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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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민간제설기동반' 발대식 개최
용산구가 ‘민간제설기동반’ 발대식을 열고, 겨울철 제설 대책의 본격 가동을 알렸다.민간제설기동반은 동별 관할 구역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 자원봉사자, 사업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조직이다. 차량 진입이 어려운 보도나 이면도로, 상습 결빙지역 등 제설 취약지역에 신속히 출동해 제설·제빙 작업을 수행한다.이날 발대식에는 230여 명의 기동반원이 참석했으며 임명장 수여식과 운영계획 안내, 안전교육 등이 진행됐다.기동반원들은 선서문을 통해 “강설 시 신속한 제설 작업으로 주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다짐하며, 안전 수칙을 숙지해 실전 대응력을 높일 것을 약속했다.올해 민간제설기동반은 총 252명으로 구성돼 전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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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몽골 다르항올도 친선의원연맹 대표단, 다르항올도의회 공식 방문
경기도의회 몽골 다르항올도 친선의원연맹(회장 김재균, 평택2) 대표단은 지난 29일, 몽골 다르항올도의회를 공식 방문하고 양 의회 간 교류 확대 및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30일 전했다.이번 방문은 지난 2월 다르항올도의회 대표단의 경기도의회 방문에 대한 답방 형식으로 추진된 것으로, 양 기관의 오랜 교류 관계를 기반으로 한 신뢰와 우정의 상징적 만남으로 평가된다.대표단은 양즈마 알탕게렐(Yanjmaa Altangerel) 다르항올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면담을 갖고 ▲지방의회 간 교류 정례화 및 협력사업 추진 ▲소방·재난 대응 분야 기술·인력 교류 ▲문화·교육·보건 분야 공동사업 확대 ▲농업·축산 기술 협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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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동영 의원, 평택항의 탄소중립ㆍ넷제로 추진 적극 지원하겠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 오남)은 28일(화)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 세미나실1에서 열린 ‘2025 경기도 평택항 포럼’에 참석하여 포럼 개최를 축하하고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가 평택항의 탄소중립 실현에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하며 의회에서도 이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평택항만공사가 주관한 이날 토론회는 ‘친환경 선박 등장에 따른 평택항 녹색항로 구축 전략’을 주제로 ▲평택항의 녹색해운항로 전략 ▲친환경 항만 해외 사례 ▲평택항 수소항만 구축 전략 등 다양한 주제 발표와 함께 해운·항만·친환경 에너지 등 여러 분야 전문가의 심도 있는 토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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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한중일 3지역 우호교류회의 참가…문화예술 통한 지역활성화 협력 논의
경기도는 지난 29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에서 열린 ‘제15회 3지역 우호교류회의’에서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활성화’를 주제로 한·중·일 3지역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30일 전했다.‘3지역 우호교류회의’는 경기도, 일본 가나가와현(神奈川県), 중국 랴오닝성(遼寧省)이 1996년부터 격년제로 개최해 온 지방정부 간 협력회의다. 한·중·일 지방정부가 주도하는 협의체 중 가장 오랜 역사를 갖고있다. 정치·외교적 갈등 속에서도 꾸준히 이어져 온 소중한 국제교류 자산으로, 그간 세 지역은 환경, 도시재생, 지속가능한 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해왔다. 15회째를 맞은 이번 회의는 가나가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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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에너지 전환상’ 수상. 기후경제 정책의 새 길을 연 리더십 인정받아
경기도는 10월 29일 여의도 루나미엘레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5 에너지전환의 밤’ 행사에서 ‘에너지 전환상’을 수상했다고 30일 전했다. 이번 수상은 경기도가 기후위기 대응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적극적 정책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에너지 전환 속도가 둔화된 국가적 흐름 속에서도 지속적인 실천 의지를 보인 점에서 주목받았다.‘에너지 전환상’은 에너지전환포럼이 주최하는 시상으로, 에너지 전환 정책을 선도하거나 혁신적인 실천을 이어온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수여한다. 경기도는 지방자치부문에서 수상했다. (사)에너지전환 포럼은 경기도 수상 사유로 “경기도민과 함께 RE100의 길을 열고, 공공·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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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4곳 선정. 보행약자 숲체험 시설 조성
