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증권·핀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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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K-자본시장포럼' 4차례 개최해 주요 과제 논의
금융투자협회가 'K-자본시장포럼' 출범 이후 5월부터 8월까지 4차례의 정기포럼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K-자본시장포럼은 자본시장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 핵심과제를 도출하고 중·장기 로드맵과 전략을 논의하고 있다. 제1차 포럼에서는 ISA를 통한 국민자산관리 기회 확대, 제2차는 국민 맞춤형 생애자산 관리 및 세대간 자산이전 지원, 제3차는 초고령사회 국민 노후소득 보장과 연금 안전망 구축, 제4차는 주주권익 보호와 기업가치 제고를 주제로 각각 논의했다.금융투자협회는 K-자본시장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정책보고서로 집약하여 내년 상반기 이후 정부·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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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싱가포르 기업 'Vizzio' 국내 로드쇼 주관
SK증권이 싱가포르 기반의 3D 매핑·디지털트윈·AI 기반 관제 시스템 기업 Vizzio Technologies의 국내 로드쇼를 주관했다고 24일 밝혔다.SK증권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방한에는 Vizzio의 창업자 겸 CEO인 Jon Lee와 CSO Raymond Chiam이 직접 참석했다. 이번 로드쇼는 국내 전략적 파트너 발굴 및 사업기회 확장, 국내 기관투자자들과의 투자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한정호 SK증권 글로벌사업부 대표는 "AI와 디지털트윈은 스마트시티·방산 등 국가 핵심 인프라 분야로 활용 영역이 빠르게 확대되는 유망 기술"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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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은행, '대한민국 최우수경영대상' 수상
제주은행이 제28회 한국경영학회 융합학술대회에서 '경영학자 선정 대한민국 최우수경영대상' 금융혁신서비스 부문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제주은행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기업 경영데이터와 금융을 결합한 ERP 뱅킹 서비스를 구축하고 기업금융의 디지털화를 추진해 온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ERP뱅킹 서비스 브랜드 'DJ BANK'를 중심으로 기업들의 금융 접근성을 개선하고 있으며, ERP데이터와 대안정보를 활용한 개인사업자 대상 대안신용평가 전략모형의 개발을 완료해 운영 중이다.이희수 제주은행장은 "제주를 넘어 대한민국의 중소·중견기업과 소상공인에게 가장 필요한 금융을 적시에 제안하는 은행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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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시니어용 'KB골든라이프 요양·돌봄 서비스' 출시
KB국민은행이 KB스타뱅킹 내 시니어 특화 서비스인 'KB골든라이프 요양·돌봄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KB국민은행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시중은행 최초로 고령화에 따라 증가하는 요양·돌봄 수요에 대응하도록 마련됐다. KB라이프생명과의 협업을 통해 요양기관 검색부터 비용 계산, 요양·돌봄 전문상담까지 단계별 서비스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다.KB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KB금융그룹 차원의 역량을 모아 금융과 비금융을 아우르는 시니어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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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에티오피아 청년 자립 프로그램 10년째
LG전자가 아프리카 유일 한국전쟁 지상군 참전국인 에티오피아에서 청년 자립을 돕기 위해 펼치고 있는 무상 직업교육 지원 활동이 10년째 결실을 맺고 있다고 22일 밝혔다.LG전자에 따르면, 지난 22일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 위치한 'LG-KOICA 희망직업훈련학교'에서 제10회 졸업식을 개최했다. LG-KOICA 희망직업훈련학교는 LG가 KOICA, 에티오피아 정부 등과 협력해 설립한 기술교육기관으로, 2014년 한국전쟁 참전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문을 열었다. 올해 졸업생 68명을 포함해 누적 졸업생 수는 679명으로 늘었으며, LG-KOICA 졸업생의 취·창업률은 100%다. LG전자는 우수 졸업생에게 채용 전환형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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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 국내거주 고려인 고등학생 장학사업 추진
예금보험공사가 국내거주 고려인 고등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및 자립지원캠프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예금보험공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역사적·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국내로 이주한 고려인 동포들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재외동포청,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글로벌청소년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장학생 15명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급했다.캠프는 낯선 환경에서 겪는 고려인 청소년들의 실질적인 고민 해소에 초점을 맞췄다. 올바른 지출 관리와 자산형성을 돕는 경제·금융교육을 진행했으며, '퐁피두센터 한화' 전시 관람 등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문화체험 기회도 제공했다.예금보험공사는 2023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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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은행, 양자컴퓨팅 이해와 미래전략 모색 위원회 개최
