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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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칼럼] 다이어트만으로는 잘 빠지지 않는 '군살' 개선을 위해선?
여성들은 매년 여름철이 다가오면 해변에서의 비키니 라인 연출을 위해 식이요법과 운동 등 몸매 관리 및 다이어트에 열을 올리지만 이러한 일반적인 다이어트로는 부위별 관리 및 개선에 한계가 있고 감량에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다이어트만으로는 잘 빠지지 않는 허벅지, 팔뚝 등의 군살 부위가 고민인 비만 여성들은 의학적으로는 냉동지방용해술 장비를 대안으로 삼기도 한다.냉동지방용해술은 피하지방층에 저온 에너지를 가해 지방세포의 사멸 및 배출을 유도하는 냉동지방분해술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증한 의료기기를 사용한 비침습적 시술로 별도의 절개나 마취없이 시술이 가능하며 피부, 혈관, 신경 등 주변조직 손상이 거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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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연세사랑병원, ‘국제 관절경 스포츠 슬관절 학회(ISAKOS)’ 공인 수련기관 지정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 강남 연세사랑병원(병원장 고용곤)은 최근 ‘국제 관절경 스포츠 슬관절학회(ISAKOS)’로부터 수련기관(Teaching Center)으로 지정되었다고 4일 밝혔다. 'ISAKOS(국제 관절경 스포츠 슬관절 학회, International Society of Arthroscopy, Knee Surgery and Orthopaedic Sports Medicine)'는 2년 주기로 전 세계 정형외과 전문의들과 관절경 및 무릎 관절, 스포츠 의학 전문가들이 최신 지견을 교류하는 국제 학회로써, 세계적으로 그 권위를 인정받는 대표적 정형외과 학회이다. 가장 최근 학술대회는 2017년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바 있다. 특히 ‘국제 관절경 스포츠 슬관절 학회(ISAKOS)’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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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브란스병원 연구팀, “헬리코박터균 감염되면 심혈관질환 위험 높아”
위암의 주요 발병 원인 중 하나인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균 감염이 심혈관질환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이민영, 강신애, 심장내과 이병권, 소화기내과 김지현 교수 연구팀은 건강한 성인 463명의 위내시경 조직검사와 심장혈관CT 검사 결과를 분석해 4일 이와 같이 밝혔다. 연구팀은 건강검진을 위해 헬리코박터균 위내시경 조직검사와 심장혈관CT 검사를 받은 성인 463명의 검사 결과를 분석해 헬리코박터균 감염 유무가 심혈관 협착 및 죽상경화반 개수 등과 연관성이 있는지 조사했다. 조사 결과 헬리코박터균 감염자는 심혈관이 50%이상 좁아진 부위가 존재할 위험이 정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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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라이프] 다이어트, 미혼•기혼 남녀 중 어느 쪽에 적극적 일까?
결혼 여부가 지방흡입 수술 결정에 영향을 미칠까? 과거 한 대학 교수팀이 발표한 '미혼자가 기혼자보다 다이어트 시도율이 높다'는 연구 결과와는 반대로, 지방흡입 수술은 기혼자가 미혼자보다 더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지방흡입 수술 부위도 결혼 여부에 따라 다른 것으로 분석됐다. 특화 의료기관 365mc병원이 4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7년 한 해 동안 전국 15개 네트워크 지점에서 진행한 신규 고객의 비만 진료 건수 2만 1642건(여성 1만9941건•남성 1701건) 중 지방흡입 수술 비율은 35%다. 비만 진료에는 지방흡입 수술은 물론, 지방흡입 주사 '람스(LAMS)'•카복시테라피•메조테라피 등 다양한 시술도 포함됐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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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live] 위식도역류질환, 성별에 따라 발생기전 및 증상 달라?
최근 들어 성별에 따라 질환의 증상이나 약물 효과 등이 크게 다를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질병의 진단 및 치료에 있어 성별 차이를 고려해야 한다는 ‘성차의학’이 크게 주목받고 있다. 4일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김나영 교수, 경상대 병원 김진주 교수 연구팀에 따르면 위식도역류질환이 성별에 따라 발생 기전이 상이하며, 특히 남성보다는 여성에게서 가슴쓰림, 목 이물감, 우울감이 흔하게 나타나 결과적으로 삶의 질이 크게 낮아진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위식도역류질환은 위 속에 있어야 할 위액,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면서 식도에 손상을 일으키거나 가슴쓰림 등 각종 불편한 증상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치료가 어렵고 재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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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톡톡] 저혈당 병력 있는 환자...당뇨병 치료제 복합 투여 중이라면 저혈당 위험 크게 증가?
