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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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군, ‘월남전 참전 유공자 명비’ 건립 완료…'기장 출신 참전자의 희생과 헌신 기억'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최근 장안읍 신기솔밭 쌈지공원(장안읍 기룡리 509-3번지 일원)에서 ‘월남전 참전 유공자 명비’ 건립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명비 건립은 기장 출신 월남전 참전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지역사회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명비는 가로6m, 높이4.2m, 폭3.8m의 조형물로 들어섰으며, 기장군 지역출신 월남전 참전자 1,256명의 이름이 새겨져 후대가 기억하도록 했다. 군은 지난 5일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박홍복 기장군의회 의장, 참전 유공자 및 보훈단체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명비 준공식을 개최하면서, 참전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며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종복 기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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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6월~7월 대안학교 현장 방문 컨설팅 실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대안교육 특색 프로그램 운영의 내실화를 돕고자 찾아가는 ‘대안학교 현장 방문 컨설팅’을 실시한다. 방문 대상교는 초·중등교육법 제60조의 3에 해당하는 관내 대안학교 10교다. 컨설팅은 지난 12일 이천 경기새울학교와 안성 신나는학교 방문에 이어 오는 7월까지 이어진다.이번 컨설팅은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함께하는 미래장학을 통해 학생, 학부모, 교사와의 면담을 진행함으로써 대안교육 특색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경기새울학교는 도내 유일의 공립 기숙형 위탁대안중학교다. 대안 교과로 노작(제빵), 예술(연극영화, 공간디자인, 음악과 문화), 진로(체인지메이커),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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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서는 다름과 어울림을 서로 배워야”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7일 국내 최대 다문화학생 밀집 지역인 안산시 다문화교육 현장을 방문해 미래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임 교육감은 입국 초기 다문화학생 대상 한국어집중교육 위탁기관인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안산글로벌청소년센터)’를 방문해 학생 및 학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안산글로벌청소년센터는 중․고등학교 학생과 학교 밖 다문화청소년 57명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임 교육감은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며, 온라인 수업 과정을 함께 참관했다. 이어 임 교육감은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지역사회 대표를 만나 다문화 및 일반학생의 동반 성장을 위해 설립 예정인 (가칭)경기안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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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아이(i)온밥 사업’ 본격 추진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6월 17일 인천시청에서 결식아동을 위한 ‘아이(i)온밥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김성령 (사)선한영향력가게 의장, 김하연 ㈜나눔비타민 대표가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다짐했다.‘아이(i)온밥 사업’은 인천형 저출생 정책인 ‘아이(i) 플러스 길러드림’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새롭게 시행하는 전국 최초 광역 단위 아동급식 후원사업이다. 민관이 협력해 아동급식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아이들에게 따뜻한 식사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인천시는 이 사업을 통해 급식카드 지원 단가(1식 9,500원)에 맞춰 식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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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9경 대국민 캠페인’ 본격 추진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는 인천의 대표 관광 경험을 제안하는 ‘인천9경 대국민 캠페인’을 6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인천9경’은 단순한 경관 중심의 명소 소개를 넘어,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경험 중심’의 인천 여행지를 발굴하고 제안하는 프로젝트다. 이 사업은 지난해 3월, 군·구의 추천과 자문단 검토, 총 18,650명이 참여한 대국민 온라인 투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9개의 관광 경험지가 선정됐다.이번 캠페인의 슬로건은 ‘오늘 문득, 인천9경’이다. 바쁜 일상 속 문득 떠오르는 특별한 여행의 순간을 인천에서 경험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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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민간단체 주도 지역상품 구매 활성화 나서
지역상품 구매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천의 주요 경제단체가 협력에 나섰다. 인천비전기업협회(회장 한상담)와 인천농촌융복합산업인증사업자협회(회장 김경호)는 지난 6월 16일 상호 기관 협력을 통한 지역상품 구매 촉진 및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단체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생산 제품의 적극적인 구매는 물론, 상생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기로 했다.인천비전기업협회는 인천시가 선정한 비전기업과 중견성장사다리기업 등 1,200여 개 우수기업으로 구성된 경제단체로, 2012년 설립 이후 경영, 기술,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교류 및 정책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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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양자산업 활성화 위한 3자 업무협약(MOU)’ 체결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6월 17일 인천시청에서 연세대학교(총장 윤동섭), 세계적인 양자컴퓨팅 선도기업 디웨이브 퀀텀(CEO 앨런 바라츠)과 함께 ‘양자산업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시가 추진 중인 ‘양자산업 생태계 조성’의 일환으로, 세계적인 양자 기술 선도기업 및 국내 유수의 대학과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양자 기술 실증 및 산업화 기반을 마련하고, 인천을 양자 융합 거점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은 인천시를 중심으로 양자산업 활성화를 위해 ▲상호 연구 및 기술 교류 강화 ▲양자컴퓨팅 활용 사례 발굴 ▲산업화 기반 구축 등 세 기관이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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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5 인공지능(AI) 기술 트렌드 세미나’ 성료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6월 16일 송도 갯벌타워에서 ‘2025 인공지능(AI) 기술 트렌드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인공지능(AI)이 바꾸는 일상, 혁신하는 산업 – 함께 여는 미래의 길’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기업 관계자, 연구기관, 학계, 유관기관은 물론 일반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급변하는 인공지능 기술 환경 속에서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 미래 사회에 대한 통찰과 공감을 나누기 위한 특별한 장으로 마련됐다.세미나는 산업 현장에서 실제 적용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 사례와 미래 사회의 흐름을 다룬 전문가 강연 세션과 인공지능 기술로 구현된 4대 성인의 특별한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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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동양대학교와 ‘전문인력 양성·철도산업 발전’ 업무협약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철도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철도산업 발전을 위해 17일 동양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었다.