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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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출생아 수 전국 최다·조출생률은 세종시 이어 두 번째로 높아
지난해 경기도 출생아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았으며, 인구 1천명당 태어난 아이의 수를 나타내는 조출생율은 세종시를 제외하고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높다는 통계가 나왔다. 26일 통계청이 내놓은 ‘2024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경기도 출생아 수는 2023년보다 2,483명 늘어난 71,300명으로 전국 출생아 수 23만8,300명의 29.9%를 차지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의 합계출산율은 0.79명, 조출생률은 5.2명으로 2023년보다 각각 0.02명, 0.1명 늘었다. 전국 합계출산율 0.75명, 조출생율 4.7명보다 높은 수치다. 시군별로는 과천(1.03명), 화성(1.01명), 평택(1.00명) 등 19개 시군에서 합계출산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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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물향기수목원서 다양한 숲체험 프로그램 진행
경기도 물향기수목원은 일상속에서 지친 시민들에게 자연 속에서의 진정한 힐링을 제공하기 위해 숲해설 및 비대면 에코티어링 등 투어형 2개 프로그램과 참여형 10개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물향기수목원은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지리적 이점을 최대한 활용해, 도시민들이 자연을 찾아 멀리 떠나지 않고도 가까운 도심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원과 숲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물향기수목원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은 도심속 숲에서 마음의 안정을 찾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들은 숲해설사와 함께 자연과 교감하며 심신의 안정을 느낄 수 있도록 돕고, 비대면 에코티어링 프로그램을 통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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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지난해 영업익 8조 3489억원..."4년만 흑자 전환"
한국전력이 전기요금 인상과 국제 연료비 인하 등으로 작년 8조원대 영업이익을 내 4년 만에 적자의 수렁에서 벗어나는 데 성공했다. 다만 200조원대 부채로 인한 연간 4조원대 이자 부담이 남아있어 재무 위기는 장기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한전은 잡정 집계 결과 작년 연결 기준 8조 3489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고 28일 공시했다.한전은 "요금 조정으로 전기 판매 수익이 증가한 한편, 연료 가격 안정화 및 자구 노력 이행으로 영업 비용은 감소해 영업 이익이 4년 만에 흑자로 전환했다"고 밝혔다.지난해 8조원대 영업이익 흑자를 냄에 따라 2021년 이후 한전의 누적 영업 적자는 34조 7000억원으로 축소됐다.지난해 한전의 순이익은 3조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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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맘튼튼 축산물꾸러미 지원 사업’ 온라인 신청 3월 4일부터 시작
경기도가 26개 시군과 함께 ‘2025년도 맘튼튼 축산물꾸러미 지원사업' 온라인 신청을 3월 4일 10시부터 시작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출산 후 도내 사업 참여 26개 시군에 출생신고를 완료한 산모로 10만원 상당의 축산물꾸러미를 가정에서 편안하게 받을 수 있도록 택배로 배송해 준다.이 사업은 2025년도 4만명의 산모에게 국내산 축산물꾸러미를 지원해 경기침체로 위축된 국내 축산업을 활성화하는 동시에 가족 화합을 통한 출산 장려를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난해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지원 금액이 두 배 늘었다. 10만원 상당의 국내산 축산물을 시군별로 더 많은 품목(부위)과 용량으로 구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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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사 소통부터 육아 응원까지 포용적 행정으로 ‘2025 살맛나는 경기’ 실현
경기도는 올해 노사 소통을 강화하고,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 대상 새내기 교육과 소통 워크숍을 진행한다. 4·6·1 육아응원제 정착을 통해 일-가정이 양립하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며, 공공부문 여성 관리자 비율을 확대한다. 도는 28일,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는 ‘2025 살맛나는 경기 정책’ 안내를 통해 공정과 평등, 상생과 포용의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경기도는 올해 도청 3개 노조(경공노, 전공노, 통공노)와 제7차 단체교섭을 추진하고, 노사간 소통을 위한 ‘노사 월동’ 간담회를 운영한다. 제7차 단체교섭은 조직, 인사, 후생복지 등 공무원 근무조건 관련 13개 분야 159개 조문에 대한 상호 협의를 통해 연내 협약을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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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월부터 아동돌봄 기회소득 참여 확대 추진
