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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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이재명 지지선언... "尹 추종 세력 심판"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9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소나무당은 이날 국회에서 송 대표의 옥중 메시지를 공개하며 "이재명 후보 지지를 전 당원의 총의를 모아 선언한다"고 밝혔다. 송 대표는 메시지에서 "이번 대선은 진보와 보수의 대결이 아니다"라며 "대한민국 자유와 민주, 헌법 질서를 무너뜨리려는 윤석열 내란수괴와 추종 세력을 심판하는 선거"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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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당, 尹 12일 공판서 재구속 촉구... “증거 인멸 우려”
조국혁신당이 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재판을 앞둔 가운데 재구속을 촉구하고 나섰다. 혁신당 윤석열·김건희 공동정권 청산 특별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내란수괴 윤석열이 구속되지 않은 채 사회를 활보하며 자신의 범죄를 정당화하는 궤변을 쏟아내고 있다"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다음 재판인 12일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을 반드시 재구속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귀연 재판장이 (윤 전 대통령) 구속 취소의 사유로 제시한 '날짜 계산법' 따위는 궁색한 핑계일 뿐"이라며 "재구속만이 무너진 사법부의 신뢰를 회복할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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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선관위 김한규 선거법 관련 조사에 반발... 박찬대 "제정신인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의원의 정책토론이 선거법 규정에 어긋나는 것인지 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에서 9일 "받아들이기 어려운 행태"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김 의원은 지난 2일 중앙선관위가 주관한 정책토론회에 나가 마이크를 이용해 "성남시장, 경기도지사로 성과를 낸 이재명 후보가 경제를 살리겠습니다"라고 말했는데 선관위는 김 의원의 행동이 선거법 규정으로 금지돼있는 '확성장치를 사용한 선거운동' 등에 해당하는지를 조사하고 있다. 민주당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인 박찬대 원내대표는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선대위 회의에서 "어처구니없는 행태"라며 "대법원에 이어 선관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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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지도부, 단일화 논의 의총서 충돌... 김문수 "강제단일화 안돼" 권영세 "대단히 실망"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대선 후보 등록 개시를 하루 앞둔 9일 국민의힘 지도부와 김문수 당 대선 후보가 무소속 한덕수 대선 예비후보와의 단일화 문제를 두고 갈등이 극으로 치닫는 형국이다.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는 9일 대선 후보 선출 후 처음으로 의원총회에 참석해 "당 지도부는 현재까지도 저 김문수를 끌어내리고 무소속 후보를 우리 당 대통령 후보로 만들기 위해 온갖 불법 부당한 수단을 동원하고 있다. 즉각 중단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내용이 대단히 실망스럽다"며 "우리 의원들께서 기대하신 내용과는 완전히 동떨어졌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모두발언 후 김 후보는 의총장을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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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만 의원, 정관선 예타통과 촉구 범군민 서명부 기재부에 전달
정동만(부산 기장군, 국민의힘)국회의원은 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획재정부 김윤상 2차관을 만나 ‘정관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촉구’ 범군민 14만 서명부를 정종복 기장군수, 박홍복 기장군의회 의장과 함께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서명운동은 정동만 의원 주도로 지난 3월 정관읍 좌광천에서 시작됐다. 서명운동 시작 당시 목표인원은 11만1111명으로, 부산 지하철 1호선(노포역)과의 연계 강화를 바라는 군민의 하나된 염원을 표현했다.