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
툴젠, 중국 경제사절단 자격으로 식물 유전자교정 전문 기업 Genovo Bio와 MOU 체결
유전자교정 전문 기업 툴젠(대표이사 김종문)은 중국의 유전자교정 작물 개발 전문 기업 Genovo Bio와 연구 및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고 14일 밝혔다.이번 MOU는 김종문 툴젠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 경제사절단 자격으로 동행한 가운데 열린 한-중 경제 협력 민간 MOU 체결식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양사 대표는 한-중 비지니스 포럼 행사에 함께 참석하여 문재인 대통령의 기조연설을 경청하기도 하였다.툴젠은 최근 각광 받고 있는 바이오 기술인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원천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유전자가위 기술은 동식물, 농업분야에서의 산업적 가치가 매우 큰 기술로 최근 세계 최대 다국적 농업 기업 몬산토
-
한국엘러간, 여성가족부 '2017 가족친화 우수기업 인증' 선정
글로벌 제약사 한국엘러간(대표이사: 김은영)은 여성가족부에서 인증하는 ‘가족친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엘러간은 일과 가정의 균형 잡힌 삶을 권장하고 다양한 가족친화 제도를 마련함으로써 수준 높은 복지를 제공하여 직원들이 보다 편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점을 인정받았다. 사내 복지를 보면 직장 내 일과 가정 양립을 장려하는 프로그램으로는 ▲가족과의 문화 생활 지원확대 ▲출산 휴가 프로그램 ▲경조 휴가 일수 및 경조금 지급 확대 ▲탄력근무제 출근 시간조정 ▲ 연차휴가 사용촉진장려금 지원 ▲가족 초청 행사 ▲자녀학자금 지원 ▲직원 상담 제도 등 다양한 복지 정책을 시행하고 있
-
보령제약, '제13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대상에 곽재혁 원장 수상
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이 제정해 시상하고 있는 제13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대상에 피터소아청소년과의원 곽재혁 원장의 작품 ‘처방전’이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시상식은 14일 오후 6시 30분 보령제약 본사 중보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지난 10월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총 120편이 출품되었으며 한국 수필문학진흥회(회장 윤영소)에서 심사를 맡아 총 9편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대상을 수상한 곽재혁 원장의 ‘처방전’은 8년전 세상을 떠난 의사인 딸이 적어준 처방전을 들고 병원을 찾아오는 노인 환자의 애끓는 부정을 그려냈다. 딸이 남긴 마지막 처방전을 버리지 못하고 기억 속에서라도 딸을 살려두고 싶은 노인 환자의 이
-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하반기 금연 캠페인 실시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은 최근 환자 및 보호자,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금연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금연실천 모두 함께, 금연다짐 내가 먼저’를 슬로건으로 금연을 독려하고 국가 금연 프로그램을 안내하기 위해 진행됐다. 주요 활동으로 환자 및 내원객 대상으로 금연 상담, 금연서약서 작성, 금연껌 무료제공, 금연실천 희망자 금연클리닉 연계치료 안내, 병원 내 흡연자 적발 및 담배꽁초 청소 등을 진행했다.한편,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간한 '2016년 건강검진통계연보'에 따르면 현재 흡연율은 22.1%로 5명 가운데 1명꼴로 담배를 피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흡연율은 평생 담배 5갑이
-
대원제약, 2017년 여성가족부‘가족친화인증기업’선정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14일 여성가족부‘2017년 가족친화인증기업’에 선정 됐다고 14일 밝혔다. 가족친화 인증제도는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며‘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가족친화 직장문화조성 등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국경영인증원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한다. 대원제약은 이번 인증을 통해 가족친화경영 운영체제를 구축하고 임직원들의 일과 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등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대원제약은‘다자녀 양육 지원 제도’등의 출산장려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셋째 자녀를 출산할 경우
-
바이엘코리아, 연말연시 맞아 ‘해피 엘레뉴 이어’ 사내이벤트 실시
세계적인 생명과학 기업 바이엘코리아(대표 잉그리드 드렉셀)는 지난13일 임직원 대상으로 연말을 맞아 다가오는 새해에 이루고 싶은 소망을 공유하고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해피 엘레뉴 이어(Happy Ele-New Year)’사내이벤트를 실시했다고 14일 전했다. 바이엘코리아 본사(서울 신대방동 소재)에서 진행된 이번 ‘해피 엘레뉴 이어’ 사내이벤트는 크리스마스 및 연말연시를 맞아 임직원들의 사기를 돋우고 특별한 추억을 남기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 마련되었다. ‘해피 엘레뉴 이어’는 새해를 기념하는 ‘해피 뉴이어(Happy New Year)’와 바이엘코리아의 임산부용 멀티비타민 ‘엘레뉴®(건강기능식품)’의 합성어로, 아기를 기다리
