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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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리포트] 여학생 10명 중 4명은 아침 결식 때 간식 더 많이 섭취?
오전 9시로 등교 시간을 늦추는 것만으로도 학생들의 아침 결식률이 크게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9시 이전에 등교할 때보다 9시 등교 시 일주일 내내 아침식사를 거르는 학생의 비율이 10%p 이상 감소했다. 11일 경기대 교육대학원 김성영 교수팀에 따르면 2016년 중학교 2ㆍ3학년생 426명(남학생 222명ㆍ여학생 20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9시 등교가 아침 식사ㆍ간식 섭취에 미친 영향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9시 등교정책이 중학생의 아침식사, 수면 및 신체활동에 미치는 영향)은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연구팀은 2014년 이후 모든 초ㆍ중ㆍ고등학교를 대상으로 9시 등교 정책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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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환자단체 역량강화 위한 사회책임 프로그램 공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Sanofi)의 제약사업부문인 주식회사 사노피 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 이하 “사노피”)는 오는 8일 환자 중심의 새로운 기업 비전인 ‘Empowering Life’의 일환으로 진행된 ‘환자단체 역량강화 프로그램 (Patient Group Empowerment Program, 약칭 P.E.P)’개발을 기념하는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에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국다발성경화증 환우회, 한국폼페병환우회, 한국1형당뇨병환우회가 참석하여 각 단체의 환자단체역량강화 프로그램 기획 과정, 활동 내용, 프로그램 취지와 향후 활동 계획 등을 공개했다. 파일럿 형태로 진행된 이번 ‘환자단체 역량강화 프로그램’에서는 문화예술프로그램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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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live] 스마트폰에 중독된 아이들이 늘고 있다?
# 날씨가 부쩍 추워지면서 아이와 집안에서만 시간을 보낸 초보엄마 A씨(32세). 미안한 마음에 아이와 함께 외식에 나섰다. 차안에서 칭얼대는 4살배기 딸을 달래느라 결국 휴대폰을 꺼냈다. 휴대폰을 보여주면 여러모로 좋지 않다는 얘기가 있어 끝까지 참아봤지만 거짓말처럼 잦아드는 울음소리에 허탈함과 안도감이 동시에 밀려들었다. 심하게 짜증을 내다가도 휴대폰만 켜면 잠잠해지는 것이 걱정스러워 찾은 병원에서 ‘유아 스마트폰증후군’가능성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A씨처럼 집은 물론 야외에서 아이들에게 스마트폰, 태블릿 PC를 보여주는 엄마들이 많다. 특히 초보엄마들은 아이 달래는 요령이 익숙치 않아 스마트 기기를 자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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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양지병원, 신환자 대상 ‘첫만남 웰컴북’ 발행
종합병원 에이치플러스(H+) 양지병원(병원장 김상일)이 병원을 처음 방문하는 환자의 편의와 차별화된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첫만남 웰컴북’을 발행했다고 11일 밝혔다.‘첫만남 웰컴북’은 병원을 처음 방문한 고객에게 배포되며, 병원 안내와 센터 별 소개, 예약과정 등이 상세히 설명되어 있다. 또한 원내 식당과 커피숍 등 편의시설 할인쿠폰을 첨부하고 첫 만남 기념품도 제공하는 등 편의성과 환대의 마음을 함께 담았다.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김상일 병원장은 “웰컴북 발행은 병원의 고객 서비스 슬로건인 ‘앞선 의학, 따뜻한 마음’을 적극 실천하는 의미가 담겨있으며, 병원을 처음 방문한 환자와 보호자를 세심하게 돌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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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톡톡] 뇌졸중 예방, 위험인자 관리부터 해야?
날이 추워지면서 뇌졸중에 대한 걱정이 높아지고 있다. 뇌졸중은 뇌혈관이 갑자기 막혀서 발생하는 뇌경색과 파열되면서 발생하는 뇌출혈을 말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뇌졸중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는 2012년 52만 9181명에서 지난해 57만 3380명으로 8.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고령 사회로 진입하면서 뇌졸중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11일 건국대병원 신경과 김한영 교수는 “뇌졸중이 발생하면 3명 중 1명은 편마비, 언어장애, 감각장애, 인지 장애 등 심각한 장애를 남긴다”며 “뇌졸중은 예고 없이 발생하지만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 질환”이라고 강조했다.◇뇌졸중 예방, 위험인자 관리가 필수뇌졸중 예방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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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실금 앓는 한국 여성, 우울증도 상대적으로 증가 위험
국내 의료 연구팀이 요실금이 있는 한국인 중년 및 노년 여성의 9.1%가 우울증을 동반하고 있으며 요실금 횟수와 호전, 악화 정도가 우울증 지수와 강한 연관 관계에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했다. 이사라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한국인 여성의 요실금과 우울증의 상관 관계’란 제목의 논문을 통해 여성의 요실금이 우울증과 유의한 연관 관계가 있다는 것을 밝혔다. 이번 연구는 한국 고령화 연구 패널에서 요실금을 진단받은 45세 이상의 중년 및 노년 여성 1,116명을 대상으로 우울증 척도인 CES-D 10 스케일을 사용해 우울증과 연관이 있을 수 있는 다른 요인들(연령, 가정 경제 상태, 혼인 여부, 교육 정도, 직업 유무, 흡연 행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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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어깨 고질병, 오십견 예방과 치료법?
