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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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live] 날씨 풀려 운동하다 삐끗?... 50대에 생기기 쉬운 ‘오십견’ 주의
#경기도에 사는 50대 여성 김모씨는 특별히 어깨를 다친 기억도 없는데 지난달부터 어깨가 아프기 시작했다. 하루 이틀 지나면 좋아질 거라고 생각하고 신경 쓰지 않았지만 시간이 지나도 통증이 점점 더 심해져 팔을 위로 들어올리기도 힘들어져 세수는 물론 수저를 드는 것도 쉽지 않아졌다. 어떤 날은 자다가 어깨 통증 때문에 깨기도 한다.김모씨처럼 날씨가 풀리는 봄이 되면 겨우내 움츠렸던 몸에 새롭게 운동을 시작하면서 무리하게 어깨를 사용하다통증이 나타난다. 봄철 무리한 움직임으로 인한 가벼운 어깨 통증이라 생각해 자연치유를 기다리면서 치료를 받지 않다가 어깨가 굳어버릴 수도 있기에 통증이 나타나면 전문의 진료를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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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단신]강남세브란스병원, 오는 17일 '식도질환, 식도암' 건강 강좌 개최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병원 3층 대강당에서 식도질환 및 식도암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삼킴곤란, 식도질환의 수술 치료와 방사선 치료, 영양 관리 등에 대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식도질환 및 식도암 공개강좌에 대한 자세한 사항는 강남세브란스 암병원 식도암센터로 문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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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신경외과 허륭 교수, 'AASSFN2018'서 근긴장이상증 형태에 따른 새로운 기준법 제시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신경외과 허륭 교수가 최근 대만에서 열린 제11회 아시안-오세아니안 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 학술대회(AASSFN, The Asian Australasian Society of Stereotactic and Functional Neurosurgery 2018)에서 새로운 근긴장이상증의 형태를 구분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했다고 8일 밝혔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신경외과 허륭 교수는 초청 연자로 참석해 ‘고정형과 운동형 근긴장이상증 환자들이 뇌심부자극술 후 증상 완화 양상차이(Comparison of improving pattern between tonic and phasic cervicaldystonia after bilateral GPi DBS)’를 발표하며 근긴장이상증의 구분법을 제시했다.근긴장이상증(사경증)은 본인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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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박카스배 SBS GOLF 전국시도학생골프팀선수권대회’ 개최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미래 골프 유망주들이 기량을 겨루는 ‘2018 박카스배 SBS GOLF 전국시도학생골프팀선수권대회’가 9일(수)부터 10일(목)까지 2일 간 제주시 오라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다고 8일 밝혔다.2018박카스배 SBS GOLF 전국시도학생골프팀선수권대회는 동아제약과 SBS골프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가 주관하며 대한골프협회 선수등록규정에 의해 2018년 현재 선수등록을 한 국내 초∙중∙고등학교 재학생들이 참가한다.경기는 1일 18홀씩 2일간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스트로크 플레이는 정해진 홀에서 경기 후 적은 타수를 기록한 선수가 승자가 되는 방식이다. 천재지변과 부득이하게 경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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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톡톡] 초등학생이 주의해야 할 건강관리은?
만 6세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이 모여 생활하는 초등학교. 초등학교에서는 아이들에게 기본적인 학문과 소양을 가르친다. 우리 아이가 처음으로 시작하는 학교생활인 초등학교에서 주의해야 할 건강관리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8일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 서부지부의 도움말을 통해 알아본다.◇생활 습관 만들기학교에 입학하면 생활이 크게 바뀌므로 입학 전에 학교생활에 맞는 생활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중요한 생활 습관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 오후 10시 이전에 자고, 등교 시간 한 시간 전에는 일어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다. 정해진 시간에 화장실 가기 등 배변 습관도 챙겨야 한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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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리포트] 아이 돌봐주는 조부모들… 허리 환자도 늘어?
