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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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동전파스 ‘제놀 코인 플라스타’ 출시
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소비자 편의성을 높인 동전파스 ‘제놀 코인 플라스타’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제놀 코인 플라스타’는 타박상, 근육통, 어깨결림 등의 증상 개선을 돕는 일반의약품이다. 500원짜리 동전 모양의 이 제품은 원하는 통증 부위에 붙여 집중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또한, 크기가 작아 손가락 무릎 등 굴곡진 부위에 붙이기 쉽고, 대형파스보다 활동성이 좋아 휴대하기 편하다.이와 함께, 이 제품은 소비자가 상황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포장을 42매와 84매 두 가지 종류로 나눴다. 녹십자 관계자는 “이 제품은 누구나 통증부위에 간편하게 붙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새로운 수요에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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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톡톡] 건강검진 후 “금연 필요성 가장 크게 느껴”... 한편 금주는 “글쎄?”
우리 국민은 건강검진 시행 후 금연의 필요성을 가장 크게 깨닫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주 필요성은 크게 느끼지 못했다. 9일 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김영식 교수팀에 따르면 2016년 일반건강검진ㆍ생애전환기 건강진단을 받은 경험이 있는 수검자 120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에 대한 인식도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일반건강검진과 생애전환기 건강진단 결과지에 대한 수검자 이해도 조사)는 대한임상건강증진학회의 학술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연구팀은 설문내용을 5점 척도로 평가했다. 생활습관 개선의 필요성을 묻는 질문에서 ‘매우 느낀다’는 5점, ‘느끼지 않는다’는 1점을 주었다. 건강검진 후 생활습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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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바이오파마, 인두염 진단키트 제품 공급계약 체결
보령제약그룹 보령바이오파마 (대표 김기철)가 지난 6일 급성 상기도염 (인두염, 편도선염) 진단키트 ‘케어어스 스트렙에이 (careUS™ Strep A)‘ 공급계약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체결한 신속 검사 진단키트는 ‘케어어스 스트렙 에이‘와 ‘케어어스 스트렙 에이 플러스‘ 2종이다.‘케어어스 스트렙 에이‘는 체외진단용의료기기로 급성 상기도염(인두염, 편도선염) 증상을 보이는 환자의 인두와 편도에서 면봉으로 검체를 채취해 A군 연쇄상구균 항원을 면역크로마토그래피 방법으로 신속하게 검출할 수 있는 제품이다.A군 연쇄상구균은 급성 인두염, 편도염 등을 유발하는 세균성 병원체의 한 종류이다. 진단키트를 사용하면 질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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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후, 갑자기 고열? 감기 아닌 가을철 3대 열성질환 아닌지 의심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가을철이면, 유행성출열혈, 쯔쯔가무시, 렙토스피라 등 3대 열성질환이 증가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모두 잔디나 풀이 많은 지역에서 감염되기 쉬운 질환으로 갑작스러운 발열에서부터 심각하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는 매우 위중한 질병들이다. 고대 안암병원 감염내과 김종훈 교수는 “가을철 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에서 긴바지와 긴팔 옷을 입고, 풀 위에는 앉거나 눕지 말아야하며, 야외활동 후에는 옷을 세탁하고 손발을 깨끗이 씻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갑작스러운 고열이 발생하면 즉시 병원을 찾아야하고, 농부 등 고위험군의 경우에는 유행성출열혈 예방접종을 맞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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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메디컴, GPO 최초 클라우드 도입
이지메디컴은 국내 GPO(Group Purchasing Organization)기업 최초로 클라우드를 도입, 병원과 공급사에 제공하고 있는 MDvan, WMS, KWHLS, ERP 등 구매물류 관련 시스템과 홈페이지를 전면 클라우드로 전환했다고 9일 밝혔다. 클라우드는 전문 관리 업체를 통해 관리되기 때문에 보안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Scale out 능력, 비상사태에 대한 대응 등 유연성과 안정성을 높인다.기존의 서버운영 방식은 물리적 한계로 인해 서버공간을 확장하는 경우 대체시간이 걸릴 수 밖에 없는 구조였으나, 클라우드 도입을 통해 이러한 한계를 뛰어 넘어 무형의 공간에서 자유롭게 Scale out 할 수 있고, 서비스 폭주 등 예상치 못한 비상사태에도 유연하게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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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상담콜센터, 콜센터 서비스부문 ‘KS인증’ 획득