오십견(五十肩)이란 말 그대로 50세가 되어 어깨가 쑤시고 아프면서 움직일 수 없다고 하여 붙여진 병명이다. 지난 국민건강보험공단 발표에 따르면 2016년 한 해 동안 오십견으로 진료 받은 환자는 74만 1690명으로 남성은 29만 6867명, 여성은 46만 2826명이다. 연령별로 보면 50대가 23만 4473명으로 전체 인원의 31.6%를 차지해 역시 ‘오십견’임을 증명했다. 하지만 같은 움직임을 반복하는 주부나 컴퓨터 작업이 많은 직장인들에서도 최근 많이 증가하여 40대가 10만 4090명으로 전체 인원의 14.0%를 차지했다. 오십견의 올바른 진단명은 유착성 관절낭염(adhesive capsulitis), 또는 동결견(frozen shoulder)이다. 특별한 외상이나 병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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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는 저온화상..보기보다 깊은 화상일 수 있어 유의
12월 중순에 접어들면서 영하로 기온이 떨어지고 있다. 추위가 계속됨에 따라 집이나 사무실에서 개인용 난방기기나 소형 전열기기 사용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조금만 부주의하면 자신도 모르게 저온화상을 입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보통 고온의 열을 통해서만 화상을 입는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45℃의 정도의 비교적 낮은 온도의 열에도 지속해서 노출되면 화상의 위험이 있을 수 있다. 이처럼 낮은 온도에 지속적으로 노출된 후 화상을 입는 것이 바로 '저온 화상'이다.사람의 피부는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어 오랜 시간 열에 노출되면 변형이 일어난다. 끓는 물의 온도인 100℃에는 닿기만 해도 화상을 입을 수 있으며, 48℃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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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퇴직사우 모임 ‘녹우회’, 정기총회 및 송년모임 개최
녹십자가 녹십자의 퇴직사우 모임인 녹우회와 현직 임직원들과 만나 함께 교감하는 시간을 마련했다.녹십자는 지난 8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녹십자 R&D센터에서 ‘녹우회(綠友會, 회장 허재회)’의 제26회 정기총회 및 송년모임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이 행사는 지금의 녹십자를 만드는데 헌신한 선배들과 현재 녹십자를 이끌고 있는 후배들이 만나 소통하며 회사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자는 취지로 매년 연말에 진행되고 있다.올해 행사는 허일섭 회장을 비롯한 현직 임직원들과 녹우회 회원 24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녹십자 창립 50주년을 맞아 선배들의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는 감사패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회사와 회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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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훼라민큐와 함께하는 디저트 메이킹’ 원데이 클래스 진행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은 지난 7일, 성동구에 위치한 수제디저트공방 ‘아이케이크유’에서 ‘훼라민큐(Q)와 함께하는 디저트 메이킹’ 원데이 클래스의 일환으로 ‘앙금 플라워 떡 케이크 만들기’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훼라민큐와 함께하는 원데이 클래스’ 행사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경험하게 되는 여성갱년기 극복에 도움이 되는 취미활동을 하면서 질환에 대한 강연도 들을 수 있도록, 동국제약이 1일 특강 형태로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동국제약 기업 블로그를 통해 추첨으로 선정된 참가자들은 백설기를 활용한 ‘앙금 플라워 떡 케이크 만들기’ 실습을 진행했다. 특히, 결혼기념일이나 부모님 생신 등 떡 케이크가 필요한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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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간호부, ‘무비데이’로 문화송년회 진행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은 올해 영화를 보는 ‘무비데이’로 송년회를 대체했다.11일 인천성모병원에 따르면 간호부 700여 명은 롯데시네마 부평역사에서 영화를 보며 한 해를 되짚었다. 행사에 참석한 교직원들은 동료 및 선후배들과 함께 최근 개봉한 영화 저스티스리그, 채비 등을 관람했다. 또한 영화 상영 전 병원에서 준비한 음식과 2017년을 돌아보는 동영상을 감상하며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은 "일년 동안 한 마음으로 일해준 교직원들에게 조금이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많이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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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 획득