-
[헬스 live] 갑작스러운 한파, 한랭질환 및 심뇌혈관 질환 경보
올해 들어 기온이 가장 낮게 떨어지면서 한파로 인한 피해가 늘고 있다. 특히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된 이번 주에는 이틀 동안에만 2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20명의 환자가 한랭질환으로 응급실을 방문하는 등 그 피해가 커지고 있다.갑자기 기온이 떨어지면서 혈압 변화로 인해 고혈압, 고지혈증 환자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 만성질환자나 노약자는 체온 유지 능력이 떨어져 저체온증에 노출될 확률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기온 변화로 혈압이 높아져 부정맥,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뇌혈관 질환의 위험도 높아지기 때문이다.14일 H+ 양지병원 순환기센터 최규영 과장에 따르면 “심혈관계 질환 등 만성질환자가 갑자기 찬 공기에 노출될 경우
-
김선종 교수,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김선종 이화여대 임상치의학대학원장(구강악안면외과 교수)이 지난 13일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개최된 2017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 포상 시상식에서 국가 보건 의료기술 진흥에 앞장선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 포상은 우리나라 보건의료 분야에 탁월한 성과가 있는 연구자와 보건산업 육성에 공적이 있는 사람들을 발굴해 시상하는 보건의료 분야 최고의 전통과 권위가 있는 상이다. 김선종 교수는 구강악안면외과와 치과 보철을 복수 전공하면서 여러 약물 복용과 관련된 턱뼈 괴사 치료 분야를 세계적으로 선도하고 있으며, 올해 7월까
-
서울시 서남병원, 공공의료 우수기관 선정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서울특별시 서남병원(병원장 박태환)은 지난 13일, 서울 동대문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제4회 공공의료포럼'에서 올해 공공의료분야 평가 분야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지난해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전국 최고 점수를 받으며 ‘최우수기관’에 선정되었으며, 2015년 우수기관, 2014년~2012년 3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등 사업실시 이후 4번이나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서울 서남권 유일한 공공병원으로 서남건강안전망(301네트워크)를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으며, 취약계
-
강북삼성병원, 학생건강 기여 서울시교육청 감사장 수상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호철)은 학생건강증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서울특별시 학교보건진흥원 박연선 원장은 13일, 서울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열린 강북삼성병원과 함께하는 제6회 보건교사 교육에 앞서 강북삼성병원 김흥대 진료부원장에게 감사장을 전했다.강북삼성병원 김흥대 진료부원장은 “의사들의 재능 기부로 시작된 보건교사 교육이 병원과 학교가 함께 아이들을 건강하게 키우는 안전한 환경 만들기에 도움이 되어 매우 보람된다.”며, “앞으로도 병원과 진흥원은 교사들에게 필요한 교육과정을 지원하는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강
-
손‧발 시려 더 추운 겨울철 '수족냉증’극복요령
흔히 “손이 차면 마음이 따뜻하다”는 말이 있다. 손과 발이 찬 증상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면 건강에 위험할 수 있다. 특히 요즘처럼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 손과 발의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에 ‘수족냉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수족냉증은 손발이 시리거나 정상 이상으로 차가운 증상을 말한다. 손발이 너무 차가우면 찌릿한 느낌이나 극심한 통증까지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수족냉증은 손발이 차가운 것이 주된 증상이지만, 때로는 무릎이나 아랫배, 허리처럼 다양한 신체부위에서 냉기를 느낀다. 현재까지 원인은 뚜렷이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말초 부위의 혈액순환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을 때 신체 열 공급이 떨어지
-