#김지영(68세)씨는 맞벌이 부부 생활을 하는 친 딸을 위해 4년 째 손자를 돌봐주고 있다. 손자를 따라다니면서 밥 먹이고, 업어주고 씻기는 일부터 옷 입혀 유치원 보내는 일까지 여간 힘에 부치지 않는다. 아침 7시부터 손자를 유치원에 보내기까지 족히 2시간 넘게 보내다 보니 최근 들어 허리가 조금씩 아프기 시작했다.처음에는 파스 몇 장을 부치며 통증을 잊었지만 그것도 잠시 일뿐, 허리 통증은 계속됐다. 김씨는 예사롭지 않은 몸 컨디션에, 전문병원을 찾아 건강을 점검해보니 심한 어깨 결림과 척추 간의 간격이 좁아지는 척추관 협착증을 앓고 있었다.◇맞벌이부부 매년 증가… 전체 인원의 50%에 가까워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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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회, 기획정책위원장 및 10개 위원장 선임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8일 제7차 이사장단회의를 열어 이정희 기획정책위원장 등 10개 위원장을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기존 약사제도위원회와 일반의약품위원회, 천연물의약품위원회 등을 통합한 약사제도위원회의 초대 위원장은 동아ST의 강수형 부회장이 임명됐다. 협회 이사장을 맡고 있는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은 당연직으로 기획정책위원장을 맡았다. 윤리위원장에는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이, 바이오의약품위원장에는 어 진 안국약품 부회장이 선임됐다. 권세창 R&D정책위원장 등 나머지 6개 위원장은 유임됐다. 앞서 협회는 위원회 활성화를 위해 전 회원사를 대상으로 위원 공모 절차를 밟았고, 부위원장제 신설과 위원회 산하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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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모바일앱으로 생활습관 관리 통해 "코골이 개선, 체중감량 성공률" 높여
분당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김정훈 교수, 가정의학과 정세영 교수, 의료정보센터 유수영 교수팀은 라이프스타일을 관리할 수 있는 자체 개발 모바일앱을 병원 EMR 시스템과 연동시켜 환자의 생활습관을 개선시킨 결과 코골이 치료와 체중 감량에 큰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8일 밝혔다. 연구팀은 2016년 7월에서 11월까지 시행된 무작위 임상시험을 통해 습관적인 코골이 혹은 수면 무호흡 증세를 보이는 20세 이상 환자 47명을 대상으로 체중 감량을 할 수 있도록 조언해주고 4주 동안 추적 관찰했다. 이 중 23명은 앱을 사용하지 않고 생활습관을 조정할 수 있도록 의료진으로부터 상담을 받았으며, 24명은 상담에 더해 손목 활동 추적기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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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권 의료원, 2018년 의약품 공동구매로 32.6억 줄여
주의료원(원장 심홍방)과 청주의료원(원장 손병관) 등 충청북도 소재 의료원 2곳이 올해 공동구매를 통해 의약품 계정에서 의료원 구매예산 대비 총 32.6억원을 절감했다. 두 병원의 평균 인하율은 무려 35.7%에 이른다.충주의료원 및 청주의료원은 이번 의약품 입찰에서 민간 계약사무 전문기관을 활용, 기초금액의 합리적 실거래가를 정의하는 등 가격조사의 기준을 강화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의료기관들은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수도권을 포함한 강원권, 충남권역의 신규도매상 소싱을 통해 의약품 유통도매상을 확대하고 선정사 3배수 확대를 통한 경쟁유도로 공정하고 합리적인 계약을 체결하였다. 또한 소요일수 단축을 위해 동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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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톡톡] 저지방이라도 폭풍 흡입하면 살찐다…당 함량도 살펴봐야?
간식의 유혹을 참기 힘들어하는 다이어터들은 저지방 간식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다. 지방이 적게 든 음식을 먹으면 살이 덜 찐다고 여기는 것이다.그러나 아무리 저지방일지라도 이를 과다 섭취하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지방 함량이 낮은 대신 당 함량이 높을 수 있기 때문이다. 8일 의료계에 따르면 저지방 간식으로 가장 많이 알려진 것이 말린 과일이다. 말린 망고는 열량이 160kcal로 낮은 편이고, 지방 함량은 0g에 가깝다. 그러나 당(설탕)은 34g이나 함유돼 있다. 과일은 마르면 과일 자체의 수분이 증발하면서 당도가 더 높아진다. 또 스낵처럼 가벼워지고 부피가 줄어 말리지 않은 것보다 더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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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리포트] 산업단지 주변 주민 폐암 발생 위험 40% 높아?