경기도가 마을공동체 돌봄문화 생태계 확산을 위해 오는 3월부터 아동돌봄 기회소득 지원 기준을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아동돌봄 기회소득’은 아동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돌봄공동체의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7월 처음 시작됐다. 도는 기존 월 30시간 활동 시 20만 원을 지급하던 방식에 더해, 월 15시간 활동 시 10만 원을 지급하는 기준을 신설했다. 돌봄공동체당 최대 지원 인원도 5인에서 7인으로 늘렸다. 이번 제도개선은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결과다. 그동안 공동체 100개 참여 목표는 초과 달성했지만, 월평균 수혜 인원은 목표(500명)의 절반 수준인 200명에 그쳤다. 월 30시간이라는 단일 기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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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오는 1일부터 1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접수 시작
경기도가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 원씩, 최대 1백만 원을 지급하는 ‘청년기본소득’ 1분기 신청자를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2000년 1월 2일부터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24세 청년으로, 경기도에 3년 이상 연속 거주하거나 거주한 일수의 합이 10년 이상이어야 한다. 거주불명자와 외국인을 제외한 대상자는 취업이나 졸업 여부, 소득과 재산의 정도와 관계없이 누구나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1일 오전 9시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다. 제출서류인 주민등록초본(3월 1일 이후 발급본, 최근 5년 또는 전체 주소 이력 포함)은 공공 마이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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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을 뛰어넘어, 다시 도약하는 기장' …복군(復郡) 30주년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3월 1일부로 ‘기장군 복군(復郡) 30주년’을 맞이한다고 28일 밝혔다.기장군은 통일신라 시대부터‘기장’으로 불리다가 1914년 일제강점기 때 동래군으로 편입되고, 광복 이후 1973년 양산군에 병합됐다. 이후 양산군 동부출장소를 거쳐 1995년 3월 1일 행정구역 개편으로 부산시에 편입되면서 마침내 81년 만에 ‘기장’이라는 이름을 되찾게 됐다.기장군은 올해 복군 30주년을 맞이해 ‘30년을 뛰어넘어, 다시 도약하는 기장’이란 슬로건을 내세우면서, 군민과 함께 이룬 기장의 눈부신 성장을 기념하고 기장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한 해 동안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복군 30년사 영상 제작 ▲복군 기념 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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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미래먹거리 창출의 선두주자 ‘K-Culture Town 조성’ 첫발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2월 28일 '기장 K-Culture Town 조성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부산시의회 의원 및 기장군의회 의원, 군정정책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과업 주요내용과 추진방향, 향후 일정 등을 공유하고 용역 전반에 관한 의견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K-Culture Town 조성사업’은 장안읍 기룡리 소재 기장도예촌 일원 264만㎡ 부지에 부산기장촬영소, 안데르센동화마을과 연계한 복합문화타운을 조성하는 중장기 개발사업이다. 부지 내 문화, 푸드, 쇼핑, 공연, 아카데미 등 차별화된 문화콘텐츠를 도입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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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자율車 사고원인 신속 규명 협력체계 구축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국내에서 임시운행허가를 받고 운행 중인 자율주행자동차의 사고원인을 신속히 규명하기 위하여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TS는 28일 서울 양재동 회의실에서 자율주행자동차 사고조사 관련 유관기관(국토교통부, 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도로교통공단,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치안정책연구소,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이 참여한 가운데 ‘자율주행차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체계 마련 회의’를 개최했다.TS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는 국토교통부, 경찰청 등 유관기관의 업무소개와 자율주행자동차 사고조사와 관련된 기관별 주요 현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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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그린스마트스쿨 인천소방고, 임대형 민자사업(BTL) 실시협약 체결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7일, (가칭)소방교육사랑주식회사와 ‘그린스마트스쿨 인천소방고 임대형 민자사업(BTL)’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임대형 민자사업(BTL)은 민간사업자가 시설을 완공한 후,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에 소유권을 이전하고, 20년간 시설 운영권을 받아 시설 임대료 및 운영비를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인천시교육청은 2023년 12월 27일 시설사업기본계획을 고시한 후 평가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로 (가칭)소방교육사랑주식회사를 선정하고 약 8개월간 13차례에 걸쳐 협상을 진행했다. 