한양대병원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 2회 연속 1등급’ 선정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광현)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발표한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에서 2회 연속 1등급을 받아 심장수술 잘하는 병원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심평원이 2015년 10월부터 2016년 9월까지 1년간 허혈성 심질환으로 입원해 관상동맥우회술을 시행한 전국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80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료량, 진료과정, 진료결과, 수술 후 사망률, 수술 후 입원일수 등을 평가한 결과이다.평가항목은 ▲관상동맥우회술 수술건수 ▲퇴원 시 아스피린 처방률 ▲수술 합병증으로 인한 재수술 비율 ▲수술 후 30일 내 사망률 ▲수술 후 입원일수 등이며, 한양대학교병원은 2016년에 이어 이
-
삼성서울병원-싱가포르, 간암 정밀의료 플랫폼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계약 체결
삼성서울병원은 싱가포르의 우수 연구기관들과 간암 정밀의료 플랫폼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밝혔다. 이를 위해 싱가포르 과학기술청 내에 공동 연구연구실을 구축해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며, 공동연구실 개소식은 추후 싱가포르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공동연구는 싱가포르 과학기술청 (Agency for Science, Technology and Research, A*STAR)의 유전체 연구소 (Genome Institute of Singapore, GIS)와 분자세포생물학 연구소 (Institute of Molecular and Cell Biology, IMCB)를 비롯하여싱가포르 국립암센터(National Cancer Centre Singapore, NCCS), 싱가포르 국립대학 (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NUS)를
-
주웅 이대목동병원 공공의료사업센터장,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주웅 이대목동병원 공공의료사업센터장(산부인과 교수)이 지난 13일 보건복지부 주최로 개최된 ‘제4회 공공의료 포럼’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주웅 센터장은 지난 4년간 이대목동병원 공공의료사업센터를 이끌면서 전국 39개 지역 거점 공공의료기관 종사자들의 임상 실무역량을 높임으로써 공공부문 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공공의료기관을 제외한 민간 의료기관에선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주웅 교수는 “공공의료와 민간의료의 역할이 혼재된 우리나라 의료 상황에서 민간 병원이 공공의료에 기여할 수 있는 것이 의미 있다”면서 “의료인의 책무를 통한 국민 건강 향상은
-
겨울철 한랭 질환, 저체온증과 동상 주의.. 대처법은?
한파가 전국을 뒤덮었다. 북서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와 복사냉각이 더해져 아침 기온이 영하 16도까지 떨어지는 사상 최악의 추위가 몰아치고 있다. 연일 이어지는 혹한에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건강관리에 보다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대표적인 한랭 질환으로는 저체온증과 동상을 들 수 있다.저체온증은 중심체온이 35도 이하로 떨어진 상태를 말한다. 땀에 젖은 옷이나 신발 등을 착용하고 차가운 바람에 장시간 노출되면 체온을 쉽게 빼앗기게 되어 저체온증에 걸릴 위험이 있다. 저체온증의 주요 증상은 온몸의 심한 떨림을 들 수 있으며, 체온이 32도 미만으로 내려가면 기억력과 판단력이 떨어져 의식을 잃을 위험이 있다.
-
국제성모병원, '제2회 내과 연수강좌' 성료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영인)이 지난 9일(토) 병원 3층 마리아홀에서 ‘제2회 내과 연수강좌’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인천, 김포 지역의 개원의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내과 연수강좌는 내과 각 분과에서 흔하게 접하는 질환 및 검사 등에 대한 최신지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좌는 ▲이차성 골다공증 바로알기(내분비내과 김유미 교수) ▲만성 B형 간염의 자연 경과와 치료(간담췌내과 이상헌 교수) ▲내시경검사 전 항혈소판체 및 항혈전제의 조절(소화기내과 김유진 교수) ▲암 맞춤 치료(맞춤형암치유병원 장현 교수) ▲천식과 COPD(호흡기내과 정재호 교수)를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또
-
하남돼지집, 외국인 고객 위한 다국어 메뉴판 보급
하남에프앤비(대표 장보환)의 삼겹살 프랜차이즈 하남돼지집이 다국어 메뉴판 제작을 통해 외국인들도 쉽게 메뉴를 고를 수 있는 편의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다국어 메뉴판 제작은 서울시와 서울관광마케팅이 서울 시내 주요 음식점에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구성된 메뉴판을 보급하는 사업이다. 하남돼지집은 주요 관광 명소에 자리잡은 매장을 중심으로 다국어 메뉴판이 보급될 예정이다. 하남돼지집은 올 연말까지 강남, 명동, 대학로, 이태원, 홍대 등 외국인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지역에 위치한 매장 총 27곳에서 다국어 메뉴판을 볼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특히 내년 2월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많은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예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