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이재명 위증교사 혐의' 2심 첫 재판 돌입... 1심서 무죄 선고 후 석달만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 대한 위증교사 혐의 관련 항소심 첫 재판이 11일 열린다. 서울고법 형사3부(이승한 박정운 유제민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이 대표의 위증교사 혐의 항소심 사건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공판준비기일은 본재판에 앞서 사건의 쟁점과 증거를 정리하는 절차로 피고인의 출석 의무는 없어 이 대표가 직접 출석하지는 않을 전망이다. 앞서 이 대표는 2019년 2월께 자신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재판에서 고(故) 김병량 전 성남시장의 비서였던 김진성 씨에게 거짓 증언을 요구한 혐의로 2023년 10월 재판에 넘겨졌고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바 있다.
-
헌재, 검사 탄핵 사건 13일 오전 10시 선고.... 최재해 감사원장도 함께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등 검사 3인에 대한 탄핵심판 일정이 13일 오전 10시에 선고하는 것으로 확정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헌법재판소는 11일 국회와 이 지검장, 조상원 중앙지검 4차장검사, 최재훈 반부패2부장검사 등 3명의 대리인단에 이같이 선고일을 지정했다고 통지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들은 도이치모터스 사건과 관련해 수사 미비와 언론 브리핑에서 허위 사실을 발표했다는 등의 이유로 야권을 중심으로 한 국회에서 작년 12월 5일 탄핵소추안을 가결했었다. 아울러 검사 3인과 함께 탄핵된 최재해 감사원장에 대한 선고도 이날 함께 선고될 예정이다.
-
‘명태균 특검법’ 오늘 국무회의 상정 제외.... 총리 복귀 가능성 고려
정부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리는 정례 국무회의에 이른바 '명태균 특검법'의 공포안이나 재의요구안을 상정하지 않을 전망이다. 이 법안은 정부가 지난달 28일 국회로부터 넘겨 받아 오는 15일까지 공포하거나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해야 한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주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 선고 결과를 앞둔 만큼 이를 고려해 마감 시일까지 상황을 살필 것으로 전해졌다. 야당 주도로 지난달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명태균 특검법은 지난 대선·지방선거 등에서 명씨를 중심으로 불거진 여론조사 조작 의혹과 공천 개입 의혹 등을 수사 대상으로 삼고 있다.
-
신용보증기금, 2025년도 상반기 신입직원 75명 채용
신용보증기금이 미래금융의 변화를 주도하고 기업의 혁신성장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2025년 상반기 신입직원 75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금융사무 일반 분야에서 ▲상경계 30명 ▲이공계 15명 ▲법학 5명 ▲보훈 5명을 선발하며, 금융사무 지역전문 분야에서 ▲수도권 10명 ▲충청권 5명 ▲강원권 5명을 모집한다. 신보는 이번 채용에서 이공계 채용 인원을 전년보다 5명 더 늘리고, 법학 채용단위를 신설했다. 이를 통해 금융·법률·기술 등 다양한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확보하고, 변화하는 금융 환경에 주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취업지원대상자를 위한
-
기보, ESG마일리지 적립 기부금 전달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10일 부산 북구 소재 사회복지법인 평화의집에 기보 ‘다(多)가치 ESG 마일리지’ 적립을 통해 조성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보는 중소기업의 ESG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별도의 보증상품을 운영하고 있으며, 보증 지원실적을 마일리지로 환산해 적립하는 ‘다가치 ESG 마일리지’ 제도를 2022년부터 도입해 운영 중이다. ‘다가치 ESG 마일리지’는 신재생에너지보증, 행복일터 유지보증, 클린플러스보증 등 ESG 가치확산보증을 지원한 업체수와 금액에 따라 직원별로 적립되는 제도다. 기보는 전 직원이 연간 취급한 ESG 가치확산보증 실적을 바탕으로 적립된 마일리지를 기부금으로 환산해 매
-
성동구 '굿모닝 성동! 프로젝트' 본격 추진
성동구가 사회적 고립 및 위기가구를 발굴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굿모닝 성동! 프로젝트’의 본격 추진에 나섰다.1인 가구가 지속해서 증가하는 한편, 디지털 소통 방식으로의 변화, 코로나 팬데믹 등의 요인으로 사회적 고립이 일상화되며, 전통적인 사회 유대 약화와 고립 가구의 고독사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구는 총 5억 8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고립 가구의 발굴부터, 지원, 재고립 방지에 이르기까지 고독사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는 ‘굿모닝 성동! 프로젝트‘를 추진한다.세부적으로는 ▲ 위기가구 조기 발굴 ▲ 스마트 기술 활용 위기상황 선제 대응 ▲ 고립 해소를 위한 관계망 형성 ▲ 가구