수협은행이 미래 금융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사업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양자컴퓨팅의 이해와 산업 전망'을 주제로 DT(디지털전환)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수협은행에 따르면, 지난 20일 열린 회의에는 신학기 수협은행장이 의장을 맡아 디지털 전환과 미래 신사업의 변화와 동향을 살펴봤다. 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이자 양자컴퓨팅 전문기업 큐노바 대표인 이준구 교수를 초청하여 양자컴퓨팅의 기본개념, 글로벌 기술개발 동향, 향후 금융산업에 미칠 영향 등을 논의했다.수협은행은 지난해 DT위원회를 통해 스테이블코인 및 디지털자산 수탁 분야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경영진의 이해도를 높였다.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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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미래재단, 강원 초등생 175명에 아침밥 제공
우리금융미래재단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월드비전과 아침 결식 우려 초등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우리아이 든든아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우리금융미래재단에 따르면, '우리아이 든든아침'은 아침을 거르고 등교하는 아이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 7월 인천광역시교육청과 첫 협약을 맺은 데 이어 이번에는 강원지역으로 지원을 확대했다. 정선군, 철원군, 평창군 등 강원도 내 8개 지역 11개 초등학교가 참여하며, 2학기부터 175명의 학생에게 아침밥을 제공한다.학교 인근 소상공인이 직접 조리한 식사를 학교로 배송하며, 학생들은 등교 후 교내 공간에서 친구들과 함께 아침 식사를 한 뒤 수업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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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상반기 정책자금 2,170억원 공급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올해 상반기 전국 새마을금고가 햇살론, 지자체협약대출, 소상공인대출 등을 통해 총 2,170억원의 정책자금을 공급했다고 24일 밝혔다.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면, 상품별 취급 규모는 햇살론 380억원, 지자체협약대출 1,630억원, 소상공인대출 160억원이다. 정책금융 지원 규모는 2023년 2,958억원에서 2024년 3,123억원, 2025년 4,052억원 등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새마을금고의 경우 전국 3,198개 점포망 중 약 70%가 비수도권에 위치해 있으며, 89개 인구감소지역에도 460여 개의 점포를 운영하며 지역 금융망을 유지하고 있다.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상황에 맞는 정책자금 지원을 확대해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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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자립준비청년·시설청소년 잇는 '런런 FS' 3기 출범
KB손해보험이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런런 FS(Run Learn Futsal)' 3기를 출범했다고 24일 밝혔다.KB손해보험에 따르면, '런런 FS'는 풋살을 매개로 건강한 신체 활동과 참여자 간 교류를 지원하는 3년째 운영 프로그램이다. 올해부터는 참여 대상을 시설청소년까지 확대해 자립준비청년과 시설청소년 간 교류를 지원한다. 자립을 먼저 경험한 청년들이 후배 세대의 멘토 역할을 수행하며 자립 과정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정서적 교류를 통해 서로에게 지지체계가 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에서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는 자립준비청년 15명과 시설청소년 8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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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손보, 해외장기체류보험 출시 2주년 가입자 108% 증가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해외장기체류보험 출시 2주년을 맞아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가입자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8%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카카오페이손보에 따르면, 유학과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는 2030세대를 넘어 가족 동반 체류와 해외 근무 등을 준비하는 40대까지 가입 층이 확대됐다. 사용자가 자신의 체류 목적과 필요한 보장에 맞춰 보험을 직접 구성할 수 있으며, DIY 가입 비중이 38%로 가장 높았다. DIY 방식에서는 해외병원 의료비를 최소 1,000만 원부터 최대 2억 원까지 직접 설정할 수 있으며, 불필요한 담보를 제외할 수도 있다.해외 장기 체류 중 보험금이 가장 많이 지급된 항목은 '해외질병의료비'로 전체의 79%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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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트래블로그 외화통장' 10만좌 돌파