경기도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평택시 시니어클럽 등 총 4곳이 선정돼 사회적 배려 계층 및 보행 약자를 위한 숲을 조성한다고 30일 밝혔다.부문별로 복지시설 나눔숲 조성에 평택시 소사동(시니어클럽)과 시흥시 월곶동(굿종합요양센터), 무장애 나눔길 조성에 광주시 태화산, 무장애 도시숲 조성에 이천시 온천공원이 각각 선정됐다.복지시설 나눔숲은 사회복지지설 또는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사회적 배려 계층에게 숲과 쉼터를 조성해 정서적 안정을 주는 사업이다. 무장애 나눔길과 무장애 도시숲은 장애인·노약자 등 보행약자가 편리하고 안전하게 숲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숲길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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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보도육교·확장인도교 등 896곳 특정감사. 183곳서 461건 지적
경기도 감사위원회가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오래되고 낡은 보도육교 와 확장인도교 등 896곳을 대상으로 관리 실태를 특정 감사한 결과, 183곳에서 부식‧균열 방치 등 461건의 지적 사항이 나왔다. 지난 8월 4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이번 특정감사는 국토교통부의 FMS(시설물통합정보관리시스템)에 제3종시설물로 등록된 도내 보도육교 495개, 제3종시설물로 미지정된 기타시설물 185개 등 680개와 캔틸레버식 인도교(확장인도교) 216개를 대상으로 서면 감사와 현장 감사를 병행했다. 캔틸레버식 인도교란 2023년 4월 붕괴로 인명피해가 발생했던 ‘정자교’와 같은 구조로, 시설물안전법상 시설물에 포함되지 않아 안전점검이 제대로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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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언제나 어린이집’ 11개소→14개소 확대. 24시간 안심돌봄체계 강화
경기도는 24시간 돌봄시설인 ‘언제나 어린이집’을 기존 11개에서 14개로 확대했다고 30일 밝혔다.360° 언제나돌봄 ‘언제나 어린이집’은 평일뿐 아니라 주말과 공휴일, 야간․새벽까지 365일(24시간) 운영하는 보육시설로, 긴급상황이나 가족 돌봄 공백 등으로 돌봄이 필요할 때 언제든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긴급돌봄시설이다.지난해 6월 5개 시군에서 운영을 시작해 올해 상반기에는 6개를 추가로 운영했고 하반기에는 포천·군포·광명시에 3개가 더해져 현재 총 12개 시군에서 14개를 운영 중이다.14곳은 ▲부천시(아람 어린이집) ▲남양주시(시립힐즈파크 어린이집) ▲김포시(시립금빛하늘 어린이집) ▲하남시(시립행복모아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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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계엄해제 방해' 추경호 특검 피의자로 출석... "정치탄압에 맞설 것 " 주장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30일 소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추 전 원내대표를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를 진행 중이다. 추 전 원내대표는 "계엄 당일 총리, 대통령과 통화 후 의원총회 장소를 당사에서 국회로 바꾸고 의원들과 함께 국회로 이동했다"며 "만약 대통령과 공모해 표결을 방해하려 했다면 계속 당사에서 머물지 왜 국회로 의총 장소를 바꾸고 국회로 이동했겠나"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무도한 정치 탄압에 굴하지 않고 당당히 맞서겠다"고 말한 뒤 입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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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추경호 소환조사' 내란특검 앞 긴급의총 개최... "野말살 시도“
국민의힘 의원들이 30일 오전 추경호 전 원내대표의 조은석 내란 특검 출석에 앞서 특검 사무실이 있는 서울고검 청사 인근 서초동 법원삼거리에서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특검 규탄 시위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장동혁 대표는 이날 의총에서 "이재명 정권의 특검은 이미 생명이 다했다"며 "3명의 특검이 천 리 밖에서 먼지 몇 개를 모아 호랑이를 만들려 하지만 쥐꼬리도 만들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국민이 바라는 것은 특검에 대한 특검과 이재명 대통령의 5개 재판을 즉시 재개하는 것"이라며 "사법부와 대한민국을 지키려면 즉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5개 재판을 속개하기 바란다"고 역설했다. 송언석 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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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오늘 내란재판 출석... 증인 곽종근과 사실관계 놓고 공방 예상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약 4개월 만에 직접 내란재판에 출석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30일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사건의 속행 공판을 진행한다. 이날 재판에는 곽종근 전 육군특수전사령관이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어서 비상계엄 당시 윤 전 대통령으로부터 '국회에서 의원들을 끌어내라'는 취지의 지시를 받았다고 증언한 내용을 놓고 양측의 사실관계 확인 공방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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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정부 첫 국감 마무리 수순... 여야 법사위·과방위 현안 놓고 막판까지 격돌
