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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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관협착증, 승부혈 자극으로로 승부하라
평소 밤늦게까지 의자에 앉아 업무를 보는 A씨(55)는 요즘 만성요통으로 고생하고 있다. 틈틈이 스트레칭을 하지만, 허리가 자주 아프고 걷는데 불편함을 느낀다. 통증이 심할 때마다 병원에 가서 주사치료를 받고 있지만, 매일 갈 수는 없는 상황. 경희대한방병원 침구과 이재동 교수에게 척추관협착증의 원인부터 증상, 승부혈 지압법, 그리고 예방법에 대해 들어봤다. ◇척추관협착증을 알고 계시나요?척추관협착증은 고령화 사회의 가장 흔한 척추질환이다. 30세를 기점으로 진행되는 척추의 퇴행성 변화가 그 원인이다. 나이가 들면 허리와 다리의 근력이 떨어지고 체중이 늘면서 척추에 무리가 간다. 척추관도 동시에 공간이 좁아지면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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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차병원, 심장 수술의 권위자 장병철 교수 영입
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원장 김동익)은 우리나라 심장 수술의 최고 권위자로 꼽히는 흉부외과 장병철 교수를 영입하고, 9월부터 본격 진료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분당 차병원 흉부외과에서 새롭게 진료를 시작한 장병철 교수는 1985년부터 현재까지 4,000례가 넘는 심장 수술을 거의 100% 성공한 흉부외과 전문의로서 심장 수술 분야에 최고 명의로 손꼽힌다.장병철 교수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를 취득하고 미국 워싱턴 의과대학, 스탠퍼드 의과대학 등에서 연수과정을 밟았다. 지난 8월까지 연세의료원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을 이끌며 심장 수술과 치료에 다양한 연구로 심장질환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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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왔어요] 녹십자, 양ㆍ한방 복합 감기약 ‘원감탕’ 출시
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양ㆍ한방 복합 감기약 ‘원감탕’ 시리즈 3종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원감탕’ 시리즈는 제품별로 효능이 각기 다른 양약과 한방 성분이 합쳐져 있어 치료 효과가 한층 높아짐은 물론 감기 증상에 따른 맞춤 복용이 가능하다.‘원감탕’은 강력한 발한 작용을 하는 갈근탕 성분에 해열진통 효과가 뛰어난 양약 성분 아세트아미노펜이 복합돼 있어 오한, 콧물, 몸살에 이르는 초기 감기 증상을 신속하게 잡을 수 있다.‘원감탕노즈’는 코감기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낸다. 기존 양약의 코감기 성분인 클로르페니라멘과 함께 한방에서 맑은 콧물, 기관지염 치료에 쓰이는 소청룡탕 성분이 함유돼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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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live] 발목 관절염, '과상부절골술'로 통증 감소...연골 재생 확인?
중등도 발목 관절염에 있어 경골의 과상부절골술이 발목 통증을 획기적으로 완화하고 발목 기능을 향상시키며 연골 재생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5일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정홍근 교수팀에 따르면 심한 발목 통증을 호소하는 발목 내측부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과상부절골술을 시행, 그 중 22명의 환자(22개 발목)의 치료 후(12~60개월, 평균 24.5개 월) 경과를 분석했다. 그 결과, 대부분의 환자가 발목 통증이 크게 줄었다고 응답했으며 발목의 기능적 상태를 평가하는 AOFAS 점수(미국족부족관절학회 족부기능지수)도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의 만족도도 높았다. 수술 받은 환자 모두(100%) 수술 결과에 만족한다고 답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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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톡톡] 뇌졸중의 잠재적 원인 모야모야병, 7년새 2배 이상 증가↑
모야모야병(Moyamoya Disease)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뇌내 동맥혈관 말단 부위가 서서히 좁아지다가 결국은 막히게 되면서 부족한 혈류량을 공급하기 위해 생겨난 혈관 때문에 발생하는 질환이다. 주로 일본인과 한국인과 같은 아시아인에게 자주 생기며 서양인에게는 상대적으로 드물게 발생한다. 정상혈관이 좁아지면서 부족한 혈류량을 공급하기 위해 비정상적인 미세혈관이 자라게 되는데 이 미세혈관의 모양이 마치 연기가 피어나는 모양과 비슷하다고 해서 1969년 일본 스즈키 교수가 ‘모락모락’이라는 뜻의 일본어 ‘모야모야’로 이름을 붙였다.모야모야병은 발병이 드물지만 건강보험공단의 통계에 따르면 모야모야병 환자가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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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계 단신] 제13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10월 31일까지 공모
보령제약이 제13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응모작품을 공모한다. 공모기간은 10월 31일까지로 대한민국 의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백자 원고지 15매 내외(A4용지 2장 반)의 분량으로 보령제약 홈페이지(www.boryung.co.kr)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응모작은 한국수필문학진흥회의 심사를 거쳐 11월 중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수상자는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5명을 선정해 각각 순금 메달과 상패를 수여하며, 대상 당선작은 수필전문 잡지 ‘에세이문학’을 통해 등단하게 된다.올해로 13회째를 맞는 보령의사수필문학상은 의사들이 직접 쓴 수필문학을 통해 생명과 사랑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자 보령제약에서 2005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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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강남세브란스병원와 에프앤아이가 함께 가상현실 건강관리 서비스 MOU 체결
삼성전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강남세브란스병원, 가상현실 콘텐츠 제작 전문기업 에프앤아이가 가상현실 기반의 건강관리기술을 공동 개발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 제휴를 통해 3사는 정신 건강 관리 기술을 공동으로 연구하고, 의료 모바일 가상현실사업 모델을 구체화해 새로운 의료 IT 융합 인프라 구축을 모색할 예정이다. 삼성전자의 가상현실 헤드셋 ‘기어 VR’과 ㈜에프앤아이의 VR 콘텐츠 개발 기술,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강남세브란스병원의 방대한 의료 데이터가 활용되어 모바일 가상현실 기반의 의료 프로그램이 연구될 예정이다. 특히, 자살 위험 진단과 예방을 위한 인지행동치료 연구, 심리 평가와 교육 훈련,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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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탈모가 남성 탈모보다 치료가 더 어려운 이유는?