서명운동 시작 이후 ▲기장군 ▲부산시의회 이승우, 박종철 의원 ▲기장군의회 박홍복 의장 및 구본영·박우식· 맹승자·박기조·구혜진 의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관내 대대적인 서명운동이 전개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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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국방 강화 공약 제시... "핵추진 잠수함 개발…전술핵 재배치 또는 핵공유 검토"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9일 핵추진 잠수함 개발과 핵 잠재력 강화 등 국방력 강화를 통한 대북억제 강화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캠프사무실에서 "우리는 결단코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할 수 없다"며 "한미동맹을 더욱 강화하고 핵 억제력을 더욱 높일 수 있는 모든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미 원자력협정을 개정해 원자력의 평화적 용도 범위 안에서 일본에 준하는 수준으로 우라늄 농축 및 플루토늄 재처리 기술을 확보하겠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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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청년센터 근로자 대상 ‘찾아가는 청년 주거상담소’시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8일 서울 용산구 서울광역청년센터에서 ‘찾아가는 청년 주거상담소(근로자편)’를 시행했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청년 주거상담소’는 국토교통부, LH, 중앙청년지원센터 등 관계기관이 협업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대학교 등 청년들이 다수 모이는 장소를 찾아 청년 맞춤형 주거정책과 사업을 알리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충북청년센터, 한국항공대학교 등에서 청년 대상 주거 상담 교육을 3회 시행하기도 했다. 이번 상담소는 청년과 정책 사이 가교 역할을 수행 중인 전국 223개 청년센터 근로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청년센터는 청년 기본법 및 각 지자체 조례에 따라 청년들에게 청년정책 정보 제공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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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창립20주년 맞아 ‘새 대국민 서비스 캐치프레이즈’ 발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아 대국민 서비스 캐치프레이즈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새 캐치프레이즈는 ‘코레일_잇다’이다. 서비스 슬로건인 ‘마음을 잇다’와 연계해 국민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__’ 빈칸은 ‘세상을’, ‘추억을’, ‘만남을’ 등 다양한 메시지를 담아 국민과 함께하는 철도 서비스를 표현할 예정이다.또 부제인 '당신이 원하는 모든 길'에는 고객이 철도와 함께하는 길이 더 빠르고, 편하고,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코레일의 서비스 철학을 담았다.‘코레일_잇다’ 로고는 선로를 형상화한 반듯하고 깔끔한 디자인을 사용해 대한민국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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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수서역에서 가정의 달 맞이 고객 나눔행사 열어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8일 수서역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간식 나눔 행사에 나섰다.에스알은 이날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 수서역을 찾은 SRT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즐거운 열차여행 경험을 더하기 위해 도넛과 커피를 무료로 제공했다.이번 행사는 에스알과 함께 수서역 입점 매장, SRT 승무원 등 협력사 직원들이 함께해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함과 동시에 협력사와의 관계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에스알은 기대했다.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SRT를 변함없이 사랑해주시는 고객들을 위해 작은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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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측, 국민의힘 여론조사 방식 수용 재확인... "결과에 승복할 것"
무소속 한덕수 대통령선거 예비후보 측은 9일 국민의힘 여론조사 방식을 수용할 것이라는 뜻을 재확인했다. 한덕수 캠프 이정현 대변인은 이날 여의도 대선 캠프에서 "우리는 단일화 방식에 대해 당에 일임했고, 최종적으로 당과 단일화 논의를 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변인은 "우리가 앞서는 것으로 나와 당에서 우리를 후보로 내세우면 그대로 따를 것"이라며 "만약에 뒤지는 것으로 나온다고 해도 당연히 우리는 그 결과에 승복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수차례 약속했기에 이 여론조사 결과가 상당히 중요하다"며 "여론조사를 어떻게 적용하는지는 당내 문제이기에 당과 김문수 후보 간 최종적으로 결정해야 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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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李 파기환송 판결' 논란 논의... 전국 법관대표 소집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대법원 파기환송심 판결과 관련해 전국 법관 대표들이 모여 회의를 연다. 전국법관대표회의는 "구성원 5분의 1 이상이 법원의 정치적 중립에 대한 의심과 사법에 대한 신뢰 훼손 문제에 대해 전국법관대표회의에서 논의하고 입장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는 이유로 전국법관대표회의 임시회의 소집을 요청했다"며 "임시회의가 소집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법관대표회의 규칙에 따라 법관대표 5분의 1 이상의 요구가 있으면 의장은 임시회의를 소집해야 한다. 아직 구체적인 일정과 안건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법관대표회의 내부에서 이번 임시회 개최 여부와 안건을 두고 치열한 토론이 오간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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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단일후보' 여론조사 마감... 김문수, 영남 방문 일정 취소
