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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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산업부와 우즈벡 지역난방 현대화 사업 박차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한난)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와 함께 지난 12일부터 3일간 우즈베키스탄을 직접 방문하여 우즈벡 지역난방 현대화 사업의 실행력 제고를 위한 실무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우즈벡 지역난방 현대화 사업’은 우즈벡의 노후된 지역난방 설비를 열병합발전소(CHP, Combined Heat and Power Plant) 기반의 한국형 K-난방 시스템으로 개선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6월 양국 정상의 임석하에 우즈벡 에너지부(이하 MOE) 및 건설주택공공서비스부(이하 MOCHCS)와 체결한 약정이다. 본 협의회에는 한난 이병휘 사업본부장과 산업부 최연우 전력정책관, 우즈벡 MOE 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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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농지은행 계약 전반 디지털 기술 도입
한국농어촌공사는 디지털 혁신을 바탕으로 농지은행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공사는 디지털 혁신을 통해 상담부터 서류제출, 계약, 대금 납부에 이르는 농지은행 전 과정을 디지털화하고, 유관기관과의 데이터 협업을 강화했다.상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챗봇’을 도입했다. 영업시간 내 방문이나 전화에 의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언제 어디서나 농지은행포털 챗봇을 통해 상담할 수 있게 했다. 지난해에만 약 1만 9,000명이 챗봇을 이용했다.‘공공 마이데이터’ 활용으로 서류제출도 간소화됐다. 기존에는 지자체나 등기소에서 발급받은 서류를 직접 또는 우편을 통해 제출해야 했지만, 이제는 휴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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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녹조 대응능력 강화 위한 ‘녹조기술대전’ 개최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오는 18일 대전 본사 세종관 50주년 기념홀에서 기후위기 대응능력 강화와 녹조 대응의 사전 준비를 위해 ‘녹조기술대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로 매년 녹조 발생 양상이 달라지며 녹조 관리에 어려움이 커지는 만큼, 변화하는 여건에 맞춰 민·관·학·산의 전문가와 함께 녹조 저감 및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기술적 해법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총 3부로 구성되며, 먼저 1부에서는 전문가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 환경부의 녹조 대응 정책 방향 ▲ 연세대학교 박준홍 교수의 녹조 관리 기술 해외 적용 사례 ▲ 한국수자원공사의 녹조 관리 기술 육성 지원제도에 대한 발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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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제2기 청년 자율방재단 워크숍 개최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는 지난 13일 제 2기 청년자율방재단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지난해 진행된 제1기 청년자율방재단의 활동 성과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재난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취업 토크 콘서트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행정안전부 오병권 자연재난실장 등이 참석해 고령화되는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한 청년층 유입 중요성을 강조했다.청년자율방재단은 지난해 전기안전공사가 최초로 시도한 사업이다. 지역사회 자율방재단의 고령화에 대응하는 동시에,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자는 취지로 시작했다.지난해 1기 자율방재단은 실제 전북 완주군 집중호우 수해복구 지원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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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철도 굿즈 매장 ‘코리아 트레인 메이츠’ 부산역 오픈
코레일유통(대표 박정현)이 14일 부산역에 철도 굿즈 전문점 ‘코리아 트레인 메이츠(KOREA TRAIN MATES)’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코리아 트레인 메이츠(KOREA TRAIN MATES)’는 코레일유통이 국내 주요 철도기관 4개사(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에스알, 부산교통공사)와 협력해 조성한 공간으로, 다양한 철도 관련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지난 7일 서울역에서 국내 최초 철도 굿즈 전문점이 첫선을 보였으며, 코레일유통은 부산역에서도 철도 팬들과 여행객들이 편리하게 철도 굿즈를 만나볼 수 있도록 ‘코리아 트레인 메이츠’ 2호점을 오픈한다.