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철도분야 지식·기술 등 정보 및 학술 교류 △철도대학 교과과정 및 교재 공동 개발·운영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연구과제 발굴 등 철도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 사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또 동양대 재학생의 에스알 견학, 체험형 인턴, 현장실습 등 인적교류를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협력할 계획이다.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철도전문 교육기관과 철도운영사 간의 협력을 통해 미래인재 양성과 철도산업의 혁신을 이끌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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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전기차 전문가들 한자리에…‘EV컨버전 산업 활성화’ 세미나 개최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17일 튜닝안전기술원(경북 김천시 소재)에서 경북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EV 컨버전 안전성 강화 및 산업 활성화 세미나’를 개최하고, 경상북도, 김천시와 ‘전기차 튜닝 안전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EV컨버전 기술은 내연기관의 엔진, 변속기 및 연료탱크를 제거하고 전기모터와 배터리를 장착하여 전기차로 개조하는 기술로, 모빌리티 대전환 시대를 맞아, 친환경 정책, 내연기관 차량 규제 강화, 노후차량 재활용 수요 증가 등의 흐름에 힘입어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기술이다.이번 세미나는 우리 자동차 환경과 미래 모빌리티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자동차 튜닝 산업계 전략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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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기 참사 특별법' 22일 시행... 우의장, 유가족 면담에서 "유가족 알 권리 지원 위해 노력"
우원식 국회의장이 17일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과 면담을 가졌다. 우 의장은 이날 국회 집무실에서 유가족협의회와 면담에서 "진행 중인 조사를 통해 명확한 사고원인을 규명하고 쟁점 사항들을 잘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정부와 잘 협의하겠다"며 "조사 과정에서 유가족의 알 권리가 배제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참사 피해자와 유가족에 대한 지원 등을 담은 '12·29 여객기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은 지난 4월 국회를 통과해 오는 22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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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프랑스 ‘비바테크 2025’ 첫 공동관 성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비바테크(VIVA Technology) 2025’에 최초로 참가해 K-콘텐츠 스타트업 공동관을 운영하며 유럽 및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17일 밝혔다.비바테크는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유럽 최대 스타트업 기술 전시 행사로, 전세계 유망 기술 스타트업과 글로벌 투자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행사다. 올해 1만 4,000개의 스타트업과 약 18만 명의 참관객이 참가했으며, 전시, 콘퍼런스, 피칭 쇼케이스, 네트워킹, 글로벌 기업과의 오픈 이노베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K-콘텐츠 기술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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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등 9개 기관, 부산경제 활성화 위한 공동기금 전달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유병태)는 부산지역 9개 기관과 함께 17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Busan ESG Fund, 이하 ‘BEF’) 전달식을 개최하고 수탁기관인 (사)사회혁신연구원, (재)부산경제진흥원에 총 11억7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들 기관은 기술보증기금, 부산도시공사, 부산항만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 등이다.BEF는 부산지역 9개 기관이 부산경제 활성화와 ESG경영 확산을 위해 조성한 공동기금으로, 지난 2018년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을 목적으로 출범해 현재는 지역 중소‧벤처기업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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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추진
태백시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된 주거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신청·접수를 받는다.지원대상은 가구원 모두 도내 주민등록자로 전·월세 보증금 대출을 받은 도내 신혼부부(2018. 6. 1. 이후 혼인한 가구) 중 부부합산 연 소득 8,000만 원 이하인 무주택자로, 지원사업 선정 시 대출이자 상환액을 최대 연 3.0%, 가구당 연 최대 300만 원까지 최대 2년간 실제 상환 이자 범위 내에서 차등 지급받는다.지원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강원혜택이지 홈페이지 또는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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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하절기 환경오염 특별감시·단속’ 실시
삼척시는 6월부터 8월 말까지 ‘하절기 환경오염 특별감시·단속’을 실시한다.이번 조치는 사업장 내에 보관 또는 방치된 폐수와 폐기물 등 오염물질이 무단으로 배출되어 녹조 발생 및 공공수역 오염으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특별감시는 사전홍보와 특별점검의 두 단계로 나누어 추진된다. 이달 말까지는 폐수배출시설 사업장 내 보관 중인 오염물질이 하천 등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하는 협조 공문 발송과 함께, 사전홍보 및 계도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환경신문고(전화 128)를 통해 신고 및 상담 창구도 운영한다.이어서 7월부터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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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 한국 철도 서비스 ‘매우 만족’…코레일 설문조사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한 가운데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외국인 이용 만족도 관련 자체 설문조사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지난달 18일과 19일 서울, 부산역과 KTX 등 열차에서 대면조사에 응한 외국인 301명을 대상으로 했다. 조사 항목은 철도 전반의 만족도와 역·열차 서비스 평가, 승차권 예매 방법 등 총 37개 항목이다.코레일 이용 종합만족도는 93점으로, 응답자의 96.7%가 향후 한국 재방문시 다시 이용할 의향이 있고 97%는 지인에게 코레일을 추천하겠다고 답했다. 우선 외국인 철도 이용객의 한국 방문 목적은 관광 휴식(78.4%)이 가장 많았으며, 이어 친지방문(6.3%), 사업(9.6%), 교육(5%)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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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자연재난 대비 총력 대응 체제 돌입
정선군은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종합적인 재난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비상근무에 돌입한다.올해 여름철(6월~8월)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강수량도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을 것으로 전망되며, 시간당 10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강한 세력의 태풍이 한반도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어 철저한 사전 대비가 요구된다.군은 2월 말부터 부서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인명피해 우려지역 17개소를 포함한 산사태 취약지역 238개소, 소하천 124개소 등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특히, 산사태현장예방단 운영을 통해 위험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침수 위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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