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
GC녹십자, 안전보건 경영시스템 ISO 45001 인증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안전보건 경영시스템의 국제 표준인 ‘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ISO 45001’은 조직의 안전보건 리스크 파악과 안전보건 사고 예방 등을 위해 국제표준화기구(ISO)가 국제노동기구(ILO)와 협의해 올해 3월 새로 제정한 안전보건 경영시스템의 국제 표준이다. GC녹십자는 지난 2015년, ‘OHSAS 18001’ 인증을 획득한 뒤 전 사업장의 안전보건 향상에 힘써왔다. 이에 이어 올해 3월 ‘ISO 45001’이 제정된 직후부터 관련 매뉴얼 및 시스템 개편 등 사전 준비 과정을 거쳐 세계적인 공인인증기관인 DQS로부터 인증 취득을 완료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ISO 45001’은 기존 ‘OHSAS 18001’의
-
휴온스, ‘충북 다문화가족 한마음 축제’ 단체 유공 표창 수상
휴온스(대표 엄기안)가 지난 6일 충북 제천시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제 13회 충북 다문화가족 한마음 축제’에서 단체 유공 표창(충북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휴온스는 공장이 위치한 제천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지난 2010년부터 결혼 이민자 학습 지원, 산후 프로그램 등과 같은 다문화 가족 지원 사업을 적극 후원해온 공을 인정 받아 이시종 충북 도지사로부터 유공자 표창을 수상하게 되었다. 이날 행사는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이시종 충북 도지사를 비롯한 다문화가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충북 다문화가족 한마음 축제는 가족 구성원간의 유대감 및 친
-
[health 톡톡] 가을철 증가하는 안질환 주의보…”눈 건강 챙기세요”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이 성큼 다가오며 동시에 찾아오는 ‘안질환’으로 불편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특히 대표적인 가을철 안질환 중 하나인 안구건조증은 눈물층에 이상이 생겨 눈물의 양이 줄고 눈이 뻑뻑하거나 시리는 증상으로, 가을의 건조한 대기와 거센 바람이 눈의 수분을 증발시켜 나타나는 것이다고 전했다. 따라서 가을철 안구건조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의식적으로 눈을 자주 깜빡여주고, 수시로 인공 눈물을 통해 수분을 보충 해줘야 한다.인공눈물을 사용 할 때에는 방부제가 없으면서도 수분감이 풍부한 제품을 사용해 주는 것이 좋다.현대약품의 ‘루핑점안액’은 히알
-
‘차광렬 줄기세포 상’ 美 텍사스 A&M大 정산자오 박사에 수여
차병원그룹은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지난 8일(현지시간) 열린 제 74차 미국생식의학회(American Society for Reproductive Medicine•ASRM)에서 ‘차광렬 줄기세포상' 수상자로 텍사스 A&M 대학교 환경생물학과(Environmental and Biological Science) 교수인 정산자오(Zhengshan Zhao) 박사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10일 밝혔다.정산자오 박사는 인간의 심장 RNA를 활용해 줄기세포를 심근세포로 분화시키는데 성공함으로써 심부전과 심근경색 등 심장질환 치료 가능성을 크게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산자오 박사는 ‘인간의 심장 RNA를 활용한 심근경색 실험동물 모델의 손상된 심근세포 치료’(Repair of Damaged Myocardium Using Huma
-
강남세브란스병원, 오는 16일 가상현실 의료 심포지엄 개최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가상현실을 어떻게 의료에 접목할 수 있는지 알아보는 심포지엄이 열린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오는 16일 병원 중강당에서 ‘가상현실의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정신건강의학과, 이비인후과, 응급의학과 등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개발한 가상현실 의료 프로그램에 대한 발표와 가상현실 체험 시간이 준비돼 있다. 한편 별도의 등록 및 참가비 없이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