국민의힘이 9일 김문수 대선 후보와 무소속 한덕수 대선 예비후보의 단일화를 위한 선호도 조사를 종료한다. 전날부터 이틀째 진행된 당원 투표와 일반국민 여론조사를 통해 두 후보 중 누가 더 나은지를 판가름할 전망이다. 당원 투표는 이날 오후 4시, 국민 여론조사는 오후 1시에 마감된다. 한편, 김 후보는 이날 예정했던 대구·부산 일대 현장 행보를 취소하며 당의 결정에 대한 대응책 마련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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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험지' 경북 방문... 1박2일 '경청 투어' 나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9일 당의 '험지'로 분류되는 경북 지역을 방문해 유권자들을 만난다. 이 후보는 이날 경북 경주를 시작으로 영천·김천·성주·고령 등 영남 지역을 방문해 1박 2일간 '골목골목 경청 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경청 투어는 오는 12일 공식 선거운동 전 마지막 지역 방문 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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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5년 4기 평택시 협치회의 실무위원회 전체회의' 개최
평택시는 ‘2025년 4기 평택시 협치회의 실무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협치 시정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이번 회의는 4기 실무위원회의 첫 전체 회의로, 민관협치에 대한 이해와 소통 증진을 위한 ▲전문가 특강 ▲이장현 공동의장 감사패 전달식 ▲4기 실무위원 위촉식 ▲4개 실무위원회별 회의 등이 진행됐다.실무위원회는 신규 참여자와 청년층 등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해 전 인류적 과제를 위한 협치 의제를 개발하고 평택시 협치 수준 향상을 위해 ▲국제문화 실무위원회 ▲기후환경 실무위원회 ▲상생협력 실무위원회 ▲시민참여 실무위원회 등 총 4개 분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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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현장으로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 수리교육 신청·접수
화순군이 현장으로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 수리교육을 5월 7일부터 신청받아 6월 3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올해 교육은 총 25개 마을을 목표로 하며, 농기계 정비 기반이 취약한 오지마을이나, 최근 3년간 순회 수리교육을 진행하지 않은 마을을 우선으로 찾아간다.순회 수리 전문팀은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과 해당 읍·면 농업인상담소장으로 구성되어 경운기, 관리기, 예취기 등 생활농업기계를 대상으로 농업인에게 자가 정비 교육과 농기계 안전교육을 실시하면서 당면 영농 현안 등 지역 맞춤형 영농상담도 병행한다.교육 신청 방법은 마을 대표(이장 등)가 관할 읍·면농업인상담소를 방문하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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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올해 첫 모내기 시작
태안군은 이원면 포지리 12.7ha 면적의 논에서 태안지역 첫 모내기가 시작됨에 따라 가세로 군수 등 군 관계자가 현장을 찾아 지도·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태안지역에서는 지난해 기준 8464ha 면적에서 벼를 재배하고 있으며, 군에 따르면 올해의 경우 비가 충분히 내리고 저수율도 높아 모내기에 적합한 환경이 조성됐다.군은 심한 일교차 등의 사유로 모내기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대해서는 모 수급 알선창구 이용을 안내하고 이앙 실패 농가에 대해서는 예비묘를 공급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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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어버이날 맞아 ‘효심 행정’ 실천하여 지역 사회에 감동 전파
영동군은 ‘효심 행정’을 실천하며 지역 사회에 감동을 전했다. 영동군과 영동군노인복지관은 8일 영동군노인복지관 대회의실에서 60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꽃길만 걸어요. 우리라는 꽃을 피워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를 표하고, 경로효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념식에서는 모범 효행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와 함께 금성어린이집 원생들의 축하공연, 조희열 공연예술단의 기타연주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져 어르신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사)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는 효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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