풍성하고 찰랑거리는 머리카락은 많은 여자들의 로망이다. 그러나 예상치 않게 탈모가 발생하면 심리적 불안감이 증가된다. 남성 탈모와 다른 여성 탈모증에 대해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피부과 이운하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우리 두피에는 약 8만~12만개의 모낭이 존재하며 매일 50~100개의 머리카락이 탈락하고 평균적으로 하루에 0.3mm씩 성장하여 대개 한 달에 약 1cm 자라게 된다. 보통 여성이 남성보다 모발성장이 빠르며 계절적으로는 여름에 겨울보다 성장이 빠른 경향을 보인다. 머리카락을 손가락으로 가볍게 당겨서 빠지지 않는 모발이 성장기 모발이고 이 때 뽑히는 모발들은 성장기가 지난 모발이므로 자연적으로 뽑힐 모발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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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2017 어린이 식품알레르기 캠프 개최
삼성서울병원 아토피환경보건센터(센터장 안강모)는 오는 9일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지하 1층 강당에서 ‘2017 제2회어린이 식품알레르기 캠프’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특별시 교육청이 주관을 맡은 이번 캠프는 아토피피부염과 식품알레르기를 앓고 있는 학생과 부모를 대상으로 마련됐다.오전 9시부터 오후 1시 사이 열리는 이번 캠프는 부모와 아동 모두를 대상으로 식품알레르기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습득하고 경각심을 일깨울 강연과 행사가 준비됐다.식품알레르기의 경우 삼성서울병원 김지현 교수가 아주대의대 정경욱 교수와 함께 최근 발표한 연구에서 환자 10명 중 3명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알레르기성 쇼크를 경험한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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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톡톡] 암 예방 치료하는 건강기능식품은 없다?
“암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건강기능식품은 없다.”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황희진 교수(가정의학과)는 지난 3일 열린 대구광역시의사회 창립 70주년 기념 종합학술대회에서 ‘음식과 암(Food & Cancer)’ 강의를 통해 이같이 강조했다. 최근 암 예방과 항암 효과를 강조하고 있는 특정 건강 보조제에 대한 우려를 나타낸 것이다.4일 황희진 교수는 “최근 특정 건강 보조제들이 인터넷이나 TV, 라디오를 통해 암을 예방해주거나 항암 효과가 있는 것처럼 알려지고 있지만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한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 분야에는 암과 관련된 분야는 없다”고 잘라 말했다. 실제 식약처가 인정한 건강기능식품의 ▲기억력 개선 ▲혈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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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life] 돌아온 ‘복고’ 열풍, 재미와 건강까지 챙기는 스마트한 여가 문화 필요해
부쩍 선선해진 날씨가 커플들로 하여금 ‘데이트’를 부른다. 최근에는 과거를 재현한 여러 가지 복고풍의 데이트 코스들이 현대적 감성을 입고 손짓을 하고 있다. 추억의 ‘로라장’부터 ‘오락실 게임’과 화려한 분위기의 ‘락볼링’까지! 이런 이색 아이템들은 중•장년층에게는 추억을, 젊은 세대에는 신선함과 낭만을 선사하며 세대를 넘은 핫(Hot)한 여가문화로 자리잡고 있다.하지만 이색적인 데이트 코스도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크고 작은 부상과 질환을 초래할 수 있다. 특히 척추관절 환자의 경우 작은 부상도 큰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4일 창원자생한방병원 윤승규 원장의 도움말로 건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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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단신] 툴젠, 비전 선포식 개최
유전자교정 전문기업 툴젠이 서울 금천구에 있는 툴젠 본사에서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CI를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툴젠의 비전 선포식은 툴젠 김종문 대표와 창업자였던 김진수 교수를 비롯한 툴젠의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김종문 대표는 이 자리에서 유전자교정 기술을 바탕으로 인류에게 더 건강하고 풍족한 삶을 제공하는 목표를 제시하는 “Innovate Genome”이라는 비전을 제시하였다.새롭게 변경된 툴젠의 CI는 글로벌 바이오 기업의 이미지에 알맞도록 파란색과 하늘색을 이용해 신뢰와 세련됨을 표현하고자 했으며, 4개의 DNA 염기서열(T, G, A, C)을 모티브로 한 문양을 포함한 염색체의 모양의 로고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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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리포트] 당뇨병 완치를 위한 꿈의 기술에 도전