하나은행이 외화 보관부터 결제, 투자까지 연계한 신개념 외화보통예금 '트래블로그 외화통장'이 출시 약 10개월 만에 10만좌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하나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출시된 '트래블로그 외화통장'은 하나금융그룹의 해외여행 서비스 '트래블로그'에 외화예금과 하나증권의 해외주식 거래 서비스를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상품 가입대상은 만 14세 이상 개인이며, 최대 10종 통화를 예치할 수 있고 전 통화 합산 기준 예치 한도는 미화 1만 달러다.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10만좌 돌파는 여행 후 남은 외화도 유연하게 보관·투자하려는 손님들의 실질적 니즈가 반영된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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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화성시와 '아이마음 놀이터' 조성 MOU 체결
현대해상이 화성특례시, 화성시환경재단, 루트임팩트, 코끼리공장과 '화성시 자원순환 활성화 및 아이마음 놀이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현대해상에 따르면, '아이마음 놀이터'는 지역사회 내 어린이와 양육자가 함께할 수 있는 도서, 전시 및 체험 놀이공간이다. 지난해 10월 영등포구와 첫번째 협약을 체결한 후 화성시와 두번째 협약을 맺는다. 동탄호수공원 주차타워에 조성될 놀이터는 아동과 가족이 편하게 머무를 수 있는 실내 공간으로, 다양한 교육·체험·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화성시환경재단과 루트임팩트, 코끼리공장은 각각 공간 운영, 시설 조성, 프로그램 운영을 중심으로 협력하며, 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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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리스크 관리 경진대회 대상팀, 국제 보험 경진대회서 3위 수상
삼성화재는 '제4회 전국 대학(원)생 리스크 관리 경진대회' 대상팀인 '포슈어'팀이 지난 21일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교에서 열린 국제 보험 경진대회 'GAIP 2026'에서 3위를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GAIP 2026은 아시아 9개국 대표팀이 참가한 대회로 보험산업의 리스크 관리와 혁신 아이디어를 겨룬다. 한국 대표 포슈어팀(이화여대·가천대·방송통신대)은 '생활권 기반 고령자 안전운전 특약'을 발표했다. 이 특약은 고령 운전자의 주행 기록 기반으로 보험료를 차등 적용하는 방식으로, 고령화에 따른 이동 리스크를 보험으로 관리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학생들은 대회 기간 중 아시아 계리 컨퍼런스를 참관하고 삼성Re 싱가포르 법인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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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ACE 삼성전자SK하이닉스플러스채권혼합50 ETF 신규 상장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오는 25일 ACE 삼성전자SK하이닉스플러스채권혼합50 상장지수펀드(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24일 밝혔다.한국투자신탁운용에 따르면, 이 ETF는 국내주식과 국내채권에 5대 5로 투자하는 상품으로, 채권 비중이 50%인 만큼 확정기여(DC)형 퇴직연금 및 개인형 퇴직연금(IRP)에서 100% 한도로 투자 가능하다. 국내주식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포함해 총 3개 종목으로 구성되며, 상장일 기준 삼성전기가 편입될 예정이다. 예상 편입비는 삼성전자 20%, SK하이닉스 20%, 삼성전기 10% 수준이다. 국내 채권은 잔존만기 1개월 이상 2년 이하의 국고채 및 통화안정증권이 주된 편입 자산이며, 분배금은 매월 마지막 영업일을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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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AX 챔피언스데이' 개최
신한투자증권이 전사 AI 전환(AI Transformation·AX) 가속화를 위해 본사와 영업 현장의 AX 코디네이터 109명이 참여하는 'AX 챔피언스데이'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AX 코디네이터는 각 부서의 AI Agent 과제 발굴과 기획·구축, 현업 활용 확산을 담당하는 핵심인재다. 이번 행사에서는 상반기 각 부서에서 구축한 AI Agent 우수사례와 현업 적용 경험을 공유하고, 실제 활용 과정에서의 성공·개선 요인을 함께 논의한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연계한 Copilot 활용 교육을 비롯해 AI 거버넌스와 신규 AI Agent 플랫폼에 대한 교육도 진행된다.특히 AX 코디네이터들이 각 부서의 업무 특성에 맞춰 하반기 AI Agent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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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부산금융센터 해운대 베네시티로 이전
메리츠증권이 부산금융센터를 해운대 베네시티로 이전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메리츠증권에 따르면, 기존 부산 진구 부전동 현대캐피탈사옥에 위치한 부산금융센터를 해운대 베네시티상가로 이전했다.김수범 메리츠증권 부산금융센터장은 "고객의 다양한 자산관리 니즈를 반영하여 부산지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금융센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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