보건복지부 산하 중앙치매센터(분당서울대병원 위탁)가 운영하는 치매상담콜센터가 지난 1일 한국표준협회로부터 콜센터 서비스부문 KS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중앙치매센터에 위탁 운영하는 치매상담콜센터는 지난 2013년 12월 출범 후 치매환자와 가족, 관련기관 종사자,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연중무휴 치매관련 상담을 진행해 왔다. 현재까지 총 이용건수는 23만 952건, 금년도 이용건수는 10월 말 현재 7만 7054건을 기록했다. 특히 정부의 치매국가책임제 발표 이후 국민의 치매에 대한 관심이 더욱 고조되어 이용자수는 더욱 증가하는 추세다. 치매상담콜센터는 보다 전문적인 치매관련 고품격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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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구로병원, 고위험 동맥경화반 표적치료제 개발
고려대 구로병원 심혈관센터의 융합연구팀이 급성 심근경색 및 심장마비를 유발하는 고위험 동맥경화반을 선택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표적 치료 기술개발에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심혈관센터의 융합 연구팀은 김진원 교수, 중앙대 시스템생명공학과 박경순 교수, 한양대 생체공학과 유홍기 교수, 카이스트 기계공학과/KI헬스사이언스연구소 오왕렬 교수로 이뤄줬다.표적치료는 특정세포나 분자에 선택적으로 결합해 부작용을 최소화하며 질병을 치료하는 기술로, 최근 나노기술의 발달에 힘입어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분야이다. 나노입자 수준의 약물전달 시스템은 특정표적에 특이적으로 결합, 약물을 운반하여 치료효과를 극대화 하는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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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리포트] 가을 등산사고 사망자 58% 심장돌연사? 주의요망
11월 중순까지 이어지는 막바지 단풍을 즐기기 위해 국립공원을 비롯한 산을 찾는 이들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실제 지난해 국립공원을 방문한 관광객 중 10~11월 방문자 수는 1,000만 명을 넘어 전체 23%를 차지할 정도로 가을철 산을 찾는 이들의 수는 적지 않은 상황이다.이렇게 가을철 등산객들이 늘어나면 등반사고도 늘어나기 마련이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조사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16년까지 5년 간 국립공원에서 발생한 사망사고는 총 109건에 이르는데, 그 중 31%가 가을철(9~11월)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을철 등반사고의 경우 심장돌연사가 원인인 경우가 많은데, 가을철 사망사고 34건 중 심장돌연사로 인한 사망은 총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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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난소암치료제 ‘잽시르®’ 도입 계약 체결
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이 스페인 제약기업 파마마社(PharmaMar)와 백금요법 저항 난소암치료제 잽시르(Zepsyre, 성분명 루비넥테딘(lurbinectedin))의 기술도입 (라이선스 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잽시르는 현재 백금 저항성 난소암 및 소세포 폐암 적응증에 대한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BRCA 2(유방암 유전자(Breast Cancer gene)의 약자로서 BRCA1과 BRCA2 두 개의 유전자를 의미하며, 인간의 유방암을 유발시키는 데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 변형을 보인 전이성 유방암과 자궁 내막암에 대한 적응증에 대해 각각 임상 2상과 3상을 곧 시작할 예정이다. 잽시르는 임상을 통해 기존 항암제 대비 고형암에 우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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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현대약품 이상준 부사장, 신규사업 및 R&D부문 총괄 사장 승진
현대약품(대표 이한구, 김영학)은 지난 7일자로 이상준 부사장(미래전략본부장)을 신규사업 및 R&D부문 총괄 사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8일 밝혔다. 신임 이상준 사장은 지난 2012년 3월부터 미래전략본부장을 맡아오며 신규사업 및 R&D부문에서 달성한 탁월한 성과를 인정 받아, 이번 인사에서 신규사업 및 R&D부문 총괄 사장으로 선임 됐다. 선임된 이상준 신임 사장은 “향후 국,내외 파트너사와 윈윈(WIN-WIN)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발전 시켜 나가고자 한다”며 “뿐만 아니라 신제품 개발 및 도입을 강화하고, 글로벌 신약 개발에도 끊임 없는 연구를 통해 성장 주도적 회사로 발돋움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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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in] 유독 감기 잘 걸리는 당신, “혹시 비만인가요?”