건국대학교병원(병원장 황대용)은 최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실시한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 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전했다.ISMS 인증은 기관이 각종 위협으로부터 주요 정보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수립·관리·운영하는 정보보호 관리체계의 적합성을 평가해 부여된다. 지난해 6월 개정된 정보통신망법과 그 시행령에 따라 연간 매출액 또는 세입이 1500억 원 이상 상급종합병원은 ISMS 의무 인증대상자다.의료기관의 인증범위는 의료정보시스템과 원격의료시스템, 홈페이지 등이다. 건국대병원은 정보보호 관리과정과 대책 등을 평가하는 104개의 인증항목을 통과했다.인증기간은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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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젠, 유전자가위 관련 독일 실용신안 등록
유전체교정 전문 기업인 툴젠(대표이사 김종문, 코넥스: 199800)이 크리스퍼(CRISPR) 유전자가위 기술과 관련된 독일 실용신안(German Utility Model) 2건을 등록했다고 10일 밝혔다.크리스퍼 유전자가위는 현재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받는 혁신 생명과학 기술로 손꼽히는 유전자교정의 핵심 도구이다. 유전자교정 기술은 세포 내의 유전정보를 자유롭게 조정하는 기술로 기초연구, 의약품 개발, 유전자/세포치료제 및 종자 개량 등 의생명과학의 전반에 걸쳐 다양한 응용이 가능한 파괴적 기술(disruptive technology)로 기대를 받고 있다.이번 실용신안은 크리스퍼 유전자가위를 유전자교정 분야에서 활용하기 위한 필수적인 원천기술과 크리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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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톡!] 자생한방병원, 만성 목 통증 임상연구 참여자 모집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가 만성적인 경항통(목 통증)에 대한 추나요법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임상연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추나요법은 한의사가 손을 이용해 환자의 관절과 근육 인대 등 인체의 해부학적 위치를 바로 잡아 잘못된 자세와 체형을 교정하는 치료로, 근골격계 질환에 쓰이는 대표적인 비수술 치료법으로 알려져 있다.모집 대상은 만성적인 목 통증을 가진 만 19세 이상 60세 이하 남녀 108명이다. 모집 기관은 강남자생한방병원(서울), 부천자생한방병원(경기), 대전자생한방병원(대전), 해운대자생한방병원(부산) 등 4곳이다.임상연구 참여자는 추나요법과 표준치료(물리치료, 약물치료 등)를 받는 그룹으로 무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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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톡톡] 비만 여성 절반이 ‘약물 이용 체중 감량’ 시도
다이어트 식품 섭취 경험이 있는 비만 여성의 절반 이상은 체중 감량을 위해 이뇨제ㆍ식욕억제제 등 약물을 복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비만 여성의 지방흡입ㆍ지방주사 등 미용성형 경험률도 50%에 달했다. 9일 KOFRUM에 따르면 영산대 미용예술학과 한채정 교수가 최근 1년간 다이어트 식품 섭취 경험이 있는 20~50대 성인 여성 353명을 대상으로 체중 조절 경험과 다이어트 식품 구매 행태 등에 대해 최근 설문조사 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성인여성의 체중상태에 따른 체중조절인식과 다이어트 식품 구매ㆍ섭취행동에 관한 연구)는 동아시아식생활학회의 학술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이 연구에서 비만 여성의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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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live] 연말연시 잦은 술자리, 만성 간질환 환자는 주의 필요?
어느덧 다사다난했던 2017년의 연말이 다가왔다. 이맘때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 모임이 줄을 잇는 경우가 많다. 송년 모임 분위기가 많이 건전해졌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술(알코올)로 시작해서 술로 끝나는 자리가 많다. 하지만 쉴 새 없이 술자리를 갖다간 연말에 예상치도 않았던 간 손상을 입을 수 있다. 특히 B형이나 C형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에게 과도한 음주는 지방간, 간경변증, 간부전 등의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도 있고, 이러한 습관이 지속되면 결국 간암을 일으킬 수 있다.대부분의 간암은 간염에서 시작된다. 간염은 간세포에 염증이 생긴 것을 말한다. 간염의 주요 원인은 바이러스와 알코올이며, 이것 외에도 다양한 약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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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 성탄 맞아 ‘조광호 신부 특별 초대전’ 개최
가톨릭관동대학교 인천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영인)이 성탄절을 맞아 병원 내 ‘케이아트미디어갤러리’에서 조형예술작가이자 화가로 활동 중인 ‘조광호 신부 초청 특별 기획전’을 내달 22일까지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조광호 신부는 강원도 삼척 출신으로 가톨릭대학교 신학부를 졸업하고 1979년 사제 서품을 받았다. 이후 독일 뉘른베르크 조형예술대학과 대학원을 거쳐 인천가톨릭대 조형예술대학 교수로 재직해왔다. 현재는 가톨릭조형예술연구소 대표와 인천가톨릭대 명예교수를 맡고 있다. 조 신부는 국내 작가들 가운데 보기 드물게 조형예술의 여러 장르와 다양한 재료를 다루는 르네상스적인 작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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