문에서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시스템 구축을 통해, 행정박물·시청각 기록물 등 다양한 유형의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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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최근6년 리콜절반 벤츠… BMW·현대·폭스바겐·기아 순”
2019년 이후 안전기준부적합 또는 안전운행지장 사유로 실시한 자동차 리콜 1위는 벤츠로 나타났다. 이어 BMW·현대자동차·폭스바겐그룹 순으로 뒤따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주당 정준호 (광주 북구갑) 국회의원이 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올해까지 리콜을 실시한 자동차 업체는 (벤츠 250건·BMW 166건·현대차 148건·폭스바겐그룹 131건·기아 100건) 순으로 확인됐다. 아는 이는 알다시피 차량대수 기준으론 (현대자동차 502.6만대·기아 329.4만대·비엠더블유 132.7만대·벤츠 89.8만대·한국지엠 66.6만대) 순인 것으로 분석됐다. 수입차는 국산차에 비해 리콜에 적극적인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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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무혐의... 검찰, ‘직무관련성 없다’ 결론
검찰이 2일 명품가방 등을 수수한 의혹에 휩싸인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 대해 무혐의 처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김승호 부장검사)는 이날 김 여사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불기소 처분했다고 2일 밝혔다. 앞서 인터넷 매체 서울의소리가 김 여사가 명품 가방을 받는 모습을 몰래 촬영한 영상을 공개하며 논란이 불거진 지 10개월 만이며 전담수사팀이 구성된지 5개월 만에 나온 결론이다. 검찰은 수사 결과 김 여사가 최 목사로부터 2022년 6∼9월 받은 300만원 상당의 디올백, 179만원 상당의 샤넬 화장품 세트, 40만원 상당의 양주에는 직무 관련성이나 대가성이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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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수 “보호한도 5천 초과 예금급증…금융권예금 49.7% 차지”
올 3월 기준 금융권 전체 예금 규모 2924조 원의 절반에 가까운 49.7%가 (보호받지 못하는 예금으로) 드러나 유사시 금융소비자의 피해 우려가 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국회 정무위원회 유동수 (인천 계양갑) 국회의원이 예금보험공사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은행·저축은행·보험·금융투자) 업권에서 예금 규모가 5000만 원이 넘어 '보호되지 않는' 예금은 올해 1분기 말 기준 1454.3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잘 알려진 대로 예금보호한도란 금융사가 (영업정지·파산) 등으로 고객에게 예금을 돌려줄 수 없게 됐을 때 예금보험공사가 금융사를 대신해 최대 5천만원 한도 내에서 대신 지급하는 것을 말한다. 알다시피 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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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신규공무원 합격자 발표... 1387명 선발 여성 과반·20대 절반
서울시가 2024년도 제2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1천387명을 확정해 2일 발표했다. 이번 신규 합격자 가운데 9급이 1천376명, 8급(간호직)은 11명이다. 직군별로는 행정직군 879명, 기술직군 508명이다. 성별로 보면 남성이 44.4%(616명), 여성이 55.6%(771명)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여성 비율이 높았다. 연령별로는 20대가 737명(53.2%)으로 가장 많았고 30대 508명(36.6%), 40대 113명(8.2%), 50대 27명(1.9%), 10대 2명(0.1%)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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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예금자보호법 개정 패스트트랙 검토... 한도 5천→1억 상향해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일 예금자보호한도 금액을 상향하기 위한 법안 추진을 예고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예금자보호한도를 현행 5천만원에서 1억원으로 높이는 법안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금융시장의 불안정성과 위험성이 극히 높아지고 연체율이 치솟고 있어 만에 하나 '뱅크런(예금 대량 인출)'이 벌어질 가능성도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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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서 '쌍방울 대북송금 수사' 검사 탄핵 청문회 개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2일 전체회의를 통해 박상용 수원지검 부부장검사에 대한 '탄핵소추 사건 조사'와 관련한 청문회를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7월 박 검사와 김영철 서울북부지검 차장검사, 강백신 수원지검 성남지청 차장검사, 엄희준 인천지검 부천지청장 등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발의한 바 있다. 이날 청문회는 지난 8월 열린 김 차장검사 탄핵소추 조사 청문회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검사 대상 탄핵소추 조사 청문회로 야권에서는 '쌍방울 불법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 과정에서 박 검사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허위 진술을 회유하고 강제해 직권남용을 저질렀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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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국감 앞두고 원내지도부 초청 격려만찬 회동
윤석열 대통령이 2일 국민의힘 원내지도부을 용산으로 초청해 만찬 회동을 가진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회동에는 추경호 원내대표를 비롯해 김상훈 정책위의장, 배준영 원내수석부대표 등 국민의힘 원내지도부와 당 소속 국회 상임위원장 및 간사들이 함께 한다. 이번 만찬은 매년 국회 국정감사를 앞두고 대통령이 여당 원내지도부와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자리로 따라서 한동훈 대표는 참석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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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교 “5년간 재선충병감염 305만 그루…방제예산 3천억 넘어”