-
용산구 '2025 용산형 학부모 고입코칭' 시행
서울 용산구가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5 용산형 학부모 고입코칭’을 운영한다.올해 고교학점제의 전면 시행으로 교육방식이 급격하게 변화하면서, 정보 부족으로 불안해하는 학부모들에게 전문가들이 모여 자기주도적 고입 준비와 설계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학부모 고입코칭은 통합강좌 2개와 심화강좌 4개로 나뉘어 진행된다.통합강좌는 고입을 준비하는 학부모들이 꼭 알아야 하는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자녀의 이해와 진로상담, ▲고등학교 입시 로드맵 등 2개의 강좌로 구성된다. 고교학점제 도입 이후 과목 선택을 위한 선행 작업으로 자녀 성향 파악과 진로 고민을 함께 해보고, 학생의 역량에 맞춰 고입 설
-
서울외국인주민센터, 주한몽골대사관과 MOU 체결
서울외국인주민센터는 주한몽골대사관과 재한몽골인의 안정적인 체류 지원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네트워크를 공동 활용하여 몽골인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서울 생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력 내용은 △재한몽골인 지원을 위한 정보 공유 및 협력 △교육·문화행사 개최 및 지원 △기타 상호 협의한 사항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협약은 서울시와 몽골 울란바토르(Ulaanbaatar) 간 자매도시 체결 30주년을 계기로 서울 거주 몽골인 지원을 확대하고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센터는 기존 주 2회 운영하던 몽골어 상담 서비스를 3월부
-
서대문구, 원주시와 자매결연 협약 체결
서대문구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에서 양 도시의 공동 번영과 상생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이성헌 서대문구청장과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해 두 도시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서대문구와 원주시는 협약식에서 상호 이해와 친선교류를 통한 우호 증진과 행정, 복지, 경제, 문화, 관광, 체육,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또한 민간차원의 활동 지원을 위해 관련 협력 사업 발굴에도 적극 힘쓰기로 했다.
-
서울시 '세운지구' 육성 위해 정비사업 지원
서울시가 세운지구를 글로벌 신(新)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직접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정비사업이 신속하게 시행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 시는 다음 달부터 ‘세운 6-1-1구역(중구 을지로3가 291-45 일원, 명보아트홀 북측) 정비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 낙후된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신속한 정비사업 추진을 통한 경쟁력 있는 도심 재도약을 위해 공공의 역량을 집중할 예정으로, 용역은 내년 상반기 마무리할 계획이다.이번 정비계획에는 매력 있는 도심 인프라(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상가군 공원화 계획과 인근 구역 개방형 녹지와의 연계를 통한 녹지공간 확대, 사계절 즐길 수 있는 녹지공간 실현을 위한 방안 등을 담을 예정
-
서울시 '서울시 시정체험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실시
서울시는 서울시립대 도시행정 해외공무원 석사 과정에 재학 중인 외국인 연수생(17기) 12개 국가 15명을 대상으로 “서울시 시정체험 인턴십 프로그램”을 1.8. ~ 2.28.까지 약 2개월간 운영했다고 밝혔다. 해외도시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MUAP 과정은 서울시의 선진적인 정책 공유를 통해 상생발전을 추구하는 서울형 ODA 사업의 일환으로서 약 2년간 도시계획 등 전공 수업 및 논문 제출을 거쳐 석사학위를 수여하는 과정이다. 서울시 시정체험 인턴십 프로그램은 MUAP 과정에서 배웠던 서울의 우수 행정에 대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운영하는지 체험해 보는 과정으로 ’13년부터 운영됐으며, 이번 과정에는 ’24년에 선발되어 교육 중인
-
유상범 의원, 구속취소 즉시항고권 삭제…형사소송법 대표발의