인천성모병원, 오는 16일 ‘간 질환’ 건강강좌 진행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신관 15층 마리아홀에서 ‘간(肝) 질환 공개강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날 건강강좌는 인천성모병원 간담췌내과 남순우 교수의 개회사 및 인사말을 시작으로 ▲간담췌내과 권정현 교수가 ‘간암의 내과적 치료(고주파, 색전술, 표적항암치료)’ ▲간담췌외과 윤영철 교수가 ‘간암의 외과적 치료(수술적 절제와 간이식)’ ▲간담췌내과 유선홍 교수가 ‘만성간염•간경변의 치료 및 식이관리’ ▲간담췌내과 이종율 교수가 ‘췌담도질환(담도 내시경이란?)’ 등의 강의가 진행된다. 강좌는 무료로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문의는 인천성모병원
-
광동제약, 한국사 강사 설민석의 ‘광동 경옥고’ CF 온에어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한국사 스타강사 설민석이 모델로 출연하는 한방의약품 ‘광동 경옥고’의 새로운 CF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광고는 설민석 강사가 박물관에서 경옥고와 관련된 고전문헌을 찾아보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그는 예로부터 한의학에서 몸을 건강하게 해주는 보약으로 알려진 경옥고의 역사를 ‘설민석의 약사(史)실록’이라는 콘셉트로 흥미롭게 전달한다.CF에 따르면 경옥고는 <동의보감>에 나오는 4천개의 처방 중 첫 번째로 수록돼있으며, 조선시대 왕의 비서실이던 승정원에서 매일 나랏일을 기록한 문서인 <승정원일기>에 358번이나 언급된 약이다. 또한 <조선왕조실록>에는 83세까지 장
-
美 흉부의사협회, 한미약품 복합신약 몬테리진 3상 결과에 ‘주목’
한미약품의 천식 동반 알레르기비염 치료 복합신약 ‘몬테리진’의 임상 3상 결과가 지난8일(현지시간) 미국흉부의사협회(American College of Chest Physicians, CHEST) 연례학회에서 발표됐다.몬테리진은 기관지 수축•호흡 곤란•콧물 등을 유발하는 류코트리엔 물질을 억제해 천식 및 비염 증상을 호전시키는 성분인 몬테루카스트(Montelukast) 10mg과 알레르기비염 치료 등에 쓰이는 항히스타민제인 레보세티리진 염산염(Levocetirizine 2HCl) 5mg를 결합한 이층정 복합제이다.이번 학회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미국 텍사스 샌안토니오에서 열렸으며, 발표는 순천향대 부천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박종숙 교수가 맡았다.박 교수는 순천향
-
이대목동병원, ‘태아 초음파 사진전’ 개최... 태아의 탄생까지 ‘280일의 안전한 여정’ 주제
이대목동병원(병원장: 한종인) 산부인과는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병원 로비에서 ‘280일의 안전한 여정’을 주제로 제7회 태아 초음파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저출산이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요즘 생명의 탄생에 대한 신비로움과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는 이번 사진전은 8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특히 이번 사진전에는 엄마 배 속에서 태동하며 280일 동안 하루가 다르게 성장해 나가는 신비한 태아의 모습이 3D와 4D초음파로 촬영된 다양한 사진이 전시돼 감동을 준다.박미혜 산부인과 교수는 “280일 동안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아기들의 기적같은 순간들을 이번 사진전을 통해 함께 하길 바란다”며 “
-
현대약품, 제112회 아트엠콘서트‘클라리네티스트 조성호 리사이틀’ 개최
현대약품이 오는 20일 오후3시 야마하뮤직커뮤니케이션센터에서 제 112회 아트엠콘서트 ‘클라리네티스트 조성호 리사이틀’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콘서트의 주인공 조성호는 지난 2017년, 세계적인 명성의 오케스트라인 도쿄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서 클라리넷 수석으로 선발돼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는 세계적인 클라리네티스트다.그는 2007년 동아음악콩쿠르에서 1위를 수상했으며, 이후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제 음악제 콩쿠르를 비롯한 다수의 콩쿠르에서 우승 및 입상한 바 있다. 또한 KBS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 서울심포니 등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진행하였으며, 목관 오중주, 뷔에르 앙상블의 리더로서 2014년 제3회 아트
-
[health 리포트] 비만하면 남성의 대장암, 여성의 자궁내막암 위험 증가?