2형(성인형) 당뇨병 환자의 심각한 저혈당 쇼크 발생률은 연간 1% 가량인 것으로 밝혀졌다. 저혈당 쇼크란 당뇨병 환자가 겪을 수 있는 급성 합병증의 하나로, 저혈당 상태에서 의식을 잃거나 혼수상태에 빠지는 것을 말한다.4일 성균관대 제약산업학과 이의경 교수팀에 따르면 국내 2형 당뇨병 환자 227만3481명을 1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한국인의 저혈당 유병률과 예측인자)는 미국의 관련 학술지(The American Journal of Managed Care) 최근호에 소개됐다.저혈당은 혈당 수치가 50㎎/㎗ 이하로 떨어지는 것을 말한다. 저혈당 상태가 되면 공복감ㆍ떨림ㆍ오한ㆍ식은땀ㆍ가슴 떨림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심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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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랩셀, 항암 세포치료제 대량 생산 기술 중국 특허 등록
GC녹십자랩셀이 미국과, 유럽, 일본 등에 이어 세포치료제의 대량 생산기술에 대한 중국 특허를 취득했다. GC녹십자랩셀(대표 박대우)은 중국 특허청으로부터 자연살해(NK, Natural Killer)세포의 배양방법 특허를 취득했다고 4일 공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특허는 GC녹십자랩셀 고유의 대량 생산 방법 및 동결 제형에 관한 기술이다. 이는 종양 및 감염성 질환 치료를 위한 고순도∙고활성의 NK세포를 생산하는 최적의 배양방법 및 대량생산된 NK세포를 장기간 동결 보관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NK세포는 우리 몸에서 암세포나 비정상 세포를 즉각적으로 파괴하는 선천면역세포로, 고순도 배양이 어렵고 활성 기간이 짧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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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전국 개원의 대상 ‘1st Hanmi weekend’ 심포지엄 열어
한미약품이 회사의 R&D 전략과 비전, 현재 출시 중인 개량∙복합신약의 임상적 유용성에 대한 학술정보 등을 나누는 ‘1st Hanmi Weekend’ 심포지엄을 지난달 30일 인천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전국 개원의 3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한미약품 우종수 대표이사가 ‘Hanmi R&D ; Now and Future’를 주제로 아모잘탄패밀리, 몬테리진, 라본디 등 한미약품을 대표하는 개량∙복합신약들의 임상적 유용성 및 현재 글로벌 혁신신약으로 개발 중인 20여건의 신약 파이프라인에 대한 소개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우종수 대표이사는 “한미약품 개량∙복합신약에 대한 국내 의료진의 성원 덕분에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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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브란스병원, 오는 12일 대동맥 건강 강좌 개최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병원 3층 대강당에서 대동맥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개흉 없는 새로운 대동맥 치료, 만성 대동맥박리증의 새로운 치료법, 대동맥 수술의 마취, 수술 후 관리, 영양 섭취 대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강좌는 자세한 사항은 강남세브란스병원 심장혈관외과로 문의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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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병원 소화기내과 조주영 교수 ‘위식도 역류질환의 최신 진단과 치료’ 발간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김재화) 소화기내과 조주영 교수가 의학전문서 ‘위식도 역류질환의 최신 진단과 치료’를 발간했다.총 7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위식도 역류질환 이해를 위한 기초 지식부터 최근 개발된 검사법을 포함해 ▲위식도 역류질환으로 오인되기 쉬운 기능성 질환 ▲약물 및 비약물 치료로 하는 최근 내시경 치료법과 수술적 치료 ▲식이와 생활습관을 포함해 재발을 막을 관리방법 ▲국가별 위식도 역류질환의 가이드라인 등에 대한 최신 정보를 상세히 담고 있다.발간에는 대표 저자인 조주영 교수를 비롯해 분당차병원 소화기내과 홍성표, 김원희, 유인경 교수와 가톨릭의대, 고신의대, 고려의대 등 국내 12개 의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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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소셜 스토리텔러’ 7기, 수료식 개최
현대약품은 지난 28일 논현동 현대약품 본사에서 ‘소셜 스토리텔러’ 7기의 3개월 간의 활동을 종료하며 수료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소셜 스토리텔러는 현대약품의 주요 제품과 함께 건강, 의료에 관련한 정보를 SNS를 활용해 소비자에게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해 전달하는 현대약품의 대학생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이번 현대약품 소셜 스토리텔러 7기로 선발된 10명은 지난 3월부터 약 3개월 간 ‘미에로화이바’, ‘헬씨올리고프로바이오틱스’, ‘루핑점안액’, ‘버물리 플라스타’ 등 현대약품의 주요 제품의 네이티브애드 콘텐츠 기획, 제작 및 온라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수료식에서는 루핑점안액을 참신하고 재미있게 소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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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국내 의료진 공동연구 '호흡 한계 넘은 소아 심장 CT 기법' 세계 최초 개발
혁신적인 의료기술 선도 기업인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한국법인(대표 이명균)은 국내 의료진과 공동연구협약을 바탕으로 ‘호흡 한계 넘은 소아 심장 CT(컴퓨터단층촬영) 영상기법’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기법의 성공적인 첫 임상경험은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 학술지인 ‘소아 방사선학’ 2018년 7월호에 발표된다.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및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구현우 교수는 숨을 오래 참기 어려워하는 아동들을 위해 자유 호흡 상태에서 보다 정확한 진단을 얻을 수 있는 독자적인 영상기법을 개발했다. 구 교수는 5세 이하 소아 870명의 소아 심장 CT 촬영 사례를 2010년부터 6년 간 분석하여 얻은 연구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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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톡톡] 당뇨병 있으면 췌장암 발생 위험 두 배 증가...예방법은 무엇?