비만한 사람이 보통 사람보다 감기에 잘 걸린다는 속설은 ‘일면 일리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오고 있다. 보통 사람도 환경이나 건강 상태에 따라 감기 바이러스에 쉽게 노출될 순 있지만, 비만한 사람일수록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더 약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8일 의료계에 따르면 비만과 바이러스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 내장에 지방이 쌓이게 되면 염증이 유발돼 각종 독소가 혈관을 통해 전신으로 퍼져나간다. 이때 배출 기능이 약해져 면역력에 문제가 생긴다는 것이다.특히 비만 세포는 면역 세포의 균형을 깨뜨리고 산화 스트레스 증가를 촉진해 면역력이 약해지는 원인으로 작용한다. 또 비만한 사람은 정상 체중의 사람보다 독감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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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젠, 유전자가위 리포터 기술 미국 특허 등록
유전자교정 전문기업 툴젠(대표 김종문)이 유전자가위의 기능성을 관찰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 리포터 기술에 대한 특허를 미국에 등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세포에 전달된 유전자가위의 작동 여부를 단백질 발현을 통해 색이나 세포표지 형태로 관찰할 수 있게 해주는 기술이다. 해당 기술을 통해 유전자가위의 작동 여부를 손쉽게 관찰할 수 있으며, 유전자가위에 의해 유전자교정이 일어난 세포를 농축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이 기술에 대한 특허는 2014년에 국내에서 그리고 2016년에 일본에 등록된 바 있다.크리스퍼 유전자가위는 유전자교정 기술의 핵심도구로 세포 내 특정 유전정보를 선택적으로 교정할 수 있기 때문에 생명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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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QI 페스티벌로 의료 질 향상
건국대학교병원(병원장 황대용)은 지난 1일 병원 지하 3층 대강당에서 2017년 QI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1년 동안 각 부서에서 의료의 질 향상과 환자의 안전을 위해 수행한 QI 활동 결과를 발표했다. 구연부문 6개 팀과 포스터부문 13개 팀, 지면부문 15개 팀 등 총 34개 팀이 참가했다.QI 페스티벌 상을 차지한 소화기병센터 내시경실팀은 ‘대장내시경 장정결도 향상 활동’이라는 주제로 내시경 검사의 질과 내시경실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장정결 개선 활동을 펼쳤다.소화기병센터 내시경실은 대장내시경 검사 전에 장정결제별로 복용하는 방법과 준비사항 등을 동영상으로 제작했다. ‘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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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무호흡증 치료 세계 최소 사이즈 양압기, 에어미니(AirMiniTM)출시
글로벌의료기기 업체 레즈메드 코리아(대표 저스틴개리렁)는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치료를 위한 세상에서 가장 작은 양압기,‘AirMiniTM’를 오는 11월 10일 국내 출시한다고 8일밝혔다. AirMiniTM는레즈메드의 신뢰받는 치료 알고리즘인 AirSenseAutoset을 차용,크기는 작지만 레즈메드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집약한 휴대용 양압기다.가로 약 13cm, 세로 약 8cm, 폭 약 5cm로 성인 여성의 손안에 쏙 들어올 정도의 크기로 무게도 300g 에 불과하다. 또한 AirMiniTM는 블루투스로 연결되는 모바일앱(AirMini App)을 통해 기기를 조작하고, 자신의 수면상태를 상시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특수 가습필터Humid X(휴미드엑스)로 물 없이도 사용자에게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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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케다제약, 박나래와 함께 한 ‘알보칠’ 영상 500만뷰 돌파
한국다케다제약의 국내 판매 1위 구내염 치료제1 알보칠의 온라인 영상 캠페인이 유튜브 조회수500만뷰를 돌파하면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알보칠의 이번 온라인 캠페인은 개그우먼 박나래가 모델로 활약했으며 구내염이 빠르게 낫는 ‘입병해방 급행열차’ 컨셉으로 제작되었다. 알보칠은 병변조직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하여 입병 원인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손상된 조직에 작용하는 특징이 있다.온라인 캠페인에는 한 젊은 여성이 한달 만에 맛집을 예약했지만 구내염 때문에 고생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 여성은 떡볶이를 먹지 못해 젖혀먹기, 꺾어먹기 등 여러 가지 기술을 구사하지만 결국 환부를 깨문다. 그 순간 요포(YOPO, You Only 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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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의료원, 해외의료봉사로 나눔 실천
경희의료원 기독 봉사회(회장 김우식‧심장내과)는 지난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의료취약지역인 캄보디아를 방문해 의료봉사를 시행했다고 8일 밝혔다. 경희대병원 심장내과 김우식 교수를 비롯해, 이비인후과 조중생 교수, 류마티스내과 홍승재 교수 등으로 구성된 봉사회 11명은 캄보디아의 빈농 지역인 콩피세이군 소재 고아원과 앙코르와트 지역에서 빈민 약 300명을 무료 진료 했다. 김우식 회장(경희대병원 심장내과)은 “이번에 방문한 캄보디아 빈농지역 현지인은 평생 동안 현지병원에서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1/3 정도로 안타까운 실정”이라며 “향후에도 의료 낙후지역과 국가를 방문해 환자를 돌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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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대장암 복강경수술 1만례’달성
삼성서울병원 대장암센터(센터장 이우용 대장항문외과 교수)는 지난 1일 암병원 세미나실에서‘대장암 복강경수술 1만례’달성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00년 3월,‘첫 대장암 복강경 수술’을 시행한 이후 수술건수가 꾸준히 증가하여 2008년에는 전체 수술의 46%, 현재는 전체 수술의 82%를복강경 수술로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9월말 ‘국내 최고성적’인 1만례를달성했다. 대장암 개복 수술의 경우 15~20cm 내외의 큰 흉터를 남기지만 복강경 수술은 보통 3~4곳 정도에 3cm내외만 절개를 하면 돼개복 수술보다 상처가 작아 통증이 덜하며 회복도 빠르다는 강점이 있다. 특히 배꼽 부위 한 곳만 절개한 후 수술하는 단일공(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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