국회 농해수위 소속 국민의힘 김선교 (여주·양평) 국회의원이 산림청으로 제출받은 2020년부터 5년간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20년 40만 6362그루·2021년 30만7919그루·2022년 37만8079그루·2023년 106만5967그루·2024년 89만9017그루 등이 발생해 5년간 305만 7344그루가 소나무재선충병에 감염된 것으로 드러났다. 소나무재선충병의 지역별 발생 현황은 경북이 123만 7495그루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경남 69만 3915그루·산림청 국유림 28만 8975그루·울산 26만 7697그루·제주 15만 5340그루·경기 11만 6021그루 등의 순으로 파악됐다. 시·군·구별 소나무재선충 발생 현황도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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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KOTRA, 케냐서 ‘한-케냐 파트너십 플러스 위크’ 개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와 KOTRA(사장 유정열)는 한-케냐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1일부터 이틀간 케냐 나이로비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2024 한-케냐 파트너십 플러스 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케냐는 동아프리카경제공동체(EAC)의 핵심국이자 한국이 아프리카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협력해야 할 주요 국가 중 하나다. 이번 행사는 케냐 정부의 국정과제인 ‘비전 2030’의 일환으로 제조업 발전, 식량안보, 보편적 의료, 안정된 주거 등의 분야에서 미래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1일 오전 ▲한-케냐 미래협력 포럼을 시작으로 2일에는 ▲동아프리카 제조업 혁신 세미나 ▲경제혁신 파트너십 프로그램(EIPP) 최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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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국내 최초 노후임대 재정비 하계5·상계마들 사업계획 공고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헌동)는 오는 2일 국내 최초 노후임대 재정비단지인 ‘하계5 및 상계마들단지 재정비사업계획(안)’을 공고한다고 1일 밝혔다. 공고기간은 10월 2일부터 12월 2일까지 60일 간이다. 이번 공고에는 재정비 사업 개요와 기존 입주민의 이주·이전대책, 재정비 후 우선 입주에 관한 사항 등이 담겼다. 하계5·상계마들 재정비사업은 국내 최초로 시행하는 장기공공임대주택 재정비사업으로 향후 노후임대 재정비사업의 선진 모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준공 30년이 경과한 하계5·상계마들단지는 재정비사업을 통해 고품질 공공주택단지로 탈바꿈한다. 2022년 오세훈 서울시장의 ‘서울 임대주택 혁신방안’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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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철도분야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 수상작 발표
국가철도공단은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철도시스템의 사이버위협에 대비하고자 충청권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4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국가철도공단 이사장상)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공단에 따르면 ‘2024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은 충청지역 정보보호 인재 육성을 위해 국가철도공단, 대전광역시 등 8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철도·스마트시티·수자원·발전·슈퍼컴 등 5개 분야로 응모를 진행했다.공단은 철도분야에서 최종 심사에 오른 총 10편의 시나리오를 대상으로 △창의성 △실현가능성 △기술적 구체성 △파급력 △대응방안의 실효성을 종합 평가하여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상(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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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대전 이전 50주년 기념 시민 소통행사 개최
“대전과 함께한 50년의 기억을 100년 동행의 기약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대전 시민과 함께 반세기 역사를 만들어 온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가 대전 이전 50주년을 맞아 새로운 100년을 기약하기 위한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고 1일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대전 엑스포과학공원 물빛광장에 시민 소통 부스를 만들고 ‘방울이와 함께 같이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본사 대전 이전 50주년을 맞은 한국수자원공사는 국토 균형 발전을 위해 서울을 벗어나 지방으로 이전을 결정한 최초의 공기업 중 하나로, 1974년 10월 15일 서울 정동에서 대덕구로 본사를 옮기며 대전과의 인연을 시작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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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복 서부발전 사장, 태안발전본부 찾아 안전관리 현황 점검
한국서부발전은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이 취임 후 첫 일정으로 태안발전본부를 찾아 안전 경영 확립을 강조했다고 1일 밝혔다.이정복 사장은 지난 9월 30일 본사 업무보고에 앞서 태안발전본부를 방문해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협력회사를 포함한 현장 근무자를 격려했다.태안발전본부는 충남 태안군 원북면에 위치한 설비용량 6,561메가와트(㎿)의 국내 최대 석탄화력 발전단지다.이정복 사장은 태안발전본부를 시작으로 평택발전본부와 서인천발전본부, 군산발전본부, 김포발전본부, 구미건설본부, 공주건설본부를 차례로 점검하는 현장 안전 경영에 들어간다.이정복 사장은 취임사에서 ‘안전사고 제로화’를 주요 경영목표로 제시했다.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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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금주 의원 “5년간 농기계사고 사망 398명…경북·경남·전남 순”
최근 5년간 농기계 사고로 400여명이 사망하고 부상자를 포함한 사상률도 80%에 이른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수확기 안전사고에 대한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문금주 (고흥·보성·장흥·강진) 국회의원이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8년부터 5년간 농기계 사고는 5907건이 일어났다. 이 가운데 사망자 398명을 포함 다친 사람이 무려 4593명으로 사상률이 78%에 이른다. 실제 지난 추석 연휴 때에 농사일을 돕던 A씨는 한 과수원 인근에서 이동형 농약살포기가 밭으로 추락한 탓에 농기계에 깔려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다. 뿐만 아니라 80대 남성 B씨는 경운기 앞바퀴에 깔려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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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방사청·KOTRA, 대전서 방산 수출종합상담회(KODAS) 개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와 방위사업청(청장 석종건)이 주최하고 KOTRA(사장 유정열)가 주관하는 ‘2024 한국 방산수출 종합상담회(Korea Defense&Security Week 2024, KODAS)’가 이달 2일 대전 인터시티 호텔에서 개최된다.1일 KOTRA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규모의 방산·보안 부문 수출상담회로 중소·중견 방산기업의 수출 역량을 강화해 방산 생태계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는 데 의의가 있다. ▲드론·안티드론 ▲전차·장갑차·항공 부품 ▲통신장비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기업 76개사가 참여해 바이어 52개사와 약 350건의 상담을 진행한다.상담회에는 슬로바키아 국방부, 요르단 방산개발청, 멕시코 해군, 콜롬비아 해군, 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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