국민의힘 유상범 (홍천·횡성·영월·평창) 국회의원은 법원의 구속취소 결정에 대한 검사의 즉시 항고권을 폐지하는 내용이 담긴 형사소송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것으로 10일 알려졌다. 이는 헌법재판소가 법원의 (보석허가·구속집행정지) 결정을 해도 검사가 즉시항고를 하면 그 효력이 중단되도록 한 형사소송법 규정이 위헌이라고 판단한 헌법 취지를 고려해 구속취소 결정에 대해서도 검사가 즉시항고 할 수 없게 하는 의도로 읽힌다. 헌법재판소는 2012년 법원의 구속집행 결정에 대해 검사가 즉시항고 할 수 있도록 한 조항을 2011헌가36 결정으로 “검사의 불복을 그 피고인에 대한 구속집행을 정지할 필요가 있다는 법원
-
양천구 '안양천 주민참여정원 조성사업' 추진 및 'Y가드닝크루' 모집
양천구는 ‘안양천 주민참여정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정원조성에 참여할 ‘Y가드닝크루’를 11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주민참여정원 조성사업’은 정원에 관심 있는 구민들에게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이들로 하여금 지역 내 공원·녹지·정원 가꾸기 활동에 참여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생활반경 내의 유휴 녹지대를 분양하여 구민이 직접 정원을 조성·관리하고, 정원에 대한 기초 이론부터 실습까지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올해 사업 대상지는 목동교에서 양평교 사이에 위치한 ‘안양천 힐링가든’으로, 총 20구획을 주민참여형 정원으로 분양한다. 구는 지난해 하천생태복원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안양천 힐
-
금천구 'Na+를 알고 건강 올리기' 프로그램 운영
금천구는 ‘Na+를 알고 건강 올리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프로그램은 나트륨의 역할과 과다 섭취의 문제점을 알리고 저염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과 조리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저염 조리법을 배우고, 개인의 나트륨 섭취 상태를 점검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교육에서는 ▲ 자기 짠맛 테스트 ▲ 나트륨의 역할과 과다 섭취 문제 ▲ 나트륨 섭취를 줄이기 위한 조리법과 식습관 팁 ▲ 천연 재료를 활용한 건강한 저염 쌈장 만들기 실습 등이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영양사에게 나트륨 섭취를 줄이기 위한 맞춤형 가이드를 제공받아 가정에서도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할 수
-
서초구 '2025 서초구 1:1 취업컨설팅' 시작
서초구가 국·영문 자기소개서 작성법과 면접 노하우를 1:1로 알려주는 ‘2025 서초구 1:1 취업컨설팅’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취업컨설팅은 만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 대비 ‘자기소개서 첨삭반’과 ‘면접 대비반’으로 나눠 운영된다. 신청자는 이 중 한 개 반을 선택해 1인당 1시간가량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컨설팅은 10월까지 매주 월~수에 온라인으로 진행된다.먼저, ‘자기소개서 첨삭반’에서는 지원자의 자기소개서를 함께 훑어보며 그 완성도를 높인다. 각 항목별 보완점과 방향성을 제시해 주며 효과적인 서류심사 합격 전략도 소개한다.‘면접 대비반’에서는 자기소개 및 예상 질문을 분석하고, 지원 분야 및 기업
-
종로구, 소상공인 특별보증·이자 지원
종로구가 중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부담 완화를 위해 281억 규모의 특별보증 및 이자 지원에 나선다.이를 위해 종로구와 서울신용보증재단, 금융기관(우리은행·국민은행·하나은행·신한은행)은 지난 3월 5일 업무 협약을 맺고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함께하기로 약속했다.지원 대상은 종로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필한 중소상공인 가운데 보증금지, 제한업종에 해당하지 않는 업체다. 보증 한도는 업체당 기존 잔액을 포함해 최대 1억 원이고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상환 조건이다.대출금리는 변동금리지만 종로구에서 1년간 2%, 서울시에서 4년간 1.8% 이자를 동시 지원해 주는 만큼, 타 신용보증 상품과 비교했을 때 더 많은 혜택을
-
광진구 '찾아가는 우리동네 동물훈련사' 운영
광진구가 ‘찾아가는 우리동네 동물훈련사’를 운영한다.반려동물 입양 가구 증가와 함께 개물림, 소음 등 이웃 간 갈등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 구는 문제 행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을 위해 전문 훈련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대상은 동물등록을 마친 광진구민 중 반려동물의 이상행동으로 고민하는 30가구이다. 지난해 가구당 2회 교육이 진행된 것과 달리, 올해는 사전 상담을 포함해 총 5회로 확대하여 보다 심층적인 행동 교정이 가능하도록 했다. 교육 횟수를 늘린 만큼, 반려동물의 행동 변화를 보다 효과적으로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