부산역 매장에서는 열차모형 조립블록, 열쇠고리, 에코백, 스티커 등 다양한 철도 굿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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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대전관광공사와 마이데이터 실증사업 업무협약 체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 이하 소진공)은 지난 13일 오후,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대전 본원에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이식), 대전관광공사(사장 윤성국, 이하 관광공사)와 ‘대전지역 소상공인 활성화를 위한 마이데이터 실증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개인의 카드 사용이력인 마이데이터를 활용하여 개인별로 대전 지역의 맞춤형 관광지와 그 인근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을 추천함으로써 관광객의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증대 효과를 실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각 기관은 앞으로 ▲실증사업 추진 및 홍보를 위한 협력체계 마련, ▲대전시 관광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에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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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등과 ‘전세 사고 예방’ 업무협약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유병태)는 14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매일방송, 한국자산관리연구원과 전세사고 예방과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은 HUG 유병태 사장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김종호 회장, 매일방송 이동원 대표이사, 한국자산관리연구원 고종완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관악구 소재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회관에서 개최됐다.이들 기관은 전세사고 예방과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으며, ▲전세사고 예방을 위한 공동 캠페인 전개 ▲전세 관련 제도 개선을 위한 공동 활동과 홍보 등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또 향후 4개 협약 기관은 지속적으로 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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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경기 에듀-키퍼(Edu-Keeper)’ 법률 지원 시스템 가동 1년 맞아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신설한 ‘경기 에듀-키퍼(Edu-Keeper) 법률 지원 시스템’이 가동 1년을 맞이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정당한 교육활동 중 발생한 법적 분쟁에서 교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교육청이 기관 차원에서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경기 에듀-키퍼(Edu-Keeper) 법률 지원 시스템’은 경기도교육청이 교직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한 적극적 대응 시스템이다.지난 1년간 ‘경기 에듀-키퍼(Edu-Keeper) 법률 지원 시스템’은 ▲아동학대 신고, 직무로 인한 피소 등 법적 분쟁 발생 시 수사·재판절차 법률상담 및 법률 조력 94건 ▲경기지방변호사회와 업무협약 체결로 경기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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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공교육 확장 위한 ‘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 시동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 운영으로 공교육을 확장하는 교육체제를 본격 시작한다. ‘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은 학교에서 편성이 어려운 과목을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개설하고 학점을 인정하는 학교 밖 교육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다양한 지역사회기관에서 자신의 관심사와 진로에 맞는 과목을 선택하고 과목을 이수해 폭넓은 교육 경험을 쌓을 수 있다.학습 선택권 확대와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은 지난해 시범 운영을 거쳐 올해 9개 교육지원청에서 13개 과목을 개설한다.개설 과목은 ▲항공기 일반 ▲반려동물 관리 ▲경찰학 ▲영상 제작 ▲반도체 제조 ▲서양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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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감염병관리위원회 2025년 정기회의 개최
백일해 등의 유행으로 지난해 경기도 법정감염병 발생 건수가 2023년 대비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감염병관리지원단을 중심으로 최신 유행 감염병 예방·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14일 경기도청에서 ‘감염병관리위원회 정기회의’를 열어 지난해 감염병 현황을 공유하고 ’25년 경기도 감염병 예방관리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경기도 법정 감염병 발생 현황은 지난해 기준 4만2,682건으로 전년(2023년) 대비 약 2배(’23년 2만2,633건) 증가했다. 주요 감염병 중 백일해는 1만4,289명으로 2023년 35건 대비 1만4,254건이 급증했으며, 인플루엔자는 전국과 유사한 양상으로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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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방공기업법 개정안 국회 통과에 ‘환영’
앞으로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도 강원, 충청 등 다른 지역 지자체와 합의한다면 다양한 협력사업이나 연계사업을 할 수 있게 됐다. 판교테크노밸리나 광교신도시 등을 성공적으로 개발한 경기주택도시공사의 경험을 다른 지자체와 공유할 수 있는 길이 열린 셈이다. 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등 다른 지역 공기업이 경기도 지역 신규 개발사업에 참여하려면 경기도와 합의해야 한다. 14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런 내용을 담은 지방공기업법 일부 개정안이 지난 13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경기도는 즉각 이번 지방공기업법 개정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현행 지방공기업법은 지방공기업이 관할구역 외 타 지방자치단체에서의 사업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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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업소득 향상 위해 경북도 만나 농어민기회소득 등 정책 공유
