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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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2025년 민관합동 집중안전점검 실시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은 지난 16일 신서천발전본부에서 발전설비와 주요 시설물을 대상으로 ‘산업부 주관 민관합동 집중안전점검’을 시행했다고 17일 밝혔다.민관합동을 원칙으로 하는 집중안전점검은 국민적 관심이 높은 시설물에 대해 집중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는 예방 활동으로, 중부발전은 이번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전국 7개 사업장(보령, 신보령, 신서천, 인천, 서울, 세종, 제주)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민관합동점검은 시설·토목·전기·가스·소방 등 재난관리 분야의 교수, 기술사, 공공기관 실무전문가 등이 참여하여 발전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성을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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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말박물관 초대작가전, 박현의 ‘비스타-전망(展望)’ 개막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말박물관에서 오는 18일 박현 작가의 초대전 ‘비스타-전망(展望)’이 막을 올린다.17일 마사회에 따르면 박현 작가의 작품은, 가죽 질감이 느껴지는 동물 이미지와 그 몸체 가운데 아름다운 풍경이 그려진 캔버스가 주요 구성 요소다. 버려진 가죽 제품을 작품의 일부로 활용해 동물과 자연 보호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다. 동물의 몸이 또 하나의 캔버스가 되는 이중 액자 구조는 동물의 마음으로 자연을 들여다보겠다는 작가의 의도를 드러낸다.그동안 코끼리, 하마, 돼지, 거북이 같은 다양한 소재를 채택해 왔는데 이번 전시에서는 말박물관의 특징을 살려 귀여운 망아지들을 소개한다. 작가의 ‘검정 망아지’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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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경주마 건 질환 위험요인 연구 국제 학술지 게재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의 수의학 분야 연구가 세계적 수준임이 입증됐다. 한국마사회의 최윤기 수의사와 영국 브리스톨 대학교 팀 파킨 교수가 공동 연구한 '한국 경주마의 천지굴건 질환(SDF tendinopathy)의 위험 요인' 연구가 말수의학분야 세계최고권위 학술지인, 영국수의학회 발간 'Equine Veterinary Journal'에 게재됐다.17일 마사회에 따르면 천지굴건부상은 경주마에게 발생하는 가장 흔한 근골격계 질환 중 하나로, 경주마 은퇴의 주요 원인이다. 이번 연구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훈련한 경주마들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조사를 통해 천지굴건부상의 위험 요인을 통계적으로 규명했다.연구 결과, 고강도(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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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체로카발로’, 제33회 SBS스포츠 스프린트배(G3) 우승
지난 13일,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 제8경주로 열린 ‘제33회 SBS스포츠 스프린트(G3, 1200m, 3세 이상, 순위상금 5억 원)’에서 ‘빈체로카발로’가 조재로 기수와 함께 1분 11초 6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에 도착하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경주 시작 전 경마 팬들의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말은 지난해부터 단거리 경주로 전향하며 꾸준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블랙맘바’였다. 이어 ‘빈체로카발로’, ‘최고의꿈’이 인기를 끌며 삼파전이 예상됐다.수도권의 벚꽃 대표 명소로 자리 잡은 렛츠런파크 서울, 이곳을 찾은 많은 방문객들의 환호 소리와 함께 출발 신호가 울렸다. 출발과 함께 선두를 차지한 말은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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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농식품부와 오는 10월까지 ‘도심승마체험’ 프로그램 실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마사회가 도시 거주민들에게 특별한 여가 경험을 선사하는 ‘도심승마체험’ 프로그램을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도심승마체험’은 승마에 대한 국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도심 속에서 말을 접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무료 승마체험 행사다.올해는 운영 규모를 전년도의 5곳 2만9천여 명에서 6곳 3만2천여 명으로 확대하고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하여 더 많은 국민들에게 승마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상반기에 서울경마공원을 시작으로, 4월 19일부터는 용인농촌테마파크, 5월 3일부터는 서울 영등포공원, 5월 16일부터는 울산 태화강공원, 5월 31일부터는 부산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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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어 시리즈 두 번째 관문 '제24회 YTN배'..."한일 격돌 예상"
오는 20일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장거리 최강 명마가 격돌한다. 17일 마사회에 따르면 지난 3월 시행된 헤럴드경제배(G3)에 이어 스테이어 시리즈의 두 번째 관문인 제24회 YTN(G3)가 서울 8경주로 개최된다. 1위 상금 2억 7500만원을 포함해 총 상금 5억원을 놓고 3세 이상의 경주마들이 2,000m를 내달린다. 금년에는 일본 경주마인 유메노호노오(YUMENO HONOO)도 원정 출전해 경주의 박진감을 더한다.2,000m 장거리 대표 대상경주이자 헤럴드경제배에서 부산광역시장배로 이어지는 스테이어 시리즈의 중간 관문인 YTN배는 이제는 명예경주마에 이름을 올린 ‘클린업조이’, ‘청담도끼’ 등 당대 최고 명마들을 배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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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곽근열 신임 경영기획 부이사장 임명