총 271억 4천6백만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9월 착공하여 2027년 3월 준공 예정이며, 기본적인 학교시설 이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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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학생맞춤통합지원 시스템 구축 간담회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용창)가 학생맞춤통합지원 시스템 구축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최근 교육위원장실에서 이용창 위원장을 비롯해 인천시교육청 이상돈 부교육감, 한양대병원 이현주(소아청소년과)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효율적인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지난 2022년 5월에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사업이 교육부 국정과제로 지정돼 올 1월 21일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제정, 내년 3월 1일부터 모든 학교에 전면 시행을 앞두고 있다.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해 20일 송도컨벤시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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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주민등록증 스마트폰 속 본격 시행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이 인천에서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전국 발급은 지난해 12월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단계별로 진행됐으며, 오는 3월 28일 전국 시행을 앞두고 있다.인천은 전국 발급 2단계 지역으로, 2월 28일부터 관할 군·구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17세 이상의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신청하고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모바일 주민등록증 도입을 적극 홍보하며 시민들의 편의성 증대에 나섰다.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단계별 시행 지자제는 ▲ (시범 발급, 2024. 12. 27.~) 세종, 경기 고양, 전남 여수, 대구 군위 등 9개 지자체 ▲ (전국 발급 1단계,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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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선관위 채용비리 조사 관련 비판... "제2의 조국 사태"
국민의힘은 28일 최근 감사원 감사로 전·현직 직원들의 채용 비리 실태가 밝혀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강하게 비판했다.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쯤 되면 선거를 관리하는 조직인지, 범죄 마피아 패밀리인지 헷갈릴 지경"이라며"마피아 패밀리", "제2의 조국사태"라고 수위 높여 지적했다.박민영 대변인은 논평에서 "헌법재판소가 '언터처블 선관위'를 공언하면서 청년들의 분노가 들끓고 있다"며 민주당을 향해 "선관위와 헌법재판소의 부적절한 공조에 대해 제1야당으로서 책임 있는 입장을 표명하라"고 촉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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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명태균 특검법' 접수... 국민의힘 거부권 사용 요청 예고
정부가 28일 '명태균과 관련한 불법 선거 개입 및 국정농단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접수했다.법제처에 따르면 전날 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명태균특검법이 이날 오전 정부로 이송됐다.이에 따라 정부는 15일 이내 공포하거나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해야 한다. 국민의힘은 앞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거부권 행사를 건의키로 했는데 최 권한대행의 실제 재의요구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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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내달 임시국회내 상법 개정 마무리 강조... "윤대통령도 與도 약속한 법"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28일 "이번 임시국회가 끝나더라도 다음 임시국회에서는 반드시 상법을 개정할 것"이라고 말했다.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상법 개정안이 어제 본회의에 부의되지 못했는데, 의장단 입장에서는 사정이 충분히 있었을 것으로 이해한다"며 "이게 다 국민의힘이 반대하기 때문에 생긴 일 아니겠나"라고 지적했다.이번 임시국회 회기는 3월 4일까지고 5일부터는 3월 임시국회가 이어지는데 이 기간 상법개정안을 최대한 빨리 통과시키겠다는 방침을 강조한 것이다.이 대표는 "다시 말씀드리지만, 상법 개정안은 윤석열 대통령도, 지금 정부의 금융감독원장도,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도 약속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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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스마트홈 플랫폼 ‘홈즈(Homez)’, LG전자 ‘씽큐(ThinQ)’와 연동
LH 임대주택 스마트홈 플랫폼인 ‘홈즈(Homez)’와 LG전자의 가전제품 플랫폼 ‘씽큐(ThinQ)’의 연동으로 입주민들의 가전제품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두 플랫폼이 연동되면 LH 임대주택 내 LG전자의 에어컨, 세탁기, 건조기, 로봇청소기 등 다양한 가전제품을 ‘홈즈(Homez)’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LH 임대주택 스마트홈 플랫폼인 ‘홈즈(Homez)’는 임대주택 내 조명, 난방, 환기 등 다양한 주거환경을 입주민이 원격으로 편리하게 제어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지난 ‘23년 과천지식정보타운 S-10 블록(605세대)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총 12개 단지 2,154호에 서비스가 적용됐다. 신축 임대단지 위주로 적용 범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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