이재명 정부의 첫 국정감사가 주요 9개 상임위원회의 종합감사를 끝으로 30일 마무리 수순에 들어간다. 이날은 ▲ 법제사법 ▲ 기획재정 ▲ 교육 ▲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 ▲ 국방 ▲ 행정안전 ▲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 ▲ 보건복지 ▲ 기후에너지환경노동 등 상임위에서 국감이 열린다. 여야는 막판까지도 법무부·법제처·대법원 등에 대한 법사위 종합감사에서 재차 공방을 벌일 전망이다. 과방위에서도 최민희 과방위원장의 딸 결혼식 및 MBC 보도본부장 퇴장 명령 등을 놓고 공방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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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세 이상 절도범 5년간 68.5% 급증... "생계형 범죄 가능성"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백종헌(부산 금정구)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체 절도는 거의 정체된 반면 고령층의 절도 범죄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전체 절도 검거인원은 2020년 99,746명에서 2024년 100,876명으로 1.1% 증가에 그쳤으나, 71세 이상 절도는 같은 기간 9,624명에서 16,223명으로 68.5% 급증했다. 61세 이상 전체로 보면 23,141명에서34,185명으로 47.7% 증가했다.60세 이하 절도는 76,605명에서 66,691명으로 12.9% 감소한 반면 61세 이상 절도는 47.7% 증가했으며, 특히 71세 이상은 68.5% 증가해 고령층 범죄가 급증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61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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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2026년도 신규‧역점 사업 발굴’ 속도 높혀
광주 남구는 국정 운영 5개년 계획과 연계한 2026년도 신규‧역점 시책 발굴 속도를 높이고 있다. 29일 남구에 따르면 김병내 구청장을 비롯해 간부 공무원 50여명은 최근 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내년도 신규‧역점 시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역사회의 중단없는 발전과 주민 행복 증진을 위해 정부의 국정과제와 광주광역시 핵심사업에 발맞춘 정책사업을 우선 발굴하고, 국‧시비 예산 확보를 위한 선제 대응 차원에서 중장기 사업까지 미리 챙기기 위한 자리였다. 2026년도 신규‧역점 시책은 지난 9월부터 구청 내 모든 부서에서 자체 발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각 부서에서 제출한 신규‧역점 사업은 구청장 주재로 열린 보고회에서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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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10월 화재 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평택시는 화재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건조기 도래에 따른 대형 산불 발생 위험과 최근 증가하는 전기차 화재 등 다양해지는 화재 유형에 대비하고, 건물 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초기 대응 요령에 숙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훈련은 가상 화재경보 발령을 시작으로, 화재 발생 신고, 상황 전파, 대응 훈련 순서로 진행됐다. 전 부서 직원들은 대피 유도 요원의 안내에 따라 신속하게 청사 밖 안전지대로 대피했다. 또한, 이날 훈련에는 비전119안전센터가 참여하여 화재 진압 시범과 함께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법 등 실질적인 초기 대응 교육을 진행하며 훈련의 효과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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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인공태양 연구시설 전남 유치 기원' 릴레이 챌린지 나서
화순군은 미래 청정에너지인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전남 유치를 기원하며 군민의 관심과 염원을 끌어내기 위해‘릴레이 챌린지’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챌린지는‘핵융합(인공태양) 핵심기술 개발 및 첨단 인프라 구축사업’부지를 전남 나주시에 유치하기 위한 지역 공감대 확산이 목적이다.인공태양은 태양의 에너지 생성 원리를 모방해 수소를 이용해 청정 전력을 생산하는 기술로, 탄소중립 실현과 미래 전력산업의 핵심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 가운데 나주시는 세계 유일의 에너지 특화대학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를 중심으로 한국전력, 에너지밸리 등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를 위한 기반과 역량을 모두 갖춘 최적지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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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교육지원청, 교육활동 침해 예방을 위한 연극 관람 행사 개최
태안교육지원청은 관내 교직원 및 학생 25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활동 침해 예방을 위한 연극 관람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참여형 공연을 통해 교육활동 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 예방의식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공연작 '추리추리추리 매!추!리'는 남문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 참여형 코믹 추리극으로, 학생들이 주체가 돼 학교 내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협력과 교육활동 보호의 중요성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특히 ‘교육할 권리’와 ‘교육받을 권리’에 대한 메시지를 중심으로, 더 나은 학교를 만들기 위한 공동체의 역할을 강조했다. 연극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퀴즈, 관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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