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는 신임 경영기획 부이사장(상임이사)으로 곽근열 (前)산업통상자원부 마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장을 임명했다고 17일, 밝혔다. 곽근열 부이사장은 1968년 서울 출생으로 2007년 산업자원부 행정사무관으로 승진하여 가스산업과, 투자정책과 사무관을 거쳐 2019년 서기관 승진 후 마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장 등을 역임하고 이번에 전력거래소 경영기획 부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신규 임명된 곽근열 경영기획 부이사장의 임기는 2025년 4월 17일부터 2027년 4월 16일까지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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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허성무의원 등 10인, 전기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허성무의원 등 10인은 전기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17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 하여금 전력수급의 안정을 위하여 전력수급기본계획(이하 “기본계획”이라함)을 수립하도록 하되, 전력수급의 기본방향, 장기전망, 발전설비계획, 전력수요 관리 등에 관한 사항을 포함하여 수립하도록 하고 있다.그런데 이는 과거 전원개발을 우선시하던 시대의 기본계획으로 재생에너지 확대, 무탄소 기술발전, 전기화 등 미래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다양한 시나리오별 모델링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다는 것이 허성무의원측의 설명이다. 이에 기본계획을 수립ㆍ변경할 때 국내외 기후ㆍ에너지정책과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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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윤재옥의원 등 10인, 공항시설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윤재옥의원 등 10인은 공항시설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등 10인은 공항시설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17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한국공항공사(이하 공사)가 공항개발사업을 시행한 경우 공사의 재원 투입에도 불구하고 공항시설 등이 국가로 귀속되도록 하고 있어 공사의 재무건전성 악화와 신공항 건설에 대한 공사의 투자 역량을 약화시킨다는 지적이 있다.한편, 인천공항공사(이하 인천공사)의 경우 인천공사가 조성한 토지ㆍ시설의 귀속에 관하여는 '인천국제공항공사법'을 따르도록 현행법에 예외를 명시하여 인천공사의 재원으로 시행한 개발사업을 인천공사에 귀속할 수 있는 근거를 두고 있다. 이에 윤재옥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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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청, 멸종위기종 나팔고둥 보호 홍보·계도활동 강화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서흥원)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이자 해양보호생물로 지정된 나팔고둥이 일반고둥류로 오인되어 혼획 및 유통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홍보와 현장 계도 활동을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나팔고둥은 해양생태계의 다양성 유지를 위한 중요한 보호종으로, 외형이 일반고둥류와 유사하여 어업 활동 또는 수산시장 등에서 혼동되는 경우가 많아 보호종에 대한 홍보와 계도가 필요함에 따라 낙동강청에서 ‘22년부터 꾸준하게 추진하고 있다.이번 홍보는 어업활동을 하는 어민교육 및 수산시장, 위판장, 횟집 등을 대상으로 나팔고둥의 형태, 일반 고둥과의 차이, 제한 행위 등의 내용을 담은 홍보물 배포와 함께 나팔고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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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도서관발전종합계획 평가 ‘우수 추진기관’ 선정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대통령소속 국가도서관위원회가 주관한 『제4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2024~2028년)』의 2024년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 추진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4월 12일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열린 ‘2025년 도서관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됐다. 이번 평가에서 ‘우수 추진기관’으로 선정된 곳은 중앙행정기관 5곳과 광역자치단체 8곳 등 총 13개 기관으로, 인천시는 ‘제4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2024~2028)’의 세부 추진과제 중 ‘도서관 중심의 지역공동체 아카이브 구축 및 운영’ 부문에서 타 시도보다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았다. 해당 과제는 지역에 관한 마을기록화와 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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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글로벌 인천만(IN1000만) 앰배서더’ 최종 선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천의 매력과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2025년 글로벌 인천만(IN1000만) 앰배서더’를 지난 4월 1일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발된‘글로벌 인천만(IN1000만) 앰배서더’는 300만 인천시민과 750만 재외동포와 함께 1,000만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 인천의 생생한 이야기를 국내외에 전달하는 역할을 4월부터 12월까지 맡는다. 