당뇨병이 있으면 췌장암 발생 위험이 두 배 높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당뇨병 치료제 중 설폰유리아ㆍ인슐린은 췌장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 데 반해 메트포민ㆍ티아졸리딘디온ㆍDPP-4억제제는 췌장암 발생 위험을 오히려 낮췄다. 3일 고려대 안암병원 내분비내과 서지아 교수팀에 따르면 2015년까지 국가암등록사업에 참여한 췌장암 환자 8589명을 대상으로 당뇨병과 췌장암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췌장암 발생 위험에서 당뇨병과 당뇨병 치료제의 영향: 한국 전체의 인구 기반 연구)는 권위 있는 학술지 ‘네이처’의 자매지인 ‘사이언티픽 리포츠’(Scientific Reports) 최근호에 소개됐다. 이 연구에서 분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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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박휘섭 전 GC(녹십자홀딩스) 고문 모친상
▲ 정혜자(모니카)씨 별세, 박휘섭(전 GC(녹십자홀딩스) 고문)·영희·기섭((주)에프빈 대표이사)·영미씨 모친상 = 7월 3일(화), 광주 금호장례식장 401호(광주광역시 동구 남문로 697(학동 868-2)), ☎(062)-227-4000, 발인 = 5일 담양 천주교 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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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바이오신약 '롤론티스' 효과·안전성 입증…임상 3상 결과 MASCC서 구연발표
한미약품이 개발한 지속형 호중구감소증 치료 바이오신약 ‘롤론티스(성분 에플라페그라스팀)’의 임상 3상 결과가 파트너사 ‘스펙트럼’을 통해 2018 세계 암 보존치료학회(Multinational Association of Supportive Care in Cancer / MASCC)에서 구연 발표됐다고 2일 밝혔다. 롤론티스는 한미약품이 2012년 스펙트럼에 라이선싱한 장기지속형 G-CSF 바이오신약으로, 이번 발표에는 ADVANCE(첫번째 3상) 및 RECOVER(두번째 3상) 임상 결과가 포함됐다. 임상 3상은 호중구감소증을 앓는 초기 유방암 환자 등 총 6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첫번째 임상인 ADVANCE 연구에 따르면, 롤론티스는 Cycle 1에서 경쟁약물인 페그필그라스팀(제품명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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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발달장애청소년 음악교육사업 지원 위해 후원금 기부
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열)은 발달장애청소년들의 음악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복지재단인 하트하트재단(이사장 오지철)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대원제약의 사내 합창단인 ‘대원하모니’의 11회 정기연주회 기금 및 모금액으로 마련됐으며, 기부금 전달식은 2일 오전 대원제약 본사 10층에서 대원제약 김재호 사장과 하트하트재단 오지철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대원제약의 기부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지속적으로 음악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대원제약은 사내 합창단 ‘대원하모니’와 발달장애청소년으로 구성된 하트하트재단의 ‘하트하트오케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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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live] 내 귀에 돌멩이가? 어지럼증 호소하는 이석증
지난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의하면 ‘이석증(양성돌발두위현훈)’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 35만여명 중 여성은 약 25만명으로, 남성보다 2.5배 많았다. 50대 이상 여성은 약 16만명으로 여성환자 3명 중 2명은 50대 이상이었다. 2일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이비인후과 전은주 교수의 도움말로 빈혈이나 혈액순환 장애로 오인하기 쉬운 이석증은 무엇이고, 치료법에 대해 알아봤다.이석증이란 무엇인가?말 그대로 ‘귓속에 있는 작은 돌멩이’를 뜻하는 이석(耳石)은 일종의 칼슘 부스러기이다. 내이 (內耳)에는 이석기관과 세반고리관으로 이루어진 전정기관(평형감각기)이 있어 우리 몸의 평형 감각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이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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