경기도는 지난 12일 경북도청을 찾아 경기도와 경상북도의 주요 농정현안 및 사업에 대해 성과를 공유하고 신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시행한 농어민 기회소득 정책의 도입 배경과 목적, 농어업소득 333프로젝트 사업 성과 등을 전파했다. 특히 농어민 기회소득은 농어업 분야의 사회적가치 창출에 대한 정당한 보상으로 농어민에게 더 나은 기회의 제공이며, 미래 투자를 위한 지원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는 경북도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경북형 공동영농모델’에 대해 배우고 경기도에 도입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경북형 공동영농모델은 소농이 주주로 참여하고 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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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 도내 미세먼지 저감 기술 기후테크 기업 방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4일 미세먼지 우수 저감기술을 보유한 기후테크 기업을 찾아 미세먼지 없는 경기도를 위해 기후테크 기업을 육성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미세먼지 농도가 증가하면서 노인, 아동 등 기후취약계층의 건강 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미세먼지 저감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해 경기도 유망기후테크 지정 사업 지원을 받은 화성시 ㈜우양이엔지를 방문해 기술개발 현황과 적용사례 등을 점검했다. ㈜우양이엔지는 공장 미세먼지 제거 집진기 등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계·제조·시공 기업으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유망기후테크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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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민텃밭(용인흥덕) 참여 희망자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용인시 흥덕지구에 소재한 ‘경기도민텃밭’ 참여자를 모집한다. 분양 예정 텃밭은 개인 295구획(약 16.5㎡ 내외)과 단체 21구획(약 33.1㎡ 내외)으로,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1099에 위치한다. 분양비는 무료이나, 텃밭 재배에 드는 비용은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기도라면 개인과 단체 모두 신청할 수 있다. 텃밭은 만 70세 이상, 취약계층, 다자녀 가정, 국가유공자 등에 우선 분양된다. 참여 희망자는 3월 18일부터 27일까지 경기공유서비스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3월 20일부터 21일까지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농어촌활력부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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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부터 법인택시 운전자 단체보험료 지원
경기도는 올해부터 도내 법인택시 운수종사자의 처우 개선과 교통 안전 강화를 위해 단체보험료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장시간 운행으로 인해 사고 발생 빈도가 높은 법인택시 운전자들의 보험료 부담을 덜어주고, 운전자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2025년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보험 가입 후 시군에 보조금 신청을 통해 지원금이 지급된다. 기존에 가입된 개인 운전자보험과 단체보험 간의 중복되는 보장 항목은 운수종사자와 보험사가 자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지원대상은 경기도 내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1만 1,166명이며, 각 법인택시 회사를 통해 운전자 단체보험료를 월 2만 원씩 10개월 동안 지원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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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5 경기도자 수출바우처 사업’ 신규 추진
한국도자재단이 경기도 도자업체의 수출 초기 비용을 지원하는 ‘2025 경기도자 수출바우처 사업’을 신규 추진하기로 하고 올 11월까지 참여업체를 상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외국어 판촉 자료 제작, 샘플 제공 및 국외 운송, 무역서류 발급 등 수출 초기 단계에서 발생하는 필수 비용을 지원해 해외 마케팅 및 영업활동에 대한 경기도 도자업체의 실질적인 부담을 완화하고 해외 수주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재단 ‘도예가 등록제’ 등록 업체 중 사업자등록증 소재지가 경기도인 도자 생산 및 서비스 업체다. 업체가 먼저 비용을 부담한 뒤 재단에 바우처 정산 신청을 통해 사후 정산금을 지급 받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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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군 오폭사고 현장 다시 방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3일 포천 노곡리 오폭사고 현장을 6일 만에 다시 찾아 수습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주민을 위로하며 경기도 차원의 일상회복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마을회관에서 열린 주민간담회에서 “포천시에서 긴급재난지원금 100만 원 지급을 결정했는데 도에서도 일상회복지원금과 부상자에 대한 재난위로금, 재난구호응급복구비를 신속하게 별도로 조치할 수 있도록 할 예정” 이라며 “포천시 이상의 지원을 검토하고 있으며 대상범위도 들여다보고 있다”고 약속했다. 재난위로금은 화성 아리셀 화재사고 사례처럼 사고 규모와 피해가 큰 재난이 발생하는 경우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심의의결을 거쳐 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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