이들은 인천을 소개하는 홍보영상, 카드뉴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인천의 매력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인천시는 지난해 인천 시민만을 대상으로 100명의 앰배서더를 선발했지만, 올해는 글로벌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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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5년 상반기 비상설 직거래장터 운영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4월과 5월의 마지막 주 목요일과 금요일, 이틀간 인천터미널역에서 ‘2025년 상반기 비상설 직거래장터’를 운영(4월 24~25일, 5월 29~30일)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인천시가 인천교통공사와 협력해 개최하는 행사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어업인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는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터에서는 강화와 옹진에서 생산된 표고버섯, 고구마, 고춧가루, 서리태 등 다양한 농산물과 김, 다시마, 새우젓, 건어물 등의 수산물, 그리고 순무김치, 육수팩(꽃게·새우·다시마), 약쑥 제품 등 지역 특산품을 시중보다 10~30% 저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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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15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성료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4월 17일 중구 하버파크 호텔에서 인천광역시새마을회가 주최하는 ‘제15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새마을의 날’은 1970년 4월 22일 ‘새마을 가꾸기 운동’ 제창일을 기념하고, 새마을운동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 2011년 국가기념일로 제정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황효진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과 인천시 새마을지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우수지도자 및 우수지회에 대한 표창, 새마을운동 발전에 기여한 30년 근속 새마을지도자에 대한 기념장 수여 및 평가 우수지회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황일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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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아동돌봄 정책 본격 가동···촘촘한 정책 눈길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4월 17일 인천시청에서 아동돌봄 정책 방향 논의를 위한 ‘아동돌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동돌봄협의회’는 인천시의 아동돌봄 정책 활성화를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 아동돌봄 기본계획 수립과 돌봄 지원사업에 대한 의견 조정 및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협의회는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교육청 관계자, 학부모, 민간전문가 등 총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인천시는 저출산 대응 정책의 일환으로, 아동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2025년 아이(i) 플러스 길러드림 아동돌봄 시행계획’을 지난 3월 수립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해당 시행계획의 정책 방향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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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5 경기도교육연구회 861개 선정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학교 현장의 자발적 연구문화를 조성하고 미래 교육의 변화를 이끌어갈 ‘2025 경기도교육연구회’를 861개 선정했다. ‘2025 경기도교육연구회’는 교원이 주도적으로 교육 현안을 연구하고, 경기교육 정책의 현장 안착과 적용을 모색해 미래 교육 실행의 가교역할을 수행한다.이번 연구회는 우수 연구 활동 심사를 통해 도 단위 184개(재지정 60개, 신규 지정 86개, 정책실행 38개)와 지역단위와 디지털 기반 677개 등 모두 861개로 구성해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선정한 연구회 교원의 연구 활동 내실화를 위해 운영비, 워크숍, 연구회 간 학습 네트워크 구성, 연구 결과 공유 등 행․재정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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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 진행
지방교육 재정 운영 전반과 예산집행의 적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검사하는 경기도교육청 결산검사가 시작된다.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4월 17일부터 29일까지 13일간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진행한다.이번 결산검사는 지난 2월 20일 경기도의회가 선임한 결산검사 위원이 주도한다. 장윤정(대표위원) 도의원을 비롯해 문승호, 이상원 도의원, 공인회계사, 세무사, 시민사회단체, 재무 전문가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도교육청 전 부서, 직속기관, 25개 교육지원청은 결산검사 대상이다. 특히 도교육청 본청과 수원, 안양과천, 광명, 용인, 의정부, 가평 6개 교육지원청은 주요 대상으로, 결산검사 위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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