비만하면 남성은 대장암ㆍ신장암, 여성은 자궁내막암ㆍ유방암 등에 걸리기 쉬운 것으로 밝혀졌다. 과체중이나 비만 문제를 해소하면 비만 관련 암을 10% 가까이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연세대 의대 예방의학과 박은철 교수팀에 따르면 국민건강보험 자료를 이용해 40세 이상 남녀 49만6390명(남 26만8944명, 여 22만7446명)을 13년간(2002∼2015) 추적ㆍ조사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고 전했다. 이 연구결과(The Health Burden of Cancer Attributable to Obesity in Korea: A Population-Based Cohort Study)는 대한암학회지(Cancer Research and Treatment) 최근호에 소개됐다. 연구팀은 체질량지수(BMI)를 기준으로 BMI의 증가에
-
강남차병원, ‘임산부의 날’ 맞이 행사 개최
차의과대학교 강남차병원(병원장 민응기)은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지난 6일 원내 임산부 및 가족을 위한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100여 명의 임산부들이 참석, 태교를 위한 DIY 아기 턱받이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하프 연주 감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을 맞아 생명의 아름다움과 출산의 소중함을 알리는 동시에, 강남차병원을 이용하는 임산부들에게는 문화 및 체험 행사를 통해 산모 생활에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강남차병원 민응기 원장은 “본원은 매년 임산부의 날을 맞아 새로운 생명을 잉태한 임산부들에게 긍정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
건국대병원, 15분 심층진찰 시작
건국대병원이 10월부터 심층진찰 시범사업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심층진찰 시범사업은 상급종합병원을 처음 방문한 중증‧희귀난치 질환자를 중심으로 15분 이상 충분한 시간을 갖고 환자의 병력 청취 및 자료를 검토하여 치료 계획을 세우는 등 적정 진료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정부의 시범사업이다.건국대병원은 신경과(한설희, 오지영 교수), 외과(유춘근 교수), 종양혈액내과(윤소영 교수), 호흡기‧알레르기내과(김희정 교수) 등 총 4개과, 5명의 의료진이 심층진찰을 실시한다.심층진찰 대상은 치매, 신경계질환, 대장암 또는 폐암이 의심되거나 처음 진단된 환자 및 유방암, 위암, 췌장암, 담도암, 난소암, 자궁암 등 암이 처음 진단되
-
동국제약,‘훼라민퀸과 함께하는 2018 하반기 동행 캠페인’참가자 모집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은 서울 남산 순환로에서 진행되는 ‘훼라민퀸과 함께하는 2018 동행 캠페인’의 하반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동행 캠페인’은 걷기와 같은 가벼운 야외활동과 즐거운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중년 여성들이 갱년기 증상과 정맥순환장애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강원도 춘천의 남이섬 일대에서 메타세콰이어 산책로 걷기, 천연 꽃향초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구성으로 진행된 바 있다.이번 하반기 행사는 이달 24일(수), 서울 남산에서 진행되며 18일(목)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2018년 선정된 3기 ‘훼라민퀸’ 모델도 함께해, 중년 여성으로서의 고민과 건강에 관한
-
인천성모병원 위장관외과 김진조 교수, 국내 의료진에게 위식도역류질환 수술법 전수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위장관외과 김진조 교수가 위식도역류질환 환자의 수술 과정을 국내 의료진 250여 명 앞에서 라이브 서저리(Live Surgery)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인천성모병원 위장관외과 김진조 교수는 지난 5일 개최된 ‘제2회 대한위장관외과 연관 학술대회’에서 위식도역류질환이 있는 41세 최모씨의 복강경 수술을 생중계했다.위식도역류질환은 위식도 경계부에 하부식도 괄약근이 있는데, 이 부분의 기능이 약해지면서 위산이 역류하는 걸 막아주지 못하기 때문에 생기는 질환이다. 가벼운 습관성 질환으로 생각해 생활습관 교정 및 약물치료를 하는 경우가 많지만 호전되지 않을 때는 느슨한 하부식도 괄약근을 보강하는
-
강서미라클메디 특구협의회 정기총회 및 워크숍 개최
강서미라클메디 특구협의회(회장 문병인 이화의료원장)는 지난 5일 JK블라썸 호텔에서 정기 총회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개최된 워크숍에는 노현송 강서구청장을 비롯한 강서구 관계자들과 특구 협의회의 각 분과 위원장 및 기관 대표 및 실무자들이 참석해 ‘미라클메디 특구를 통한 의료관광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주제로 민관이 함께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의료관광 특구 활성화 및 외국인 환자 유치 확대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으며 화합의 시간을 통한 소통 및 공감대 형성을 이루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2015년 의료 특구로 선정된 강서 미라클메디특구는 외국인 환자를 주 고객층으로 하며 최근 다
-
건국대병원 대장암센터, ‘2018년 건국 국제 대장암 심포지엄’ 개최
건국대학교병원 대장암센터(센터장 황대용)는 오는 20일(토) 낮 12시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원내 대강당(지하 3층)에서 ‘2018 건국대학교병원 국제 대장암 심포지엄(2018 Konkuk International Colorectal Cancer Symposium)’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올해로 9회 째를 맞은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 대장암의 최신 치료법이다. 대장암의 새로운 수술 치료 및 항암제를 포함한 다양한 약물 치료의 최신 정보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국내외 대장암 전문가들의 강연이 마련됐다.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암센터 종양내과의 정기영(Ki Y. Chung) 교수는 대장암 항암 및 면역관문억제제와 하이펙(HIPEC) 등 최신 지견에 대해 강의한다. 일본
상단으로 이동