산업단지 주변에 사는 주민은 급성 안질환에 걸릴 위험이 산업단지에서 떨어진 곳에서 사는 주민에 비해 40%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폐암 발생 위험은 3.5배 높았다. 8일 KOFRUM 에 따르면 단국대 의대 권호장 교수(예방의학)팀 2012∼2015년 울산, 포항, 시화ㆍ반월, 광양, 청주ㆍ대산 등 5개 산업단지 주변에 사는 주민(20세 이상) 2만6689명과 산업단지에서 떨어진 곳에서 사는 주민 8841명 등 모두 3만5530명의 건강 상태를 비교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한국의 산업단지 주변 거주민의 환경오염에 따른 건강 효과)는 환경독성보건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산업단지 주변 거주민은 호흡기 증상을 더 많이 호소했다.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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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어린이날 맞이 임직원 가족 초청행사 ‘오픈하우스’ 개최
GC녹십자가 가정의 달을 맞아 전 계열사 임직원 가족들을 초청해 가족과 동료간 유대감 형성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5일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오창공장과 전남 화순군에 위치한 화순공장에서 임직원 가족5,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의 ‘오픈하우스’행사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올해로18년째 이어지고 있는 ‘오픈하우스’는 임직원 가정을 회사에 초청해 행복한 추억을 선물함과 동시에 임직원의 사기 진작 및 가족들의 회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이 행사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과 나들이를 고민하는 임직원들을 위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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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양지병원, 황사마스크 증정 어린이날 행사 가져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병원장 김상일)은 4일 병원 소아청소년과와 소아병동에서 어린이날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이날 병원을 찾은 어린이 환자들과 소아병동 입원어린이 환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황사마스크와 학용품 등을 나눠주며 진료를 위해 대기중인 어린이들과 즉석기념촬영 행사도 진행했다.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김상일 병원장은 “병원을 찾은 어린이들이 무섭지 않고 즐겁고 밝게 치료받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며 “ 앞으로도 소아청소년과와 소아병동 어린이들과 부모님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적극 기획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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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어린이날 맞아 다양한 행사 열어
건국대병원(병원장 황대용)은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4일 다양한 행사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건국대병원 간호부는 어린이병동에 입원하거나 소아청소년과 외래에 방문한 어린이 환자들에게 사탕과 연필세트, 크레파스, 장난감 등 어린이날 선물을 나눠줬다.어린이병동과 소아청소년과 외래 내부에는 현수막과 풍선으로 포토존을 꾸며 즉석에서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기념 사진을 찍어주는 이벤트도 진행했다.오경미 간호부장은 “어린이 환자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며 “어린이 환자들 모두가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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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와 공동 컨퍼런스 ‘KPAC 2018’ 9일 개막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는 오는 9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401호(4F)에서 ‘한국 제약산업 공동 컨퍼런스 2018’(Korea Pharma Associations Conference 2018, 이하 'KPAC 2018')을 개최한다. 5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올해로 4회째를 맞는 KPAC 행사는 국내 제약기업 CEO들은 물론 글로벌 제약기업의 연구개발 부문 책임 임원도 함께 참석하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파트너링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국내외 제약기업 전문가를 비롯해 바이오 벤처기업, 정부기관, 연구기관, 투자은행, 경영 컨설팅 관계자 등 400여명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오픈 이노베이션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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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병원 난임센터, 맞벌이 부부 위한 조기 진료 실시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김재화) 난임센터는 맞벌이 난임 부부의 진료 편의 제공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조기 진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분당차병원 난임센터는 평일 근무 시간에 진료받기 어려운 직장인 난임 환자들을 위해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조기 진료를 시행한다. 난임센터 교수진 5명이 요일별로 조기진료를 진행하지만, 컨퍼런스가 열리는 화요일은 제외되기 때문에 수요일에는 교수 2명이 조기진료에 참여한다.인공수정이나 체외수정 같은 난임 시술은 배란유도 주사를 맞고 난자와 정자를 채취한 뒤 수정란을 배양시켜 자궁에 이식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한 번의 시술을 위해 평균 5~7회 정도 병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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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재단, 글로벌 인재육성프로그램 ‘2018 웅토링스쿨’ 진행
대웅재단(이사장 장봉애)이 지난 2일 대웅제약 베어홀에서 열린 ‘2018 웅토링스쿨’ 에서 베트남, 예멘, 콩고민주공화국, 콜롬비아, 미국, 한국 등 세계 27개국 장학생에게 역량개발비를 수여하고, 글로벌 인재 주제 강연과 청년 비전 토크로 구성된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웅토링스쿨'은 대웅재단이 글로벌 사회에서 성과창출이 가능한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기 위하여 실제 프로젝트 체험을 통해 성과창출 프로세스를 학습할 수 있도록 기획한 글로벌 리더양성 프로그램이다. 대웅재단은 지난 2009년부터 지속적으로 국내외 대학생 총 2,609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왔는데, 올해부터 장학사업 10년차를 맞아 장학생의 역량개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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