당뇨병의 세계적인 기술인 인슐린펌프와 연속혈당측정시스템(CGMS : Continuous Glucose Monitoring System)의 결합을 통해 세계 최고의 기술 결합이 가시화되면서 당뇨병 환자들에게 희망이 되고 있다.인슐린펌프와 연속혈당측정시스템(CGMS)이 결합, 당뇨병 환자에게 당뇨 완치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술이 현실화하고 있는 것.지난 1978년 서울대 재직시절 휴대용 인슐린펌프를 개발,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최수봉 교수와 1999년 창사 이래 최고의 기술력으로 CGMS 분야에서 줄곧 업계 선두를 유지해 왔으며 현재 미국뿐만 아니라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 여러 나라에서도 이 분야에서 선두를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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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톡톡] 눈물이 많이 흘러 일상생활이 불편 하다면 ‘눈물흘림증’ 의심?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자꾸 눈물이 흐른다며 안과를 찾는 환자 분들이 부쩍 는다. 이런 분들 중 상당 수가 ‘눈가가 짓무르고 아프다’, ‘안경에 김이 서린 것처럼 뿌옇게 보여 흐리게 보인다’, ‘눈물 때문에 화장이 지워진다’, ‘야외활동 시 눈물을 계속 닦느라 번거롭다’ 등의 불편감을 호소한다. 눈물흘림증은 나이에 따른 상관관계가 높으며, 특히 중년, 노년의 여성에게 많은 질환이다. 백내장, 눈꺼풀처짐과 더불어 안과를 찾는 중-노년 어르신들의 3대 안과질환으로 결코 드문 증상이 아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보통 눈물흘림을 가벼운 증상이라 생각해 방치라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눈물 때문에 눈을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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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 중1 때 HPV 예방접종으로 자궁경부암 예방하기
암 중에서 유일하게 백신 접종으로 예방할 수 있고,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생존율이 높은 ‘자궁경부암’이지만, 실제 예방 접종과 검진율은 약 절반 정도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부터 자궁경부암 백신인 인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 HPV) 백신이 국가필수예방접종사업에 포함되어 만 12세 여성청소년에게 무료로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작년 대상자인 2003년생의 1차 접종률은 58.5%에 불과했다. 또한, 자궁경부암 검진도 지난해부터 대상 연령(기존 30대 이상)이 확대되어 만 20세 이상 여성은 무료검진을 받을 수 있는데도, 국민건강보험공단 국가암검진 현황 중 작년 전체 자궁경부암 검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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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mc•마이크로소프트의 ‘인공지능 지방흡입’, 12일 베일 벗다
365mc네트웍스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세계최초 인공지능 지방흡입 기술인 ’M.A.I.L System(Motion capture and Artificial Intelligence assisted Liposuction System)’이 오는 12일 공개될 예정이다.365mc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 6층 누리볼룸에서 ‘인공지능 지방흡입 신기술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에 공개되는 ’M.A.I.L 시스템’은 모션 캡처 기술로 지방흡입 수술 집도의의 전체 수술 동작을 저장, 이를 통해 누적된 빅데이터를 인공지능이 분석하는 시스템이다. 양사는 ‘M.A.I.L 시스템’ 도입으로 지방흡입 수술의 안전성 및 결과를 극대화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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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장기이식센터, 간이식 수술 50례 달성
이대목동병원(병원장: 정혜원) 장기이식센터가 최근 간이식 수술 50례를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014년 간이식 수술을 시작한 이대목동병원은 비교적 후발 주자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원인 질환에 대한 간 이식을 성공시켜 왔다. 8월 31일 현재 총 53례의 간이식 수술을 성공했으며, 이 중 뇌사자 간이식 29례, 생체 간이식 24례이며, 생체 간이식 중 혈액형 부적합 간이식도 5차례 성공했다. 성공적인 간이식을 위해선 이식 전 환자 관리가 매우 중요한 데 홍근 외과 교수를 중심으로 한 이대목동병원 장기이식센터 간이식 팀은 간 내과와 간담췌 외과가 협진 체제를 확고하게 정립해 말기 간 부전 환자들이 간이식이 이루어지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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